말씀: 천국백성으로서 다시오실 주님을 고대하며!
성경: 누가복음 17:20-30
눅 17:20 바리새인들이 하나님의 나라가 어느 때에 임하나이까 묻거늘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하나님의 나라는 볼 수 있게 임하는 것이 아니요
눅 17:21 또 여기 있다 저기 있다고도 못하리니 하나님의 나라는 너희 안에 있느니라
눅 17:22 또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때가 이르리니 너희가 인자의 날 하루를 보고자 하되 보지 못하리라
눅 17:23 사람이 너희에게 말하되 보라 저기 있다 보라 여기 있다 하리라 그러나 너희는 가지도 말고 따르지도 말라
눅 17:24 번개가 하늘 아래 이쪽에서 번쩍이어 하늘 아래 저쪽까지 비침같이 인자도 자기 날에 그러하리라
눅 17:25 그러나 그가 먼저 많은 고난을 받으며 이 세대에게 버린 바 되어야 할지니라
눅 17:26 노아의 때에 된 것과 같이 인자의 때에도 그러하리라
눅 17:27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던 날까지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 들고 시집 가더니 홍수가 나서 그들을 다 멸망시켰으며
눅 17:28 또 롯의 때와 같으리니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사고 팔고 심고 집을 짓더니
눅 17:29 롯이 소돔에서 나가던 날에 하늘로부터 불과 유황이 비오듯 하여 그들을 멸망시켰느니라
눅 17:30 인자가 나타나는 날에도 이러하리라
1. 회개하기를 기뻐하며
한 중국 여인이 더러운 빨래 한 보따리를 들고서 빨래를 하러 갔다. 그녀는 혹시 누군가가 더러운 빨래를 보고 흉을 보지나 않을까 하여 보따리를 풀지 못했다. 그래서 빨래를 그대로 물속에 담근 채 몇 차례 흔들고는 다시 집으로 가지고 왔다. 그런데, 많은 이들이 이 여인과 같이 자기 안에 씻어야 할 많은 죄를 일일이 예수님 앞에 내어놓지 않고 단지 이렇게 기도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주여 저는 죄인입니다. 용서해 주십시오.’ 우리는 여전히 악한 일, 도둑질, 거짓말, 시기, 미움 등을 내놓지도 않은 채 기도하고 있지는 않나 자신을 점검해 보아야 할 것이다. 우리의 삶은 어떠한가? 주님 앞에 회개하기를 기뻐하고 주님의 거룩한 신부가 되어 담대하게 믿음의 길을 걷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2. 주님을 기다리는 믿음을 가지고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남을 실족케 하는 일이 없도록 주의할 것, 그리고 형제를 용서할 것을 당부하신다(1-4절). 제자들이 믿음을 더해 주시기를 간구했을 때 예수님은 겨자씨 만한 믿음이라도 있으면 불가능을 가능케 할 수 있다고 말씀하심으로써 용기를 주셨다(5-10절). 그리고 사마리아와 갈릴리 사이로 지나가시다가 열 명의 문둥병자들을 치료해 주셨다(11-19절). 바리새인들의 하나님 나라에 관한 질문에 대해 사람들 가운데 하나님 나라가 있음을 가르쳐 주셨다(20-21절). 그리고 제자들에게 종말의 여러 징조에 관한 가르침을 베푸셨다(22-37절).
3. 주의 자녀로서 천국 백성의 삶을 누리고(20-22)
하나님의 사람들은 주의 자녀로서 어떠한 삶을 누리는 지혜로운 자가 되어야 하는가? 우리는 주의 자녀로서 천국 백성의 삶을 누리고, 예수 그리스도와 동행하며 기쁨이 넘치는 삶을 사는 자가 되어야 한다. 본문은 이렇게 기록한다. “바리새인들이 하나님의 나라가 어느 때에 임하나이까 묻거늘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하나님의 나라는 볼 수 있게 임하는 것이 아니요 또 여기 있다 저기 있다고도 못하리니 하나님의 나라는 너희 안에 있느니라 또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때가 이르리니 너희가 인자의 날 하루를 보고자 하되 보지 못하리라.”(눅 17:20-22) 우리는 천국에 들어간다는 확실한 믿음을 소유하고, 이 땅 가운데서도 성령님과 동행하며 그 천국을 누리는 자가 되어야 할 것이다. 마음 가운데 영적 전투가 있을 때, 성령님의 뜻을 따르며 반드시 승리하는 자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 그리고 우리는 지금도 침노를 당하는 하나님의 나라를 잘 깨닫고, 천국을 침노하는 자가 되어야 할 것이다.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신다. “율법과 선지자는 요한의 때까지요 그 후부터는 하나님 나라의 복음이 전파되어 사람마다 그리로 침입하느니라.”(눅 16:16) 또한, 어떠한 상황 가운데서도 하나님 나라를 누릴 수 있기를 바란다. “또 여기 있다 저기 있다고도 못하리니 하나님의 나라는 너희 안에 있느니라.”(눅 17:21) 우리는 말세 지말에 바른 믿음을 소유하며 영적으로 미혹을 받지 않는 지혜로운 자가 되어야 할 것이다. “가라사대 미혹을 받지 않도록 주의하라 많은 사람이 내 이름으로 와서 이르되 내가 그로라 하며 때가 가까왔다 하겠으나 저희를 좇지 말라.”(눅 21:8)
뿐만 아니라, 위에서 나신 예수님을 알고 다시 오실 예수님을 기다릴 수 있기를 바란다.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신다. “다시 이르시되 내가 가리니 너희가 나를 찾다가 너희 죄 가운데서 죽겠고 나의 가는 곳에는 너희가 오지 못하리라 유대인들이 가로되 저가 나의 가는 곳에는 너희가 오지 못하리라 하니 저가 자결하려는가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는 아래서 났고 나는 위에서 났으며 너희는 이 세상에 속하였고 나는 이 세상에 속하지 아니하였느니라 이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기를 너희가 너희 죄 가운데서 죽으리라 하였노라 너희가 만일 내가 그인 줄 믿지 아니하면 너희 죄 가운데서 죽으리라.”(요 8:21-24) 우리는 주님의 자녀로서 성령님과 동행하며 주의 영광을 위해 살아가는 복된 자가 되어야 할 것이다. “지금 내가 나를 보내신 이에게로 가는데 너희 중에서 나더러 어디로 가느냐 묻는 자가 없고 도리어 내가 이 말을 하므로 너희 마음에 근심이 가득하였도다. 그러하나 내가 너희에게 실상을 말하노니 내가 떠나가는 것이 너희에게 유익이라 내가 떠나가지 아니하면 보혜사가 너희에게로 오시지 아니할 것이요 가면 내가 그를 너희에게로 보내리니.”(요 16:5-7) ‘나’는 무엇을 결단할 수 있겠는가? 예수 그리스도와 동행하며 기쁨이 넘치는 삶을 사는 자가 되기를 바란다. “지금 내가 아버지께로 가오니 내가 세상에서 이 말을 하옵는 것은 저희로 내 기쁨을 저희 안에 충만히 가지게 하려 함이니이다.”(요 17:13) 삶의 현장에서 불평 불만하며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주의 자녀로서 천국 백성의 삶을 누리고 예수 그리스도와 동행하며 기쁨이 넘치는 삶을 사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4. 번개가 치듯이 임하게 되는 인자의 날을 깨닫고(23-24)
하나님의 사람들은 무엇처럼 임하게 되는 인자의 날을 깨닫는 지혜로운 자가 되어야 하는가? 우리는 번개가 치듯이 임하게 되는 인자의 날을 깨닫고, 자기 믿음을 점검하며 말세 신앙으로 사는 자가 되어야 한다. 본문은 이렇게 기록한다. “사람이 너희에게 말하되 보라 저기 있다 보라 여기 있다 하리라 그러나 너희는 가지도 말고 따르지도 말라 번개가 하늘 아래 이쪽에서 번쩍이어 하늘 아래 저쪽까지 비침같이 인자도 자기 날에 그러하리라 그러나 그가 먼저 많은 고난을 받으며 이 세대에게 버린 바 되어야 할지니라.”(눅 17:23-25) 우리는 믿음의 자녀로서 영적으로 깨어 있어 다시 오실 주님을 기다리는 복된 자가 되어야 할 것이다. 또한, 거짓 선지자를 잘 분별하고 좋은 열매를 맺는 자가 되어야 할 것이다. “그때에 사람이 너희에게 말하되 보라 그리스도가 여기 있다 보라 저기 있다 하여도 믿지 말라 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나서 이적과 기사를 행하여 할 수만 있으면 택하신 백성을 미혹케 하려 하리라 너희는 삼가라 내가 모든 일을 너희에게 미리 말하였노라.”(막 13:21-23) 우리는 영적 분별력을 가지고 믿음 생활을 하고, 미혹을 받지 않도록 주의해야 할 것이다.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신다. “가라사대 미혹을 받지 않도록 주의하라 많은 사람이 내 이름으로 와서 이르되 내가 그로라 하며 때가 가까왔다 하겠으나 저희를 좇지 말라.”(눅 21:8)
뿐만 아니라, 주의 날이 반드시 임함을 알고 구름 타고 오실 예수 그리스도를 기대할 수 있기를 바란다.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신다. “그때에 인자의 징조가 하늘에서 보이겠고 그때에 땅의 모든 족속들이 통곡하며 그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마 24:30) 우리는 주님께서 약속하신 대로 반드시 다시 오심을 알고, 기쁨으로 주를 맞이할 수 있게 준비하며 살아가야 할 것이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가 말하였느니라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후에 인자가 권능의 우편에 앉은 것과 하늘 구름을 타고 오는 것을 너희가 보리라 하시니.”(마 26:64) 또한, 도적같이 임하게 될 주의 날을 기억할 수 있기를 바란다. 우리는 기름 등불을 잘 준비하고 영적으로 깨어 있는 주의 거룩한 신부로 살아가야 할 것이다. “주의 날이 밤에 도적같이 이를 줄을 너희 자신이 자세히 앎이라.”(살전 5:2) ‘나’는 무엇을 결단할 수 있겠는가? 자기 믿음을 점검하며 말세 신앙으로 사는 자가 되기를 바란다. “너희도 길이 참고 마음을 굳게 하라 주의 강림이 가까우니라.”(약 5:8) 죄악된 세상의 흐름에 따라 흥청망청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번개가 치듯이 임하게 되는 인자의 날을 깨닫고 자기 믿음을 점검하며 말세 신앙으로 사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5. 노아와 롯의 때를 기억하며 영적으로 깨어 있고(26-30)
하나님의 사람들은 노아와 롯의 때를 기억하며 어떠한 태도로 살아가는 지혜로운 자가 되어야 하는가? 우리는 노아와 롯의 때를 기억하며 영적으로 깨어 있고, 두렵고 떨림으로 구원을 이루며 주님을 기쁨으로 맞이하는 자가 되어야 한다. 본문은 이렇게 기록한다. “노아의 때에 된 것과 같이 인자의 때에도 그러하리라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던 날까지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들고 시집가더니 홍수가 나서 그들을 다 멸망시켰으며 또 롯의 때와 같으리니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사고팔고 심고 집을 짓더니 롯이 소돔에서 나가던 날에 하늘로부터 불과 유황이 비오듯 하여 그들을 멸망시켰느니라 인자가 나타나는 날에도 이러하리라.”(눅 17:26-30) 우리는 노아의 때와 롯의 때를 기억하며 주님의 신부가 되어 확실하게 믿음 생활해야 할 것이다. 사람보다 하나님을 더욱 의식하며 믿음의 길을 걸어갈 수 있기를 바란다. 또한, 우리는 멸시 천대를 받으시고 십자가에서 죽으신 예수님의 사랑을 잘 깨닫고 그 사랑에 감격하며 믿음의 길을 걸어가야 할 것이다. 이사야 선지자는 이렇게 대언한다. “그는 멸시를 받아서 사람에게 싫어 버린 바 되었으며 간고를 많이 겪었으며 질고를 아는 자라 마치 사람들에게 얼굴을 가리우고 보지 않음을 받는 자 같아서 멸시를 당하였고 우리도 그를 귀히 여기지 아니하였도다.”(사 53:3) 우리는 인간의 죄를 위해 죽으시고 3일 만에 부활, 승천하신 예수님을 알고 다시 오실 예수님을 기대하며 기쁨으로 믿음 생활해야 할 것이다. “저희는 채찍질하고 죽일 것이니 저는 삼일만에 살아나리라 하시되.”(눅 18:33)
뿐만 아니라, 믿음으로 살아가고 믿음으로 주의 오심의 때를 준비할 수 있기를 바란다. 히브리서는 이렇게 기록한다. “믿음으로 노아는 아직 보지 못하는 일에 경고하심을 받아 경외함으로 방주를 예비하여 그 집을 구원하였으니 이로 말미암아 세상을 정죄하고 믿음을 좇는 의의 후사가 되었느니라.”(히 11:7) 우리는 노아처럼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여 건짐을 받고, 그리하여 주님의 때에 주님을 기쁨으로 맞이하는 복된 자가 되어야 할 것이다. 베드로 사도는 이렇게 편지한다. “저가 또한 영으로 옥에 있는 영들에게 전파하시니라 그들은 전에 노아의 날 방주 예비할 동안 하나님이 오래 참고 기다리실 때에 순종치 아니하던 자들이라 방주에서 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은 자가 몇명 뿐이니 겨우 여덟 명이라.”(벧전 3:19-20) 우리는 자신이 이렇게 환난과 핍박도 이겨내고 주님을 고대하며 살아가는 하나님 자녀임을 알고 감사해야 할 것이다. 하지만, 자신이 주인이 되어 살아가는 이들은 이러한 복된 인생을 살아가지 않을 것이다. 아직도 하나님 없이 인생을 살아가는 이들이 있다면 지금 있는 모습 그대로 십자가 앞에 나오시기를 바란다. 인생의 최고 우선순위로 하나님의 백성으로 살 것을 결단할 수 있기를 바란다. 자신에게 어떠한 죄가 있다면 그 죄의 본성을 가진 인간이 모두 전적 부패한 존재임을 깨닫기를 바란다. 자기 뜻대로 살아갔던 과거의 삶을 회개하고 원죄를 사하실 능력이 있으신 예수 그리스도 앞에 나오시기를 바란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요 3:16) 주님께서 죄인들이 예수 십자가의 보혈로 깨끗이 씻음을 받아 새로운 삶을 살기를 원하고 계심을 깨닫고, 지금 마음의 중심에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시기를 바란다. 그리고 먼저 믿은 주의 자녀들은 구원을 베푸신 은혜에 감사하고, 끝까지 믿음으로 승리하는 자가 되어야 할 것이다. ‘나’는 무엇을 결단할 수 있겠는가? 두렵고 떨림으로 구원을 이루며 주님을 기쁨으로 맞이하는 자가 되기를 바란다. “형제들아 때와 시기에 관하여는 너희에게 쓸 것이 없음은 주의 날이 밤에 도적같이 이를 줄을 너희 자신이 자세히 앎이라 저희가 평안하다, 안전하다 할 그때에 잉태된 여자에게 해산 고통이 이름과 같이 멸망이 홀연히 저희에게 이르리니 결단코 피하지 못하리라.”(살전 5:1-3) 영적으로 둔감하게 신앙생활 하는 것이 아니라, 노아와 롯의 때를 기억하며 영적으로 깨어 있고 두렵고 떨림으로 구원을 이루며 주님을 기쁨으로 맞이하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6. 생활에 얽매이지 말고 늘 주님을 기뻐하는 자!
짧은 인생을 살아가는 동안, 자기 생활에 얽매이지 말고 늘 주님을 기뻐하는 자가 되기를 바란다. 우리는 주의 날을 늘 준비하는 지혜로운 자가 되어야 할 것이다. “너희는 스스로 조심하라 그렇지 않으면 방탕함과 술 취함과 생활의 염려로 마음이 둔하여지고 뜻밖에 그날이 덫과 같이 너희에게 임하리라 이날은 온 지구상에 거하는 모든 사람에게 임하리라 이러므로 너희는 장차 올 이 모든 일을 능히 피하고 인자 앞에 서도록 항상 기도하며 깨어 있으라 하시니라.”(눅 21:34-36) 또한, 우리는 경건의 훈련에 힘쓰며 늘 성령님과 동행하는 자가 되어야 할 것이다. “그러므로 너희 마음의 허리를 동이고 근신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나타나실 때에 너희에게 가져올 은혜를 온전히 바랄지어다.”(벧전 1:13) 주의 자녀로서 천국 백성의 삶을 누리고, 예수 그리스도와 동행하며 기쁨이 넘치는 삶을 사는 자! 번개가 치듯이 임하게 되는 인자의 날을 깨닫고, 자기 믿음을 점검하며 말세 신앙으로 사는 자! 노아와 롯의 때를 기억하며 영적으로 깨어 있고, 두렵고 떨림으로 구원을 이루며 주님을 기쁨으로 맞이하는 자! 이러한 복된 삶을 사는 자, 천국 백성으로서 다시 오실 주님을 고대하며 믿음의 길을 걷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7.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우리가 죄인임을 깨닫고 ‘나’를 위해 죽으신 예수 십자가의 피로 죄를 용서받아(요일 4:9), 예수님을 나의 주인으로 받아들일 때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이 되어 천국 백성의 삶을 살게 됨을 믿고(고후 5:17), 우리를 사랑하시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