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묵상 | Posted by 데일리 푸드 2019. 6. 22. 14:26

애통하며 기도.

애통하며 기도.

(바른성경) 예레미야 애가 2:11 내 눈은 눈물로 상하였고, 내 창자가 끓어오르며 내 간이 땅에 쏟아졌으니, 이는 내 백성의 딸이 패망하였고 어린아이들과 젖먹이들이 성읍의 거리에서 졸도하였기 때문이다.

예루살렘 성읍 길거리에 혼미함을 보고 슬퍼한 예레미야처럼 주님 앞에서 애통하며 기도하는 '우리'가 될 것을 믿고 감사드립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영어kjv) 예레미야 애가 2:11 Mine eyes do fail with tears, my bowels are troubled, my liver is poured upon the earth, for the destruction of the daughter of my people; because the children and the sucklings swoon in the streets of the city.

(히브리어modern) 예레미야 애가 2:11 כלו בדמעות עיני חמרמרו מעי נשפך לארץ כבדי על שבר בת עמי בעטף עולל ויונק ברחבות קריה׃
728x90
728x90

'교육 > 묵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나님을 높이고.  (0) 2019.06.24
회복시키시는 주.  (0) 2019.06.23
주를 경외하고.  (0) 2019.06.21
복음전파.  (0) 2019.06.20
목마름.  (0) 2019.06.19


728x90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