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묵상 | Posted by 데일리 푸드 2024. 10. 17. 07:26

주께 소망이 있음을 고백하며.

주께 소망이 있음을 고백하며.

시편(시) 39편 7. 주여 이제 내가 무엇을 바라리요 나의 소망은 주께 있나이다

주님께 소망이 있음을 고백하며 믿음의 길을 걸어가는 '우리'가 될 것을 믿고 감사드립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7. 주(主)여 내가 무엇을 바라리요 나의 소망(所望)은 주(主)께 있나이다

7. “But now, Lord, what do I look for? My hope is in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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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묵상 | Posted by 데일리 푸드 2024. 9. 18. 09:45

범사에 감사하며.

범사에 감사하며.

데살로니가전서(살전) 5장 18.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범사에 감사하며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우리'가 될 것을 믿고 감사드립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18. 범사(凡事)에 감사(感謝)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向)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18. give thanks in all circumstances; for this is God’s will for you in Christ Jes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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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묵상 | Posted by 데일리 푸드 2024. 9. 5. 07:42

그리스도의 평강 가운데 거하고.

그리스도의 평강가운데 거하고.

골로새서(골) 3장 15. 그리스도의 평강이 너희 마음을 주장하게 하라 너희는 평강을 위하여 한 몸으로 부르심을 받았나니 너희는 또한 감사하는 자가 되라

그리스도의 평강 가운데 거하는 '우리'가 될 것을 믿고 감사드립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15. 그리스도의 평강(平康)이 너희 마음을 주장(主掌)하게 하라 평강(平康)을 위(爲)하여 너희가 한 몸으로 부르심을 받았나니 또한 너희는 감사(感謝)하는 자(者)가되라

15. Let the peace of Christ rule in your hearts, since as members of one body you were called to peace. And be thankf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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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묵상 | Posted by 데일리 푸드 2024. 7. 17. 19:01

위대하신 하나님을 찬양하는 자!, 역대상 16:23-34

말씀: 위대하신 하나님을 찬양하는 자!
성경: 역대상 16:23-34
대상 16:23 온 땅이여 여호와께 노래하며 그의 구원을 날마다 선포할지어다
대상 16:24 그의 영광을 모든 민족 중에, 그의 기이한 행적을 만민 중에 선포할지어다
대상 16:25 여호와는 위대하시니 극진히 찬양할 것이요 모든 신보다 경외할 것임이여
대상 16:26 만국의 모든 신은 헛것이나 여호와께서는 하늘을 지으셨도다
대상 16:27 존귀와 위엄이 그의 앞에 있으며 능력과 즐거움이 그의 처소에 있도다
대상 16:28 여러 나라의 종족들아 영광과 권능을 여호와께 돌릴지어다 여호와께 돌릴지어다
대상 16:29 여호와의 이름에 합당한 영광을 그에게 돌릴지어다 제물을 들고 그 앞에 들어갈지어다 아름답고 거룩한 것으로 여호와께 경배할지어다
대상 16:30 온 땅이여 그 앞에서 떨지어다 세계가 굳게 서고 흔들리지 아니하는도다
대상 16:31 하늘은 기뻐하고 땅은 즐거워하며 모든 나라 중에서는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통치하신다 할지로다
대상 16:32 바다와 거기 충만한 것이 외치며 밭과 그 가운데 모든 것은 즐거워할지로다
대상 16:33 그리 할 때에 숲 속의 나무들이 여호와 앞에서 즐거이 노래하리니 주께서 땅을 심판하러 오실 것임이로다
대상 16:34 여호와께 감사하라 그는 선하시며 그의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1. 어려움 속에서의 찬양
한 작은 마을에서 한 아이가 매일 아침 일어나 하늘을 바라보며 큰 목소리로 노래를 부르곤 했다. 그의 노래는 마을 사람들에게 큰 기쁨이 되었고, 모두가 함께 따라 부르기 시작했다. 어느 날, 마을에 큰 폭풍이 불어와 마을 사람들의 마음이 위축되어 있었는데, 그 아이의 노래가 사람들의 마음을 강하게 만들었다. 이처럼 우리가 하나님을 찬양할 때, 어려움 속에서도 소망을 갖게 됨을 우리는 기억해야 할 것이다. 우리의 삶은 어떠한가? 하나님께서 얼마나 위대하신지를 다시 한번 마음속에 새기며, 구원의 주님을 노래하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2. 하나님께 드리는 감사와 찬양
다윗은 왕이 된 후에 무엇보다도 먼저 하나님의 법궤를 다윗성으로 옮기려고 했다. 그러나 1차 시도는 하나님의 규례를 준수하지 않아 중단되고 말았다(대상 13장). 이후 자신의 실수와 잘못을 회개한 다윗은 하나님의 규례에 따라 법궤를 운반하여 예루살렘에 안치했다. 본장에서는 법궤를 옮긴 후의 감사와 찬양이 기록되어 있다. 본장에 언급된 다윗의 감사와 찬양은 시편에도 기록되어 있다(시 96, 시 105-시 106편). 본장의 전체적 분위기는 환희와 감격으로 일관하고 있다. 본장은 다윗이 하나님의 궤를 백성들과 함께 예루살렘으로 옮긴 후에 계속해서 나타난 그의 경건한 행위를 보여 주고 있다. 먼저 다윗은 하나님 궤 앞에서 화목제를 드렸다(1-3절) 이어 찬양대를 조직하고(4-6절), 감사의 시를 지어 찬양대로 하여금 찬양을 드리게 했다(7-36절). 끝으로 다윗은 그 밖에 하나님에 대한 봉사의 제도를 세웠다(37-43절). 본장은 마침내 법궤가 다윗성에 무사히 안착이 되어, 온 백성들과 더불어 레위인 찬양대의 찬양이 온 예루살렘에 가득히 퍼져 나가는 감격과 환희가 기록된 장이다.
 
3. 위대하신 주님의 구원을 선포하고(23-25)
하나님의 사람들은 위대하신 누구의 구원을 선포하는 지혜로운 자가 되어야 하는가? 우리는 위대하신 주님의 구원을 선포하고, 거룩하신 주님을 높이며 찬양하는 자가 되어야 한다. 본문은 이렇게 기록한다. “온 땅이여 여호와께 노래하며 그의 구원을 날마다 선포할지어다 그의 영광을 모든 민족 중에, 그의 기이한 행적을 만민 중에 선포할지어다 여호와는 위대하시니 극진히 찬양할 것이요 모든 신보다 경외할 것임이여.”(대상 16:23-25) ‘23절’의 ‘선포할지어다’는 ‘신선하다, 열거하다, 전하다’는 뜻이다. 우리는 주님의 구원과 성실을 날마다 선포하는 주의 자녀가 되어야 할 것이다. “내가 주의 의를 내 심중에 숨기지 아니하고 주의 성실과 구원을 선포하였으며 내가 주의 인자와 진리를 대회 중에서 은휘치 아니하였나이다.”(시 40:10) 또한, 우리는 주의 의는 영원히 있으며 주의 구원이 세세에 미침을 알고, 좋으신 주님을 높이는 자가 되어야 할 것이다. 이사야 선지자는 이렇게 대언한다. “너희는 하늘로 눈을 들며 그 아래의 땅을 살피라 하늘이 연기같이 사라지고 땅이 옷같이 해어지며 거기 거한 자들이 하루살이 같이 죽으려니와 나의 구원은 영원히 있고 나의 의는 폐하여지지 아니하리라 의를 아는 자들아, 마음에 내 율법이 있는 백성들아, 너희는 나를 듣고 사람의 훼방을 두려워 말라 사람의 비방에 놀라지 말라 그들은 옷같이 좀에게 먹힐 것이며 그들은 양털같이 벌레에게 먹힐 것이로되 나의 의는 영원히 있겠고 나의 구원은 세세에 미치리라.”(사 51:6-8)
뿐만 아니라, 모든 족속이 여호와를 경배해야 함을 인정하는 자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 다윗은 이렇게 고백한다. 땅의 모든 끝이 여호와를 기억하고 돌아오며 열방의 모든 족속이 주의 앞에 경배하리니.”(22:27) 우리는 기적을 행하시는 하나님을 높이는 자가 되어야 할 것이다. 구약 성경은 풀무 불에 던져진 다니엘의 세 친구가 살아나오는 기적을 보며 나라에 조서를 내린 느부갓네살 왕을 기록한다. “느부갓네살 왕은 천하에 거하는 백성들과 나라들과 각 방언하는 자에게 조서하노라. 원하노니 너희에게 많은 평강이 있을지어다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이 내게 행하신 이적과 기사를 내가 알게 하기를 즐겨하노라. 크도다 그 이적이여, 능하도다 그 기사여, 그 나라는 영원한 나라요 그 권병은 대대에 이르리로다.”(단 4:1-3) 우리는 기적을 행하시는 주님을 고백하는 자, 주와 같은 신이 없음을 고백하는 자가 되어야 할 것이다. “여호와여 신 중에 주와 같은 자 누구니이까 주와 같이 거룩함에 영광스러우며 찬송할만한 위엄이 있으며 기이한 일을 행하는 자 누구니이까.”(출 15:11) ‘나’는 무엇을 결단할 수 있겠는가? 거룩하신 주님을 높이며 찬양하는 자가 되기를 바란다. “주여 누가 주의 이름을 두려워하지 아니하며 영화롭게 하지 아니하오리이까 오직 주만 거룩하시니이다 주의 의로우신 일이 나타났으매 만국이 와서 주께 경배하리이다 하더라.”(계 15:4) 영원하지 않은 세상의 다른 것을 높이는 것이 아니라, 위대하신 주님의 구원을 선포하고 거룩하신 주님을 높이며 찬양하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4. 여호와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리고(26-29)
하나님의 사람들은 누구에게 영광을 올려드리는 지혜로운 자가 되어야 하는가? 우리는 여호와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리고, 약할 때 강함이 되시는 주님을 노래하는 자가 되어야 한다. 본문은 이렇게 기록한다. “만국의 모든 신은 헛것이나 여호와께서는 하늘을 지으셨도다. 존귀와 위엄이 그의 앞에 있으며 능력과 즐거움이 그의 처소에 있도다. 여러 나라의 종족들아 영광과 권능을 여호와께 돌릴지어다 여호와께 돌릴지어다 여호와의 이름에 합당한 영광을 그에게 돌릴지어다 제물을 들고 그 앞에 들어갈지어다 아름답고 거룩한 것으로 여호와께 경배할지어다.”(대상 16:26-29) ‘26절’의 ‘헛것’은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것, 보잘것없는 것’을 의미한다. 또, ‘27절’의 ‘능력’은 하나님의 강한 힘을 나타내는 말로 ‘단단하다, 우세하다’라는 말에서 유래했다. 우리는 하나님 외에 다른 신은 아무짝에도 쓸모가 없음을 고백하고, 오직 참 신이신 능력의 하나님께만 영광을 올려 드리는 지혜로운 자가 되어야 할 것이다. 또한, 온 땅에 높으신 주의 영광을 노래할 수 있기를 바란다. 다윗은 이렇게 고백한다. “(다윗의 시, 영장으로 깃딧에 맞춘 노래) 여호와 우리 주여 주의 이름이 온 땅에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주의 영광을 하늘 위에 두셨나이다.”(시 8:1) 우리는 한평생을 살아가면서 만물을 지으신 주님, 능력의 주님을 높이는 지혜로운 자가 되어야 할 것이다. “너희는 눈을 높이 들어 누가 이 모든 것을 창조하였나 보라 주께서는 수효대로 만상을 이끌어 내시고 각각 그 이름을 부르시나니 그의 권세가 크고 그의 능력이 강하므로 하나도 빠짐이 없느니라.”(사 40:26)
뿐만 아니라, 거룩한 옷을 입고 여호와께 경배하는 자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 다윗은 이렇게 고백한다. “(다윗의 시)너희 권능 있는 자들아 영광과 능력을 여호와께 돌리고 돌릴지어다. 여호와의 이름에 합당한 영광을 돌리며 거룩한 옷을 입고 여호와께 경배할지어다.”(29:1-2) 우리는 주께서 거룩하심과 같이 거룩하기를 힘쓰고, 힘과 방패이신 주님을 의지하는 복된 자가 되어야 할 것이다. “여호와는 나의 힘과 나의 방패시니 내 마음이 저를 의지하여 도움을 얻었도다. 그러므로 내 마음이 크게 기뻐하며 내 노래로 저를 찬송하리로다. 여호와는 저희의 힘이시요 그 기름 부음 받은 자의 구원의 산성이시로다.”(시 28:7-8) 또한, 우리는 주님이 주신 능력으로 모든 것을 감당할 수 있음을 믿고, 담대하게 믿음의 길을 걸어가야 할 것이다.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빌 4:13) ‘나’는 무엇을 결단할 수 있겠는가? 약할 때 강함이 되시는 주님을 노래하는 자가 되기를 바란다. “내게 이르시기를 내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 이는 내 능력이 약한 데서 온전하여짐이라 하신지라 이러므로 도리어 크게 기뻐함으로 나의 여러 약한 것들에 대하여 자랑하리니 이는 그리스도의 능력으로 내게 머물게 하려 함이라. 그러므로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약한 것들과 능욕과 궁핍과 핍박과 곤란을 기뻐하노니 이는 내가 약할 그때에 곧 강함이니라.”(고후 12:9-10) 좋은 결과를 얻었다고 하여 자신이 영광을 받는 것이 아니라, 여호와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리고 약할 때 강함이 되시는 주님을 노래하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5. 온 땅을 통치하시는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리고(30-34)
하나님의 사람들은 온 땅을 통치하시는 누구에게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리는 지혜로운 자가 되어야 하는가? 우리는 온 땅을 통치하시는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리고, 피조물로서 마땅히 하나님을 높이는 자가 되어야 한다. 본문은 이렇게 기록한다. “온 땅이여 그 앞에서 떨지어다 세계가 굳게 서고 흔들리지 아니하는도다. 하늘은 기뻐하고 땅은 즐거워하며 모든 나라 중에서는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통치하신다 할지로다. 바다와 거기 충만한 것이 외치며 밭과 그 가운데 모든 것은 즐거워할지로다. 그리 할 때에 숲 속의 나무들이 여호와 앞에서 즐거이 노래하리니 주께서 땅을 심판하러 오실 것임이로다. 여호와께 감사하라 그는 선하시며 그의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대상 16:30-34) 또한, 우리는 창조주 하나님을 인정하며 그분의 권위에 순복하고, 오직 주님만을 높이는 지혜로운 자가 되어야 할 것이다. “여호와께서 그 권능으로 땅을 지으셨고 그 지혜로 세계를 세우셨고 그 명철로 하늘들을 펴셨으며.”(렘 10:12) 통치하시는 주님 앞에 엎드리고, 겸손하게 살아가서 주님의 도구로 크게 쓰임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 “여호와께서 통치하시니 만민이 떨 것이요 여호와께서 그룹 사이에 좌정하시니 땅이 요동할 것이로다.”(시 99:1) 우리는 광대하신 여호와 하나님을 찬양하며 자신에게 주어진 삶을 살아가야 할 것이다. “여호와는 광대하시니 극진히 찬양할 것이요 모든 신보다 경외할 것임이여.”(대상 16:25)
뿐만 아니라, 거룩한 주의 신부가 되고 경건의 훈련에 힘쓰는 자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 베드로 사도는 이렇게 고백한다. 그러므로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이것을 바라보나니 주 앞에서 점도 없고 흠도 없이 평강 가운데서 나타나기를 힘쓰라.”(벧후 3:14) 우리는 자신에게 허락된 환경을 믿음으로 잘 돌파하며 거룩한 주의 신부로 변화 받는 복된 자가 되어야 할 것이다. 또한, 좋으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기쁘게 믿음의 길을 걸어갈 수 있기를 바란다. “여호와께 감사하라 그는 선하시며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시 136:1) 우리는 이렇게 자신이 주님 안에서 믿음을 가지고 인생을 살아가고 있는 자임을 알고 감사해야 할 것이다. 하지만, 하나님 없이 인생을 살아가는 이들은 이러한 복된 인생을 살아가지 못할 것이다. 아직도 자신이 주인이 되어 살아가는 이들이 있다면 지금 있는 모습 그대로 십자가 앞에 나올 수 있기를 바란다. 지금 예수 그리스도를 자기 삶의 주인으로 모시어 들일 수 있기를 바란다. 인생의 최고우선순위로 하나님의 백성으로 살 것을 결단하기를 바란다. 자신에게 어떠한 죄가 있다면 그 죄의 본성을 가진 인간이 모두 전적 부패한 존재임을 깨닫기를 바란다. 자기 뜻대로 살아갔던 과거의 삶을 회개하고 원죄를 사하실 능력이 있으신 예수님 앞에 나오기를 바란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요 3:16) 지금 마음 중심에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할 수 있기를 바란다. 그리고 먼저 믿은 우리는 주의 자녀로 삼아 주신 주님께 감사하고, 성령님과 동행하며 거룩한 주의 신부로 변화 받는 자가 되어야 할 것이다. ‘나’는 무엇을 결단할 수 있겠는가? 피조물로서 마땅히 하나님을 높이는 자가 되기를 바란다. “바다와 거기 충만한 것과 세계와 그중에 거하는 자는 다 외칠지어다 여호와 앞에서 큰물이 박수하며 산악이 함께 즐거이 노래할지어다.”(시 98:7-8) 자신의 능력을 과대평가하여 하나님을 바라보지 못하는 것이 아니라, 온 땅을 통치하시는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리고 피조물로서 마땅히 하나님을 높이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6. 수렁에서 건지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며 그분을 높이는 자!
짧은 인생을 살아가는 동안, 수렁에서 건지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며 그분을 높이는 자가 되기를 바란다. “너희는 이르기를 우리 구원의 하나님이여 우리를 구원하여 만국 가운데에서 건져내시고 모으사 우리로 주의 거룩한 이름을 감사하며 주의 영광을 드높이게 하소서 할지어다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을 영원부터 영원까지 송축할지로다 하매 모든 백성이 아멘 하고 여호와를 찬양하였더라.”(대상 16:35-36) 우리는 위기 가운데서 주님을 찾아 기적을 체험하고, 주님을 높이며 주의 복음을 잘 전하는 복된 자가 되어야 할 것이다. “오직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데서 불러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자의 아름다운 덕을 선전하게 하려 하심이라.”(벧전 2:9) 위대하신 주님의 구원을 선포하고, 거룩하신 주님을 높이며 찬양하는 자! 여호와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리고, 약할 때 강함이 되시는 주님을 노래하는 자! 온 땅을 통치하시는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리고, 피조물로서 마땅히 하나님을 높이는 자! 이러한 복된 삶을 사는 자, 위대하신 하나님을 찬양하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7.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우리가 죄인임을 깨닫고 ‘나’를 위해 죽으신 예수 십자가의 피로 죄를 용서받아(요일 4:9), 예수님을 나의 주인으로 받아들일 때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이 되어 천국 백성의 삶을 살게 됨을 믿고(고후 5:17), 우리를 사랑하시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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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묵상 | Posted by 데일리 푸드 2024. 7. 7. 08:45

선하시고 인애가 영원하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선하시고 인애가 영원하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바른성경) 역대상 16:34 여호와께 감사하여라. 그분은 선하시며 그 인애가 영원하시기 때문이다.

선하시며 인애가 영원하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살아가는 '우리'가 될 것을 믿고 감사드립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개역한글국한문) 역대상 16:34 여호와께 感謝하라 그는 善하시며 그 仁慈하심이 永遠함이로다

(영어esv) 역대상 16:34 Oh give thanks to the LORD, for he is good; for his steadfast love endures forever!

(헬라어구약septuagint) 역대상 16:34 εξομολογεισθε τω κυριω οτι αγαθον οτι εις τον αιωνα το ελεος αυτου

(히브리어modern) 역대상 16:34 הודו ליהוה כי טוב כי לעולם חסד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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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묵상 | Posted by 데일리 푸드 2024. 4. 17. 07:27

범사에 감사하고.

범사에 감사하고.

(바른성경) 데살로니가전서 5:18 범사에 감사하여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님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다.

환경을 초월하여 범사에 감사하는 '우리'가 될 것을 믿고 감사드립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개역한글국한문) 데살로니가전서 5:18 凡事에 感謝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向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영어esv) 데살로니가전서 5:18 give thanks in all circumstances; for this is the will of God in Christ Jesus for you.

(헬라어신약stephanos) 데살로니가전서 5:18 εν παντι ευχαριστειτε τουτο γαρ θελημα θεου εν χριστω ιησου εις υμας

(히브리어modern) 데살로니가전서 5:18 הודו על הכל כי זה רצון האלהים אליכם במשיח ישו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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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묵상 | Posted by 데일리 푸드 2023. 3. 7. 07:02

늘 주께 감사하며

늘 주께 감사하며

(바른성경) 시편 9:1 [지휘자를 따라 뭇랍벤에 맞춘 다윗의 시] 내가 온 마음으로 여호와께 감사하며, 주님의 모든 놀라운 일들을 전하겠습니다.

매 순간에 전심으로 주께 감사하는 '우리'가 될 것을 믿고 감사드립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개역한글국한문) 시편 9:1 내가 全心으로 여호와께 感謝하오며 主의 모든 기사를 傳하리이다

(영어esv) 시편 9:1 [ To the choirmaster: according to Muth-labben. A Psalm of David.] I will give thanks to the LORD with my whole heart; I will recount all of your wonderful deeds.

(헬라어구약septuagint) 시편 9:1 εις το τελος υπερ των κρυφιων του υιου ψαλμος τω δαυιδ

(히브리어modern) 시편 9:1 למנצח עלמות לבן מזמור לדוד אודה יהוה בכל לבי אספרה כל נפלאותי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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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하나님을 가까이하며 그분을 높이는 자!
성경: 시편 111:1-6
시 111:1 할렐루야, 내가 정직한 자들의 모임과 회중 가운데에서 전심으로 여호와께 감사하리로다
시 111:2 여호와께서 행하시는 일들이 크시오니 이를 즐거워하는 자들이 다 기리는도다
시 111:3 그의 행하시는 일이 존귀하고 엄위하며 그의 의가 영원히 서 있도다
시 111:4 그의 기적을 사람이 기억하게 하셨으니 여호와는 은혜로우시고 자비로우시도다
시 111:5 여호와께서 자기를 경외하는 자들에게 양식을 주시며 그의 언약을 영원히 기억하시리로다
시 111:6 그가 그들에게 뭇 나라의 기업을 주사 그가 행하시는 일의 능력을 그들에게 알리셨도다

1. 사랑의 힘
독일이 낳은 최고의 서정시인 ‘릴케’가 무명작가였을 때의 일이다. 하루는 그가 공원을 거닐다 울타리에 기대앉아 동냥하는 한 노파 앞을 지나게 되었다. 가엾은 생각에 그가 주머니를 뒤졌으나 한 닢의 동전도 나오지 않았다. 그러나 그냥 지나칠 수 없어 그는 주위에 있던 장미 한 송이를 따 노파의 무릎 위에 놓아주었다. 그러자 불행으로 찌들었던 노파는 한없는 감동으로 몸을 떨면서 ‘릴케’의 손을 잡고는 입을 맞추었다. 그 후 노파는 더는 다른 사람에게 동냥을 구할 필요가 없다는 듯 그 장미꽃을 들고 공원 저쪽으로 사라졌다. 그렇다. 사랑은 이렇게 위대한 힘이 있는 것이다. 우리의 삶은 어떠한가? 그리스도의 사랑을 풍족하게 받아 누리고, 그 사랑의 힘으로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2. 하나님을 경배하고 그분께 감사하며
작자 미상의 작품인 본시는 유월절, 오순절, 장막절 등의 절기에 사용하기 위해 쓰였다. 이 시는 하나님께 대한 감사와 경배를 주제로 하며 내용과 형식이 시편 112편과 흡사하여 한 쌍의 시로 불린다. 본시는 먼저 하나님의 능력 있는 일들과 그 일에 대한 찬양을 담고 있다(1-4절). 이것은 하나님께서 자신의 택한 백성인 이스라엘에게 행하신 은혜를 통해 나타난다(5-9절). 마지막으로 저자는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이 모든 지혜의 근본임을 강조하고 있다(10절).

3. 큰일을 행하시는 여호와께 감사하고(1-2)
하나님의 사람들은 큰일을 행하시는 누구께 감사하는 지혜로운 자들이 되어야 하는가? 우리는 큰일을 행하시는 여호와께 감사하고, 지혜의 하나님을 가까이하여 소망 가운데 사는 자가 되어야 한다. 본문은 이렇게 기록한다. “할렐루야, 내가 정직한 자들의 모임과 회중 가운데에서 전심으로 여호와께 감사하리로다 여호와께서 행하시는 일들이 크시오니 이를 즐거워하는 자들이 다 기리는 도다.”(시 111:1-2) 개역 한글 침례 성경은 이렇게 기록한다. “할렐루야, 내가 정직한 자의 회와 공회 중에서 전심으로 여호와께 감사하리로다 여호와의 행사가 크시니 이를 즐거워하는 자가 다 연구하는 도다.”(시 111:1-2) ‘1절’의 ‘전심으로’는 ‘지, 정, 의’를 포함한 전인격적으로 드리는 감사를 뜻한다. 그리고 ‘2절’의 ‘연구하는 도다’는 원어로 <vr"D::다라쉬>이다. 이는 참된 깨달음을 얻기 위해 최선을 다해 연구하는 것을 말한다. 우리는 전인격적으로 여호와께 감사하며 그분을 알기에 힘써야 할 것이다. 인생의 매 순간에 전심으로 주께 감사하는 복된 자들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 다윗은 이렇게 고백한다. “(다윗의 시, 영장으로 뭇랍벤에 맞춘 노래) 내가 전심으로 여호와께 감사하오며 주의 모든 기사를 전하리이다.”(시 9:1) 우리는 주의 기사를 하늘이 찬양함을 알고, 그분을 주인으로 잘 모시며 살아가야 할 것이다. “여호와여 주의 기사를 하늘이 찬양할 것이요 주의 성실도 거룩한 자의 회중에서 찬양하리이다.”(시 89:5)
뿐만 아니라, 행하신 일이 많은 하나님을 고백할 수 있기를 바란다. 시편 기자는 이렇게 고백한다. 여호와여 주의 하신 일이 어찌 그리 많은지요. 주께서 지혜로 저희를 다 지으셨으니 주의 부요가 땅에 가득하니이다.”(104:24) 이러한 아름다운 고백이 우리의 입술에 있기를 기도한다. 어떠한 환경 가운데서도 하나님을 마음에 두는 은혜가 우리에게 있기를 바란다. 바울은 이렇게 고백한다. “또한 저희가 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매 하나님께서 저희를 그 상실한 마음대로 내어 버려두사 합당치 못한 일을 하게 하셨으니.”(롬 1:28) 우리는 창조주 하나님을 고백하고 주를 위한 인생을 살아가야 할 것이다. 다윗은 이렇게 고백한다. “내가 주께 감사하옴은 나를 지으심이 신묘 막측하심이라 주의 행사가 기이함을 내 영혼이 잘 아나이다.”(시 139:14) ‘나’는 무엇을 결단할 수 있겠는가? 지혜의 하나님을 가까이하여 소망 가운데 사는 자가 되기를 바란다. “지혜가 네 영혼에게 이와 같은 줄을 알라 이것을 얻으면 정녕히 네 장래가 있겠고 네 소망이 끊어지지 아니하리라.”(잠 24:14) 세상에서 소망 없이 살아가며 힘들어하는 것이 아니라, 큰일을 행하시는 여호와께 감사하고 지혜의 하나님을 가까이하여 소망 가운데 사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4. 은혜와 자비가 풍성하신 하나님을 높이고(3-4)
하나님의 사람들은 은혜와 자비가 풍성하신 누구를 높이는 지혜로운 자들이 되어야 하는가? 우리는 은혜와 자비가 풍성하신 하나님을 높이고, 자비하신 하나님을 찬양하고 선포하는 자가 되어야 한다. 본문은 이렇게 기록한다. “그의 행하시는 일이 존귀하고 엄위하며 그의 의가 영원히 서 있도다. 그의 기적을 사람이 기억하게 하셨으니 여호와는 은혜로우시고 자비로우시도다.”(시 111:3-4) 주께서 행하신 기적을 보며 그분의 살아계심을 고백할 수 있기를 바란다. 우리는 주의 은혜와 자비하심에 감격하는 복된 자들이 되어야 할 것이다. 자신의 부족함을 고백하고 그분의 은혜를 구하여 날마다 기적을 체험하는 자가 될 수 있기를 기도한다. 또한, 신 중에 주와 같은 자가 없음을 고백할 수 있기를 바란다. 출애굽기는 이렇게 기록한다. “여호와여 신 중에 주와 같은 자 누구니이까 주와 같이 거룩함에 영광스러우며 찬송할만한 위엄이 있으며 기이한 일을 행하는 자 누구니이까.”(출 15:11) 우리는 행위에 의로우시며 행사에 은혜로우신 주를 잘 깨닫고, 기쁘게 믿음의 길을 걸어가야 할 것이다. “여호와께서는 그 모든 행위에 의로우시며 그 모든 행사에 은혜로우시도다.”(시 145:17)
뿐만 아니라, 죄악을 용서해 주시는 자비하신 하나님을 바라볼 수 있기를 바란다. 시편 기자는 이렇게 고백한다. 오직 하나님은 자비하심으로 죄악을 사하사 멸하지 아니하시고 그 진노를 여러 번 돌이키시며 그 분을 다 발하지 아니하셨으니.”(78:38) 우리는 날마다 십자가 보혈을 의지하여 주님 앞에 나아와 회개하고 용서함을 받으며, 힘있게 자신의 사명을 잘 감당하는 자가 되어야 할 것이다. 그리고 죄를 용서하시고 부르짖는 자에게 인자하신 하나님을 기억하기를 바란다. 다윗은 이렇게 고백한다. “주는 선하사 사유하기를 즐기시며 주께 부르짖는 자에게 인자함이 후하심이니이다.”(시 86:5) 삶을 포기하고 싶은 마음이 들 때 용기를 내어 살아계신 주를 바라볼 수 있기를 기도한다. 우리는 노하기를 더디하시며 인자하신 하나님께 나아오는 복된 자가 되어야 할 것이다. “여호와는 자비로우시며 은혜로우시며 노하기를 더디 하시며 인자하심이 풍부하시도다.”(시 103:8) ‘나’는 무엇을 결단할 수 있겠는가? 자비하신 하나님을 찬양하고 선포하는 자가 되기를 바란다. “내가 여호와께서 우리에게 베푸신 모든 자비와 그 찬송을 말하며 그 긍휼을 따라, 그 많은 자비를 따라 이스라엘 집에 베푸신 큰 은총을 말하리라.”(사 63:7) 세상에서 자신이 쌓아놓은 부와 명예를 자랑하는 것이 아니라, 은혜와 자비가 풍성하신 하나님을 높이고 자비하신 하나님을 찬양하고 선포하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5. 여호와를 경외하며 성숙한 그리스도인이 되어 주의 복을 누리고(5-6)
하나님의 사람들은 누구를 경외하며 성숙한 그리스도인이 되어 주의 복을 누리는 지혜로운 자가 되어야 하는가? 우리는 여호와를 경외하며 성숙한 그리스도인이 되어 주의 복을 누리고, 승리의 하나님과 동행하며 믿음으로 전진하는 자가 되어야 한다. 본문은 이렇게 기록한다. “여호와께서 자기를 경외하는 자들에게 양식을 주시며 그의 언약을 영원히 기억하시리로다 그가 그들에게 뭇 나라의 기업을 주사 그가 행하시는 일의 능력을 그들에게 알리셨도다.”(시 111:5-6) 우리는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주를 경외하여 부족함이 없는 삶을 살아가야 할 것이다. 다윗은 이렇게 고백한다. “너희 성도들아 여호와를 경외하라 저를 경외하는 자에게는 부족함이 없도다. 젊은 사자는 궁핍하여 주릴지라도 여호와를 찾는 자는 모든 좋은 것에 부족함이 없으리로다.”(시 34:9-10) 늘 여호와를 찾아 부족함이 없는 인생을 살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 또한, 우리는 주를 사랑하고 주의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 언약을 지키시는 하나님을 깨닫고, 그분께 부르짖어 응답받는 복된 자가 되어야 할 것이다. 다니엘은 이렇게 기도한다. “내 하나님 여호와께 기도하며 자복하여 이르기를 크시고 두려워할 주 하나님, 주를 사랑하고 주의 계명을 지키는 자를 위하여 언약을 지키시고 그에게 인자를 베푸시는 자시여.”(단 9:4)
뿐만 아니라,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할 수 있기를 바란다.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신다. 그러므로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천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6:31-33) 주의 나라와 의를 먼저 구하고 무엇을 마시고 입을지 염려하지 않는 자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 또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복을 주신 하나님, 승리의 하나님을 바라볼 수 있기를 바란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을 가나안에서 전투에 승리하게 하셨다. 시편 기자는 이렇게 고백한다. “또 열방을 저희 앞에서 쫓아 내시며 줄로 저희 기업을 분배하시고 이스라엘 지파로 그 장막에 거하게 하셨도다.”(시 78:55) 우리는 이렇게 승리의 하나님과 동행하는 복된 자가 바로 자신임을 알고 감사해야 할 것이다. 하지만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자신을 믿고 살아가는 이들은 이러한 복된 삶을 살지 못할 것이다. 아직도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지 않은 분이 있다면, 지금이 예수님을 주인으로 모시고 새로운 인생을 살아갈 기회임을 깨닫기를 바란다. 자신에게 어떠한 죄가 있다면 그 죄의 본성을 가진 인간이 모두 전적 부패한 존재임을 깨닫고, 있는 모습 그대로 주님 앞에 나오시기를 바란다. “너는 청년의 때 곧 곤고한 날이 이르기 전, 나는 아무 낙이 없다고 할 해가 가깝기 전에 너의 창조자를 기억하라.”(전 12:1) 이제 우리는 자신이 주인이었던 삶을 회개하며, 마음 중심에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고 성령님과 동행하는 새로운 삶을 살아가야 할 것이다. 그리고 먼저 믿은 주의 자녀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게 하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고, 영의 사람으로서 먼저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며 맡은 바 사명을 잘 감당해야 할 것이다. ‘나’는 무엇을 결단할 수 있겠는가? 승리의 하나님과 동행하며 믿음으로 전진하는 자가 되기를 바란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에게 승리를 주셨다. 그들은 일곱 번째 날에 여리고 성을 일곱 번 돌았는데, 마지막 바퀴를 돌 때 제사장들은 나팔을 불었고, 백성들이 외치자 여리고 성은 무너지고 말았다. “이에 백성은 외치고 제사장들은 나팔을 불매 백성이 나팔 소리를 듣는 동시에 크게 소리질러 외치니 성벽이 무너져 내린지라 백성이 각기 앞으로 나아가 성에 들어가서 그 성을 취하고.”(수 6:20) 세상의 다른 좋은 것을 좇아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여호와를 경외하며 성숙한 그리스도인이 되어 주의 복을 누리고 승리의 하나님과 동행하며 믿음으로 전진하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6. 지혜의 근본이신 여호와 하나님을 가까이하고 높이는 자!
짧은 인생을 살아가는 동안, 지혜의 근본이신 여호와 하나님을 가까이하고 높이는 자가 되기를 바란다. “여호와를 경외함이 지혜의 근본이라 그의 계명을 지키는 자는 다 훌륭한 지각을 가진 자이니 여호와를 찬양함이 영원히 계속되리로다.”(시 111:10) 우리는 언제나 여호와를 경외하고, 그 명령을 지켜 주의 복을 받아 누려야 할 것이다. “일의 결국을 다 들었으니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 명령을 지킬지어다 이것이 사람의 본분이니라.”(전 12:13) 큰일을 행하시는 여호와께 감사하고, 지혜의 하나님을 가까이하여 소망 가운데 사는 자! 은혜와 자비가 풍성하신 하나님을 높이고, 자비하신 하나님을 찬양하고 선포하는 자! 여호와를 경외하며 성숙한 그리스도인이 되어 주의 복을 누리고, 승리의 하나님과 동행하며 믿음으로 전진하는 자! 이러한 복된 삶을 사는 자, 하나님을 가까이하며 그분을 높이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7.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우리가 죄인임을 깨닫고 위해 죽으신 예수 십자가의 피로 죄를 용서받아(요일 4:9), 예수님을 나의 주인으로 받아들일 때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이 되어 천국 백성의 삶을 살게 됨을 믿고(고후 5:17), 우리를 사랑하시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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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묵상 | Posted by 데일리 푸드 2022. 12. 2. 08:11

주를 경외함으로 잘 섬기고.

주를 경외함으로 잘 섬기고.

(바른성경) 히브리서 12:28 그러므로 우리가 진동하지 않는 나라를 받았으니, 감사를 드리자. 그리하여 경건함과 경외함으로 하나님을 기쁘게 섬기자.

진동치 못할 나라를 받은 자로서 주님의 기적을 체험하고 하나님을 기쁘게 섬기는 '우리'가 될 것을 믿고 감사드립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개역한글국한문) 히브리서 12:28 그러므로 우리가 震動치 못할 나라를 받았은즉 恩惠를 받자 이로 말미암아 敬虔함과 두려움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섬길지니
새로
(영어esv) 히브리서 12:28 Therefore let us be grateful for receiving a kingdom that cannot be shaken, and thus let us offer to God acceptable worship, with reverence and awe,

(헬라어신약stephanos) 히브리서 12:28 διο βασιλειαν ασαλευτον παραλαμβανοντες εχωμεν χαριν δι ης λατρευωμεν ευαρεστως τω θεω μετα αιδους και ευλαβειας

(히브리어modern) 히브리서 12:28 לכן אנחנו המקבלים מלכות אשר לא תמוט נבאה נא בתודה ונעבד בה את האלהים לרצון לו בצניעות ובירא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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