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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우리 가운데 계신 전능자 하나님을 전심으로 기뻐하는 자!

성경: 스바냐 3:14-20

3:14 시온의 딸아 노래할지어다 이스라엘아 기쁘게 부를지어다 예루살렘 딸아 전심으로 기뻐하며 즐거워할지어다

3:15 여호와가 네 형벌을 제거하였고 네 원수를 쫓아냈으며 이스라엘 왕 여호와가 네 가운데 계시니 네가 다시는 화를 당할까 두려워하지 아니할 것이라

3:16 그 날에 사람이 예루살렘에 이르기를 두려워하지 말라 시온아 네 손을 늘어뜨리지 말라

3:17 너의 하나님 여호와가 너의 가운데에 계시니 그는 구원을 베푸실 전능자이시라 그가 너로 말미암아 기쁨을 이기지 못하시며 너를 잠잠히 사랑하시며 너로 말미암아 즐거이 부르며 기뻐하시리라 하리라

3:18 내가 절기로 말미암아 근심하는 자들을 모으리니 그들은 네게 속한 자라 그들에게 지워진 짐이 치욕이 되었느니라

3:19 그 때에 내가 너를 괴롭게 하는 자를 다 벌하고 저는 자를 구원하며 쫓겨난 자를 모으며 온 세상에서 수욕 받는 자에게 칭찬과 명성을 얻게 하리라

3:20 내가 그 때에 너희를 이끌고 그 때에 너희를 모을지라 내가 너희 목전에서 너희의 사로잡힘을 돌이킬 때에 너희에게 천하 만민 가운데서 명성과 칭찬을 얻게 하리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1. 깨진 조각을 금으로 메우고

일본의 킨츠기라는 공예는 깨진 도자기를 버리지 않고 오히려 그 틈을 금으로 메워 이전보다 더 가치 있는 작품으로 재탄생시킵니다. 깨진 흔적은 숨겨야 할 수치가 아니라, 금빛으로 빛나는 아름다운 무늬가 되어 세상에 단 하나뿐인 예술적 가치를 인정받게 됩니다. 우리 하나님은 우리가 살면서 겪은 치욕과 근심의 상처들을 주님의 보혈과 은혜라는 금으로 정성스럽게 메워 주시는 분입니다. 주님의 손안에서는 우리의 부끄러운 과거조차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칭찬과 명성의 통로가 될 수 있습니다. 주님은 지금도 당신의 깨진 조각들로 가장 위대한 명작을 빚어가고 계십니다. 우리의 삶은 어떠합니까? 힘겹게 느껴지는 삶이라고 하여 낙심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을 위대한 명작으로 빚으실 주님을 기대하며 믿음으로 나아가는 여러분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2. 수치를 씻고 명성을 입히시는 역전의 은혜
스바냐 3장은 무서운 채찍 끝에 맺힌 하나님의 눈물처럼, 엄중한 심판의 경고 속에 감추어둔 영광스러운 회복의 계획을 가장 아름다운 노래로 들려줍니다. 본장은 하나님의 재앙과 심판, 그리고 그분의 구원과 찬양이 절묘하게 어우러져 있습니다. 선지자는 예루살렘의 패역함과 탐욕을 신랄하게 꾸짖으며 죄에 대한 심판의 필연성을 강조하는 전반부(1-8)를 지나, 언약에 신실하신 하나님의 은혜로 미래에 임할 유다와 열방의 축복을 선포하는 후반부(9-20)로 이야기를 이끌어 갑니다. 여기서 우리는 죄를 벌하시는 하나님의 공의와 자기 백성을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시는 사랑의 양면성이 완벽한 조화를 이루고 있음을 발견하게 됩니다. 결국, 저자는 유다의 멸망을 확인시켜 주면서도, 그 너머에 있는 인류를 향한 하나님의 거대한 구속 계획을 우리에게 선명하게 제시하고 있습니다. 결국 성도가 마주하는 고난은 멸망의 마침표가 아니라, 하나님의 더 큰 기쁨을 향해 나아가는 소망의 쉼표임을 일깨워 줍니다.

 

3. 절망의 끝에서 시작하는 노래가 있음을 알고(14-15)

하나님의 사람들은 어디 끝에서 시작하는 노래가 있음을 아는 지혜로운 자가 되어야 하는가? 우리는 절망의 끝에서 시작하는 노래가 있음을 알고, 환경을 초월하여 기뻐하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본문은 이렇게 기록합니다. “시온의 딸아 노래할지어다 이스라엘아 기쁘게 부를지어다 예루살렘 딸아 전심으로 기뻐하며 즐거워할지어다 여호와가 네 형벌을 제거하였고 네 원수를 쫓아냈으며 이스라엘 왕 여호와가 네 가운데 계시니 네가 다시는 화를 당할까 두려워하지 아니할 것이라.”(3:14-15) 스바냐 선지자는 심판 이후 회복을 갈망하던 예루살렘 백성에게 기뻐하라고 예언적 선포를 합니다. 이는 앞으로 닥칠 심판 너머에 있을 미래의 회복을 미리 내다보며 선포한 약속의 말씀입니다. 그리고 시편은 그 사건이 실제가 되어 바벨론 포로 생활이라는 절망의 끝에서 하나님의 기적적인 역사로 해방을 맞이한 백성들의 감격한 내용을 기록합니다. “여호와께서 시온의 포로를 돌려보내실 때에 우리는 꿈꾸는 것 같았도다 그 때에 우리 입에는 웃음이 가득하고 우리 혀에는 찬양이 찼었도다.”(126:1-2) 우리는 도저히 해결될 것 같지 않은 절망적인 상황 속에서도 반전을 일으키실 하나님을 신뢰하며 주님을 높여야 합니다. 또한, 진노를 거두시고 주의 자녀에게 위로와 구원을 베푸시는 주님을 기뻐하시기 바랍니다. “보라 하나님은 나의 구원이시라 내가 신뢰하고 두려움이 없으리니 주 여호와는 나의 힘이시며 나의 노래시며 나의 구원이심이라 그러므로 너희가 기쁨으로 구원의 우물들에서 물을 길으리로다.”(12:2-3) 우리는 세상의 조건이 힘의 근원이 아니고 오직 하나님 한 분만이 힘의 근원이 됨을 고백하며 살아가야 합니다. , 예수 그리스도의 이 땅에 오심은 인류의 모든 절망을 끝내고 참된 소망이 되었음을 알고 기뻐해야 합니다. 복음을 듣고 기뻐하고, 예수 그리스도로 인해 기뻐하시기 바랍니다. “천사가 이르되 무서워하지 말라 보라 내가 온 백성에게 미칠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을 너희에게 전하노라.”(2:10)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살아가고 있음에 감사하기 바랍니다.

뿐만 아니라, 눈물이 기쁨으로 변하는 나라, 하나님 나라를 꿈꾸시기 바랍니다. 요한 계시록은 사도 요한이 밧모섬에서 본 장차 임할 새 하늘과 새 땅의 환상을 이렇게 기록합니다.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닦아 주시니 다시는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21:4) 우리는 지금 겪는 아픔이 영원하지 않음을 알고, 장차 눈물을 씻어주실 주님의 나라를 소망하며 믿음 생활에 승리해야 합니다. 또한, 슬픔을 춤으로 바꾸시는 주님을 경험하시기 바랍니다. “주께서 나의 슬픔이 변하여 내게 춤이 되게 하시며 나의 베옷을 벗기고 기쁨으로 띠 띠우셨나이다.”(30:11) 주의 자녀의 탄식을 외면하지 않으시고 비참한 순간을 영광스러운 찬송의 시간으로 바꾸시는 주님을 기대하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무엇을 결단해야 하겠습니까? 환경을 초월하여 기뻐하는 자가 되시기 바랍니다. “비록 무화과나무가 무성하지 못하며 포도나무에 열매가 없으며 감람나무에 소출이 없으며 밭에 먹을 것이 없으며 우리에 양이 없으며 외양간에 소가 없을지라도 나는 여호와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며 나의 구원의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기뻐하리로다.”(3:17-18) 자기 뜻대로 상황이 풀리지 않아도 주의 자녀를 여전히 사랑하시고 구원하시는 하나님 한 분만을 기쁨의 근원으로 삼읍시다. 자기 환경이 좋지 않다고 하여 슬퍼하는 것이 아니라, 절망의 끝에서 시작하는 노래가 있음을 알고 환경을 초월하여 기뻐하는 여러분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4. 주의 자녀를 보며 기쁨을 이기지 못하시는 주님을 알고(16-17)

하나님의 사람들은 누구를 보며 기쁨을 이기지 못하시는 주님을 아는 지혜로운 자가 되어야 하는가? 우리는 주의 자녀를 보며 기쁨을 이기지 못하시는 주님을 알고,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보며 믿음으로 달려가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본문은 이렇게 기록합니다. “그 날에 사람이 예루살렘에 이르기를 두려워하지 말라 시온아 네 손을 늘어뜨리지 말라 너의 하나님 여호와가 너의 가운데에 계시니 그는 구원을 베푸실 전능자이시라 그가 너로 말미암아 기쁨을 이기지 못하시며 너를 잠잠히 사랑하시며 너로 말미암아 즐거이 부르며 기뻐하시리라 하리라.”(3:16-17) ‘17잠잠히는 원어로 <v~yrIj}: 헤레쉬>입니다. 이는 조용히, 비밀리에라는 뜻으로 백성들의 악행에도 불구하고 그들을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모습을 묘사하고 있습니다. 스바냐 선지자는 장차 도래할 바벨론 심판 이후, 두려움과 절망으로 낙심하여 손을 늘어뜨린 자녀들을 향한 격려의 말씀을 전합니다. 우리는 주의 자녀를 다스리실 뿐만 아니라, 신부로 여기시기를 기뻐하심을 알고 신랑 되신 주님을 기뻐하는 복된 자가 되어야 합니다. “마치 청년이 처녀와 결혼함 같이 네 아들들이 너를 취하겠고 신랑이 신부를 기뻐함 같이 네 하나님이 너를 기뻐하시리라.”(62:5) 자신이 주의 자녀임에 감사하며 당당하게 믿음의 길을 걸어가시기 바랍니다. 또한, 한 영혼이 회개하면 하늘에서 잔치가 벌어짐을 알고 복음을 전하는 삶을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와 같이 죄인 한 사람이 회개하면 하늘에서는 회개할 것 없는 의인 아흔아홉으로 말미암아 기뻐하는 것보다 더하리라.”(15:7) 잃어버린 자식을 되찾은 하나님 아버지의 심정을 알고 복음 증거의 사명을 잘 감당하는 복된 자가 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자신을 주의 자녀로 삼아주셨음을 감사하며, 그 사랑에 감격하며 인생을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1:5) 창세 전부터 선택하시고 자녀 삼으시며 기뻐하셨던 하나님의 영원한 계획 속에 자신이 있음을 믿고 끝까지 믿음의 길을 기쁨으로 걸어갑시다.

뿐만 아니라, 자기 백성을 기뻐하시는 여호와 하나님을 알고 그분을 기뻐하시기 바랍니다. 시편 기자는 바벨론 포로에서 돌아온 후 다시 회복시키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그들의 정체성을 일깨우며 이렇게 고백합니다. 여호와께서는 자기 백성을 기뻐하시며 겸손한 자를 구원으로 아름답게 하심이로다.”(149:4) 우리는 자신이 주님을 사랑하는 것보다 주님께서 우리를 더 사랑하고 계심을 기억해야 합니다. 또한, 우리는 자신이 보배롭고 존귀한 주의 자녀임을 알고 기뻐해야 합니다. “네가 내 눈에 보배롭고 존귀하며 내가 너를 사랑하였은즉 내가 네 대신 사람들을 내어 주며 백성들이 네 생명을 대신하리니.”(43:4) 세상의 평가에 마음이 요동하지 말고 주님의 눈에 자신이 최고의 보물이라는 사실을 알고 담대하게 믿음의 길을 걸어가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무엇을 결단해야 하겠습니까?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보며 믿음으로 달려가는 자가 되시기 바랍니다. “믿음의 주요 또 온전하게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그는 그 앞에 있는 기쁨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12:2) 주님이 우리를 살리시기 위해 십자가의 수치를 기쁨으로 견디셨음을 기억하며 그 사랑에 감격하며 살아갑시다. 주님의 마음을 알지 못하여 답답해하는 것이 아니라, 주의 자녀를 보며 기쁨을 이기지 못하시는 주님을 알고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보며 믿음으로 달려가는 여러분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5. 수치를 씻으시는 주님을 기대하며(18-20)

하나님의 사람들은 무엇을 씻으시는 주님을 기대하는 지혜로운 자가 되어야 하는가? 우리는 수치를 씻으시는 주님을 기대하며, 주를 기다리는 자의 영광을 알고 믿음으로 나아가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본문은 이렇게 기록합니다. “내가 절기로 말미암아 근심하는 자들을 모으리니 그들은 네게 속한 자라 그들에게 지워진 짐이 치욕이 되었느니라 그 때에 내가 너를 괴롭게 하는 자를 다 벌하고 저는 자를 구원하며 쫓겨난 자를 모으며 온 세상에서 수욕 받는 자에게 칭찬과 명성을 얻게 하리라 내가 그 때에 너희를 이끌고 그 때에 너희를 모을지라 내가 너희 목전에서 너희의 사로잡힘을 돌이킬 때에 너희에게 천하 만민 가운데서 명성과 칭찬을 얻게 하리라 여호와의 말이니라.”(3:18-20) ’20목전에서는 인간을 그 무엇보다도 가장 중요시하겠다는 하나님의 의지적 표현이기도 합니다. 스바냐 선지자는 고난과 수치 중에 있는 유다 백성들에게 하나님의 위대한 회복과 역전의 약속이 있음을 말합니다. 우리는 수치 대신 갑절의 복을 주시는 주님을 기억해야 합니다. “너희가 수치 대신에 보상을 배나 얻으며 능욕 대신에 몫으로 말미암아 즐거워할 것이라 그리하여 그들의 땅에서 갑절이나 얻고 영원한 기쁨이 있으리라.”(61:7) 억울함이나 수치를 주님께 온전히 맡기고 장차 허락하실 갑절의 은혜를 기다리며 믿음으로 승리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다시는 수치를 당하지 않음을 믿음으로 선포하시기 바랍니다. 자신을 수치스럽게 만드는 환경 속에서도 결국 주의 자녀를 높이시고 부끄럽지 않게 하실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신뢰하시기 바랍니다. “너희는 먹되 풍족히 먹고 너희에게 놀라운 일을 행하신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찬송할 것이라 내 백성이 영원히 수치를 당하지 아니하리로다.”(2:26) 심판의 때가 지나고 회복의 은총이 임할 때 하나님은 그분의 백성들이 당했던 모든 핍절과 조롱을 씻어내어 다시는 부끄러움을 당치 않게 하심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믿는 자는 부끄러움을 면함을 알고 기뻐해야 합니다. “성경에 이르되 누구든지 그를 믿는 자는 부끄러움을 당하지 아니하리라 하니.”(10:11) 사람의 인정이나 비난에 일희일비하지 말고 주님께 시선을 고정합시다.

뿐만 아니라, 슬픔이 변하여 즐거움이 되게 하시는 주님을 알고 그분을 기뻐하시기 바랍니다. 예레미야 선지자는 바벨론 포로 생활로 인해 슬픔과 절망 속에 빠져 있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말합니다. 그때에 처녀는 춤추며 즐거워하겠고 청년과 노인은 함께 즐거워하리니 내가 그들의 슬픔을 돌려서 즐거움이 되게 하며 그들을 위로하여 그들의 근심으로부터 기쁨을 얻게 할 것임이라.”(31:13) 슬픔의 자리를 주님께 내어드리고 주님이 주시는 기쁨을 누리는 복된 자가 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의 긍휼을 기억하고 담대하게 나아가시기 바랍니다. “너희가 전에는 백성이 아니더니 이제는 하나님의 백성이요 전에는 긍휼을 얻지 못하였더니 이제는 긍휼을 얻은 자니라.”(벧전 2:10) 우리는 자신이 주님의 긍휼을 입고 살아가는 복된 자임을 알고 감사를 해야 합니다. 그러나 자신이 주인이 되어 살아가는 이들은 이러한 복된 인생을 살아가지 못할 것입니다. 아직도 자신을 믿고 살아가는 이들이 있다면 자신이 스스로 구원할 수 없는 존재임을 인정하고, 죄의 문제를 해결해주실 예수 그리스도께 믿음으로 나아가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3:16) 자기 중심의 과거의 삶을 회개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여 새로운 삶을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또한, 먼저 믿은 주의 자녀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게 하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고, 주안에서 늘 기뻐하는 복된 자로 살아가야 할 것입니다. ‘우리는 무엇을 결단해야 하겠습니까? 주를 기다리는 자의 영광을 알고 믿음으로 나아가는 자가 되시기 바랍니다. “왕들이 네 양부가 되며 왕비들이 네 유모가 될 것이며 그들이 얼굴을 땅에 대고 네게 절하고 네 발의 티끌을 핥을 것이니 네가 나를 여호와인 줄 알리라 나를 바라는 자는 수치를 당하지 아니하리라.”(49:23) 당장 응답이 없더라도 나를 결코 부끄럽게 하지 않으실 하나님을 끝까지 바라고 신뢰하며 믿음으로 나아갑시다. 굴욕적인 일을 경험했다고 하여 힘들어하는 것이 아니라, 수치를 씻으시는 주님을 기대하며 주를 기다리는 자의 영광을 알고 믿음으로 나아가는 여러분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6. 환경을 초월하여 주님을 기뻐하는 자!

짧은 인생을 살아가는 동안, 환경을 초월하여 주님을 기뻐하는 자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시편 기자는 거룩한 자들이 부르는 새 노래를 이렇게 기록합니다. “할렐루야 새 노래로 여호와께 노래하며 성도의 모임 가운데에서 찬양할지어다 이스라엘은 자기를 지으신 이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며 시온의 주민은 그들의 왕으로 말미암아 즐거워할지어다.”(149:1-2) 날마다 예배자의 삶을 살아갈 때 위대하신 하나님을 소리 높여 찬양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주님이 행하실 기적을 기대하며 믿음으로 나아갑시다. “한밤중에 바울과 실라가 기도하고 하나님을 찬송하매 죄수들이 듣더라.”(16:25) 인생의 어두운 밤을 지날 때 탄식 대신 기도를, 원망 대신 찬송을 선택하여 감옥 문을 여는 기적을 경험하시기 바랍니다. 절망의 끝에서 시작하는 노래가 있음을 알고, 환경을 초월하여 기뻐하는 자! 주의 자녀를 보며 기쁨을 이기지 못하시는 주님을 알고,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보며 믿음으로 달려가는 자! 수치를 씻으시는 주님을 기대하며, 주를 기다리는 자의 영광을 알고 믿음으로 나아가는 자! 이러한 복된 삶을 사는 자, 우리 가운데 계신 전능자 하나님을 전심으로 기뻐하는 여러분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7.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우리가 죄인임을 깨닫고 를 위해 죽으신 예수 십자가의 피로 죄를 용서받아(요일 4:9), 예수님을 나의 주인으로 받아들일 때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이 되어 천국 백성의 삶을 살게 됨을 믿고(고후 5:17), 우리를 사랑하시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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