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고난 중에도 동행하시는 하나님을 깨닫는 자!
성경: 창세기 50:15-21
창 50:15 요셉의 형제들이 그들의 아버지가 죽었음을 보고 말하되 요셉이 혹시 우리를 미워하여 우리가 그에게 행한 모든 악을 다 갚지나 아니할까 하고
창 50:16 요셉에게 말을 전하여 이르되 당신의 아버지가 돌아가시기 전에 명령하여 이르시기를
창 50:17 너희는 이같이 요셉에게 이르라 네 형들이 네게 악을 행하였을지라도 이제 바라건대 그들의 허물과 죄를 용서하라 하셨나니 당신 아버지의 하나님의 종들인 우리 죄를 이제 용서하소서 하매 요셉이 그들이 그에게 하는 말을 들을 때에 울었더라
창 50:18 그의 형들이 또 친히 와서 요셉의 앞에 엎드려 이르되 우리는 당신의 종들이니이다
창 50:19 요셉이 그들에게 이르되 두려워하지 마소서 내가 하나님을 대신하리이까
창 50:20 당신들은 나를 해하려 하였으나 하나님은 그것을 선으로 바꾸사 오늘과 같이 많은 백성의 생명을 구원하게 하시려 하셨나니
창 50:21 당신들은 두려워하지 마소서 내가 당신들과 당신들의 자녀를 기르리이다 하고 그들을 간곡한 말로 위로하였더라
1. 고난의 소금기를 지나 빚어지는 용서와 성숙의 은혜
갓 담근 김치에 들어가는 소금은 배추의 숨을 죽이고 때로는 쓰라린 절임의 과정을 거치게 만듭니다. 하지만 이 소금기와 오랜 시간 동안의 숙성 과정을 견뎌내었을 때, 비로소 밥상의 감칠맛을 더하는 깊은 맛의 김치로 변화됩니다. 형들의 악의라는 쓰디쓴 소금 절임 속에서 요셉의 인격과 신앙은 원망으로 썩어 문드러지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그는 용서와 사랑이라는 깊은 맛을 내는 하나님의 작품으로 빚어졌습니다. ‘우리’의 삶은 어떠합니까? 인생의 씁쓸한 고난과 오해의 시간 속에서도 불평하며 무너지는 대신, 하나님의 은혜 안에서 아름답게 성숙해지는 여러분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2. 야곱의 죽음과 형들의 두려움 속에서 드러나는 섭리의 완성
창세기 50장은 야곱의 죽음과 장례를 거쳐 요셉의 생애가 마무리되는 대단원을 기록하며, 하나님의 구속 역사가 어떻게 완성되는지를 극적으로 보여 줍니다. 이 장의 전체 구조는 야곱의 장례와 가나안 귀환(1-14절), 요셉을 향한 형들의 두려움과 용서의 청원(15-21절), 그리고 요셉의 임종과 유언(22-26절)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람들은 요셉처럼 인생의 모든 마지막 순간까지 주권자이신 하나님을 신뢰하며, 서로를 향한 용서와 사랑으로 믿음의 본을 남겨야 합니다.
3. 과거의 두려움을 넘어 눈물로 형제들을 품는 사랑을 하고(15-17)
하나님의 사람들은 과거의 두려움을 넘어 눈물로 누구를 품는 사랑을 하는 지혜로운 자가 되어야 하는가? 우리는 과거의 두려움을 넘어 눈물로 형제들을 품는 사랑을 하고, 화목하게 하신 주님을 기뻐하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본문은 이렇게 기록합니다. “요셉의 형제들이 그들의 아버지가 죽었음을 보고 말하되 요셉이 혹시 우리를 미워하여 우리가 그에게 행한 모든 악을 다 갚지나 아니할까 하고 요셉에게 말을 전하여 이르되 당신의 아버지가 돌아가시기 전에 명령하여 이르시기를 너희는 이같이 요셉에게 이르라 네 형들이 네게 악을 행하였을지라도 이제 바라건대 그들의 허물과 죄를 용서하라 하셨나니 당신 아버지의 하나님의 종들인 우리 죄를 이제 용서하소서 하매 요셉이 그들이 그에게 하는 말을 들을 때에 울었더라.”(창 50:15-17) ‘15절’의 형들의 두려움은 죄책감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과거 그들은 요셉을 시기하여 웅덩이에 던지고 애굽에 팔아넘겼으며, 아버지만큼은 속이기 위해 피 묻은 옷을 가져가 거짓으로 보고했습니다. 요셉이 애굽의 총리가 된 이후에도 그들은 진정한 용서를 확신하지 못하고 늘 불안 속에 살았던 것입니다. 우리는 과거의 상처와 죄악의 기억에 사로잡혀 서로를 의심하고 미워하는 어리석은 삶을 살지 말아야 합니다. 다윗도 형들의 미움을 받으며 고난의 길을 걸어갔습니다. “그의 형들이 아버지가 형들보다 그를 더 사랑함을 보고 그를 미워하여 그에게 편안하게 말할 수 없었더라.”(창 37:4) 이처럼 인간의 본성은 시기와 미움으로 가득 차 있지만, 하나님의 은혜를 입은 성도는 그 악순환을 끊어내야 합니다. 또한, 형제가 죄를 범할 때 서로 돌이키게 해야 합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서로를 향한 경고와 용서의 도리를 이렇게 가르치셨습니다. “너희는 스스로 조심하라 만일 네 형제가 죄를 범하거든 경고하고 회개하거든 용서하라.”(눅 17:3) 우리는 연약하여 서로에게 상처를 주기도 합니다. 그러나 그럴 때마다 주님의 뜻 안에서 서로를 바로 세우고 용서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또한, 십자가에서 모든 죄를 용서하신 주님의 사랑을 본받아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예수님은 십자가 위에서 자신을 못 박는 자들을 향해 긍휼의 기도를 하셨습니다. “이에 예수께서 이르시되 아버지 저들을 사하여 주옵소서 자기들이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니이다 하시더라 그들이 그의 옷을 나눠 제비 뽑을새”(눅 23:34) 이 놀라운 대속의 사랑을 기억하며, 억울한 일이나 상처를 입었을 때 보복하는 대신 눈물로 기도하고 품어주는 성숙한 주의 자녀가 됩시다.
뿐만 아니라, 주님의 용서하심을 힘입어 서로를 온전히 품어주는 자가 되시기 바랍니다. “누가 누구에게 불만이 있거든 서로 용납하여 피차 용서하되 주께서 너희를 용서하신 것 같이 너희도 그리하고.”(골 3:13) 또한, 그리스도 안에서 서로를 불쌍히 여기며 친절을 베푸시기 바랍니다. “서로 친절하게 하며 불쌍히 여기며 서로 용서하기를 하나님이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용서하심과 같이 하라.”(엡 4:32) 자기 의를 내세우며 남을 정죄하지 말고 하나님의 은혜로 용서받은 자로서 이웃을 긍휼히 여기며 살아갑시다. ‘우리’는 무엇을 결단해야 하겠습니까? 화목하게 하신 주님을 기뻐하는 자가 되시기 바랍니다.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요 1:14) 어떤 일로 인해 서로 미워하며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과거의 두려움을 넘어 눈물로 형제들을 품는 사랑을 하고 화목하게 하신 주님을 기뻐하는 여러분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4. 보복 대신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는 겸손과 신앙을 소유하고(18-20)
하나님의 사람들은 보복 대신 누구의 주권을 인정하는 겸손과 신앙을 소유하는 지혜로운 자가 되어야 하는가? 우리는 보복 대신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는 겸손과 신앙을 소유하고, 섭리를 신뢰하며 악을 선으로 이기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본문은 이렇게 기록합니다. “그의 형들이 또 친히 와서 요셉의 앞에 엎드려 이르되 우리는 당신의 종들이니이다 요셉이 그들에게 이르되 두려워하지 마소서 내가 하나님을 대신하리이까 당신들은 나를 해하려 하였으나 하나님은 그것을 선으로 바꾸사 오늘과 같이 많은 백성의 생명을 구원하게 하시려 하셨나니.”(창 50:18-20) ‘19절’의 “내가 하나님을 대신하리이까”라는 고백은 인간의 심판권을 철저히 내려놓고 오직 하나님의 주권만을 인정하는 요셉의 위대한 신앙 고백입니다. 요셉은 자신에게 해를 가한 형들을 처벌할 수 있는 절대적인 권력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 칼을 자신의 손으로 휘두르지 않고 오직 하나님 손에 맡겨드렸습니다. 다윗 역시 사울왕의 끈질긴 추격과 죽음의 위협 속에서도 자신의 손으로 원수를 갚지 않고 하나님의 주권을 온전히 신뢰했습니다. “여호와께서는 나와 왕 사이를 판단하사 여호와께서 나를 위하여 왕에게 보복하시려니와 내 손으로는 왕을 해하지 않겠나이다.”(삼상 24:12) 우리는 자기 삶에 억울한 일이나 부당한 대우가 찾아올 때, 내 감정을 앞세워 직접 복수하려 하지 말고 모든 것을 공의로 판단하시는 주님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또한, 인간의 악의마저도 선한 도구로 바꾸시는 하나님의 섭리를 깊이 깨달아야 합니다. 요셉은 이전에 형들에게 고백했던 그 위대한 신앙의 고백을 다시 한번 확증합니다. “당신들이 나를 이 곳에 팔았다고 해서 근심하지 마소서 한탄하지 마소서 하나님이 생명을 구원하시려고 나를 당신들보다 먼저 보내셨나이다.”(창 45:5) 우리는 눈앞의 고난과 아픔만을 바라보며 불평하지 말고, 그 모든 과정을 통해 합력하여 선을 이루실 하나님을 신뢰해야 합니다. 바울은 이 진리를 모든 성도를 향한 확실한 약속으로 선포합니다.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롬 8:28) 지금 겪는 시련이 이해할 수 없고 캄캄하다 할지라도, 그 너머에서 가장 완벽한 선을 예비하고 계시는 주님의 손길을 믿고 묵묵히 믿음의 길을 걸어갑시다.
뿐만 아니라, 모든 심판의 주권을 하나님께 온전히 올려드리는 자가 되시기 바랍니다. “내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친히 원수를 갚지 말고 하나님의 진노하심에 맡기라 기록되었으되 원수 갚는 것이 내게 있으니 내가 갚으리라고 주께서 말씀하시니라.”(롬 12:19) 또한, 우리는 이웃을 향해 함부로 판단하고 정죄하는 교만을 버려야 합니다. “입법자와 재판관은 오직 한 분이시니 능히 구원하기도 하시며 멸하기도 하시느니라 너는 누구이기에 이웃을 판단하느냐.”(약 4:12) 남의 허물을 들추어내고 심판하려 하지 말고,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는 겸손한 자가 됩시다. ‘우리’는 무엇을 결단해야 하겠습니까? 섭리를 신뢰하며 악을 선으로 이기는 자가 되시기 바랍니다. “악에게 지지 말고 선으로 악을 이기라.”(롬 12:21) 인간적인 서운함과 보복의 마음을 품고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보복 대신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는 겸손과 신앙을 소유하고, 섭리를 신뢰하며 악을 선으로 이기는 여러분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5. 간곡한 위로와 사랑으로 품는 자가 되고(21)
하나님의 사람들은 무엇으로 품는 지혜로운 자가 되어야 하는가? 우리는 간곡한 위로와 사랑으로 품는 자가 되고, 악을 선으로 이기며 복을 비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본문은 이렇게 기록합니다. “당신들은 두려워하지 마소서 내가 당신들과 당신들의 자녀를 기르리이다 하고 그들을 간곡한 말로 위로하였더라.”(창 50:21) ‘21절’의 ‘간곡한 말로 위로하였더라’에서 ‘간곡한’에 해당하는 히브리어 원어적 의미는 ‘마음에 닿는 따뜻한 언어로 그들의 영혼을 어루만졌다’는 뜻입니다. 요셉은 단순한 말로 형식적인 용서를 선언한 것에 그치지 않았습니다. 그는 형들과 그들의 자녀들의 생계까지 직접 책임지겠다고 약속하며 그들의 불안한 마음도 없앴습니다. 이것이 바로 주님의 마음을 품은 자의 참된 모습입니다. 잠언은 원수를 대하는 성도의 마땅한 태도에 대해 이렇게 기록합니다. “네 원수가 배고파하거든 음식을 먹이고 목말라하거든 물을 마시게 하라.”(잠 25:21) 자신을 해하려 했던 자라 할지라도 그가 궁핍할 때 외면하지 않고 사랑으로 돌보는 것이 바로 주님이 기뻐하는 삶임을 깨닫기 바랍니다. 예수님 역시 원수를 향한 적극적인 사랑과 기도를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는데, 마태복음은 이렇게 기록합니다.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박해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마 5:44) 우리는 자신을 대적하는 자를 위해서도 무릎 꿇고 기도할 수 있어야 합니다. 또한, 우리는 진노보다 인애를 기뻐하시는 하나님의 성품을 본받아야 합니다. “주와 같은 신이 어디 있으리이까 주께서는 죄악과 그 기업에 남은 자의 허물을 사유하시며 인애를 기뻐하시므로 진노를 오래 품지 아니하시나이다.”(미 7:18) 타인의 죄악을 지적하며 살아가지 말고 인애와 긍휼로 영혼을 살리는 사명을 잘 감당합시다.
뿐만 아니라, 상처 입은 영혼들을 정죄하지 말고 주님의 마음으로 회복시키는 자가 되시기 바랍니다. “너희는 예루살렘의 마음에 닿도록 말하며 그것에게 외치라 그 노역의 때가 끝났고 그 죄악이 사함을 받았느니라 그의 모든 죄로 말미암아 여호와의 손에서 벌을 배나 받았느니라 할지니라 하시니라.”(사 40:2) 또한, 우리는 악을 악으로 갚지 말고 도리어 복을 비는 성숙한 믿음의 사람들이 되어야 합니다. “악을 악으로 욕을 욕으로 갚지 말고 도리어 복을 빌라 이를 위하여 너희가 부르심을 받았으니 이는 복을 이어받게 하려 하심이라.”(벧전 3:9) 자신을 미워하고 욕하는 자를 향해서도 복을 빌어줄 수 있는 성숙한 믿음의 사람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이렇게 악을 악으로 갚지 말고 도리어 복을 비는 성숙한 신앙을 가지는 자가 자신임을 알고 감사해야 합니다. 그러나 아직 주님을 알지 못하고 살아가는 이들은 이 복된 인생의 걸음을 걷지 못할 것입니다. 아직도 자신이 주인이 되어 살아가는 이들이 있다면 지금 있는 모습 그대로 십자가 앞에 나오시기 바랍니다. 인생의 최고 우선순위로 하나님의 백성으로 살 것을 결단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 죄의 본성을 가진 인간이 모두 전적으로 부패하여 스스로는 구원에 이를 수 없는 존재임을 깨닫기를 바랍니다. 자기 뜻대로 살아갔던 과거의 삶을 회개하고, 예수님의 십자가의 보혈로 깨끗이 씻음을 받아 새로운 삶을 살아갈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롬 10:9) 주저하지 말고 지금 마음의 중심에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하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먼저 믿은 우리는 주의 자녀가 되게 하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고, 상처 입은 영혼들을 정죄하지 말고 주님의 마음으로 회복시키는 사명을 잘 감당해야 할 것입니다. ‘우리’는 무엇을 결단해야 하겠습니까? 악을 선으로 이기며 복을 비는 자가 되시기 바랍니다. “요셉이 백십 세에 죽으매 그들이 그의 몸에 향 재료를 넣고 애굽에서 입관하였더라.”(창 50:26) 건강하지 못한 마음으로 서로를 냉대하며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간곡한 위로와 사랑으로 품는 자가 되고 악을 선으로 이기며 복을 비는 여러분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6. 섭리를 신뢰하며 끝까지 용서와 사랑을 베푸는 자!
짧은 인생을 살아가는 동안, 주님의 완전하신 섭리를 신뢰하며 끝까지 용서와 사랑을 베푸는 자가 되시기 바랍니다.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히 11:6) 우리는 눈앞의 환경에 좌절하거나 타인의 부족함을 비판하지 말고, 온 우주를 주관하시며 선으로 바꾸시는 하나님을 전폭적으로 신뢰하며 믿음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과거의 두려움을 넘어 눈물로 형제들을 품는 사랑을 하고, 화목하게 하신 주님을 기뻐하는 자! 보복 대신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는 겸손과 신앙을 소유하고, 섭리를 신뢰하며 악을 선으로 이기는 자! 간곡한 위로와 사랑으로 품는 자가 되고, 악을 선으로 이기며 복을 비는 자! 이러한 복된 삶을 사는 자, 고난 중에도 동행하시는 하나님을 깨닫는 여러분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7.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우리가 죄인임을 깨닫고 ‘나’를 위해 죽으신 예수 십자가의 피로 죄를 용서받아(요일 4:9), 예수님을 나의 주인으로 받아들일 때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이 되어 천국 백성의 삶을 살게 됨을 믿고(고후 5:17), 우리를 사랑하시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성경: 창세기 50:15-21
창 50:15 요셉의 형제들이 그들의 아버지가 죽었음을 보고 말하되 요셉이 혹시 우리를 미워하여 우리가 그에게 행한 모든 악을 다 갚지나 아니할까 하고
창 50:16 요셉에게 말을 전하여 이르되 당신의 아버지가 돌아가시기 전에 명령하여 이르시기를
창 50:17 너희는 이같이 요셉에게 이르라 네 형들이 네게 악을 행하였을지라도 이제 바라건대 그들의 허물과 죄를 용서하라 하셨나니 당신 아버지의 하나님의 종들인 우리 죄를 이제 용서하소서 하매 요셉이 그들이 그에게 하는 말을 들을 때에 울었더라
창 50:18 그의 형들이 또 친히 와서 요셉의 앞에 엎드려 이르되 우리는 당신의 종들이니이다
창 50:19 요셉이 그들에게 이르되 두려워하지 마소서 내가 하나님을 대신하리이까
창 50:20 당신들은 나를 해하려 하였으나 하나님은 그것을 선으로 바꾸사 오늘과 같이 많은 백성의 생명을 구원하게 하시려 하셨나니
창 50:21 당신들은 두려워하지 마소서 내가 당신들과 당신들의 자녀를 기르리이다 하고 그들을 간곡한 말로 위로하였더라
1. 고난의 소금기를 지나 빚어지는 용서와 성숙의 은혜
갓 담근 김치에 들어가는 소금은 배추의 숨을 죽이고 때로는 쓰라린 절임의 과정을 거치게 만듭니다. 하지만 이 소금기와 오랜 시간 동안의 숙성 과정을 견뎌내었을 때, 비로소 밥상의 감칠맛을 더하는 깊은 맛의 김치로 변화됩니다. 형들의 악의라는 쓰디쓴 소금 절임 속에서 요셉의 인격과 신앙은 원망으로 썩어 문드러지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그는 용서와 사랑이라는 깊은 맛을 내는 하나님의 작품으로 빚어졌습니다. ‘우리’의 삶은 어떠합니까? 인생의 씁쓸한 고난과 오해의 시간 속에서도 불평하며 무너지는 대신, 하나님의 은혜 안에서 아름답게 성숙해지는 여러분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2. 야곱의 죽음과 형들의 두려움 속에서 드러나는 섭리의 완성
창세기 50장은 야곱의 죽음과 장례를 거쳐 요셉의 생애가 마무리되는 대단원을 기록하며, 하나님의 구속 역사가 어떻게 완성되는지를 극적으로 보여 줍니다. 이 장의 전체 구조는 야곱의 장례와 가나안 귀환(1-14절), 요셉을 향한 형들의 두려움과 용서의 청원(15-21절), 그리고 요셉의 임종과 유언(22-26절)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람들은 요셉처럼 인생의 모든 마지막 순간까지 주권자이신 하나님을 신뢰하며, 서로를 향한 용서와 사랑으로 믿음의 본을 남겨야 합니다.
3. 과거의 두려움을 넘어 눈물로 형제들을 품는 사랑을 하고(15-17)
하나님의 사람들은 과거의 두려움을 넘어 눈물로 누구를 품는 사랑을 하는 지혜로운 자가 되어야 하는가? 우리는 과거의 두려움을 넘어 눈물로 형제들을 품는 사랑을 하고, 화목하게 하신 주님을 기뻐하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본문은 이렇게 기록합니다. “요셉의 형제들이 그들의 아버지가 죽었음을 보고 말하되 요셉이 혹시 우리를 미워하여 우리가 그에게 행한 모든 악을 다 갚지나 아니할까 하고 요셉에게 말을 전하여 이르되 당신의 아버지가 돌아가시기 전에 명령하여 이르시기를 너희는 이같이 요셉에게 이르라 네 형들이 네게 악을 행하였을지라도 이제 바라건대 그들의 허물과 죄를 용서하라 하셨나니 당신 아버지의 하나님의 종들인 우리 죄를 이제 용서하소서 하매 요셉이 그들이 그에게 하는 말을 들을 때에 울었더라.”(창 50:15-17) ‘15절’의 형들의 두려움은 죄책감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과거 그들은 요셉을 시기하여 웅덩이에 던지고 애굽에 팔아넘겼으며, 아버지만큼은 속이기 위해 피 묻은 옷을 가져가 거짓으로 보고했습니다. 요셉이 애굽의 총리가 된 이후에도 그들은 진정한 용서를 확신하지 못하고 늘 불안 속에 살았던 것입니다. 우리는 과거의 상처와 죄악의 기억에 사로잡혀 서로를 의심하고 미워하는 어리석은 삶을 살지 말아야 합니다. 다윗도 형들의 미움을 받으며 고난의 길을 걸어갔습니다. “그의 형들이 아버지가 형들보다 그를 더 사랑함을 보고 그를 미워하여 그에게 편안하게 말할 수 없었더라.”(창 37:4) 이처럼 인간의 본성은 시기와 미움으로 가득 차 있지만, 하나님의 은혜를 입은 성도는 그 악순환을 끊어내야 합니다. 또한, 형제가 죄를 범할 때 서로 돌이키게 해야 합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서로를 향한 경고와 용서의 도리를 이렇게 가르치셨습니다. “너희는 스스로 조심하라 만일 네 형제가 죄를 범하거든 경고하고 회개하거든 용서하라.”(눅 17:3) 우리는 연약하여 서로에게 상처를 주기도 합니다. 그러나 그럴 때마다 주님의 뜻 안에서 서로를 바로 세우고 용서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또한, 십자가에서 모든 죄를 용서하신 주님의 사랑을 본받아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예수님은 십자가 위에서 자신을 못 박는 자들을 향해 긍휼의 기도를 하셨습니다. “이에 예수께서 이르시되 아버지 저들을 사하여 주옵소서 자기들이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니이다 하시더라 그들이 그의 옷을 나눠 제비 뽑을새”(눅 23:34) 이 놀라운 대속의 사랑을 기억하며, 억울한 일이나 상처를 입었을 때 보복하는 대신 눈물로 기도하고 품어주는 성숙한 주의 자녀가 됩시다.
뿐만 아니라, 주님의 용서하심을 힘입어 서로를 온전히 품어주는 자가 되시기 바랍니다. “누가 누구에게 불만이 있거든 서로 용납하여 피차 용서하되 주께서 너희를 용서하신 것 같이 너희도 그리하고.”(골 3:13) 또한, 그리스도 안에서 서로를 불쌍히 여기며 친절을 베푸시기 바랍니다. “서로 친절하게 하며 불쌍히 여기며 서로 용서하기를 하나님이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용서하심과 같이 하라.”(엡 4:32) 자기 의를 내세우며 남을 정죄하지 말고 하나님의 은혜로 용서받은 자로서 이웃을 긍휼히 여기며 살아갑시다. ‘우리’는 무엇을 결단해야 하겠습니까? 화목하게 하신 주님을 기뻐하는 자가 되시기 바랍니다.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요 1:14) 어떤 일로 인해 서로 미워하며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과거의 두려움을 넘어 눈물로 형제들을 품는 사랑을 하고 화목하게 하신 주님을 기뻐하는 여러분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4. 보복 대신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는 겸손과 신앙을 소유하고(18-20)
하나님의 사람들은 보복 대신 누구의 주권을 인정하는 겸손과 신앙을 소유하는 지혜로운 자가 되어야 하는가? 우리는 보복 대신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는 겸손과 신앙을 소유하고, 섭리를 신뢰하며 악을 선으로 이기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본문은 이렇게 기록합니다. “그의 형들이 또 친히 와서 요셉의 앞에 엎드려 이르되 우리는 당신의 종들이니이다 요셉이 그들에게 이르되 두려워하지 마소서 내가 하나님을 대신하리이까 당신들은 나를 해하려 하였으나 하나님은 그것을 선으로 바꾸사 오늘과 같이 많은 백성의 생명을 구원하게 하시려 하셨나니.”(창 50:18-20) ‘19절’의 “내가 하나님을 대신하리이까”라는 고백은 인간의 심판권을 철저히 내려놓고 오직 하나님의 주권만을 인정하는 요셉의 위대한 신앙 고백입니다. 요셉은 자신에게 해를 가한 형들을 처벌할 수 있는 절대적인 권력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 칼을 자신의 손으로 휘두르지 않고 오직 하나님 손에 맡겨드렸습니다. 다윗 역시 사울왕의 끈질긴 추격과 죽음의 위협 속에서도 자신의 손으로 원수를 갚지 않고 하나님의 주권을 온전히 신뢰했습니다. “여호와께서는 나와 왕 사이를 판단하사 여호와께서 나를 위하여 왕에게 보복하시려니와 내 손으로는 왕을 해하지 않겠나이다.”(삼상 24:12) 우리는 자기 삶에 억울한 일이나 부당한 대우가 찾아올 때, 내 감정을 앞세워 직접 복수하려 하지 말고 모든 것을 공의로 판단하시는 주님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또한, 인간의 악의마저도 선한 도구로 바꾸시는 하나님의 섭리를 깊이 깨달아야 합니다. 요셉은 이전에 형들에게 고백했던 그 위대한 신앙의 고백을 다시 한번 확증합니다. “당신들이 나를 이 곳에 팔았다고 해서 근심하지 마소서 한탄하지 마소서 하나님이 생명을 구원하시려고 나를 당신들보다 먼저 보내셨나이다.”(창 45:5) 우리는 눈앞의 고난과 아픔만을 바라보며 불평하지 말고, 그 모든 과정을 통해 합력하여 선을 이루실 하나님을 신뢰해야 합니다. 바울은 이 진리를 모든 성도를 향한 확실한 약속으로 선포합니다.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롬 8:28) 지금 겪는 시련이 이해할 수 없고 캄캄하다 할지라도, 그 너머에서 가장 완벽한 선을 예비하고 계시는 주님의 손길을 믿고 묵묵히 믿음의 길을 걸어갑시다.
뿐만 아니라, 모든 심판의 주권을 하나님께 온전히 올려드리는 자가 되시기 바랍니다. “내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친히 원수를 갚지 말고 하나님의 진노하심에 맡기라 기록되었으되 원수 갚는 것이 내게 있으니 내가 갚으리라고 주께서 말씀하시니라.”(롬 12:19) 또한, 우리는 이웃을 향해 함부로 판단하고 정죄하는 교만을 버려야 합니다. “입법자와 재판관은 오직 한 분이시니 능히 구원하기도 하시며 멸하기도 하시느니라 너는 누구이기에 이웃을 판단하느냐.”(약 4:12) 남의 허물을 들추어내고 심판하려 하지 말고,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는 겸손한 자가 됩시다. ‘우리’는 무엇을 결단해야 하겠습니까? 섭리를 신뢰하며 악을 선으로 이기는 자가 되시기 바랍니다. “악에게 지지 말고 선으로 악을 이기라.”(롬 12:21) 인간적인 서운함과 보복의 마음을 품고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보복 대신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는 겸손과 신앙을 소유하고, 섭리를 신뢰하며 악을 선으로 이기는 여러분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5. 간곡한 위로와 사랑으로 품는 자가 되고(21)
하나님의 사람들은 무엇으로 품는 지혜로운 자가 되어야 하는가? 우리는 간곡한 위로와 사랑으로 품는 자가 되고, 악을 선으로 이기며 복을 비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본문은 이렇게 기록합니다. “당신들은 두려워하지 마소서 내가 당신들과 당신들의 자녀를 기르리이다 하고 그들을 간곡한 말로 위로하였더라.”(창 50:21) ‘21절’의 ‘간곡한 말로 위로하였더라’에서 ‘간곡한’에 해당하는 히브리어 원어적 의미는 ‘마음에 닿는 따뜻한 언어로 그들의 영혼을 어루만졌다’는 뜻입니다. 요셉은 단순한 말로 형식적인 용서를 선언한 것에 그치지 않았습니다. 그는 형들과 그들의 자녀들의 생계까지 직접 책임지겠다고 약속하며 그들의 불안한 마음도 없앴습니다. 이것이 바로 주님의 마음을 품은 자의 참된 모습입니다. 잠언은 원수를 대하는 성도의 마땅한 태도에 대해 이렇게 기록합니다. “네 원수가 배고파하거든 음식을 먹이고 목말라하거든 물을 마시게 하라.”(잠 25:21) 자신을 해하려 했던 자라 할지라도 그가 궁핍할 때 외면하지 않고 사랑으로 돌보는 것이 바로 주님이 기뻐하는 삶임을 깨닫기 바랍니다. 예수님 역시 원수를 향한 적극적인 사랑과 기도를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는데, 마태복음은 이렇게 기록합니다.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박해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마 5:44) 우리는 자신을 대적하는 자를 위해서도 무릎 꿇고 기도할 수 있어야 합니다. 또한, 우리는 진노보다 인애를 기뻐하시는 하나님의 성품을 본받아야 합니다. “주와 같은 신이 어디 있으리이까 주께서는 죄악과 그 기업에 남은 자의 허물을 사유하시며 인애를 기뻐하시므로 진노를 오래 품지 아니하시나이다.”(미 7:18) 타인의 죄악을 지적하며 살아가지 말고 인애와 긍휼로 영혼을 살리는 사명을 잘 감당합시다.
뿐만 아니라, 상처 입은 영혼들을 정죄하지 말고 주님의 마음으로 회복시키는 자가 되시기 바랍니다. “너희는 예루살렘의 마음에 닿도록 말하며 그것에게 외치라 그 노역의 때가 끝났고 그 죄악이 사함을 받았느니라 그의 모든 죄로 말미암아 여호와의 손에서 벌을 배나 받았느니라 할지니라 하시니라.”(사 40:2) 또한, 우리는 악을 악으로 갚지 말고 도리어 복을 비는 성숙한 믿음의 사람들이 되어야 합니다. “악을 악으로 욕을 욕으로 갚지 말고 도리어 복을 빌라 이를 위하여 너희가 부르심을 받았으니 이는 복을 이어받게 하려 하심이라.”(벧전 3:9) 자신을 미워하고 욕하는 자를 향해서도 복을 빌어줄 수 있는 성숙한 믿음의 사람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이렇게 악을 악으로 갚지 말고 도리어 복을 비는 성숙한 신앙을 가지는 자가 자신임을 알고 감사해야 합니다. 그러나 아직 주님을 알지 못하고 살아가는 이들은 이 복된 인생의 걸음을 걷지 못할 것입니다. 아직도 자신이 주인이 되어 살아가는 이들이 있다면 지금 있는 모습 그대로 십자가 앞에 나오시기 바랍니다. 인생의 최고 우선순위로 하나님의 백성으로 살 것을 결단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 죄의 본성을 가진 인간이 모두 전적으로 부패하여 스스로는 구원에 이를 수 없는 존재임을 깨닫기를 바랍니다. 자기 뜻대로 살아갔던 과거의 삶을 회개하고, 예수님의 십자가의 보혈로 깨끗이 씻음을 받아 새로운 삶을 살아갈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롬 10:9) 주저하지 말고 지금 마음의 중심에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하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먼저 믿은 우리는 주의 자녀가 되게 하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고, 상처 입은 영혼들을 정죄하지 말고 주님의 마음으로 회복시키는 사명을 잘 감당해야 할 것입니다. ‘우리’는 무엇을 결단해야 하겠습니까? 악을 선으로 이기며 복을 비는 자가 되시기 바랍니다. “요셉이 백십 세에 죽으매 그들이 그의 몸에 향 재료를 넣고 애굽에서 입관하였더라.”(창 50:26) 건강하지 못한 마음으로 서로를 냉대하며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간곡한 위로와 사랑으로 품는 자가 되고 악을 선으로 이기며 복을 비는 여러분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6. 섭리를 신뢰하며 끝까지 용서와 사랑을 베푸는 자!
짧은 인생을 살아가는 동안, 주님의 완전하신 섭리를 신뢰하며 끝까지 용서와 사랑을 베푸는 자가 되시기 바랍니다.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히 11:6) 우리는 눈앞의 환경에 좌절하거나 타인의 부족함을 비판하지 말고, 온 우주를 주관하시며 선으로 바꾸시는 하나님을 전폭적으로 신뢰하며 믿음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과거의 두려움을 넘어 눈물로 형제들을 품는 사랑을 하고, 화목하게 하신 주님을 기뻐하는 자! 보복 대신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는 겸손과 신앙을 소유하고, 섭리를 신뢰하며 악을 선으로 이기는 자! 간곡한 위로와 사랑으로 품는 자가 되고, 악을 선으로 이기며 복을 비는 자! 이러한 복된 삶을 사는 자, 고난 중에도 동행하시는 하나님을 깨닫는 여러분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7.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우리가 죄인임을 깨닫고 ‘나’를 위해 죽으신 예수 십자가의 피로 죄를 용서받아(요일 4:9), 예수님을 나의 주인으로 받아들일 때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이 되어 천국 백성의 삶을 살게 됨을 믿고(고후 5:17), 우리를 사랑하시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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