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묵상 | Posted by 데일리 푸드 2026. 11. 3. 06:00

적은 무리여 두려워 말라 하신 말씀을 붙들고

누가복음 12장 32절

"적은 무리여 무서워 말라 너희 아버지께서 그 나라를 너희에게 주시기를 기뻐하시느니라"

 

작고 연약한 무리처럼 느껴질 때에도, 그 나라를 기쁘게 주기 원하시는 아버지의 마음을 기억하며 두려워하지 않는 우리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Do not be afraid, little flock, for your Father has been pleased to give you the kingd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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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오직 여호와의 영으로 성취되는 하나님의 역사를 아는 자!
성경: 스가랴 4:6-10
슥 4:6 그가 내게 대답하여 이르되 여호와께서 스룹바벨에게 하신 말씀이 이러하니라 만군의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이는 힘으로 되지 아니하며 능력으로 되지 아니하고 오직 나의 영으로 되느니라
슥 4:7 큰 산아 네가 무엇이냐 네가 스룹바벨 앞에서 평지가 되리라 그가 머릿돌을 내놓을 때에 무리가 외치기를 은총, 은총이 그에게 있을지어다 하리라 하셨고
슥 4:8 여호와의 말씀이 또 내게 임하여 이르시되
슥 4:9 스룹바벨의 손이 이 성전의 기초를 놓았은즉 그의 손이 또한 그 일을 마치리라 하셨나니 만군의 여호와께서 나를 너희에게 보내신 줄을 네가 알리라 하셨느니라
슥 4:10 작은 일의 날이라고 멸시하는 자가 누구냐 사람들이 스룹바벨의 손에 다림줄이 있음을 보고 기뻐하리라 이 일곱은 온 세상에 두루 다니는 여호와의 눈이라 하니라

1. 인내의 시간 속에서 완성되는 은혜의 설계
전통 장을 담글 때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그것은 바로 좋은 재료와 적절한 온도, 그리고 무엇보다 인내의 시간입니다. 겉보기에는 아무런 변화가 없는 것처럼 보이지만, 그 안에서는 미생물들이 보이지 않게 활동하며 깊은 맛을 만들어냅니다. 성급하게 뚜껑을 열어 재촉한다고 해서 맛이 완성되지 않습니다. 정해진 때가 되면 보이지 않던 수고가 기막힌 감칠맛으로 열매 맺습니다. ‘우리’의 삶은 어떠합니까? 지금 내 눈앞의 일이 작아 보이고 더디게 느껴질지라도, 우리 안에서 일하시는 하나님의 성실한 손길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신실하신 주님께서 반드시 그분의 뜻을 완성하실 것을 믿는 여러분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2. 성전 재건을 향한 하나님의 계시와 섭리
스가랴 4장은 바벨론 포로에서 귀환한 이스라엘 백성이 성전 재건을 앞두고 겪는 낙심과 두려움을 위로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담고 있습니다. 이 장의 전체 구조는 순금 등잔대와 두 감람나무에 대한 환상(1-5절), 스룹바벨을 향한 격려와 성령의 사역 선포(6-7절), 성전 완공에 대한 하나님의 확증(8-10절), 그리고 환상에 대한 해석(11-14절)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무너진 성전을 다시 세우는 일은 인간의 힘이나 권세로 가능한 영역이 아니었습니다. 하나님은 보잘것없는 스룹바벨의 손을 붙드시고, 오직 여호와의 영이 역사하실 때 불가능해 보이는 산도 평지가 될 것임을 밝히십니다. 작은 시작을 멸시하지 말고, 온 땅을 두루 살피시는 하나님의 일곱 눈을 의지하여 끝까지 사명을 완수하는 것이 이 장이 주는 핵심 교훈입니다.

3. 성령의 권능으로 평지가 되는 산을 알고(6-7)
하나님의 사람들은 무엇으로 평지가 되는 산을 아는 지혜로운 자가 되어야 하는가? 우리는 성령의 권능으로 평지가 되는 산을 알고, 성령의 능력으로 불가능을 돌파하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본문은 이렇게 기록합니다. “그가 내게 대답하여 이르되 여호와께서 스룹바벨에게 하신 말씀이 이러하니라 만군의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이는 힘으로 되지 아니하며 능력으로 되지 아니하고 오직 나의 영으로 되느니라 큰 산아 네가 무엇이냐 네가 스룹바벨 앞에서 평지가 되리라 그가 머릿돌을 내놓을 때에 무리가 외치기를 은총, 은총이 그에게 있을지어다 하리라 하셨고.”(슥 4:6-7) ‘6절’의 ‘영’은 히브리어로 ‘רוּחַ(루아흐)’입니다. 이는 ‘바람’, ‘호흡’, ‘생명’을 의미하며, 하나님의 거룩한 임재와 능력을 상징합니다. 스룹바벨의 성전 재건 역사는 인간의 수단과 방법이 아닌 하나님의 절대적인 주권과 성령의 개입으로 이루어짐을 보여줍니다. 우리는 큰 산과 같이 가로막힌 장애물 앞에서 인간의 힘은 무력하지만, 하나님은 당신의 영을 통해 모든 불가능을 평지로 바꾸시는 분임을 깨달아야 합니다. 이사야 선지자는 하나님의 도우심이 필요한 이들에게 주님의 능력을 이렇게 대언합니다. “피곤한 자에게는 능력을 주시며 무능한 자에게는 힘을 더하시나니.”(사 40:29) 우리는 절망적 상황 가운데서도 주의 자녀를 붙드시는 하나님을 바라보며 다시 일어나야 합니다. 또한, 모든 성취의 근원이 하나님께 있음을 깨닫는 자가 되시기 바랍니다. 시편 기자는 이렇게 고백합니다. “여호와께서 집을 세우지 아니하시면 세우는 자의 수고가 헛되며 여호와께서 성을 지키지 아니하시면 파수꾼의 깨어 있음이 헛되도다.”(시 127:1) 우리는 자신의 계획과 노력이 앞서기보다 하나님의 뜻이 그 집을 세우고 계심을 늘 기억하며 주님의 주권을 인정하며 살아가야 합니다. 그리고 세상의 무기가 아닌 하나님의 영으로 승리할 수 있음을 깨닫기 바랍니다. 다윗은 골리앗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또 여호와의 구원하심이 칼과 창에 있지 아니함을 이 무리에게 알게 하리라 전쟁은 여호와께 속한 것인즉 그가 너희를 우리 손에 넘기시리라.”(삼상 17:47) 세상의 힘에 굴복하지 말고, 모든 인생의 전쟁에서 승리케 하시는 하나님을 신뢰하며 나아갑시다.
뿐만 아니라, 자신의 연약함이 오히려 하나님의 크신 능력이 머무는 통로가 됨을 깨닫는 자가 되시기 바랍니다. “나에게 이르시기를 내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 이는 내 능력이 약한 데서 온전하여짐이라 하신지라 그러므로 도리어 크게 기뻐함으로 나의 여러 약한 것들에 대하여 자랑하리니 이는 그리스도의 능력이 내게 머물게 하려 함이라.”(고후 12:9) 우리는 자신의 연약함에 머물러 있지 말고 성령님의 능력으로 불가능을 돌파해야 합니다. 또한, 하나님은 불가능함이 없으신 전능하신 분임을 신뢰하며 그분께 기도하며 나아가야 합니다. 예레미야 선지자는 이렇게 대언합니다. “슬프도소이다 주 여호와여 주께서 큰 능력과 펴신 팔로 천지를 지으셨사오니 주에게는 할 수 없는 일이 없으시니이다.”(렘 32:17) 성령님의 권능으로 우리 앞의 모든 산을 평지로 바꾸실 주님을 찬양하며 믿음으로 나아갑시다. ‘우리’는 무엇을 결단해야 하겠습니까? 성령의 능력으로 불가능을 돌파하는 자가 되시기 바랍니다. “이르시되 너희 믿음이 작은 까닭이니라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만일 너희에게 믿음이 겨자씨 한 알 만큼만 있어도 이 산을 명하여 여기서 저기로 옮겨지라 하면 옮겨질 것이요 또 너희가 못할 것이 없으리라.”(마 17:20) 자기 힘만 의지하며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성령의 권능으로 평지가 되는 산을 알고 성령의 능력으로 불가능을 돌파하는 여러분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4. 마침표를 찍으시는 하나님의 신실함을 알고(8-9)
하나님의 사람들은 무엇을 찍으시는 하나님의 신실함을 아는 지혜로운 자가 되어야 하는가? 우리는 마침표를 찍으시는 하나님의 신실함을 알고, 약속을 끝까지 신뢰하며 인내하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본문은 이렇게 기록합니다. “여호와의 말씀이 또 내게 임하여 이르시되 스룹바벨의 손이 이 성전의 기초를 놓았은즉 그의 손이 또한 그 일을 마치리라 하셨나니 만군의 여호와께서 나를 너희에게 보내신 줄을 네가 알리라 하셨느니라.”(슥 4:8-9) ‘9절’의 ‘마치리라’는 히브리어로 ‘בָּצַע(바차)’입니다. 이는 ‘잘라내다’, ‘완성하다’, ‘성취하다’라는 뜻으로, 하나님께서 계획하신 일의 끝을 반드시 보게 하심을 의미합니다. 하나님은 스룹바벨에게 성전 건축이라는 막중한 사명을 맡기셨습니다. 그리고 그 손으로 시작한 일을 친히 마치게 하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주의 자녀들에게 시작하신 선한 계획이 결코 중단되지 않음을 깨닫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바울은 이렇게 고백합니다. “너희 안에서 착한 일을 시작하신 이가 그리스도 예수의 날까지 이루실 줄을 우리는 확신하노라.”(빌 1:6) 우리는 인생의 고비마다 중도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우리를 이끌어 가시는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믿어야 합니다. 또한, 이사야 선지자는 하나님의 성전이 얼마나 견고한 기초 위에 세워지는지를 이렇게 예언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이르시되 보라 내가 한 돌을 시온에 두어 기초를 삼았노니 곧 시험한 돌이요 귀하고 견고한 기촛돌이라 그것을 믿는 이는 다급하게 되지 아니하리로다.”(사 28:16) 우리는 어떤 상황 속에서도 다급해하지 말고, 영원한 기초 되시는 주님을 신뢰하며 평안을 누려야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스가랴 선지자를 통해 성전 완공의 약속을 다시금 확인시켜 주셨습니다. “먼 데 사람들이 와서 여호와의 전을 건축하리니 만군의 여호와께서 나를 너희에게 보내신 줄을 너희가 알리라 너희가 만일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들을진대 이같이 되리라.”(슥 6:15)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경청하며 주님의 성취를 기다리는 지혜로운 자가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때에 반드시 이루어질 것을 소망하며 자신에게 주어진 사명을 묵묵히 감당합시다.
뿐만 아니라, 시선을 자신의 연약함이 아닌 약속을 완성하시는 주님께 고정하는 자가 되시기 바랍니다. “믿음의 주요 또 온전하게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그는 그 앞에 있는 기쁨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히 12:2) 우리는 주님의 인내를 본받아 끝까지 경주를 완주해야 합니다. 또한, 인간적인 노력보다 하나님의 일하심을 인정하는 겸손한 자가 되시기 바랍니다. “나는 심었고 아볼로는 물을 주었으되 오직 하나님께서 자라나게 하셨나니.”(고전 3:6) 모든 결말이 하나님의 은혜임을 고백하며 믿음으로 나아갑시다. ‘우리’는 무엇을 결단해야 하겠습니까? 약속을 끝까지 신뢰하며 인내하는 자가 되시기 바랍니다. “또 비유를 들어 이르시되 천국은 마치 사람이 자기 밭에 갖다 심은 겨자씨 한 알 같으니 이는 모든 씨보다 작은 것이로되 자란 후에는 풀보다 커서 나무가 되매 공중의 새들이 와서 그 가지에 깃들이느니라.”(마 13:31-32) 눈앞의 상황에 급급하여 낙심하며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마침표를 찍으시는 하나님의 신실함을 알고 약속을 끝까지 신뢰하며 인내하는 여러분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5. 온 땅을 살피시는 하나님의 일곱 눈을 알고(10)
하나님의 사람들은 온 땅을 살피시는 하나님의 무엇을 아는 지혜로운 자가 되어야 하는가? 우리는 온 땅을 살피시는 하나님의 일곱 눈을 알고, 작은 시작도 귀하게 여기며 주를 바라보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본문은 이렇게 기록합니다. “작은 일의 날이라고 멸시하는 자가 누구냐 사람들이 스룹바벨의 손에 다림줄이 있음을 보고 기뻐하리라 이 일곱은 온 세상에 두루 다니는 여호와의 눈이라 하니라.”(슥 4:10) ‘10절’의 ‘눈’은 히브리어로 ‘עַיִן(아인)’으로 표현되며, 이는 온 세상을 감찰하시는 하나님의 전지하심과 완벽한 보호를 의미합니다. 성도는 온 세상을 감찰하시는 하나님의 일곱 눈을 의식하며, 작은 시작을 결코 가볍게 여기지 않는 믿음의 태도를 가져야 합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시선이 미치지 않는 곳이 없으며, 주님께서 친히 자기 백성을 살피시고 인도하신다는 사실을 분명히 증거합니다. 역대기 기자는 하나님의 전지하심이 우리를 향한 능력의 통로임을 말씀합니다. “여호와의 눈은 온 땅을 두루 감찰하사 전심으로 자기에게 향하는 자들을 위하여 능력을 베푸시나니 이 일은 왕이 망령되이 행하였은즉 이 후부터는 왕에게 전쟁이 있으리이다 하매.”(대하 16:9) 우리는 주의 자녀의 모든 형편을 아시는 주님 앞에서 전심으로 나아가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또한, 어린 양의 통치와 성령님의 감찰하심을 잘 깨닫기 바랍니다. “내가 또 보니 보좌와 네 생물과 장로들 사이에 한 어린 양이 서 있는데 일찍이 죽임을 당한 것 같더라 그에게 일곱 뿔과 일곱 눈이 있으니 이 눈들은 온 땅에 보내심을 받은 하나님의 일곱 영이더라.”(계 5:6) 우리는 승리하신 주님의 통치 아래 거함을 알고, 두려움 없이 맡겨진 사명을 감당해야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때로는 인간의 생각과 다른 방식으로 일하시며, 지극히 작은 자를 통해 주의 역사를 이루어 가심을 깨닫기 바랍니다. 고린도전서는 이렇게 기록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세상의 미련한 것들을 택하사 지혜 있는 자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고 세상의 약한 것들을 택하사 강한 것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며.”(고전 1:27) 눈앞의 결과에 급급해 작은 일을 경히 여기지 말고, 성취의 근원이신 하나님을 신뢰하며 자신에게 주어진 작은 일에 충성합시다.
뿐만 아니라, 가장 높으신 분께서 친히 낮아지셔서 주의 자녀를 살피시는 주님을 신뢰하는 자가 되시기 바랍니다. “스스로 낮추사 천지를 살피시고.”(시 113:6) 주님의 시선은 우리를 판단하기 위함이 아니고 사랑으로 보호하기 위함임을 믿고 힘 있게 믿음의 길을 걸어가시기 바랍니다. 또한, 공의로 다스리시는 하나님을 의식하며 정결하게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여호와의 눈은 어디서든지 악인과 선인을 감찰하시느니라.”(잠 15:3) 우리는 세상의 시선이 아닌 하나님의 평가를 귀하게 여기며 믿음의 길을 걸어가야 합니다. 우리는 이렇게 공의로 다스리시는 하나님의 눈길을 의식하며 정결하게 살아가는 자가 자신임을 알고 감사해야 합니다. 하지만 자신이 주인이 되어 살아가는 이들은 이러한 복된 인생을 살지 못할 것입니다. 아직도 주님을 모르고 하나님 나라에 소망을 두지 않는 분들이 있다면 주저하지 말고 지금 있는 모습 그대로 십자가 앞에 나오시기를 바랍니다. 죄의 본성을 가진 인간이 모두 전적으로 부패한 존재임을 깨닫기 바랍니다. 자기 뜻대로 살아갔던 과거의 삶을 회개하고 원죄를 사하실 능력이 있으신 예수 그리스도 앞에 나오시기 바랍니다.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그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우리를 모든 불의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요일 1:9) 지금 이 순간 마음 문을 열고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하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먼저 믿은 주님의 자녀들은 주의 자녀가 되게 하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고, 가장 높으신 분께서 친히 낮아지셔서 주의 자녀를 살피시는 주님을 신뢰하는 자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우리’는 무엇을 결단해야 하겠습니까? 작은 시작도 귀하게 여기며 주를 바라보는 자가 되시기 바랍니다.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과 나이 많은 족장들은 첫 성전을 보았으므로 이제 이 성전의 기초가 놓임을 보고 대성통곡하였으나 여러 사람은 기쁨으로 크게 함성을 지르니.”(스 3:12) 세상의 기준대로 크고 화려함만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온 땅을 살피시는 하나님의 일곱 눈을 알고 작은 시작도 귀하게 여기며 주를 바라보는 여러분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6. 성령 안에서 하나님의 일을 끝까지 감당하는 자!
짧은 인생을 살아가는 동안, 성령 안에서 하나님의 일을 끝까지 감당하는 자가 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는 자기 백성에게 새 일을 행하시며 은혜를 베풀어 주십니다.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니 이제 나타낼 것이라 너희가 그것을 알지 못하겠느냐 반드시 내가 광야에 길을 사막에 강을 내리니.”(사 43:19) 우리는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길을 믿음으로 걸어가야 합니다. 또한, 우리 안에서 일하시는 분은 오직 하나님이심을 기억하며 살아야 합니다. “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에게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나니.”(빌 2:13) 우리는 하나님의 선한 뜻이 우리를 통해 온전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끝까지 순종하며 나아가야 합니다. 성령의 권능으로 평지가 되는 산을 알고, 성령의 능력으로 불가능을 돌파하는 자! 마침표를 찍으시는 하나님의 신실함을 알고, 약속을 끝까지 신뢰하며 인내하는 자! 온 땅을 살피시는 하나님의 일곱 눈을 알고, 작은 시작도 귀하게 여기며 주를 바라보는 자! 이러한 복된 삶을 사는 자, 오직 여호와의 영으로 성취되는 하나님의 역사를 경험하는 여러분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7.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우리가 죄인임을 깨닫고 ‘나’를 위해 죽으신 예수 십자가의 피로 죄를 용서받아(요일 4:9), 예수님을 나의 주인으로 받아들일 때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이 되어 천국 백성의 삶을 살게 됨을 믿고(고후 5:17), 우리를 사랑하시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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