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주와 동행하며 담대한 믿음으로 살아가는 자!
성경: 시편 27:1-6
시 27:1 여호와는 나의 빛이요 나의 구원이시니 내가 누구를 두려워하리요 여호와는 내 생명의 능력이시니 내가 누구를 무서워하리요
시 27:2 악인들이 내 살을 먹으려고 내게로 왔으나 나의 대적들, 나의 원수들인 그들은 실족하여 넘어졌도다
시 27:3 군대가 나를 대적하여 진 칠지라도 내 마음이 두렵지 아니하며 전쟁이 일어나 나를 치려 할지라도 나는 여전히 태연하리로다
시 27:4 내가 여호와께 바라는 한 가지 일 그것을 구하리니 곧 내가 내 평생에 여호와의 집에 살면서 여호와의 아름다움을 바라보며 그의 성전에서 사모하는 그것이라
시 27:5 여호와께서 환난 날에 나를 그의 초막 속에 비밀히 지키시고 그의 장막 은밀한 곳에 나를 숨기시며 높은 바위 위에 두시리로다
시 27:6 이제 내 머리가 나를 둘러싼 내 원수 위에 들리리니 내가 그의 장막에서 즐거운 제사를 드리겠고 노래하며 여호와를 찬송하리로다
1. 안전한 로프
한 등반가가 가파른 절벽을 오르고 있었다. 정상까지 가려면 아직도 먼 길이 남아 있었지만, 그는 등반 장비와 로프를 믿으며 한 걸음씩 위로 나아가고 있었다. 그런데 어느 순간 발이 미끄러져 위태로운 지경에 이르렀다. 순간적으로 두려움이 엄습했지만, 다행히 로프가 단단히 고정되어 추락을 막아주었다. 등반가는 안도하며 로프가 안전하게 그를 지탱하고 있다는 사실에 안심하고, 다시 차분히 오르기 시작했다. 우리의 삶에도 예상치 못한 어려움과 위기가 다가올 때 흔들릴 수 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마치 이 로프와 같이 우리를 든든히 붙드는 분이 되신다. 우리의 삶은 어떠한가? 여호와께서 생명의 능력이시고 의지할 수 있는 가장 안전한 분임을 알고, 주님을 신뢰하며 힘있게 인생길을 걸어가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2. 도우시는 하나님
본 시편은 어려움 가운데 있을 때 성도들이 가져야 하는 하나님의 도우심에 대한 확신을 노래하고 있다. 어려움 가운데 있으나 그 이전까지 선한 것으로 채우시던 하나님을 바라보면서 하나님께만 소망을 둔다면, 하나님께서는 그러한 믿음을 가진 성도들을 축복하실 것이다. 이런 사실을 다윗이 본 시에서 노래하고 있는데 이런 일은 우리가 신앙생활을 하면서 경험하기도 하는 일이다. 본시는 비탄시로서 자신의 슬픈 처지를 탄식하며 여호와의 도움을 구하는 내용이다. 시인은 자신의 위기에 대해 호소하기 전에 여호와께서 반드시 보호해 주신다는 신앙의 확신을 노래한다. 여호와께서 나의 빛이요 나의 구원이시므로 군대가 나를 대적하여 친다고 할지라도 두렵지 않다는 담대한 신앙고백을 한다(1-6 절). 이어서 시인은 자신이 고통 중에서 부르짖고 있으니 여호와께서 응답해 달라고 간구한다. 시인은 주님께서 얼굴을 숨기지 마시고, 자신을 버리거나 떠나는 일이 없기를 절실한 마음으로 부르짖는다(7-12절). 마지막으로 시인은 여호와의 은혜를 찬양함으로써 끝을 맺는다(13-14절).
3. 빛과 구원이신 하나님을 알고 담대하고(1)
하나님의 사람들은 어떤 하나님을 알고 담대하게 살아가는 지혜로운 자가 되어야 하는가? 우리는 빛과 구원이신 하나님을 알고 담대하고, 주의 말씀을 붙잡고 믿음으로 승리하는 자가 되어야 한다. 본문은 이렇게 기록한다. “여호와는 나의 빛이요 나의 구원이시니 내가 누구를 두려워하리요. 여호와는 내 생명의 능력이시니 내가 누구를 무서워하리요.”(시 27:1) ‘1절’의 ‘능력’은 원어로 <z/[m;:마오즈>이다. 이는 ‘피난하다’라는 말에서 유래했으며 ‘안전한 장소, 피난처, 힘’을 의미한다. 우리는 다윗이 고백한 것처럼, 빛과 구원이신 하나님, 능력의 하나님을 붙잡고 믿음의 경주에 승리해야 할 것이다. 빛이신 예수님을 깨닫고, 그분을 따르는 자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 “예수께서 또 말씀하여 이르시되 나는 세상의 빛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둠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요 8:12) 또한, 흑암에 행하던 이들에게 비추인 빛을 깨닫기를 바란다. 이사야 선지자는 이렇게 기록한다. “흑암에 행하던 백성이 큰 빛을 보고 사망의 그늘진 땅에 거주하던 자에게 빛이 비치도다.”(사 9:2) 우리는 빛으로 이 땅에 오신 예수님을 반드시 믿고, 주의 뜻을 따라 행하는 복된 자가 되어야 할 것이다. “나는 빛으로 세상에 왔나니 무릇 나를 믿는 자로 어두움에 거하지 않게 하려 함이로라.”(요 12:46)
뿐만 아니라, 대적을 두려워 말고 빛이신 주님을 의지하는 자가 되기를 바란다. 미가 선지자는 이렇게 대언한다. “나의 대적이여 나로 말미암아 기뻐하지 말지어다 나는 엎드러질지라도 일어날 것이요 어두운 데에 앉을지라도 여호와께서 나의 빛이 되실 것임이로다.”(미가 7:8) 우리는 살아가면서 만나게 되는 많은 대적 앞에 마음이 위축되지 말고, 빛이신 주님을 붙잡고 담대하게 믿음으로 달려가야 할 것이다. 환경을 바라보지 말고 불가능함이 없으신 주를 바라보는 믿음이 우리에게 있기를 기도한다. 우리는 생명의 원천이 주님께 있음을 고백하며, 담대하게 믿음의 길을 걸어가야 할 것이다. “진실로 생명의 원천이 주께 있사오니 주의 빛 안에서 우리가 빛을 보리이다.”(시 36:9) ‘나’는 무엇을 결단할 수 있겠는가? 주의 말씀을 붙잡고 믿음으로 승리하는 자가 되기를 바란다.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시 119:105) 강퍅한 세상 가운데서 위축된 마음으로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빛과 구원이신 하나님을 알고 담대하고 주의 말씀을 붙잡고 믿음으로 승리하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4. 악인들 앞에서도 두려워하지 않으며(2-3)
하나님의 사람들은 누구 앞에서도 두려워하지 않는 지혜로운 자가 되어야 하는가? 우리는 악인들 앞에서도 두려워하지 않으며, 세상 끝날까지 주의 자녀와 함께하시는 주님을 붙잡는 자가 되어야 한다. 본문은 이렇게 기록한다. “악인들이 내 살을 먹으려고 내게로 왔으나 나의 대적들, 나의 원수들인 그들은 실족하여 넘어졌도다. 군대가 나를 대적하여 진 칠지라도 내 마음이 두렵지 아니하며 전쟁이 일어나 나를 치려 할지라도 나는 여전히 태연하리로다.”(시 27:2-3) ‘3절’의 ‘태연하리로다’는 어떤 상황에서도 마음이 흔들리지 않고 차분하며 침착한 상태를 의미한다. 우리는 어떠한 악인들 앞에서도 하나님을 신뢰하며 믿음 안에 굳건히 서 있어야 할 것이다. 주님을 온전히 신뢰함으로 그 자리에 서 있을 때, 원수들은 주님의 때에 실족해 넘어지게 될 것을 알고, 담대하게 맡겨진 사명을 잘 감당할 수 있기를 바란다. 하나님이 주의 자녀를 위하시면 대적할 자가 없음을 잘 깨닫기를 바란다. 바울은 이렇게 고백한다. “그런즉 이 일에 대하여 우리가 무슨 말 하리요. 만일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시면 누가 우리를 대적하리요.”(롬 8:31) 또한, 여호와께서 행하시는 구원을 보며 주님을 높일 수 있기를 바란다. 성경은 출애굽 사건을 기록하고 있는데, 모세는 홍해를 건너기 전에 백성들에게 이렇게 말한다. “모세가 백성에게 이르되 너희는 두려워하지 말고 가만히 서서 여호와께서 오늘 너희를 위하여 행하시는 구원을 보라 너희가 오늘 본 애굽 사람을 영원히 다시 보지 아니하리라.”(출 14:13) 우리는 주께서 늘 함께하심을 믿으며, 강하고 담대하게 믿음의 길을 걸어가야 할 것이다. 하나님은 모세의 후계자 여호수아에게 이렇게 말씀하신다. “내가 네게 명령한 것이 아니냐 강하고 담대하라 두려워하지 말며 놀라지 말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너와 함께 하느니라 하시니라.”(수 1:9)
뿐만 아니라, 주께서 주시는 평안은 세상이 주는 평안과 다름을 깨닫고 그 평안 가운데 거하는 자가 되기를 바란다.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신다.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요 14:27) 자신 안에 주께서 주시는 평안함이 있는지 점검하며, 마음 가운데 두려움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내어쫓고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평안함 가운데 거할 수 있기를 바란다. 또한, 우리는 두려운 날에도 오직 주만 의지하고 찬양하는 지혜로운 자가 되어야 할 것이다. “내가 두려워하는 날에는 내가 주를 의지하리이다. 내가 하나님을 의지하고 그 말씀을 찬송하올지라. 내가 하나님을 의지하였은즉 두려워하지 아니하리니 혈육을 가진 사람이 내게 어찌하리이까.”(시 56:3-4) ‘나’는 무엇을 결단할 수 있겠는가? 세상 끝날까지 주의 자녀와 함께하시는 주님을 붙잡는 자가 되기를 바란다.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마 28:20) 죄악된 세상에서 다양한 사람들과 함께 지내며 불안정한 마음으로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악인들 앞에서도 두려워하지 않으며 세상 끝날까지 주의 자녀와 함께하시는 주님을 붙잡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5. 환난 날에도 지키실 하나님을 신뢰하고(4-5)
하나님의 사람들은 환난 날에도 지키실 누구를 신뢰하는 지혜로운 자가 되어야 하는가? 우리는 환난 날에도 지키실 하나님을 신뢰하고, 심지가 견고한 자가 되어 주께서 주시는 평안함 가운데 거하는 자가 되어야 한다. 본문은 이렇게 기록한다. “내가 여호와께 바라는 한 가지 일 그것을 구하리니 곧 내가 내 평생에 여호와의 집에 살면서 여호와의 아름다움을 바라보며 그의 성전에서 사모하는 그것이라. 여호와께서 환난 날에 나를 그의 초막 속에 비밀히 지키시고 그의 장막 은밀한 곳에 나를 숨기시며 높은 바위 위에 두시리로다.”(시 27:4-5) ‘4절’의 ‘아름다움’은 원어로 <!['n:노암>이다. 이는 ‘선함, 매력, 아름다운 점, 사랑스러움’을 가리킨다. 또한, ‘5절’의 ‘장막’은 ‘회막, 여호와의 전’이라고도 불리며 하나님이 거하시는 곳으로 알려져 있다. 우리는 여호와의 집에서 선하신 주님을 높이며, 주님의 날개 아래 머무르기를 기뻐하는 지혜로운 자가 되어야 할 것이다. 또한, 피난처와 요새이신 하나님을 의뢰하기를 바란다. 시편 기자는 이렇게 고백한다. “지존자의 은밀한 곳에 거주하며 전능자의 그늘 아래에 사는 자여, 나는 여호와를 향하여 말하기를 그는 나의 피난처요 나의 요새요 내가 의뢰하는 하나님이라 하리니.”(시편 91:1-2) 우리는 아무도 주의 자녀를 주의 사랑에서 끊지 못함을 믿음으로 고백하고, 이 땅에서 영적 전투를 잘 치르며 믿음으로 승리해야 할 것이다.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요. 환난이나 곤고나 박해나 기근이나 적신이나 위험이나 칼이랴 기록된 바 우리가 종일 주를 위하여 죽임을 당하게 되며 도살당할 양 같이 여김을 받았나이다 함과 같으니라. 그러나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롬 8:35-37)
뿐만 아니라, 모든 염려를 주님께 맡기고 기도하는 자가 되기를 바란다. 베드로 사도는 이렇게 고백한다.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기라 이는 그가 너희를 돌보심이라.”(벧전 5;7) 우리는 모든 눈물을 씻어 주실 주님을 기대하며 믿음의 싸움에서 힘을 내야 할 것이다. 주의 나라에서는 아무도 주리지 않으며 목마르지 않음을 알고, 생명수 샘으로 인도하시는 주님을 바라보며 믿음으로 승리해야 할 것이다. “그들이 다시는 주리지도 아니하며 목마르지도 아니하고 해나 아무 뜨거운 기운에 상하지도 아니하리니 이는 보좌 가운데에 계신 어린 양이 그들의 목자가 되사 생명수 샘으로 인도하시고 하나님께서 그들의 눈에서 모든 눈물을 씻어 주실 것임이라.”(계 7:6-17) 우리는 하나님 나라 백성이 되어 주님이 주신 소망 안에서 살아가는 이가 바로 자신임을 알고 감사해야 할 것이다. 하지만 자신이 주인이 되어 살아가는 이들은 주님이 주신 평안함 가운데 거하는 삶, 이러한 복된 인생을 살지 못할 것이다. 아직도 하나님 없이 인생을 살아가는 이들이 있다면 지금 있는 모습 그대로 십자가 앞에 나오시기를 바란다. 예수 그리스도를 자기 삶의 주인으로 모시어 들이는 은혜가 있기를 기도한다. 인생의 최고우선순위로 하나님의 백성으로 살 것을 결단하기를 바란다. 자신에게 어떠한 죄가 있다면 그 죄의 본성을 가진 인간이 모두 전적 부패한 존재임을 깨닫기를 바란다. 자기 뜻대로 살아갔던 과거의 삶을 회개하고 원죄를 사하실 능력이 있으신 예수님 앞에 나오기를 바란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요 3:16) 지금 마음의 중심에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할 수 있기를 바란다. 그리고 먼저 믿은 주의 자녀들은 구원을 베푸신 은혜에 감사하고, 모든 염려를 주님께 맡기며 기도하여 살아계신 하나님을 경험하는 복된 자가 되어야 할 것이다. ‘나’는 무엇을 결단할 수 있겠는가? 심지가 견고한 자가 되어 주께서 주시는 평안함 가운데 거하는 자가 되기를 바란다. “주께서 심지가 견고한 자를 평강하고 평강하도록 지키시리니 이는 그가 주를 신뢰함이니이다. 너희는 여호와를 영원히 신뢰하라 주 여호와는 영원한 반석이심이로다.”(사 26:3-4) 격변하는 시대를 살아가며 믿음을 흔들리는 것이 아니라, 환난 날에도 지키실 하나님을 신뢰하고 심지가 견고한 자가 되어 주께서 주시는 평안함 가운데 거하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6. 평생에 여호와를 찬양하며 나아가는 자!
짧은 인생을 살아가는 동안, 평생에 여호와를 찬양하며 나아가는 자가 되기를 바란다. “이제 내 머리가 나를 둘러싼 내 원수 위에 들리리니 내가 그의 장막에서 즐거운 제사를 드리겠고 노래하며 여호와를 찬송하리로다.”(시 27:6) 주님이 함께하시면 원수조차도 문제가 되지 않음을 알고, 믿음으로 주님을 높여 찬양하는 복된 인생을 살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 믿는 자들의 은신처이신 하나님, 환난에서 보호하시는 하나님을 노래하며 주님께 영광을 돌릴 수 있기를 바란다. “주는 나의 은신처이오니 환난에서 나를 보호하시고 구원의 노래로 나를 두르시리이다 (셀라).”(시편 32:7) 빛과 구원이신 하나님을 알고 담대하고, 주의 말씀을 붙잡고 믿음으로 승리하는 자! 악인들 앞에서도 두려워하지 않으며, 세상 끝날까지 주의 자녀와 함께하시는 주님을 붙잡는 자! 환난 날에도 지키실 하나님을 신뢰하고, 심지가 견고한 자가 되어 주께서 주시는 평안함 가운데 거하는 자! 이러한 복된 삶을 사는 자, 주와 동행하며 담대한 믿음으로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7.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우리가 죄인임을 깨닫고 ‘나’를 위해 죽으신 예수 십자가의 피로 죄를 용서받아(요일 4:9), 예수님을 나의 주인으로 받아들일 때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이 되어 천국 백성의 삶을 살게 됨을 믿고(고후 5:17), 우리를 사랑하시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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