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하나님 나라를 소망삼고 믿음으로 달려가는 자!
성경: 요한복음 14:1-10
요 14:1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요 14:2 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일렀으리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거처를 예비하러 가노니
요 14:3 가서 너희를 위하여 거처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
요 14:4 내가 어디로 가는지 그 길을 너희가 아느니라
요 14:5 도마가 이르되 주여 주께서 어디로 가시는지 우리가 알지 못하거늘 그 길을 어찌 알겠사옵나이까
요 14:6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요 14:7 너희가 나를 알았더라면 내 아버지도 알았으리로다 이제부터는 너희가 그를 알았고 또 보았느니라
요 14:8 빌립이 이르되 주여 아버지를 우리에게 보여 주옵소서 그리하면 족하겠나이다
요 14:9 예수께서 이르시되 빌립아 내가 이렇게 오래 너희와 함께 있으되 네가 나를 알지 못하느냐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거늘 어찌하여 아버지를 보이라 하느냐
요 14:10 내가 아버지 안에 거하고 아버지는 내 안에 계신 것을 네가 믿지 아니하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는 말은 스스로 하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셔서 그의 일을 하시는 것이라
1. 선장과 항구
한 노 선장이 은퇴하며 후배들에게 이렇게 물었다. “폭풍 속에서도 두려워하지 않는 이유가 뭔지 아는가?” 젊은 선원들이 궁금해하자, 그는 하늘을 가리키며 이렇게 말했다. “밤이 아무리 깊어도 북극성은 변치 않지. 나는 언제나 그 별을 바라보며 길을 찾았단다.” “마찬가지로, 내 인생의 항로도 변함없는 한 곳을 향해 있었지. 하나님 나라가 바로 그곳이다.” 우리는 자신의 삶에 바람과 파도를 만나더라도, 하나님이 예비하신 본향을 바라보며 믿음으로 나아가야 할 것이다. 우리의 삶은 어떠한가? 환난과 고난이 닥쳐온다고 할지라도 믿음을 부인하지 말고, 하나님 나라를 바라보며 믿음으로 달려가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2. 주님 안에서 평안을 누리고
예수님은 자신이 아버지께로 가시면 보혜사 성령을 성도들에게 보내 주실 것을 약속하시며 세상이 줄 수 없는 참 평강을 주시겠다고 약속하셨다. 또한, 앞으로 일어날 일을 미리 말씀하심은 제자들로 예언 성취를 체험하여 믿음을 갖게 하려 하심임을 밝히셨다. 예수님의 예언은 교회 역사 속에서 그대로 성취되었고, 제자들은 예수님의 말씀대로 성령 안에서 참 평안을 누리며 담대하게 복음을 전파했다. 본장에 수록된 예수님의 말씀은 16장까지 계속되는 그리스도의 마지막 강화 가운데 첫 번째 것이다. 이는 ‘다락방 강화’라고도 불리며, 일명 예수님의 ‘고별 설교’라고도 불린다. 예수님은 이 강화를 통하여 자신의 정체와 기원을 명확하게 계시하고 있으며, 또한 보혜사 성령님의 강림을 약속하심으로 낙심하는 제자들에게 희망을 주고 계신다. 이러한 본장은 길과 진리와 생명이신 예수님(1-7절), 성부와 성자(8-15절), 보혜사 성령(16-20절), 계명의 준수(21-34절), 예수님이 주시는 평안(25-31절)으로 구성되어 있다.
3. 하나님 나라에 거할 곳이 많음을 알고(1-3)
하나님의 사람들은 어디에 거할 곳이 많음을 아는 지혜로운 자가 되어야 하는가? 우리는 하나님 나라에 거할 곳이 많음을 알고, 고통이 없는 하나님 나라를 소망하며 믿음 생활에 승리하는 자가 되어야 한다. 본문은 이렇게 기록한다.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일렀으리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거처를 예비하러 가노니 가서 너희를 위하여 거처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요 14:1-3) 예수님은 하나님 나라에 거할 곳이 많다고 하시며, 자신이 주의 자녀들을 위한 거처를 예비하러 가신다고 말씀하신다. 우리는 하나님 나라가 반드시 존재함을 깨닫고, 예수님을 믿어 지옥이 아닌 천국에 들어가는 자가 되어야 할 것이다. 우리는 성령의 충만함을 입어 이 천국 복음을 잘 전하는 자가 되어야 할 것이다. “지혜 있는 자는 궁창의 빛과 같이 빛날 것이요 많은 사람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한 자는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빛나리라.”(단 12:3) 또한, 주님과 동행하며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거하기를 소망할 수 있기를 바란다. 다윗은 이렇게 고백한다. “내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반드시 나를 따르리니 내가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살리로다.”(시 23:6) 우리는 생명의 길을 예비하시는 주님을 높이고, 주 안에서 즐거워하는 복된 자가 되어야 할 것이다. “주께서 생명의 길을 내게 보이시리니 주의 앞에는 충만한 기쁨이 있고 주의 오른쪽에는 영원한 즐거움이 있나이다.”(시 16:11)
뿐만 아니라, 창세로부터 예비된 나라를 상속받는 지혜로운 자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신다. “그 때에 임금이 그 오른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내 아버지께 복 받을 자들이여 나아와 창세로부터 너희를 위하여 예비된 나라를 상속받으라.”(마 25:34) 주의 나라를 허락하기를 기뻐하시는 하나님을 깨닫기를 바란다. “적은 무리여 무서워 말라 너희 아버지께서 그 나라를 너희에게 주시기를 기뻐하시느니라.”(눅 12:32) 우리는 거룩한 주의 신부가 되어 새 예루살렘에 들어가는 복된 자가 되어야 할 것이다. “또 내가 보매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그 준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계21:2) ‘나’는 무엇을 결단할 수 있겠는가? 고통이 없는 하나님 나라를 소망하며 믿음 생활에 승리하는 자가 되기를 바란다.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닦아 주시니 다시는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계 21:4) 이 땅이 전부인 것처럼 생각하며 인생을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나라에 거할 곳이 많음을 알고 고통이 없는 하나님 나라를 소망하며 믿음 생활에 승리하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4. 길과 진리와 생명이신 예수님을 믿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고(4-6)
하나님의 사람들은 길과 진리와 생명이신 누구를 믿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지혜로운 자가 되어야 하는가? 우리는 길과 진리와 생명이신 예수님을 믿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믿음으로 의롭게 되어 하나님과 화평함을 누리는 자가 되어야 한다. 본문은 이렇게 기록한다. “내가 어디로 가는지 그 길을 너희가 아느니라. 도마가 이르되 주여 주께서 어디로 가시는지 우리가 알지 못하거늘 그 길을 어찌 알겠사옵나이까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요 14:4-6) ‘6절’의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에서 ‘길’은 하나님과 인간 사이에서 예수님이 유일한 길임을, 대속자가 됨을 뜻한다. 그리고 ‘진리’는 하나님의 말씀이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성취되었고, 또한 말씀이 육신이 되신 독생자임을 뜻한다. 또한, ‘생명’은 예수님께서 세상에 오신 목적을 나타내는 동시에 예수 그리스도 자신이 참된 생명이며 근원임을 증거하고 있다. 우리는 구원의 유일한 길, 생명의 근원이신 예수님을 믿는 자가 되어야 할 것이다. 또한, 좋은 것으로 베푸시는 하나님을 고백할 수 있기를 바란다. 하나님의 은혜를 구했던 모세는 이렇게 고백한다. “내가 참으로 주의 목전에 은총을 입었사오면 원하건대 주의 길을 내게 보이사 내게 주를 알리시고 나로 주의 목전에 은총을 입게 하시며 이 족속을 주의 백성으로 여기소서.”(출 33:13) 하나님 말씀으로 인도함을 받기 소망하며 주님께 고백할 수 있기를 바란다.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시 119:105) 우리는 생명으로 가는 길이 좁으나 영원함을 알고, 기쁨으로 주를 따라가야 할 것이다.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신다.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자가 적음이라.”(마 7:14)
뿐만 아니라, 예수님 안에 생명이 있음을 깨닫는 자가 되기를 바란다.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신다.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요 1:4) 세상의 빛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깨닫고, 빛 가운데 살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 “예수께서 또 말씀하여 이르시되 나는 세상의 빛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둠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요 8:12) 또한,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만 구원이 있음을 고백하며, 믿음의 길을 걸어가야 할 것이다. 베드로 사도는 성령의 충만함을 입어 대제사장들과 종교 지도자들 앞에서 이렇게 선포한다. “다른 이로써는 구원을 받을 수 없나니 천하 사람 중에 구원을 받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라 하였더라.”(행 4:12) ‘나’는 무엇을 결단할 수 있겠는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믿음으로 의롭게 되어 하나님과 화평함을 누리는 자가 되기를 바란다. “그러므로 우리가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았으니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화평을 누리자.”(롬 5:1) 성경 말씀을 믿지 않고 세상의 쾌락에 빠져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길과 진리와 생명이신 예수님을 믿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믿음으로 의롭게 되어 하나님과 화평함을 누리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5. 하나님 말씀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를 인격적으로 만나고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며(7-9)
하나님의 사람들은 하나님 말씀을 통해 누구를 인격적으로 만나고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지혜로운 자가 되어야 하는가? 우리는 하나님 말씀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를 인격적으로 만나고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며, 창세 전부터 계셨던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따르는 자가 되어야 한다. 본문은 이렇게 기록한다. “너희가 나를 알았더라면 내 아버지도 알았으리로다 이제부터는 너희가 그를 알았고 또 보았느니라. 빌립이 이르되 주여 아버지를 우리에게 보여 주옵소서 그리하면 족하겠나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빌립아 내가 이렇게 오래 너희와 함께 있으되 네가 나를 알지 못하느냐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거늘 어찌하여 아버지를 보이라 하느냐.”(요 14:7-9) 우리는 말씀을 통해 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을 믿고, 그분을 경험하는 복된 자가 되어야 할 것이다. 또한, 하나님께 주목받았던 모세를 기억하고, 주님께 인정받는 주의 자녀로 살아갈 것을 소망할 수 있기를 바란다. “그와는 내가 대면하여 명백히 말하고 은밀한 말로 하지 아니하며 그는 또 여호와의 형상을 보거늘 너희가 어찌하여 내 종 모세 비방하기를 두려워하지 아니하느냐.”(민 12:8) 우리는 주 외에 다른 신이 없음을 고백하며, 믿음 생활에 승리해야 할 것이다. 모세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이렇게 말한다. “이것을 네게 나타내심은 여호와는 하나님이시요 그 외에는 다른 신이 없음을 네게 알게 하려 하심이니라.”(신 4:35)
뿐만 아니라, 영원한 왕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따르는 자가 되기를 바란다. 이사야 선지자는 이렇게 대언한다.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의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의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사 9:6) 우리는 왕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성령의 충만함을 입어 제자의 삶을 살아가야 할 것이다. 목숨을 걸고 주의 복음을 전파한 스데반에게 도전을 받고, 영의 사람이 되어 주의 역사에 크게 쓰임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 “스데반이 성령 충만하여 하늘을 우러러 주목하여 하나님의 영광과 및 예수께서 하나님 우편에 서신 것을 보고.”(행 7:55) 또한,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인격적으로 고백할 수 있기를 바란다. 베드로는 예수님께 이렇게 고백한다.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이르되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마 16:16) 우리는 자신이 이렇게 예수 그리스도를 주로 고백하며 살아가는 복된 자임을 알고 감사해야 할 것이다. 하지만 자신이 주인이 되어 살아가는 이들이 있다면 이러한 복된 인생을 살지 못할 것이다. 아직도 자기 자신만을 믿고 살아가는 이들이 있다면 있는 모습 그대로 주님 앞에 나오시기를 바란다.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주님을 의지하고 그분께 붙잡혀 살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 죄의 본성을 가진 인간이 모두 전적 부패한 존재임을 깨닫고 원죄를 사하실 능력이 있으신 예수 그리스도 앞에 나오시기를 바란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요 3:16) 자기 뜻대로 살아갔던 과거의 삶을 회개하고, 예수 십자가의 보혈로 깨끗이 씻음을 받아 새로운 삶을 살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 또한, 먼저 믿은 주의 자녀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게 하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고, 왕 되신 예수그리스도를 믿고 끝까지 따라야 할 것이다. ‘나’는 무엇을 결단할 수 있겠는가? 창세 전부터 계셨던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따르는 자가 되기를 바란다. “어두운 데에 빛이 비치라 말씀하셨던 그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에 있는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빛을 우리 마음에 비추셨느니라.”(고후 4:6) 죽음 이후의 삶이 없다고 생각하며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말씀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를 인격적으로 만나고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며 창세 전부터 계셨던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따르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6.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예수님과 동행하며 주님의 역사에 크게 쓰임을 받는 자!(10)
짧은 인생을 살아가는 동안,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예수님과 동행하며 주님의 역사에 크게 쓰임을 받는 자가 되기를 바란다. “내가 아버지 안에 거하고 아버지는 내 안에 계신 것을 네가 믿지 아니하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는 말은 스스로 하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셔서 그의 일을 하시는 것이라.”(요 14:10) 또한, 고통과 슬픔이 없는 주의 본향을 사모할 수 있기를 바란다. “그들이 이제는 더 나은 본향을 사모하니 곧 하늘에 있는 것이라 이러므로 하나님이 그들의 하나님이라 일컬음 받으심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시고 그들을 위하여 한 성을 예비하셨느니라.”(히 11:16) 우리는 하늘에 소망을 두고 남은 인생을 힘차게 믿음으로 달려가야 할 것이다. “그러나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는지라 거기로부터 구원하는 자 곧 주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리노니.”(빌 3:20) 하나님 나라에 거할 곳이 많음을 알고, 고통이 없는 하나님 나라를 소망하며 믿음 생활에 승리하는 자! 길과 진리와 생명이신 예수님을 믿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믿음으로 의롭게 되어 하나님과 화평함을 누리는 자! 하나님 말씀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를 인격적으로 만나고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며, 창세 전부터 계셨던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따르는 자! 이러한 복된 삶을 사는 자, 하나님 나라를 소망삼고 믿음으로 달려가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7.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우리가 죄인임을 깨닫고 ‘나’를 위해 죽으신 예수 십자가의 피로 죄를 용서받아(요일 4:9), 예수님을 나의 주인으로 받아들일 때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이 되어 천국 백성의 삶을 살게 됨을 믿고(고후 5:17), 우리를 사랑하시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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