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묵상 | Posted by 데일리 푸드 2024. 4. 12. 07:35

주의 사랑을 실천하며.

주의 사랑을 실천하며.

(바른성경) 누가복음 3:11 그가 그들에게 대답하여 말하였다. "옷 두 벌을 가진 자는 없는 자에게 나누어 주고 먹을 것을 가진 자도 그렇게 하여라."

주의 사랑을 실천하며 살아가는 '우리'가 될 것을 믿고 감사드립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개역한글국한문) 누가복음 3:11 對答하여 가로되 옷 두 벌 있는 者는 옷 없는 者에게 나눠줄 것이요 먹을 것이 있는 者도 그렇게 할 것이니라 하고

(영어esv) 누가복음 3:11 And he answered them, "Whoever has two tunics is to share with him who has none, and whoever has food is to do likewise."

(헬라어신약stephanos) 누가복음 3:11 αποκριθεις δε λεγει αυτοις ο εχων δυο χιτωνας μεταδοτω τω μη εχοντι και ο εχων βρωματα ομοιως ποιειτω

(히브리어modern) 누가복음 3:11 ויען ויאמר אליהם מי אשר לו כתנות שתים הוא יחלק לאשר אין לו ומי אשר לו מזון ככה יעשה גם הו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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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영의 사람이 되어 주님께 크게 쓰임을 받는 자!

성경: 로마서 8:12-17

8:12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빚진 자로되 육신에게 져서 육신대로 살 것이 아니니라

8:13 너희가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을 것이로되 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니

8:14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사람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8:15 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우리가 아빠 아버지라고 부르짖느니라

8:16 성령이 친히 우리의 영과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언하시나니

8:17 자녀이면 또한 상속자 곧 하나님의 상속자요 그리스도와 함께 한 상속자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할 것이니라

 

1. 성령 안에서 변화 받기를 소망하고

어떤 사람들은 일평생 남의 결점을 지적하고 그들을 판단하고 비평하기만 한다. 만일 우리가 다른 사람들의 결점을 지적하듯이 우리의 결점을 찾아내어 그 결점들을 고치고자 노력한다면 우리는 지금보다도 훨씬 더 나은 그리스도인이 될 수 있을 것이다. 비둘기와 카나리아는 불결한 음식은 먹지 않는다. 그러나 독수리와 까마귀는 썩은 고기를 찾아 헤맨다. 만일 언제나 나쁜 것만 찾아 헤매면, 우리는 곳곳에서 그런 것들만을 발견할 것이다. 우리의 삶은 어떠한가? 성령 안에서 변화 받기를 소망하고, 아름다운 주님의 도구가 되어 주님의 나라에 크게 쓰임 받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2. 구원을 베푸신 주의 은혜에 감사하고

바울은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음을 강조하면서 하나님의 주권적인 사랑과 그에 근거한 구속의 은혜를 증거 한다. 아들을 주시기까지 죄인을 사랑하신 하나님은 주권자로서 아무도 그 사랑을 막을 수 없으므로 그리스도 안에 거하는 성도의 구원은 확실하다는 것이다. 바울은 본장에서 구원의 영원성을 길게 논한다. 구원은 그리스도가 속죄하여 주신 은총과 거기 따르는 성령의 살리는 역사로 이루어진다. 이 구원의 성취는 하나님 자신의 희생으로 된 것인 만큼, 그것은 하나님과 같이 영원하다(1-17). 그러므로 이 구원은 고난 때문에 요동하지 않고 오히려 고난 중에서 완성되어 간다(18-26). 그러나 모든 고난은 신자에게 해를 끼치지 못하고 도리어 합동하여 유익을 준다. 그렇게 되는 원인은 신자가 구원받기로 예정된 사실에 있다(27-30). 신자들을 그리스도에게서 끊는 방해물은 없다. 신자와 그리스도와의 관계는 하나님의 예정에 근거한 것이므로 영원한 것이다(31-39).

 

3. 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고(12-13)

하나님의 사람들은 영으로써 무엇을 죽이는 지혜로운 자가 되어야 하는가? 우리는 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고, 땅에 있는 지체를 죽이며 주님 닮기를 힘쓰는 자가 되어야 한다. 본문은 이렇게 기록한다.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빚진 자로되 육신에게 져서 육신대로 살 것이 아니니라. 너희가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을 것이로되 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니.”(8:12-13) 우리는 육신을 입고 살아가는 동안 정욕과 싸우며 믿음의 길을 걸어가야 한다. 연약한 인간이라고 하여 어쩔 수 없이 육신을 따라 살아가게 된다고 말하지 말고, 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며 살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 자신의 몸이 성령의 전임을 알고,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수 있기를 바란다. 바울은 이렇게 고백한다. “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바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너희의 것이 아니라 값으로 산 것이 되었으니 그런즉 너희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고전 6:19-20) 우리는 정욕을 좇지 말고 하나님의 뜻을 좇는 지혜로운 자들이 되어야 할 것이다. “그 후로는 다시 사람의 정욕을 좇지 않고 오직 하나님의 뜻을 좇아 육체의 남은 때를 살게 하려 함이라. 너희가 음란과 정욕과 술 취함과 방탕과 연락과 무법한 우상 숭배를 하여 이방인의 뜻을 좇아 행한 것이 지나간 때가 족하도다.”(벧전 4:2-3)

뿐만 아니라, 죄의 종이었을 때 열매를 맺지 못했음을 깨닫는 자가 되기를 바란다. 바울은 이렇게 권면한다. 너희가 그 때에 무슨 열매를 얻었느뇨 이제는 너희가 그 일을 부끄러워하나니 이는 그 마지막이 사망임이니라.”(6:21) 우리는 죄의 종으로 계속 살아가면 그 끝이 사망임을 알고, 주의 자녀로서 힘써 말씀을 따라 행하는 자가 되어야 할 것이다. 또한,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해방했음을 알고, 담대하게 믿음으로 살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8:2) 우리는 영을 좇는 자로서 영의 일을 생각하며 믿음의 길을 걸어가야 할 것이다. “육신을 좇는 자는 육신의 일을, 영을 좇는 자는 영의 일을 생각하나니.”(8:5) ‘는 무엇을 결단할 수 있겠는가? 땅에 있는 지체를 죽이며 주님 닮기를 힘쓰는 자가 되기를 바란다. “그러므로 땅에 있는 지체를 죽이라 곧 음란과 부정과 사욕과 악한 정욕과 탐심이니 탐심은 우상 숭배니라 이것들을 인하여 하나님의 진노가 임하느니라.”(3:5-6) 습관을 좇아 편하게 신앙생활 하는 것이 아니라, 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고 땅에 있는 지체를 죽이며 주님 닮기를 힘쓰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4.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고(14-15)

하나님의 사람들은 무엇으로 인도함을 받는 지혜로운 자가 되어야 하는가? 우리는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고, 주의 자녀로서 주님께 영광과 찬송을 올려드리는 자가 되어야 한다. 본문은 이렇게 기록한다.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사람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우리가 아빠 아버지라고 부르짖느니라.”(8:14-15) 우리는 주의 자녀로서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아야 할 것이다. 자기 앞의 상황을 보며 두려워하지 말고 성령의 인도함을 받기를 위해 기도할 수 있기를 바란다. 우리는 주의 자녀로서 주님께 지도받기를 원해야 할 것이다. 다윗은 이렇게 고백한다. “주는 나의 하나님이시니 나를 가르쳐 주의 뜻을 행케 하소서 주의 신이 선하시니 나를 공평한 땅에 인도하소서.”(143:10) 또한, 우리를 인도해 주시는 하나님을 신뢰할 수 있기를 바란다. 이사야 선지자는 이렇게 대언한다. “너희는 내게 가까이 나아와 이 말을 들으라 내가 처음부터 그것을 비밀히 말하지 아니하였나니 그 말이 있을 때부터 내가 거기 있었노라 하셨느니라 이제는 주 여호와께서 나와 그 신을 보내셨느니라. 너희의 구속자시요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자이신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나는 네게 유익하도록 가르치고 너를 마땅히 행할 길로 인도하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라.”(48:16-17) 우리는 자기 뜻대로 살아가지 말고, 성령의 인도함을 받는 성숙한 그리스도인이 되어야 할 것이다. “만일 너희 속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 아니하고 영에 있나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8:9)

뿐만 아니라, 성령을 좇아 행하여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않는 자가 되기를 바란다. 바울은 이렇게 권면한다. 내가 이르노니 너희는 성령을 좇아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5:16) 육의 방식대로 살아가는 어리석은 자가 되지 않기를 바란다. 우리는 성령을 따라 행하여 성령의 아름다운 열매를 맺는 자, 육체의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을 박고 주님을 닮아가는 자가 되어야 할 것이다.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이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박았느니라 만일 우리가 성령으로 살면 또한 성령으로 행할지니.”(5:22-25) ‘는 무엇을 결단할 수 있겠는가? 주의 자녀로서 주님께 영광과 찬송을 올려드리는 자가 되기를 바란다. “모든 일을 그 마음의 원대로 역사하시는 자의 뜻을 따라 우리가 예정을 입어 그 안에서 기업이 되었으니 이는 그리스도 안에서 전부터 바라던 우리로 그의 영광의 찬송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 그 안에서 너희도 진리의 말씀 곧 너희의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으니 이는 우리의 기업에 보증이 되사 그 얻으신 것을 구속하시고 그의 영광을 찬미하게 하려 하심이라.”(1:11-14) 자기 지혜를 따라 인생을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고 주의 자녀로서 주님께 영광과 찬송을 올려드리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5. 하나님의 자녀로서 주와 함께 고난도 받고(16-17)

하나님의 사람들은 하나님의 자녀로서 누구와 함께 고난을 받는 지혜로운 자가 되어야 하는가?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로서 주와 함께 고난도 받고, 끝까지 믿음을 지키어 주의 나라에 들어가는 자가 되어야 한다. 본문은 이렇게 기록한다. “성령이 친히 우리의 영과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언하시나니 자녀이면 또한 상속자 곧 하나님의 상속자요 그리스도와 함께 한 상속자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할 것이니라.”(8:16-17) 삶의 현장에서 다양하게 찾아올 수 있는 어려움도 잘 이겨낼 수 있기를 바란다. 우리는 주를 위한 고난도 잘 감수하고, 예수님으로 인해 핍박을 받으면 복이 있음을 깨달으며 담대하게 믿음의 길을 걸어가야 할 것이다.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신다. “나를 인하여 너희를 욕하고 핍박하고 거짓으로 너희를 거스려 모든 악한 말을 할 때에는 너희에게 복이 있나니 기뻐하고 즐거워하라 하늘에서 너희의 상이 큼이라 너희 전에 있던 선지자들을 이같이 핍박하였느니라.”(5:11-12) 또한, 우리는 자기를 부인하며 자기 십자가를 지고 주님을 좇는 자가 되어야 할 것이다. “이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아무든지 나를 따라 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을 것이니라.”(16:24)

뿐만 아니라, 작은 일에 충성을 다하는 자가 되기를 바란다.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신다. 그 주인이 이르되 잘 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작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으로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예할지어다 하고.”(25:21) 우리는 주님께서 맡겨주신 일, 그 일이 작은 일이라고 할지라도 충성을 다해야 할 것이다. 그리하여 주님께 칭찬을 받는 지혜로운 자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 또한, 자기 생명보다도 주님을 더욱 사랑할 수 있기를 바란다. “자기 생명을 사랑하는 자는 잃어버릴 것이요 이 세상에서 자기 생명을 미워하는 자는 영생하도록 보존하리라 사람이 나를 섬기려면 나를 따르라 나 있는 곳에 나를 섬기는 자도 거기 있으리니 사람이 나를 섬기면 내 아버지께서 저를 귀히 여기시리라.”(12:25-26) 우리는 이렇게 주님의 생명으로 살고, 그분을 사랑하며 살아가는 자가 믿음의 사람임을 알고 감사해야 할 것이다. 하지만, 예수 그리스도 밖에서 자신이 주인이 되어 사는 이들은 이러한 복된 인생을 살아갈 수 없을 것이다. 아직도 하나님과 무관하게, 자기 뜻대로 살아가고 있는 분들이 있다면 지금 있는 모습 그대로 주님 앞에 나오시기를 바란다. 죄의 본성을 가진 인간이 모두 전적 부패한 존재임을 깨닫기를 바란다. 자기 뜻대로 살아갔던 과거의 삶을 회개하고 원죄를 사하실 능력이 있으신 예수님 앞에 나오기를 바란다.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얻으리니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10:9-10) 주님께서 죄인들이 예수 십자가의 보혈로 깨끗이 씻음을 받아 새로운 삶을 살기를 원하고 계심을 기억하고, 지금 마음 중심에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기를 바란다. 그리고 먼저 믿은 주의 자녀들은 구원을 베푸신 은혜에 늘 감사하고, 주님께서 맡겨주신 일에 충성을 다하며 믿음의 길을 걸어가야 할 것이다. ‘는 무엇을 결단할 수 있겠는가? 끝까지 믿음을 지키어 주의 나라에 들어가는 자가 되기를 바란다. “이기는 자는 이것들을 유업으로 얻으리라 나는 저의 하나님이 되고 그는 내 아들이 되리라.”(21:7) 세월만 보내며 형식적으로 믿음 생활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자녀로서 주와 함께 고난도 받고 끝까지 믿음을 지키어 주의 나라에 들어가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6.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믿음 생활에 승리하는 자!

짧은 인생을 살아가는 동안,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믿음 생활에 승리하는 자가 되기를 바란다. “이와같이 성령도 우리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가 마땅히 빌 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8:26) 우리는 세상의 다른 것을 좇아 살아가지 말고, 더욱더 주님을 갈망하는 주님의 신부들이 되어야 할 것이다. 시편 기자는 이렇게 고백한다. “(고라 자손의 마스길 영장으로 한 노래) 하나님이여 사슴이 시냇물을 찾기에 갈급함 같이 내 영혼이 주를 찾기에 갈급하니이다. 내 영혼이 하나님 곧 생존하시는 하나님을 갈망하나니 내가 어느 때에 나아가서 하나님 앞에 뵈올꼬 사람들이 종일 나더러 하는 말이 네 하나님이 어디 있느뇨 하니 내 눈물이 주야로 내 음식이 되었도다. 내가 전에 성일을 지키는 무리와 동행하여 기쁨과 찬송의 소리를 발하며 저희를 하나님의 집으로 인도하였더니 이제 이 일을 기억하고 내 마음이 상하는도다.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망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하여 하는고 너는 하나님을 바라라 그 얼굴의 도우심을 인하여 내가 오히려 찬송하리로다.”(42:1-5) 우리는 전심으로 주님께 예배하고 전심으로 주님을 찾으며 주님과 동행하는 복된 자가 되어야 할 것이다. 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고, 땅에 있는 지체를 죽이며 주님 닮기를 힘쓰는 자!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고, 주의 자녀로서 주님께 영광과 찬송을 올려드리는 자! 하나님의 자녀로서 주와 함께 고난도 받고, 끝까지 믿음을 지키어 주의 나라에 들어가는 자! 이러한 복된 삶을 사는 자, 영의 사람이 되어 주님께 크게 쓰임을 받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7.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우리가 죄인임을 깨닫고 를 위해 죽으신 예수 십자가의 피로 죄를 용서받아(요일 4:9), 예수님을 나의 주인으로 받아들일 때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이 되어 천국 백성의 삶을 살게 됨을 믿고(고후 5:17), 우리를 사랑하시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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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묵상 | Posted by 데일리 푸드 2024. 4. 10. 07:35

예수님의 사랑에 감격하며.

예수님의 사랑에 감격하며.

(바른성경) 마태복음 20:28 인자는 섬김을 받으러 온 것이 아니라 오히려 섬기러 왔고, 자기 목숨을 많은 이들을 위한 대속물로 주기 위하여 왔다."

십자가에서 자기 목숨을 버리기 위해 이 땅에 오신 예수님의 사랑을 가슴 깊이 깨닫고 살아가는 '우리'가 될 것을 믿고 감사드립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개역한글국한문) 마태복음 20:28 人子가 온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自己 목숨을 많은 사람의 代贖物로 주려 함이니라

(영어esv) 마태복음 20:28 even as the Son of Man came not to be served but to serve, and to give his life as a ransom for many."

(헬라어신약stephanos) 마태복음 20:28 ωσπερ ο υιος του ανθρωπου ουκ ηλθεν διακονηθηναι αλλα διακονησαι και δουναι την ψυχην αυτου λυτρον αντι πολλων

(히브리어modern) 마태복음 20:28 כאשר בן האדם לא בא למען ישרתוהו כי אם לשרת ולתת את נפשו כפר תחת רבי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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