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묵상 | Posted by 데일리 푸드 2019. 2. 23. 09:51

하나님을 바라고.

하나님을 바라고.

(바른성경) 시편 42:11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담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해하느냐? 너는 하나님을 바라라. 나는 나의 얼굴의 구원이신 나의 하나님을 여전히 찬양할 것이다.

어떠한 상황 가운데서도 구원의 주이신 여호와 하나님을 바라고 주를 찬양하는 '우리'가 될 것을 믿고 감사드립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영어KJV) 시편 42:11 Why art thou cast down, O my soul? and why art thou disquieted within me? hope thou in God: for I shall yet praise him, [who is] the health of my countenance, and my God.

(히브리어Modern) 시편 42:11 מה תשתוחחי נפשי ומה תהמי עלי הוחילי לאלהים כי עוד אודנו ישועת פני ואלה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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