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묵상 | Posted by 데일리 푸드 2024. 1. 25. 09:32

주의 계명을 사모하며.

주의 계명을 사모하며.

(바른성경) 시편 119:131 내가 주님의 명령들을 사모하므로 입을 벌리고 헐떡입니다.

주님 닮은 삶을 살 수 있도록 성령님의 도우심을 늘 구하고, 주의 계명을 사모하며 그 말씀을 따라 살아가는 '우리'가 될 것을 믿고 감사드립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개역한글국한문) 시편 119:131 내가 主의 誡命을 思慕하므로 입을 열고 헐떡였나이다

(영어esv) 시편 119:131 I open my mouth and pant, because I long for your commandments.

(히브리어modern) 시편 119:131 פי פערתי ואשאפה כי למצותיך יאבת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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