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묵상 | Posted by 데일리 푸드 2024. 4. 24. 08:31

주의 긍휼을 기다리며.

주의 긍휼을 기다리며.

(바른성경) 시편 123:2 종들의 눈이 상전의 손을 바라고 여종의 눈이 여주인의 손을 바라듯, 우리 눈이 여호와 우리 하나님을 바라며, 주께서 우리에게 긍휼을 베푸실 때까지 기다립니다.

자신이 인생의 어두움의 터널을 지나고 있다고 느껴질 때도, 주의 긍휼을 기다리며 기쁘게 믿음의 길을 걸어가는 '우리'가 될 것을 믿고 감사드립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개역한글국한문) 시편 123:2 종의 눈이 그 上典의 손을 女종의 눈이 그 주모의 손을 바람같이 우리 눈이 여호와 우리 하나님을 바라며 우리를 矜恤히 여기시기를 기다리나이다

(영어esv) 시편 123:2 Behold, as the eyes of servants look to the hand of their master, as the eyes of a maidservant to the hand of her mistress, so our eyes look to the LORD our God, till he has mercy upon us.

(헬라어구약septuagint) 시편 123:2 ει μη οτι κυριος ην εν ημιν εν τω επαναστηναι ανθρωπους εφ' ημας

(히브리어modern) 시편 123:2 הנה כעיני עבדים אל יד אדוניהם כעיני שפחה אל יד גברתה כן עינינו אל יהוה אלהינו עד שיחננ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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