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환경을 초월하여 서로 사랑하는 자!

성경: 요한일서 2:7-11

요일 2:7 사랑하는 자들아 내가 새 계명을 너희에게 쓰는 것이 아니라 너희가 처음부터 가진 옛 계명이니 이 옛 계명은 너희가 들은 바 말씀이거니와

요일 2:8 다시 내가 너희에게 새 계명을 쓰노니 그에게와 너희에게도 참된 것이라 이는 어둠이 지나가고 참 빛이 벌써 비침이니라

요일 2:9 빛 가운데 있다 하면서 그 형제를 미워하는 자는 지금까지 어둠에 있는 자요

요일 2:10 그의 형제를 사랑하는 자는 빛 가운데 거하여 자기 속에 거리낌이 없으나

요일 2:11 그의 형제를 미워하는 자는 어둠에 있고 또 어둠에 행하며 갈 곳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그 어둠이 그의 눈을 멀게 하였음이라

 

1. 작은 사랑의 실천

어느 추운 겨울날, 한 할머니는 오랜 시간 동안 건강이 좋지 않아 집 앞에 쌓인 눈을 치우지 못하고 있었다. 날씨가 매우 추워 할머니는 집 안에서만 지내야 했고, 외부와의 접촉도 제한적이었다. 그런데 이웃 중 한 청년이 이 할머니의 어려움을 우연히 목격하게 되었다. 청년은 자신의 주말 시간을 내어 할머니의 눈을 함께 치우기로 마음을 먹었다. 두 사람은 함께 힘을 합쳐 눈을 치우며 따뜻한 차를 나누기도 했다. 할머니는 청년의 따뜻한 마음과 헌신에 감격했다. 그리고 그날 이후 두 사람은 매주 정기적으로 만나 서로를 더욱 아끼고 도우며 지내게 되었다. 이 이야기는 작은 배려 하나가 어떻게 큰 사랑과 깊은 우정으로 이어질 수 있는지 깨닫게 한다. 우리의 삶은 어떠한가? 작은 사랑의 행동들이 서로의 삶에 큰 변화를 가져올 수 있음을 알고, 사랑을 실천하며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2. 서로 사랑하는 자

전장에서 자신이 목격한 예수 그리스도를 소개한 사도 요한은 본장에서 하나님에게 속한 그리스도인들이 적그리스도가 활동하고 있는 세상에서 하나님의 계명을 실천하라고 말한다. 이렇게 함으로써 적그리스도의 유혹에 대처해야 함을 역설했다. 그는 특별히 사랑으로 하나님의 계명을 실천하라고 한다. 하나님을 아는 자는 하나님의 계명에 순종해야 한다(1-6). 새 계명은 사랑의 실천을 요구한다. 어두움과 증오가 함께 존재하듯이 빛과 사랑도 함께 존재한다(7-11). 이러한 교제의 삶은 남녀노소 구별 없이 모든 연령층의 사람들에게 다 해당이 된다(12-14). 성도들은 세상을 사랑하지 않아야 한다(15-17). 이미 많은 적그리스도가 출현했는데, 그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부인하는 자들이다. 그리스도인들은 영생의 약속을 믿고 의를 행해야 한다(18-29).

 

3. 예수 그리스도께서 주신 새 계명을 알고(7-8)

하나님의 사람들은 누가 주신 새 계명을 아는 지혜로운 자가 되어야 하는가?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주신 새 계명을 알고, 서로 사랑함으로 주의 자녀임을 증명하는 자가 되어야 한다. 본문은 이렇게 기록한다. “사랑하는 자들아 내가 새 계명을 너희에게 쓰는 것이 아니라 너희가 처음부터 가진 옛 계명이니 이 옛 계명은 너희가 들은바 말씀이거니와 다시 내가 너희에게 새 계명을 쓰노니 그에게와 너희에게도 참된 것이라 이는 어둠이 지나가고 참 빛이 벌써 비침이니라.”(요일 2:7-8) 우리는 예수님께서 주시는 계명이 참되고, 우리 또한 그 계명을 따라 살아야 함을 잘 깨달아야 할 것이다. 예수님이 주신 새 계명을 지키는 자, 서로 사랑하는 자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신다.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13:34) 또한, 예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셨음을 잘 깨닫기를 바란다. “내 계명은 곧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하는 이것이니라.”(15:12) 우리는 원수를 미워하지 말고 이웃을 자신의 몸과 같이 사랑하는 복된 자가 되어야 할 것이다. “원수를 갚지 말며 동포를 원망하지 말며 네 이웃 사랑하기를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나는 여호와이니라.”(19:18)

뿐만 아니라, 마음과 뜻과 힘을 다해 여호와 하나님을 사랑할 수 있기를 바란다. 신명기는 이렇게 기록한다. 너는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6:5) 또한, 온 마음과 정성을 다해 주님을 사랑하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죄인인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서 향기로운 제물이 되셨음을 깨달으며 맡은 바 사명을 잘 감당해야 할 것이다. “그리스도께서 너희를 사랑하신 것 같이 너희도 사랑 가운데서 행하라 그는 우리를 위하여 자신을 버리사 향기로운 제물과 희생제물로 하나님께 드리셨느니라.”(5:2) 우리는 마음과 뜻과 목숨을 다해 하나님을 사랑하고, 또 이웃을 사랑하는 주의 자녀가 되어야 할 것이다.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신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도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22:37-39) ‘는 무엇을 결단할 수 있겠는가? 서로 사랑함으로 주의 자녀임을 증명하는 자가 되기를 바란다.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 사랑하는 자마다 하나님으로부터 나서 하나님을 알고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요일 4:7-8) 감정에 따라 살아가며 서로 미워하는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주신 새 계명을 알고 서로 사랑함으로 주의 자녀임을 증명하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4. 빛 가운데 살고 있는지 자기 삶을 점검하고(9)

하나님의 사람들은 어디 가운데 살고 있는지 자기 삶을 점검하는 지혜로운 자가 되어야 하는가? 우리는 빛 가운데 살고 있는지 자기 삶을 점검하고, 택하신 족속이며 왕 같은 제사장으로서 주의 복음을 선포하는 자가 되어야 한다. 본문은 이렇게 기록한다. “빛 가운데 있다 하면서 그 형제를 미워하는 자는 지금까지 어둠에 있는 자요.”(요일 2:9) 사도 요한은 빛 가운데 있다고 말하며 형제를 미워하는 이는 어두움에 있는 자라고 말한다. 우리는 마음 중심으로 형제를 사랑하며 살고 있는지 점검해 보아야 할 것이다. 어두운 세상에서 무분별하게 살아가지 말고 빛이신 예수님을 따르는 지혜로운 자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신다. “예수께서 또 말씀하여 이르시되 나는 세상의 빛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둠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8:12) 또한, 빛의 자녀들처럼 행할 수 있기를 바란다. “너희가 전에는 어둠이더니 이제는 주 안에서 빛이라 빛의 자녀들처럼 행하라.”(5:8) 우리는 열매 없는 어둠의 일에 참여하지 말고, 서로 권면하며 회개하고 주께로 돌이키는 복된 자가 되어야 할 것이다. “너희는 열매 없는 어둠의 일에 참여하지 말고 도리어 책망하라.”(5:11)

뿐만 아니라, 세상의 빛인 자신을 깨닫고 빛으로 행하며 어두운 세상을 밝히 비칠 수 있기를 바란다.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신다.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산 위에 있는 동네가 숨겨지지 못할 것이요 사람이 등불을 켜서 말 아래에 두지 아니하고 등경 위에 두나니 이러므로 집 안 모든 사람에게 비치느니라 이같이 너희 빛이 사람 앞에 비치게 하여 그들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5:14-16) 또한, 주님의 말씀을 사랑하고, 주의 인도함 받기를 소망할 수 있기를 바란다. 시편 기자는 이렇게 고백한다.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118:105) 우리는 의인의 길은 돋는 햇살 같음을 알고, 주의 말씀을 따라 살아가는 의인이 될 수 있도록 힘써야 할 것이다. “의인의 길은 돋는 햇살 같아서 크게 빛나 한낮의 광명에 이르거니와.”(4:18) ‘는 무엇을 결단할 수 있겠는가? 택하신 족속, 왕 같은 제사장으로서 주의 복음을 선포하는 자가 되기를 바란다. “그러나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가 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 데서 불러 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이의 아름다운 덕을 선포하게 하려 하심이라.”(벧전 2:9) 세상에서 자기 생각에 따라 마음대로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빛 가운데 살고 있는지 자기 삶을 점검하고 택하신 족속이며 왕 같은 제사장으로서 주의 복음을 선포하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5. 형제를 사랑하는 자가 되고(10-11)

하나님의 사람들은 누구를 사랑하는 지혜로운 자가 되어야 하는가? 우리는 형제를 사랑하는 자가 되고, 무엇보다도 뜨겁게 서로 사랑하는 자가 되어야 한다. 본문은 이렇게 기록한다. “그의 형제를 사랑하는 자는 빛 가운데 거하여 자기 속에 거리낌이 없으나 그의 형제를 미워하는 자는 어둠에 있고 또 어둠에 행하며 갈 곳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그 어둠이 그의 눈을 멀게 하였음이라.”(요일 2:10-11) 우리는 영적인 눈이 어두워져 죄악 가운데 행하지 말고, 형제를 사랑하는 주께서 기뻐하시는 사람이 되어야 할 것이다. 성경은 동생 아벨을 죽인 가인을 기록한다. 가인은 하나님께서 동생이 어디 있냐고 묻자 자신이 아우를 지키는 자냐고 답하며 핑계를 대었다. 우리는 이와 같은 연약한 모습을 보이는 악함을 인정하는 자, 우리 또한 하나님 앞에 죄인으로 살아가고 있음을 고백하는 성숙한 주의 자녀가 되어야 할 것이다. 창세기는 이렇게 기록한다. “여호와께서 가인에게 이르시되 네 아우 아벨이 어디 있느냐 그가 이르되 내가 알지 못하나이다 내가 내 아우를 지키는 자니이까 이르시되 네가 무엇을 하였느냐 네 아우의 핏 소리가 땅에서부터 내게 호소하느니라.”(4:9-10) 또한, 우리는 자신의 연약함을 인정하며 서로 비판하지 않아야 할 것이다. 사랑이 모든 허물을 가림을 알고, 사랑으로 행하는 복된 자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 “미움은 다툼을 일으켜도 사랑은 모든 허물을 가리느니라.”(10:12) 그리고, 예물을 드리기 전에 형제와 화해하는 지혜로운 자가 되어야 할 것이다.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신다. “그러므로 예물을 제단에 드리려다가 거기서 네 형제에게 원망 들을 만한 일이 있는 것이 생각나거든 예물을 거기 제단 앞에 두고 먼저 가서 네 형제와 화목하고 그 후에 와서 예물을 드리라.”(5:23-24)

뿐만 아니라, 형제를 용서하는 자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 마태복음은 형제를 몇 번까지 용서해 줘야 하냐고 묻는 베드로의 물음과 일곱 번씩을 일흔 번까지라도 용서해 주라고 예수님의 말씀을 기록한다. 그때에 베드로가 나아와 이르되 주여 형제가 내게 죄를 범하면 몇 번이나 용서하여 주리이까 일곱 번까지 하오리이까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게 이르노니 일곱 번뿐 아니라 일곱 번을 일흔 번까지라도 할지니라.”(18:21-22) 또한, 서로 우애하고 존경하기를 서로 먼저 하는 성숙한 믿음의 사람들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 “형제를 사랑하여 서로 우애하고 존경하기를 서로 먼저 하며.”(12:10) 우리는 형제와 자매가 아무리 밉게 느껴진다고 할지라도 서로 용납하고 용서하며, 모든 것 위에 사랑을 더하는 복된 자가 되어야 할 것이다. “누가 누구에게 불만이 있거든 서로 용납하여 피차 용서하되 주께서 너희를 용서하신 것 같이 너희도 그리하고 이 모든 것 위에 사랑을 더하라 이는 온전하게 매는 띠니라.”(3:13-14) 우리는 이렇게 형제를 용서하며 사랑 가운데 행하기를 힘쓰는 이가 바로 자신임을 알고 감사해야 할 것이다. 하지만 자신이 주인이 되어 살아가는 이들인 이러한 복된 인생을 살지 않을 것이다. 지금도 인생의 무거운 짐을 지고 살아가는 이들이 있다면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주님의 도움을 받고 살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 주의 자녀가 되어 주님과 동행하는 삶이 매우 중요함을 깨닫기를 바란다. 자기 뜻대로 살아갔던 과거의 삶을 회개하고, 예수 십자가의 보혈로 깨끗이 씻음을 받아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삶을 살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 자신에게 어떠한 죄가 있다면 그 죄의 본성을 가진 인간이 모두 전적 부패한 존재임을 깨닫고, 원죄를 사하실 능력이 있으신 예수님 앞에 나오시기를 바란다.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자기를 비어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었고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매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2:6-8) 우리는 자신이 주인이었던 삶을 회개하고, 마음의 중심에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여 새로운 삶을 살아가야 할 것이다. 그리고 먼저 믿은 주의 자녀들은 구원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하고,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형제를 용서하는 삶을 살아가야 할 것이다. ‘는 무엇을 결단할 수 있겠는가? 무엇보다도 뜨겁게 서로 사랑하는 자가 되기를 바란다. “무엇보다도 뜨겁게 서로 사랑할지니 사랑은 허다한 죄를 덮느니라.”(벧전 4:8) 서로 원수가 되어 불편한 관계에서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형제를 사랑하는 자가 되고 무엇보다도 뜨겁게 서로 사랑하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6. 빛 가운데 거하며 주의 보혈의 은혜로 사는 자!

짧은 인생을 살아가는 동안, 빛 가운데 거하며 주의 보혈의 은혜로 사는 자가 되기를 바란다. “그가 빛 가운데 계신 것 같이 우리도 빛 가운데 행하면 우리가 서로 사귐이 있고 그 아들 예수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요일 1:7) 또한, 오직 겸손한 마음으로 남을 낫게 여기는 복된 자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 “아무 일에든지 다툼이나 허영으로 하지 말고 오직 겸손한 마음으로 각각 자기보다 남을 낫게 여기고 각각 자기 일을 돌볼뿐더러 또한 각각 다른 사람들의 일을 돌보아 나의 기쁨을 충만하게 하라.”(2:3-4) 예수 그리스도께서 주신 새 계명을 알고, 서로 사랑함으로 주의 자녀임을 증명하는 자! 빛 가운데 살고 있는지 자기 삶을 점검하고, 택하신 족속이며 왕 같은 제사장으로서 주의 복음을 선포하는 자! 형제를 사랑하는 자가 되고, 무엇보다도 뜨겁게 서로 사랑하는 자! 이러한 복된 삶을 사는 자, 환경을 초월하여 서로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7.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우리가 죄인임을 깨닫고 를 위해 죽으신 예수 십자가의 피로 죄를 용서받아(요일 4:9), 예수님을 나의 주인으로 받아들일 때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이 되어 천국 백성의 삶을 살게 됨을 믿고(고후 5:17), 우리를 사랑하시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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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 Posted by 데일리 푸드 2024. 12. 17. 12:20

여호와 하나님 알기를 힘쓰고.

여호와 하나님 알기를 힘쓰고.

호세아(호) 6장 3. 그러므로 우리가 여호와를 알자 힘써 여호와를 알자 그의 나타나심은 새벽 빛 같이 어김없나니 비와 같이, 땅을 적시는 늦은 비와 같이 우리에게 임하시리라 하니라

여호와 하나님 알기를 힘쓰고 주님의 은혜를 경험하며 믿음의 길을 걸어가는 '우리'가 될 것을 믿고 감사드립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3. 그러므로 우리가 여호와를 알자 힘써 여호와를 알자 그의 나오심은 새벽 빛같이 일정(一定)하니 비와 같이, 땅을 적시는 늦은 비와 같이 우리에게 임(臨)하시리라 하리라

3. Let us acknowledge the LORD; let us press on to acknowledge him. As surely as the sun rises, he will appear; he will come to us like the winter rains, like the spring rains that water the ear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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