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묵상 | Posted by 데일리 푸드 2024. 2. 4. 08:17

기적을 행하시는 주님을 알고.

기적을 행하시는 주님을 알고.

(바른성경) 요한복음 9:11 그가 대답하였다. "예수라는 그분께서 진흙을 이겨서 내 눈에 바르고 말씀하시기를 '실로암 못에 가서 씻어라.' 하시기에 내가 가서 씻었더니 보게 되었소."

기적을 행하신 예수님, 태생부터 맹인이었던 자를 고치신 예수님을 알고, 그분을 의지하며 살아가는 '우리'가 될 것을 믿고 감사드립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개역한글국한문) 요한복음 9:11 對答하되 예수라 하는 그 사람이 진흙을 이겨 내 눈에 바르고 나더러 실로암에 가서 씻으라 하기에 가서 씻었더니 보게 되었노라

(영어esv) 요한복음 9:11 He answered, "The man called Jesus made mud and anointed my eyes and said to me, 'Go to Siloam and wash.' So I went and washed and received my sight."

(헬라어신약stephanos) 요한복음 9:11 απεκριθη εκεινος και ειπεν ανθρωπος λεγομενος ιησους πηλον εποιησεν και επεχρισεν μου τους οφθαλμους και ειπεν μοι υπαγε εις την κολυμβηθραν του σιλωαμ και νιψαι απελθων δε και νιψαμενος ανεβλεψα

(히브리어modern) 요한복음 9:11 ויען ויאמר איש אשר נקרא שמו ישוע עשה טיט וימרח על עיני ויאמר אלי לך ורחץ בברכת השלח ואלך וארחץ ותארנה עינ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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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죄인을 불러주신 주님 앞에서 회개를 즐겨 하고 복음 전파에 힘쓰는 자!

성경: 누가복음 13:1-5

13:1 그때 마침 두어 사람이 와서 빌라도가 어떤 갈릴리 사람들의 피를 그들의 제물에 섞은 일로 예수께 아뢰니

13:2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희는 이 갈릴리 사람들이 이같이 해 받으므로 다른 모든 갈릴리 사람보다 죄가 더 있는 줄 아느냐

13:3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니라 너희도 만일 회개하지 아니하면 다 이와 같이 망하리라

13:4 또 실로암에서 망대가 무너져 치어 죽은 열여덟 사람이 예루살렘에 거한 다른 모든 사람보다 죄가 더 있는 줄 아느냐

13:5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니라 너희도 만일 회개하지 아니하면 다 이와 같이 망하리라

 

1. 그리스도인

한 사람이 유대 청년으로 랍비가 되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었다. 그런데 그 교육이 어찌나 엄하던지 그는 끝내 랍비가 되기를 포기하고 아메리카로 가는 배를 타고 말았다. 항해 중 그는 한 그리스도인 친구를 만나 예수 그리스도를 알게 되었고 크리스챤이 되었다. 하지만 그의 친척들은 개종을 막기 위해 5천 마일을 추격했다. 신앙을 버리면 사업 자금을 대겠다는 숙부를 비롯하여 협박과 위협이 끊이질 않았다. 그러나 그는 예수님을 만난 이후 계속해서 그리스도께로 돌아오는 유대 개종자를 위하여 간증과 서신을 통해 예수님을 증거 하는 일을 했다고 한다. 우리의 삶은 어떠한가? 하나님의 은혜로 바른 선택을 하고, 어떠한 상황과 환경 가운데서도 감사하며 기쁜 마음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발자취를 따라가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2. 예수님의 사역

본장은 다섯 개의 작은 단락으로 구성되어 있다. 얼핏 보기에 이들 소단락들은 서로 연관이 없는 것처럼 보이나 나름대로 짜임새가 있는 구조를 보여 준다. 본장의 전개는 동일하게 예수 그리스도에 대하여 반감하는 자들의 질문에 대한 예수님의 답변 형식으로 되어 있다. 예수님은 그들에게 회개를 촉구하셨다. 두어 사람이 억울한 죽음을 당한 자에 대해 질문하자 예수님은 실로암 망대 사건을 예로 들어 설명해 주셨다(1-5). 또 무화과나무 비유도 들려주셨다(6-9). 또 안식일에 십팔 년 동안 귀신들린 여자를 고쳐 주셨고(10-17), 하나님 나라에 대하여 겨자씨 비유와 누룩 비유를 말씀하셨다(18-20). 예루살렘 여행 중에 구원에 대한 질문에 답변해 주셨다(21-30). 어떤 바리새인들로부터 헤롯의 예수 체포 음모를 전해 들은 예수님은 자신의 메시야적 사역을 선포하시고 예루살렘을 위하여 애곡하신다(31-35).

 

3. 빌라도의 진압(1-2)

이 땅 가운데 살아가는 동안 그리스도인들은 자신의 신분이 어떠한 자였음을 깨닫고 살아야 하는가? 하나님의 사람들은 주님을 믿기 전 진노의 자녀이었음을 깨닫고, 구원받은 자로서 예수님께 소망을 둔 삶을 살아야 한다. 예수님 당시 로마 총독인 빌라도가 성전에서 제물을 드리고 있는 몇몇 갈릴리 사람을 죽인 사건이 일어났다. 그리고 그 이야기를 몇몇 사람이 예수님께 아뢴다. 본문은 이렇게 기록한다. “그때 마침 두어 사람이 와서 빌라도가 어떤 갈릴리 사람들의 피를 그들의 제물에 섞은 일로 예수께 아뢰니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희는 이 갈릴리 사람들이 이같이 해 받으므로 다른 모든 갈릴리 사람보다 죄가 더 있는 줄 아느냐.”(13:1-2) ‘1의 말씀을 공동번역은 이렇게 기록한다. “바로 그 때 어떤 사람들이 예수께 와서 빌라도가 희생물을 드리던 갈릴래아 사람들을 학살하여 그 흘린 피가 제물에 물들었다는 이야기를 일러드렸다.”(13:1) 열광적인 민족주의자인 갈릴리 사람들이 예루살렘에서 소동을 일으켰던 것 같다. 절기 동안 거기에 있던 빌라도는 그들을 진압시키기 위해 병사들을 보냈다. 그 결과 성전 뜰 안에서 유혈 충돌이 있게 되었다. 그런 행동은 빌라도에 관하여 알려진 성격과 잘 일치한다. 보통의 경우 불의의 재난은 그 당한 사람에게 내린 특별한 심판으로 자주 해석되었는데 이 사건이 일어났을 때, 많은 이들은 죽은 갈릴리 사람들이 그들의 죄악 때문에 당연히 죽은 것으로 생각했다. 하지만 예수님은 그 갈릴리인이 다른 갈릴리인보다 더 악한 죄인이기 때문에 이런 일이 일어난 것이 아니며 회개하지 않는 자마다 결국 멸망할 것이라고 가르치신다.

그렇다. 우리는 하나님을 알기 전 본질상 진노의 자녀였다. 전에는 우리도 다 그 가운데서 우리 육체의 욕심을 따라 지내며 육체와 마음의 원하는 것을 하여 다른 이들과 같이 본질상 진노의 자녀이었더니.”(2:3) 그리고 여전히 육체를 입고 사는 동안 죄와의 싸움을 계속해야 하는 연약한 존재이며 하나님 앞에서 늘 죄를 회개해야 하는 자들이다. 바울은 이렇게 말한다. “또 내가 다시 갈 때에 내 하나님이 나를 너희 앞에서 낮추실까 두려워하고 또 내가 전에 죄를 지은 여러 사람의 그 행한바 더러움과 음란함과 호색함을 회개치 아니함을 인하여 근심할까 두려워하노라.”(고후 12:21) 현대인의 성경은 이렇게 기록한다. “내가 여러분에게 다시 갈 때 하나님이 여러분 앞에서 나를 낮추실까 두렵습니다. 그리고 전에 죄를 지은 여러 사람들이 그들의 더러움과 음란과 방탕을 아직도 회개하지 않고 있다면 내가 그들 때문에 슬퍼하지 않을까 염려됩니다.”(고후 12:21) 그리스도인을 포함한 모든 사람들 안에 이러한 죄악이 있음을 깨닫고, 우리는 성숙한 그리스도인으로서 죄를 회개하며 경건의 생활에 힘써야 할 것이다. ‘는 무엇을 결단할 수 있겠는가? 자신이 죄인임을 깨닫고, 죄인으로서 생명이 되시는 예수님을 소망 삼는 복된 자가 되기를 바란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는 아래서 났고 나는 위에서 났으며 너희는 이 세상에 속하였고 나는 이 세상에 속하지 아니하였느니라.”(8:23) 자신이 어디로부터 왔고 어디에 속해서 살아가는지 영적으로 잘 알지 못하는 이들이 많은 세상 가운데서 신앙생활 하는 동안, 자신이 주님을 믿기 전 진노의 자녀이었음을 깨닫고, 이제는 구원받은 자로서 예수님께 참 소망을 두는 삶을 사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4. 회개하는 자가 되고(3)

이 땅 가운데 살아가는 동안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 앞에서 어떠한 태도로 살아야 하는가? 하나님의 사람들은 죄악을 미워하며 회개하기를 힘쓰고 구별된 삶을 살아야 한다. 본문에서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신다.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니라 너희도 만일 회개하지 아니하면 다 이와 같이 망하리라.”(13:3) 여기서 회개는 전인격적인 변화 즉 결단하여 회심하는 행위를 가리킨다. 육신을 입고 사는 동안 자기 자신이 늘 죄악을 향해 달려가는 죄인임을 깨닫고 회개하는 복된 우리가 되기를 바란다. 예수님은 빌라도에 의한 희생자들이 특별히 죄가 많았다는 생각에 찬성하지 않았다. 그러면서 주님은 유사한 심판이 회개하지 않는 모든 사람을 기다린다고 말씀하신다. 아마도 예수님은 A.D. 70년 로마군의 포위로 인한 그 도성의 임박한 운명을 마음에 간직하셨는지도 모른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들로서 불의를 버리기를 바란다. 바울은 이렇게 말한다. “불의한 자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줄을 알지 못하느냐 미혹을 받지 말라 음란하는 자나 우상 숭배하는 자나 간음하는 자나 탐색하는 자나 남색하는 자나 도적이나 탐람하는 자나 술 취하는 자나 후욕하는 자나 토색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하리라.”(고전 6:9-10) 예수님을 믿고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은 그리스도인들이 죄악을 미워하며 회개하기를 즐겨하는 자들이 되기를 기도한다.

하나님 앞에서 늘 낮은 자세로, 정직한 마음을 가지고 살아가는 은혜가 있기를 바란다. 시편 기자는 이렇게 고백한다. 저희가 주의 법을 지키지 아니하므로 내 눈물이 시냇물 같이 흐르나이다.”(119:136) 성령님과 동행함으로 죄악을 미워하고 낮에와 같이 단정히 행하는 복된 그리스도인이 되기를 바란다. “낮에와 같이 단정히 행하고 방탕과 술 취하지 말며 음란과 호색하지 말며 쟁투와 시기하지 말고.”(13:13) ‘는 무엇을 결단할 수 있겠는가? 하나님의 자녀로서 언제나 회개하기를 힘쓰고 악한 세대 가운데서 분별력을 가지고 사는 자가 되기를 바란다.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12:2) 죄를 향해 달려가는 이들이 많은 세상 가운데서 신앙생활 하는 동안, 죄악을 미워하며 회개하기를 힘쓰고 그리스도인으로서 구별된 삶을 사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5. 죄인임을 깨닫고(4-5)

이 땅 가운데 살아가는 동안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 앞에서 어떠한 태도로 살아야 하는가? 하나님의 사람들은 죄인임을 깨닫고 구원받은 자로서 죄인이었던 우리를 자유하게 하신 주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 본문에서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신다. “또 실로암에서 망대가 무너져 치어 죽은 열여덟 사람이 예루살렘에 거한 다른 모든 사람보다 죄가 더 있는 줄 아느냐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니라 너희도 만일 회개하지 아니하면 다 이와 같이 망하리라.”(13:4-5) 예수님은 빌라도가 제물에 피를 섞은 사건 및 실로암의 망대 사건 등 두 가지 실화를 들어 회개를 촉구하셨다. 예수님은 그 동네의 이야깃거리였던 근자의 또 다른 사건을 언급하셨으며, 같은 결론으로 유도하셨던 것이다. 하나님을 믿는 모든 이들이 하나님의 뜻을 좇아 살아가기를 기도한다. 베드로 사도는 이렇게 말한다. 그 후로는 다시 사람의 정욕을 좇지 않고 오직 하나님의 뜻을 좇아 육체의 남은 때를 살게 하려 함이라 너희가 음란과 정욕과 술취함과 방탕과 연락과 무법한 우상 숭배를 하여 이방인의 뜻을 좇아 행한 것이 지나간 때가 족하도다.”(벧전 4:2-3) 자신에게 허락된 남은 시간을 하나님을 위하여 사용하는 지혜가 우리에게 있기를 바란다. 성령으로 난 사람이 되어 하나님의 나라를 소유하고 하나님의 역사에 크게 쓰임 받는 복된 자가 되기를 바란다.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육으로 난 것은 육이요 성령으로 난 것은 영이니 내가 네게 거듭나야 하겠다 하는 말을 기이히 여기지 말라 바람이 임의로 불매 네가 그 소리를 들어도 어디서 오며 어디로 가는지 알지 못하나니 성령으로 난 사람은 다 이러하니라 니고데모가 대답하여 가로되 어찌 이러한 일이 있을 수 있나이까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는 이스라엘의 선생으로서 이러한 일을 알지 못하느냐.”(3:5-10) 영의 사람으로 믿음 생활하여 하나님께 칭찬받는 자들이 되기를 바란다.

하지만 아직도 하나님의 자녀가 아닌 이들은 이러한 복 가운데 거할 수 없다. 아직도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예수님을 영접하지 않은 분들이 있다면 지금 있는 모습 그대로 주님께 나오기를 바란다. 자신에게 어떠한 죄가 있다면 그 죄의 본성을 가진 인간이 모두 전적 부패한 존재임을 깨닫기를 바란다. 그러나 우리에겐 소망이 있는데 그것은 죄로 가득한 인간이 자유하게 되는 길이 있기 때문이다. 우리는 원죄를 사하실 능력이 있으신 예수님 앞에 나아와야 한다. 오히려 자기를 비어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었고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매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2:7-8) 죽기까지 를 사랑하신 예수님의 사랑을 기억하기를 바란다. 자기 뜻대로 살아갔던 과거의 삶을 회개하고, 예수 십자가의 보혈로 깨끗이 씻음을 받아 새로운 삶을 살아가기를 기도한다. 이제 우리는 자신이 주인이었던 삶을 회개하며, 마음 중심에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여 새로운 삶을 살아가야 할 것이다. 먼저 믿은 주의 자녀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게 하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며, 영의 사람으로 믿음 생활에 승리해야 할 것이다. ‘는 무엇을 결단할 수 있겠는가? 죄인이었던 우리를 자유하게 해 주신 주님과 동행하는 자가 되기를 바란다. “도를 항상 힘쓰고 기도에 감사함으로 깨어 있으라.”(4:2) 자신이 영적으로 죄인인지 모르고 스스로 우상이 되어 살아가는 이들이 많은 세상 가운데서 신앙생활 하는 동안, 자신이 죄인임을 깨닫고 구원받은 자로서 죄인이었던 를 자유하게 하신 주님과 동행하는 삶을 사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6. 구원받은 자로서 죄를 미워하며 복음 전파에 힘쓰고

짧은 인생을 살아가는 동안 구원받은 자로서 죄를 미워하며 복음 전파에 힘쓰는 복된 그리스도인이 되기를 바란다. 우리는 본장을 통해 회개를 촉구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주님께서는 악한 자들이라도 회개하여 구원받는 것을 기뻐하신다. 그러므로 우리는 아직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지 못한 이들에게 복음을 전하여 그들이 자신의 죄를 회개하고 하나님의 자녀가 될 수 있도록 천국 복음을 전파하는 삶을 살아야 할 것이다. “그러나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 흉악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행음자들과 술객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모든 거짓말하는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참예하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21:8) 이 땅에 살아가는 모든 이들이 지옥이 아닌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도록 우리는 성령 안에서 늘 기도하는 그리스도인이 되어야 할 것이다. 자신이 주님을 믿기 전 진노의 자녀이었음을 깨닫고, 이제는 구원받은 자로서 예수님께 참 소망을 두는 삶을 사는 자! 죄악을 미워하며 회개하기를 힘쓰고 그리스도인으로서 구별된 삶을 사는 자! 성령님의 은혜로 죄인임을 깨닫고 구원받은 자로서 죄인이었던 를 자유하게 하신 주님과 동행하는 삶을 사는 자! 이러한 복된 삶을 사는 자, 죄인을 불러주신 주님 앞에서 회개를 즐겨 하고 복음 전파에 힘쓰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7.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우리가 죄인임을 깨닫고 나를 위해 죽으신 예수 십자가의 피로 죄를 용서받아(요일 4:9), 예수님을 나의 주인으로 받아들일 때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이 되어 천국 백성의 삶을 살게 됨을 믿고(고후 5:17), 우리를 사랑하시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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