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묵상 | Posted by 데일리 푸드 2019. 6. 10. 07:48

하나님.

하나님.

(바른성경) 로마서 11:33 깊도다, 하나님의 지혜와 지식의 부요함이여. 그분의 판단은 측량할 수 없으며, 그분의 길은 알아낼 수 없다.

지혜와 지식이 부요하신 하나님, 인간이 측량 할 수 없는 판단을 하시는 하나님을 경외하며 살아가는 '우리'가 될 것을 믿고 감사드립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영어kjv) 로마서 11:33 O the depth of the riches both of the wisdom and knowledge of God! how unsearchable [are] his judgments, and his ways past finding out!

(헬라어신약stephanos) 로마서 11:33 ω βαθος πλουτου και σοφιας και γνωσεως θεου ως ανεξερευνητα τα κριματα αυτου και ανεξιχνιαστοι αι οδοι αυτου

(히브리어modern) 로마서 11:33 מה עמק עשר חכמת אלהים ועשר דעתו משפטיו מי יחקר ודרכיו מי ימצא׃
728x90
728x90

'교육 > 묵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예수님을 믿고.  (0) 2019.06.12
영의 사람.  (0) 2019.06.11
성령님.  (0) 2019.06.09
인내.  (0) 2019.06.08
성령님.  (0) 2019.0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