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묵상 | Posted by 데일리 푸드 2019. 8. 30. 08:39

고백.

고백.

(바른성경) 시편 19:14 나의 반석이시오 나의 구속자이신 여호와시여, 내 입의 말과 내 마음의 묵상이 주님 앞에 기쁘게 받아 들여지기를 원합니다.

반석이신 여호와 하나님께 아름다운 고백을 하며 살아가는 '우리'가 될 것을 믿고 감사드립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영어kjv) 시편 19:14 Let the words of my mouth, and the meditation of my heart, be acceptable in thy sight, O LORD, my strength, and my redeemer.

(히브리어modern) 시편 19:14 יהיו לרצון אמרי פי והגיון לבי לפניך יהוה צורי וגאל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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