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묵상 | Posted by 데일리 푸드 2020. 3. 27. 07:12

깨닫고.

깨닫고.

(바른성경) 이사야 44:18 그들이 알지 못하고 분별하지 못하는 것은, 그들의 눈이 감겨 볼 수 없고 그들의 마음이 닫혀 깨닫지 못하기 때문이다.

언제나 눈과 귀가 열려 주님의 말씀을 깨닫는 '우리'가 되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영어kjv) 이사야 44:18 They have not known nor understood: for he hath shut their eyes, that they cannot see; [and] their hearts, that they cannot understand.

(히브리어modern) 이사야 44:18 לא ידעו ולא יבינו כי טח מראות עיניהם מהשכיל לבת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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