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목의 정욕을 버리고.
(바른성경) 창세기 3:6 여자가 보니, 그 나무는 먹음직하고, 보기에 아름다우며,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러운 나무였다. 여자가 그 열매를 따먹고 자기와 함께한 남편에게도 주니, 그도 먹었다.
안목의 정욕을 버리고 믿음으로 승리하는 복된 '우리'가 될 것을 믿고 감사드립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개역한글국한문) 창세기 3:6 女子가 그 나무를 본즉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智慧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인지라 女子가 그 實果를 따먹고 自己와 함께한 男便에게도 주매 그도 먹은지라
(영어esv) 창세기 3:6 So when the woman saw that the tree was good for food, and that it was a delight to the eyes, and that the tree was to be desired to make one wise, she took of its fruit and ate, and she also gave some to her husband who was with her, and he ate.
(헬라어구약septuagint) 창세기 3:6 και ειδεν η γυνη οτι καλον το ξυλον εις βρωσιν και οτι αρεστον τοις οφθαλμοις ιδειν και ωραιον εστιν του κατανοησαι και λαβουσα του καρπου αυτου εφαγεν και εδωκεν και τω ανδρι αυτης μετ' αυτης και εφαγον
(히브리어modern) 창세기 3:6 ותרא האשה כי טוב העץ למאכל וכי תאוה הוא לעינים ונחמד העץ להשכיל ותקח מפריו ותאכל ותתן גם לאישה עמה ויאכ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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