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의 허무함에 대해 깨닫고.
(바른성경) 시편 39:6 참으로 인간은 그림자처럼 다니고 참으로 헛된 일로 소란하며 그가 쌓으나 누가 거둘는지 알지 못합니다.
연약한 인간과 부의 허무함에 대해 깨닫고, 하나님 앞에서 지혜롭게 살아가는 '우리'가 될 것을 믿고 감사드립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개역한글국한문) 시편 39:6 眞實로 各 사람은 그림자 같이 다니고 헛된 일에 粉擾하며 財物을 쌓으나 누가 取할는지 알지 못하나이다
(영어esv) 시편 39:6 Surely a man goes about as a shadow! Surely for nothing they are in turmoil; man heaps up wealth and does not know who will gather!
(헬라어구약septuagint) 시편 39:6 πολλα εποιησας συ κυριε ο θεος μου τα θαυμασια σου και τοις διαλογισμοις σου ουκ εστιν τις ομοιωθησεται σοι απηγγειλα και ελαλησα επληθυνθησαν υπερ αριθμον
(히브리어modern) 시편 39:6 אך בצלם יתהלך איש אך הבל יהמיון יצבר ולא ידע מי אספ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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