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심하지 않고 도우시는 하나님을 바라며.
(바른성경) 시편 42:11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담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해하느냐? 너는 하나님을 바라라. 나는 나의 얼굴의 구원이신 나의 하나님을 여전히 찬양할 것이다.
어떠한 형편 가운데서도 낙심하지 않고 도우시는 하나님을 바라며 찬양하는 '우리'가 될 것을 믿고 감사드립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개역한글국한문) 시편 42:11 내 靈魂아 네가 어찌하여 落望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不安하여 하는고 너는 하나님을 바라라 나는 내 얼굴을 도우시는 내 하나님을 오히려 讚頌하리로다
(영어esv) 시편 42:11 Why are you cast down, O my soul, and why are you in turmoil within me? Hope in God; for I shall again praise him, my salvation and my God.
(히브리어modern) 시편 42:11 מה תשתוחחי נפשי ומה תהמי עלי הוחילי לאלהים כי עוד אודנו ישועת פני ואלהי׃
728x90
728x90
'교육 > 묵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붙들어 주시는 주님을 신뢰하며. (0) | 2021.12.08 |
---|---|
주께 피하여 그의 보호하심을 받고. (0) | 2021.12.07 |
찬미의 제사를 주께 드리고. (0) | 2021.12.05 |
예수 그리스도의 핏값으로 산 자로서. (0) | 2021.12.04 |
주께서 기뻐하시는 예배자의 삶을 살고. (0) | 2021.12.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