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묵상 | Posted by 데일리 푸드 2021. 12. 6. 08:46

낙심하지 않고 도우시는 하나님을 바라며.

낙심하지 않고 도우시는 하나님을 바라며.

(바른성경) 시편 42:11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담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해하느냐? 너는 하나님을 바라라. 나는 나의 얼굴의 구원이신 나의 하나님을 여전히 찬양할 것이다.

어떠한 형편 가운데서도 낙심하지 않고 도우시는 하나님을 바라며 찬양하는 '우리'가 될 것을 믿고 감사드립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개역한글국한문) 시편 42:11 내 靈魂아 네가 어찌하여 落望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不安하여 하는고 너는 하나님을 바라라 나는 내 얼굴을 도우시는 내 하나님을 오히려 讚頌하리로다

(영어esv) 시편 42:11 Why are you cast down, O my soul, and why are you in turmoil within me? Hope in God; for I shall again praise him, my salvation and my God.

(히브리어modern) 시편 42:11 מה תשתוחחי נפשי ומה תהמי עלי הוחילי לאלהים כי עוד אודנו ישועת פני ואלה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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