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구를 들으시는 하나님께 기도하고.
(바른성경) 시편 31:22 내가 다급할 때에 "내가 주님의 목전에서 쫓겨났다." 말하였으나, 내가 주께 부르짖을 때, 주께서 나의 간구하는 소리를 들어주셨다.
주의 자녀가 간구할 때 들으시는 하나님께 기도하여 응답받는 '우리'가 될 것을 믿고 감사드립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개역한글국한문) 시편 31:22 내가 驚怯한 中에 말하기를 主의 目前에서 끊어졌다 하였사오나 내가 主께 부르짖을 때에 主께서 나의 懇求하는 소리를 들으셨나이다
(영어esv) 시편 31:22 I had said in my alarm, "I am cut off from your sight." But you heard the voice of my pleas for mercy when I cried to you for help.
(히브리어modern) 시편 31:22 ואני אמרתי בחפזי נגרזתי מנגד עיניך אכן שמעת קול תחנוני בשועי אלי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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