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죄악을 회개하여 용서함과 고침을 받고 주께 영광을 돌리며!
성경: 말라기 4:1-3
말 4:1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보라 용광로 불같은 날이 이르리니 교만한 자와 악을 행하는 자는 다 지푸라기 같을 것이라 그 이르는 날에 그들을 살라 그 뿌리와 가지를 남기지 아니할 것이로되
말 4:2 내 이름을 경외하는 너희에게는 공의로운 해가 떠올라서 치료하는 광선을 비추리니 너희가 나가서 외양간에서 나온 송아지 같이 뛰리라
말 4:3 또 너희가 악인을 밟을 것이니 그들이 내가 정한 날에 너희 발바닥 밑에 재와 같으리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1. 주님의 훈계를 잘 듣고 회개하여 구원을 받으며
추운 어느 날 아침이었다. 어느 귀가 먼 한 사람이 자동차를 몰고 가다가 철길에서 차가 멈추게 되어 쩔쩔매고 있었다. 이때 기적을 울리며 기차가 오고 있었다. 그러나 그는 전혀 들을 수가 없었다. 그는 보청기를 끼고 있었지만 켜놓지 않은 상태였었기 때문이다. 기차는 자동차와 사람을 받아넘겼고 그가 누구인지도 알아볼 수 없게 토막이 나고 말았다. 참으로 안타까운 이야기이다. 그런데,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신다는 것을 알고 예수님의 훈계와 경고에 귀를 기울이고 있는 사람에게는 이런 비극은 없을 것이다. 그러나 오늘날 주님의 경고를 들을 수 없는 교인이 참으로 많음을 우리는 알아야 할 것이다. 우리의 삶은 어떠한가? 구원의 빛과 생명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좁은 길을 즐거이 걸어가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2. 여호와를 경외하는 복된 자가 되고
하나님은 말라기 선지자를 통하여 종말에 있을 악인에 대한 심판과 의인에 대한 구원을 약속하셨다. 교만하여 악을 행하는 자는 극렬한 풀무불과 같은 심판을 받아 멸망 당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는 치유의 은혜를 입어 하나님의 구원을 체험하게 될 것이라는 예언이다. 하나님은 악인에 대한 심판과 의인들이 장차 누릴 축복에 대해 말씀하신다(1-3절). 그리고 하나님은 계시를 극복하라고 지시하신 다음,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모세의 율법을 지켜야 하고(4절), 예언자 엘리야 즉, 메시야의 선구자 세례 요한이 전해 줄 하나님의 비밀을 기대해야 한다고 말씀하신다(5-6절).
3. 회개하여 영과 육이 사는 복을 누리고(1)
하나님의 사람들은 회개하여 무엇이 사는 복을 누리는 지혜로운 자가 되어야 하는가? 우리는 회개하여 영과 육이 사는 복을 누리고, 알곡 신자가 되어 하나님 나라에 입성하는 자가 되어야 한다. 본문은 이렇게 기록한다.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보라 용광로 불같은 날이 이르리니 교만한 자와 악을 행하는 자는 다 지푸라기 같을 것이라 그 이르는 날에 그들을 살라 그 뿌리와 가지를 남기지 아니할 것이로되.”(말 4:1) 개역 성경은 이렇게 기록한다.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보라 극렬한 풀무 불같은 날이 이르리니 교만한 자와 악을 행하는 자는 다 초개 같을 것이라 그 이르는 날이 그들을 살라 그 뿌리와 가지를 남기지 아니할 것이로되.”(말 4:1) ‘1절’의 ‘초개’는 ‘그루터기, 왕겨’를 의미하며 하나님의 심판을 묘사할 때 자주 사용되는 말이다. 말라기 선지자는 마지막 날에 교만한 자와 악한 자는 지푸라기 같아질 것을 대언하고 있는데, 우리는 주님 앞에 바른 태도를 보이며 믿음의 길을 걸어가야 할 것이다. 악인을 벌하시는 주님을 잘 깨닫기를 바란다. “주께서 주의 큰 위엄으로 주를 거스리는 자를 엎으시니이다 주께서 진노를 발하시니 그 진노가 그들을 초개같이 사르니이다.”(출 15:7) 악인을 찌끼같이 버리시는 주님을 알고, 정신을 차리고 믿음 생활할 수 있기를 바란다. 시편 기자는 이렇게 고백한다. “주께서 세상의 모든 악인을 찌끼 같이 버리시니 그러므로 내가 주의 증거를 사랑하나이다.”(시 119:119) 우리는 주의 말씀을 멸시하여 징계를 당하지 말고, 지혜로운 인생을 살아가야 할 것이다. “이로 인하여 불꽃이 그루터기를 삼킴 같이, 마른 풀이 불 속에 떨어짐 같이 그들의 뿌리가 썩겠고 꽃이 티끌처럼 날리리니 그들이 만군의 여호와의 율법을 버리며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자의 말씀을 멸시하였음이라.”(사 5:24)
뿐만 아니라, 바벨론의 멸망을 보며 인간이 스스로 구원하지 못하는 연약한 자임을 고백할 수 있기를 바란다. 이사야 선지자는 하나님의 때에 바벨론이 멸망 당하게 되었는데, 그들의 주문과 주술로도 주님을 당할 수가 없었음을 대언한다. “보라 그들은 초개 같아서 불에 타리니 그 불꽃의 세력에서 스스로 구원치 못할 것이라 이 불은 더웁게 할 숯불이 아니요. 그 앞에 앉을만한 불도 아니니라.”(사 47:14) 우리는 자신의 교만함을 회개하여 영과 육이 사는 자가 되어야 할 것이다. 에스겔 선지자는 유다 심판에 관해 이렇게 대언한다. “볼지어다 그 날이로다. 볼지어다 임박하도다. 정한 재앙이 이르렀으니 몽둥이가 꽃 피며 교만이 싹 났도다.”(겔 7:10) 우리는 주의 분노 앞에 바로 설 자가 하나도 없음을 인정해야 할 것이다. 나훔 선지자는 니느웨의 멸망에 대해 이렇게 대언한다. “그로 인하여 산들이 진동하며 작은 산들이 녹고 그의 앞에서는 땅 곧 세계와 그 가운데 거하는 자들이 솟아오르는 도다. 누가 능히 그 분노하신 앞에 서며 누가 능히 그 진노를 감당하랴 그 진노를 불처럼 쏟으시니 그를 인하여 바위들이 깨어지는도다.”(나 1:5-6) ‘나’는 무엇을 결단할 수 있겠는가? 알곡 신자가 되어 하나님 나라에 입성하는 자가 되기를 바란다. “손에 키를 들고 자기의 타작 마당을 정하게 하사 알곡은 모아 곡간에 들이고 쭉정이는 꺼지지 않는 불에 태우시리라.”(마 3:12) 이 땅에서의 삶이 전부인 것이라고 착각하며 어리석게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회개하여 영과 육이 사는 복을 누리고 알곡 신자가 되어 하나님 나라에 입성하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4. 주의 이름을 경외하는 자에게 치료의 광선이 비취게 됨을 알고(2)
하나님의 사람들은 주의 이름을 경외하는 자에게 무엇이 비취게 됨을 아는 지혜로운 자가 되어야 하는가? 우리는 주의 이름을 경외하는 자에게 치료의 광선이 비취게 됨을 알고, 고치시며 싸매시는 주님께 나아와 기적을 경험하는 자가 되어야 한다. 본문은 이렇게 기록한다. “내 이름을 경외하는 너희에게는 공의로운 해가 떠올라서 치료하는 광선을 비추리니 너희가 나가서 외양간에서 나온 송아지 같이 뛰리라.”(말 4:2) ‘2절’의 ‘공의로운 해’는 인간의 상한 마음에 은혜를 베푸시고 악을 심판하시는 하나님의 능력을 상징한다. 말라기 선지자는 주의 이름을 경외하는 자에게 공의로운 해가 떠올라서 치료하는 광선이 비추고, 외양간에서 나온 송아지같이 뛰게 될 것을 대언한다. 우리는 하나님 앞에 교만함을 멀리하고, 주의 이름을 경외하여 삶의 회복을 경험하는 복된 인생을 살아가야 할 것이다. 주의 빛이 비취면 모든 문제가 해결되고 질병도 떠나가게 됨을 믿을 수 있기를 바란다. 인생의 큰 장벽을 만났을 때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선포하여 그 장벽을 무너뜨리며 전진할 수 있기를 바란다. 우리는 사탄이 이미 예수 그리스도 앞에 패하였음을 기억하며 담대하게 믿음의 길을 걸어가야 할 것이다. “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 너의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 하시고.”(창 3:15) 늘 깨어있어 영적 전투에 승리하며, 회개하여 죄 용서함을 받고 병에서도 고침을 받는 복된 자들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 다윗은 이렇게 고백한다. “저가 네 모든 죄악을 사하시며 네 모든 병을 고치시며.”(시 103:3) 우리는 고치시고 위로하시는 하나님을 잘 깨닫고, 날마다 그분의 기적을 경험하며 기쁨으로 믿음의 길을 걸어가야 할 것이다. “내가 그 길을 보았은즉 그를 고쳐 줄 것이라 그를 인도하며 그와 그의 슬퍼하는 자에게 위로를 다시 얻게 하리라 입술의 열매를 짓는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먼데 있는 자에게든지 가까운데 있는 자에게든지 평강이 있을지어다 평강이 있을지어다 내가 그를 고치리라 하셨느니라.”(사 57:18-19)
뿐만 아니라, 의인의 길을 걸어가는 지혜로운 자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 솔로몬의 잠언은 이렇게 기록한다. “의인의 길은 돋는 햇볕 같아서 점점 빛나서 원만한 광명에 이르거니와.”(잠 4:18) 우리는 악을 멀리하고, 주께서 기뻐하시는 의인의 삶을 살아가야 할 것이다. 그리하여 주님의 영광스러운 빛을 날마다 경험하는 복된 자가 되어야 할 것이다. 또, 자신이 연약함 가운데 있다면 주님의 긍휼을 구할 수 있기를 바란다. 시편 기자는 이렇게 고백한다. “(시 곧 노래 영장으로 현악에 맞춘 것) 하나님은 우리를 긍휼히 여기사 복을 주시고 그 얼굴빛으로 우리에게 비취사(셀라).”(시 67:1) 우리는 정직히 행하는 자에게 좋은 것을 아끼지 않으시는 여호와 하나님을 알고, 해와 방패이신 하나님을 인정하며 기쁨으로 믿음의 길을 걸어가야 할 것이다. 고라자손의 시편은 이렇게 기록한다. “여호와 하나님은 해요 방패시라. 여호와께서 은혜와 영화를 주시며 정직히 행하는 자에게 좋은 것을 아끼지 아니하실 것임이니이다.”(시 84:11) ‘나’는 무엇을 결단할 수 있겠는가? 고치시며 싸매시는 주님께 나아와 기적을 경험하는 자가 되기를 바란다. “여호와여 주는 나의 찬송이시오니 나를 고치소서 그리하시면 내가 낫겠나이다 나를 구원하소서 그리하시면 내가 구원을 얻으리이다.”(렘 17:14) 자신이 해결하지 못하는 다양한 문제 앞에 좌절하며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주의 이름을 경외하는 자에게 치료의 광선이 비취게 됨을 알고 고치시며 싸매시는 주님께 나아와 기적을 경험하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5. 악인의 끝이 멸망임을 알고(3)
하나님의 사람들은 악인의 끝이 무엇임을 아는 지혜로운 자가 되어야 하는가? 우리는 악인의 끝이 멸망임을 알고, 하나님의 은혜로 영적 전투에 승리하는 자가 되어야 한다. 본문은 이렇게 기록한다. “또 너희가 악인을 밟을 것이니 그들이 내가 정한 날에 너희 발바닥 밑에 재와 같으리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말 4:3) 우리는 악인을 벌하시는 하나님을 알고, 정신을 차리며 주님의 뜻 가운데 살아가는 복된 자가 되어야 할 것이다. 악인을 멸하시고 의인을 세우시는 하나님을 알고, 대적들 앞에서도 위축되지 않으며 담대히 믿음의 길을 걸어가야 할 것이다. “나의 대적이 이것을 보고 부끄러워하리니 그는 전에 내게 말하기를 네 하나님 여호와가 어디 있느냐 하던 자라 그가 거리의 진흙같이 밟히리니 그것을 내가 목도하리로다.”(미 7:10) 또한, 여호와께서 함께하시면 승리함을 알고, 말세지말을 살아가는 동안 믿음의 길이 좁고 험하게 보일지라도 기쁨으로 이 길을 걸어가기를 바란다. “싸울 때에 용사같이 거리의 진흙 중에 대적을 밟을 것이라. 여호와가 그들과 함께한즉 그들이 싸워 말 탄 자들로 부끄러워하게 하리라.”(슥 10:5) 우리는 핍박과 유혹의 환경을 초월하여, 주님만을 잘 섬기는 복된 그리스도인이 되어야 할 것이다. “너는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있게 말지니라.”(출 20:3)
뿐만 아니라, 주를 경외하여 그분의 구원을 경험하는 자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 시편 기자는 이렇게 고백한다. “진실로 그의 구원이 그를 경외하는 자에게 가까우니 이에 영광이 우리 땅에 거하리이다.”(시 85:9) 우리는 주님을 최고로 사랑하고 그분을 두렵고 떨림으로 섬기는 성숙한 그리스도인이 되어야 할 것이다. 삶에서 어려움을 겪을 때 불평하지 말고, 날마다 여호와 하나님을 의지하여 주님의 도우심을 경험할 수 있기를 바란다. 이사야 선지자는 이렇게 대언한다. “너희 중에 여호와를 경외하며 그 종의 목소리를 청종하는 자가 누구뇨 흑암 중에 행하여 빛이 없는 자라도 여호와의 이름을 의뢰하며 자기 하나님께 의지할지어다.”(사 50:10) 우리는 이렇게 주의 목소리를 청종하고 날마다 주님의 도우심을 경험하며 살아가는 이들이 주의 자녀임을 알고 감사해야 할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을 믿지 않고 자신이 주인이 되어 살아가는 이들은 이러한 복된 인생을 살지 못할 것이다. 아직도 자신의 방법대로 살아가는 이들이 있다면 이 시간 주님 앞에 나올 수 있기를 바란다. 자신에게 어떠한 죄가 있다면 그 죄의 본성을 가진 인간이 모두 전적 부패한 존재임을 깨닫기를 바란다. 하지만 우리에겐 소망이 있는데, 그것은 죄로 가득한 인간이 자유케 되는 길이 있기 때문이다. 인간은 모두 원죄를 사하실 능력이 있으신 예수님 앞에 나아와야 한다. “믿음의 주요 또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저는 그 앞에 있는 즐거움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너희가 피곤하여 낙심치 않기 위하여 죄인들의 이같이 자기에게 거역한 일을 참으신 자를 생각하라.”(히 12:2-3) 자기 뜻대로 살아갔던 과거의 삶을 회개하고, 예수 십자가의 보혈로 깨끗이 씻음을 받는다면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삶을 살아가게 됨을 깨달을 수 있기를 바란다. 지금 자신이 주인이었던 삶을 회개하고, 마음 중심에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여 새로운 삶을 살아갈 수 있기를 기도한다. 그리고 먼저 믿은 주의 자녀들은 구원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하고,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악을 회개하며 주님이 인도하시는 아름다운 믿음의 길을 걸어가야 할 것이다. ‘나’는 무엇을 결단할 수 있겠는가? 하나님의 은혜로 영적 전투에 승리하는 자가 되기를 바란다. “평강의 하나님께서 속히 사단을 너희 발아래서 상하게 하시리라 우리 주 예수의 은혜가 너희에게 있을지어다.”(롬 16:20) 눈에 보기에 좋은 것만을 탐하며 죄악된 길을 걸어가는 것이 아니라, 악인의 끝이 멸망임을 알고 하나님의 은혜로 영적 전투에 승리하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6. 죄를 회개하고 예수 그리스도께 복종하며 사는 자!
짧은 인생을 살아가는 동안, 죄를 회개하고 예수 그리스도께 복종하며 사는 자가 되기를 바란다. “하나님을 모르는 자들과 우리 주 예수의 복음을 복종치 않는 자들에게 형벌을 주시리니.”(살후 1:8) 우리는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고 주의 복음을 잘 증거하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형벌이 아닌 주님이 주시는 영원한 생명을 소유하는 지혜로운 자가 되어야 할 것이다. 그리고 죄악을 따라 행하는 자가 아니라, 주의 우편에 있어서 하나님 나라에 반드시 들어가는 복된 자가 되어야 할 것이다. “또 왼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저주를 받은 자들아 나를 떠나 마귀와 그 사자들을 위하여 예비된 영영한 불에 들어가라.”(마 25:41) 회개하여 영과 육이 사는 복을 누리고, 알곡 신자가 되어 하나님 나라에 입성하는 자! 주의 이름을 경외하는 자에게 치료의 광선이 비취게 됨을 알고, 고치시며 싸매시는 주님께 나아와 기적을 경험하는 자! 악인의 끝이 멸망임을 알고, 하나님의 은혜로 영적 전투에 승리하는 자! 이러한 복된 삶을 사는 자, 죄악을 회개하여 용서함과 고침을 받고 주께 영광을 돌리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7.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우리가 죄인임을 깨닫고 나를 위해 죽으신 예수 십자가의 피로 죄를 용서받아(요일 4:9), 예수님을 나의 주인으로 받아들일 때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이 되어 천국 백성의 삶을 살게 됨을 믿고(고후 5:17), 우리를 사랑하시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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