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죄를 미워하고 회개하여 주님의 건지심을 경험하는 자!
성경: 창세기 6:5-9
창 6:5 여호와께서 사람의 죄악이 세상에 가득함과 그의 마음으로 생각하는 모든 계획이 항상 악할 뿐임을 보시고
창 6:6 땅 위에 사람 지으셨음을 한탄하사 마음에 근심하시고
창 6:7 이르시되 내가 창조한 사람을 내가 지면에서 쓸어버리되 사람으로부터 가축과 기는 것과 공중의 새까지 그리하리니 이는 내가 그것들을 지었음을 한탄함이니라 하시니라
창 6:8 그러나 노아는 여호와께 은혜를 입었더라
창 6:9 이것이 노아의 족보니라 노아는 의인이요 당대에 완전한 자라 그는 하나님과 동행하였으며
1. 깨끗한 물과 더러운 컵
한 소년이 갈증이 나서 물을 마시려 했다. 그런데 컵이 너무 더러웠다. 이렇게 컵을 씻지 않고 물을 따르면 깨끗한 물도 더러워진다. 소년은 결국 컵을 깨끗이 씻고 물을 부어 시원하게 마셨다. 만약 우리 마음도 죄로 가득 차 있으면 하나님의 은혜를 받을 수 없을 것이다. 그러나 회개하고 깨끗해지면 하나님께서 기쁨과 은혜로 채워 주실 것이다. 노아는 죄로 더러워진 세상에서 깨끗한 그릇처럼 하나님께 은혜를 입은 자였다. 우리가 죄를 미워하고 돌이킬 때,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정결하게 하실 것이다. 우리의 삶은 어떠한가? 죄를 미워하고 회개하기를 기뻐하여 하나님의 은혜를 입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2. 심판하시는 하나님
본장에서 보면 세상이 죄악과 폭력으로 타락하자, 하나님께서는 이를 한탄하시고 홍수로 심판하기로 하신다. 그러나 노아는 은혜를 입어 방주를 지어 생명을 보존하게 된다. 창세기 1장에서 아담과 하와의 창조와 천지 창조를 보면 하나님께서는 인간과 온 세상을 모두 선하고 아름답게 창조하셨다. 그러나 사단의 개입으로 죄가 이 땅에 들어왔고 사람이 땅 위에 번성하기 시작하자 사악한 세상의 많은 죄악도 번성하기 시작했다. 그리하여 본장에는 하나님의 형상을 잃어버린 인간들이 극도로 타락하여 결국에는 하나님으로부터 전멸당하게 되는 인류 최악의 사건이 예언되어 있다. 죄로 오염되어 가고 있는 세상에 대한 하나님 심판과 그 속에서도 의로운 자를 구원하시려는 하나님의 사랑이 본장의 주요 내용이다. 죄에 타락한 세상의 발전 과정이 설명된다(1-4절). 그리고 이러한 세상의 흐름에 대한 하나님의 개탄과 염려가 소개된다(5-7절). 하나님의 개탄과 염려는 무서운 심판과 새 세계를 마련하시려는 계획으로 나타난다. 하나님의 사랑과 공의가 여기에 조화를 이루고 있다. 끝으로 하나님께서 당신의 작정하신 바를 실행하시고자 의인 노아를 부르시고 그에게 대형 방주를 건조하도록 명령하시는 내용으로 말미를 짓는다(8-22절).
3. 인간의 죄악을 다 아시는 하나님을 깨닫고(5)
하나님의 사람들은 인간의 죄악을 다 아시는 누구를 깨닫는 지혜로운 자가 되어야 하는가? 우리는 인간의 죄악을 다 아시는 하나님을 깨닫고, 육체의 연약함을 회개하며 하나님께로 돌이키는 자가 되어야 한다. 본문은 이렇게 기록한다. “여호와께서 사람의 죄악이 세상에 가득함과 그의 마음으로 생각하는 모든 계획이 항상 악할 뿐임을 보시고.”(창 6:5) ‘5절’의 ‘가득함’은 널리 퍼지고 가득 참을 뜻한다. 죄가 갈수록 보편화되고 그 행위들이 온 땅에 퍼지고 있음을 암시한다. 죄악을 싫어하시는 하나님은 세상에 가득한 죄악을 보시고 세상을 심판할 것을 계획하셨다. 우리는 죄악으로 가득한 인간의 마음을 깨달아야 할 것이다. 솔로몬은 이렇게 고백한다. “모든 사람의 결국은 일반이라 이것은 해 아래에서 행해지는 모든 일 중의 악한 것이니 곧 인생의 마음에는 악이 가득하여 그들의 평생에 미친 마음을 품고 있다가 후에는 죽은 자들에게로 돌아가는 것이라.”(전 9:3) 또한, 죄가 하나님과 인간 사이를 갈라놓음을 잘 깨닫기를 바란다. “오직 너희 죄악이 너희와 너희 하나님 사이를 갈라놓았고 너희 죄가 그의 얼굴을 가리어서 너희에게서 듣지 않으시게 함이니라. 이는 너희 손이 피에, 너희 손가락이 죄악에 더러워졌으며 너희 입술은 거짓을 말하며 너희 혀는 악독을 냄이라.”(사 59:2-3) 우리는 심장을 살피며 폐부를 시험하시는 하나님을 알고, 내면 깊은 곳까지 아시고 심판하시는 하나님 앞에 회개하며 나아가는 복된 자가 되어야 할 것이다. “만물보다 거짓되고 심히 부패한 것은 마음이라 누가 능히 이를 알리요마는 나 여호와는 심장을 살피며 폐부를 시험하고 각각 그의 행위와 그의 행실대로 보응하나니.”(렘 17:9-10)
뿐만 아니라, 태어날 때부터 죄성을 가진 인간임을 잘 깨닫기 바란다. 다윗은 이렇게 고백을 한다. “내가 죄악 중에서 출생하였음이여 어머니가 죄 중에서 나를 잉태하였나이다.”(시 51:5) 또한, 인간이 본성적으로 죄에서 벗어날 수 없음을 기억하기 바란다. 욥은 이렇게 고백한다. “누가 깨끗한 것을 더러운 것 가운데에서 낼 수 있으리이까 하나도 없나이다.”(욥 14:4) 우리는 스스로 의로워질 수 없음을 알고,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며 살아가는 겸손한 자가 되어야 할 것이다. “기록된바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 깨닫는 자도 없고 하나님을 찾는 자도 없고 다 치우쳐 함께 무익하게 되고 선을 행하는 자는 없나니 하나도 없도다.”(롬 3:10-12) ‘나’는 무엇을 결단할 수 있겠는가? 육체의 연약함을 회개하며 하나님께로 돌이키는 자가 되기를 바란다. “육체의 일은 분명하니 곧 음행과 더러운 것과 호색과 우상 숭배와 주술과 원수 맺는 것과 분쟁과 시기와 분냄과 당 짓는 것과 분열함과 이단과 투기와 술 취함과 방탕함과 또 그와 같은 것들이라 전에 너희에게 경계한 것 같이 경계하노니 이런 일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것이요.”(갈 5:19-21) 자신이 도적적으로 살고 있다고 하여 안심하는 것이 아니라, 인간의 죄악을 다 아시는 하나님을 깨닫고 육체의 연약함을 회개하며 하나님께로 돌이키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4. 죄로 가득한 인간을 심판하시려고 한 하나님을 알고(6-7)
하나님의 사람들은 죄로 가득한 누구를 심판하시려고 한 하나님을 아는 지혜로운 자가 되어야 하는가? 우리는 죄로 가득한 인간을 심판하시려고 한 하나님을 알고, 노아의 때와 같이 마지막 심판이 갑자기 임함을 알고 거룩한 신부로 사는 자가 되어야 한다. 본문은 이렇게 기록한다. “땅 위에 사람 지으셨음을 한탄하사 마음에 근심하시고 이르시되 내가 창조한 사람을 내가 지면에서 쓸어버리되 사람으로부터 가축과 기는 것과 공중의 새까지 그리하리니 이는 내가 그것들을 지었음을 한탄함이니라 하시니라.”(창 6:6-7) ‘6절’의 ‘한탄하사’는 마음에 근심하시고의 의미인데, 죄로 부패하여 가는 인간 상황을 안타깝게 여기시는 하나님의 심정을 인간적 관점으로 표현한 기법이다. 죄를 미워하시는 하나님은 죄로 부패한 인간을 보고 매우 안타까워하셨다. 그러나 안타깝다고 하여 그냥 둘 수만은 없었고, 인간을 공의로 심판할 것을 계획하셨다. 우리는 인간의 죄를 심판하시는 공의로우신 하나님을 기억해야 할 것이다. “여호와께서 또 이르시되 소돔과 고모라에 대한 부르짖음이 크고 그 죄악이 심히 무거우니 내가 이제 내려가서 그 모든 행한 것이 과연 내게 들린 부르짖음과 같은지 그렇지 않은지 내가 보고 알려 하노라.”(창 18:20-21) 또한, 죄악이 극심한 도시였던 소돔과 고모라를 심판하신 하나님을 기억하기를 바란다. “여호와께서 하늘 곧 여호와께로부터 유황과 불을 소돔과 고모라에 비같이 내리사 그 성들과 온 들과 성에 거주하는 모든 백성과 땅에 난 것을 다 엎어 멸하셨더라.”(창 19:24-25) 우리는 죄악에 대해 인간이 대가를 지불해야 하며, 하나님께서는 죄를 용서하시나 공의로운 심판을 하셔야만 함을 알고 선과 악 앞에서 지혜로운 선택을 하며 살아가야 할 것이다. “인자를 천대까지 베풀며 악과 과실과 죄를 용서하리라 그러나 벌을 면제하지는 아니하고 아버지의 악행을 자손 삼사 대까지 보응하리라.”(출 34:7)
뿐만 아니라, 하나님 앞에 회개하여 건짐을 받기 바란다. 다윗은 하나님께서는 회개하지 않는 자를 심판하시며 악을 대적하심을 고백한다. “하나님은 의로우신 재판장이심이여 매일 분노하시는 하나님이시로다. 사람이 회개하지 아니하면 그가 그의 칼을 가심이여 그의 활을 이미 당기어 예비하셨도다.”(시 7:11-12) 또한, 우리는 온 세상을 공의로 심판하시는 하나님을 알고, 경건의 훈련에 힘쓰는 지혜로운 자가 되어야 할 것이다. “요란한 소리가 땅끝까지 이름은 여호와께서 뭇 민족과 다투시며 모든 육체를 심판하시며 악인을 칼에 내어 주셨음이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니라 보라 재앙이 나서 나라에서 나라에 미칠 것이며 큰바람이 땅끝에서 일어날 것이라.”(렘 25:31-32) ‘나’는 무엇을 결단할 수 있겠는가? 노아의 때와 같이 마지막 심판이 갑자기 임함을 알고 거룩한 신부로 사는 자가 되기를 바란다. “노아의 때와 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 홍수 전에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던 날까지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들고 시집가고 있으면서 홍수가 나서 그들을 다 멸하기까지 깨닫지 못하였으니 인자의 임함도 이와 같으리라.”(마 24:37-39)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만을 기억하고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죄로 가득한 인간을 심판하시려고 한 하나님을 알고 노아의 때와 같이 마지막 심판이 갑자기 임함을 알고 거룩한 신부로 사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5. 하나님의 은혜로 심판을 피한 노아를 기억하며(8-9)
하나님의 사람들은 누구의 은혜로 심판을 피한 노아를 기억하는 지혜로운 자가 되어야 하는가?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로 심판을 피한 노아를 기억하며,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주님의 위대한 역사에 동참한 노아에게 도전을 받고 믿음으로 나아가는 자가 되어야 한다. 본문은 이렇게 기록한다. “그러나 노아는 여호와께 은혜를 입었더라. 이것이 노아의 족보니라 노아는 의인이요 당대에 완전한 자라 그는 하나님과 동행하였으며.”(창 6:8-9) 우리는 노아와 같이 하나님과 친밀한 동행을 하는 복된 자가 되어야 할 것이다. 의로운 자를 구원하시는 하나님, 그리고 홍수 심판으로부터 건짐을 받은 노아 가족을 기억하기 바란다. “여호와께서 노아에게 이르시되 너와 네 온 집은 방주로 들어가라 이 세대에서 네가 내 앞에 의로움을 내가 보았음이니라.”(창 7:1) 또한, 정직한 자에게 은혜를 베푸시는 하나님을 잘 깨닫기 바란다. 시편 기자는 고백한다. “여호와 하나님은 해요, 방패이시라 여호와께서 은혜와 영화를 주시며 정직하게 행하는 자에게 좋은 것을 아끼지 아니하실 것임이니이다.”(시 84:11) 우리는 믿음으로 하나님의 구원을 경험한 노아를 기억하고, 끝까지 믿음으로 살 것을 결단해야 할 것이다. “믿음으로 노아는 아직 보이지 않는 일에 경고하심을 받아 경외함으로 방주를 준비하여 그 집을 구원하였으니 이로 말미암아 세상을 정죄하고 믿음을 따르는 의의 상속자가 되었느니라.”(히 11:7)
뿐만 아니라, 신실하신 하나님을 의지하며 살아가기를 바란다. 신명기는 이렇게 기록한다. “그런즉 너는 알라 오직 네 하나님 여호와는 하나님이시오, 신실하신 하나님이시라 그를 사랑하고 그의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 대까지 그의 언약을 이행하시며 인애를 베푸시되.”(신 7:9) 또한, 우리는 좋으신 하나님, 은혜와 자비가 풍성하신 하나님을 맛보아 아는 자가 되어야 할 것이다. 다윗은 이렇게 고백한다. “여호와는 은혜로우시며 긍휼이 많으시며 노하기를 더디 하시며 인자하심이 크시도다. 여호와께서는 모든 것을 선대하시며 그 지으신 모든 것에 긍휼을 베푸시는도다.”(시 145:8-9) 우리는 심지가 견고한 자가 되어 주님이 주시는 평강 가운데 거하는 인생을 살아가야 할 것이다. “주께서 심지가 견고한 자를 평강하고 평강하도록 지키시리니 이는 그가 주를 신뢰함이니이다. 너희는 여호와를 영원히 신뢰하라 주 여호와는 영원한 반석이심이로다.”(사 26:3-4) 우리는 이렇게 주님이 주신 평강가운데 살아가고 있는 이가 바로 자신임을 알고 감사해야 할 것이다. 하지만 자신이 주인이 되어 살아가는 이들은 이러한 복된 인생을 살지 못할 것이다. 아직도 자기 자신만을 믿고 살아가는 이들이 있다면 있는 모습 그대로 주님 앞에 나오시기를 바란다.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주님을 의지하고 주님께 붙잡혀 살아가기를 바란다. 죄의 본성을 가진 인간이 모두 전적 부패한 존재임을 깨닫고 원죄를 사하실 능력이 있으신 예수 그리스도 앞에 나오시기를 바란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요 3:16) 자기 뜻대로 살아갔던 과거의 삶을 회개하고, 예수 십자가의 보혈로 깨끗이 씻음을 받아 새로운 삶을 살아가기를 기도한다. 또한, 먼저 믿은 주의 자녀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게 하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고,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신실하신 하나님을 의지하며 살아가야 할 것이다. ‘나’는 무엇을 결단할 수 있겠는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주님의 위대한 역사에 동참한 노아에게 도전을 받고 믿음으로 나아가는 자가 되기를 바란다. “믿음으로 노아는 아직 보이지 않는 일에 경고하심을 받아 경외함으로 방주를 준비하여 그 집을 구원하였으니 이로 말미암아 세상을 정죄하고 믿음을 따르는 의의 상속자가 되었느니라.”(히 11:7) 하나님 말씀에 불순종하며 자기 뜻대로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로 심판을 피한 노아를 기억하며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주님의 위대한 역사에 동참한 노아에게 도전을 받고 믿음으로 나아가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6. 갑자기 임할 주의 심판을 면하는 자!
짧은 인생을 살아가는 동안, 영적으로 깨어 있어 믿음의 길을 걸어가서 갑자기 임할 주의 심판을 면하는 자가 되기를 바란다. “하나님의 진노가 불의로 진리를 막는 사람들의 모든 경건하지 않음과 불의에 대하여 하늘로부터 나타나나니.”(롬 1:18) 또한,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로 주어진 선물인 구원을 귀하게 여기며, 끝까지 믿음의 길을 걸어가야 할 것이다. 두렵고 떨림으로 구원을 이루는 지혜로운 자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 바울은 이렇게 고백한다. “너희는 그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하지 못하게 함이라.”(엡 2:8-9) 인간의 죄악을 다 아시는 하나님을 깨닫고, 육체의 연약함을 회개하며 하나님께로 돌이키는 자! 죄로 가득한 인간을 심판하려고 하신 하나님을 알고, 노아의 때와 같이 마지막 심판이 갑자기 임함을 알고 거룩한 신부로 사는 자! 하나님의 은혜로 심판을 피한 노아를 기억하며,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주님의 위대한 역사에 동참한 노아에게 도전을 받고 믿음으로 나아가는 자! 이러한 복된 삶을 사는 자, 죄를 미워하고 회개하여 주님의 건지심을 경험하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7.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우리가 죄인임을 깨닫고 ‘나’를 위해 죽으신 예수 십자가의 피로 죄를 용서받아(요일 4:9), 예수님을 나의 주인으로 받아들일 때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이 되어 천국 백성의 삶을 살게 됨을 믿고(고후 5:17), 우리를 사랑하시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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