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영혼 구원을 받고 자기 십자가를 지며 주님을 따르는 자!
성경: 마가복음 8:34-38
막 8:34 무리와 제자들을 불러 이르시되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
막 8:35 누구든지 자기 목숨을 구원하고자 하면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나와 복음을 위하여 자기 목숨을 잃으면 구원하리라
막 8:36 사람이 만일 온 천하를 얻고도 자기 목숨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하리요
막 8:37 사람이 무엇을 주고 자기 목숨과 바꾸겠느냐
막 8:38 누구든지 이 음란하고 죄 많은 세대에서 나와 내 말을 부끄러워하면 인자도 아버지의 영광으로 거룩한 천사들과 함께 올 때에 그 사람을 부끄러워하리라
1. 믿음을 위해 목숨을 건 한 사람
어느 나라에서 성경이 금지되었을 때, 한 목사는 위험을 감수하며 몰래 성경을 전하며 사람들에게 예수님의 사랑을 가르쳤다. 그는 매일 밤 늦게까지 숨어서 성경을 나누어 주었고, 핍박받는 성도들을 격려하며 믿음을 지키도록 도왔다. 결국, 그는 당국에 의해 체포되었고, 신앙을 포기하면 자유를 준다는 제안을 받았다. 하지만 그는 단호히 거절하며 이렇게 고백했다. “내 생명보다 예수님을 따르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감옥에서도 그는 다른 죄수들에게 복음을 전하며 찬송을 불렀고 그의 믿음은 주변 사람들에게 큰 감동을 주었다. 그는 예수님을 부끄러워하지 않고 끝까지 신앙을 지켰으며, 결국 순교의 길을 걸었다. 그의 희생은 많은 이들에게 도전이 되었고, 그를 통해 더 많은 사람이 예수님을 믿게 되었다. 우리의 삶은 어떠한가? 예수 그리스도를 최고로 사랑하고, 죽기까지 그분을 따르며 주의 복음을 전하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2. 예수님의 사역
본문은 예수님께서 가이사랴 빌립보 근처에서 제자들에게 하신 가르침으로, 베드로의 신앙고백 이후에 나온 말씀이다. 예수님은 자신이 고난을 받고 죽임을 당할 것을 예고하셨고, 이에 베드로는 반발했다. 이어 예수님은 제자의 삶이란 자기를 부인하고 십자가를 지는 것임을 가르치셨다. 오병이어와 비슷한 칠병이어의 사건이 소개된다(1-10절). 바리새인들이 예수님을 힐난하면서 표적을 구하나 예수님은 그들의 죄악된 의도를 아시고 표적을 주시기를 거부한다(11-13절). 예수님은 배를 타고 갈릴리 호수 건너편으로 가실 때 바리새인의 누룩을 주의하라는 교훈을 하신다(14-21절). 벳새다에 이르렀을 때 사람들이 소경 하나를 데리고 온 것을 보시고 눈에 침을 뱉고 안수해서 치유해 주신다(22-26절). 가이사랴 빌립보 지방에서 예수님의 질문에 대해, 베드로는 주는 그리스도시니이다라는 유명한 신앙고백을 하게 된다. 그러나 곧이어 예수님의 십자가구속 사역을 막음으로써 ‘사단아 물러가라’라는 예수님의 엄중한 문책을 당한다(27-38절).
3. 자기를 부인하고 십자가를 지며 주님을 따르고(34)
하나님의 사람들은 무엇을 부인하고 십자가를 지며 주님을 따르는 지혜로운 자가 되어야 하는가? 우리는 자기를 부인하고 십자가를 지며 주님을 따르고, 끝까지 인내하고 예수 그리스도만 바라보며 믿음의 길을 걷는 자가 되어야 한다. 본문은 이렇게 기록한다. “무리와 제자들을 불러 이르시되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막 8:34) 우리는 자기 십자가를 지고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는 성숙한 그리스도인이 되어야 할 것이다. “또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지 않는 자도 내게 합당하지 아니하니라. 자기 목숨을 얻는 자는 잃을 것이요 나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잃는 자는 얻으리라.”(마 10:38-39) 또한,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잘 받으며 자기를 부인하고 믿음의 길을 잘 걸어가기를 바란다. 바울은 이렇게 고백한다.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갈 2:20)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을 가장 고상하게 여기며 담대하게 믿음의 길을 걸어가야 할 것이다. “그러나 무엇이든지 내게 유익하던 것을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다 해로 여길뿐더러 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하기 때문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빌 3:7-8)
뿐만 아니라,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의 말씀을 청종할 수 있기를 바란다. 모세는 신명기에서 이렇게 기록한다. “내가 오늘 하늘과 땅을 불러 너희에게 증거를 삼노라 내가 생명과 사망과 복과 저주를 네 앞에 두었은즉 너와 네 자손이 살기 위하여 생명을 택하고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고 그의 말씀을 청종하며 또 그를 의지하라 그는 네 생명이시오, 네 장수이시니 여호와께서 네 조상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주리라고 맹세하신 땅에 네가 거주하리라.”(신 30:19-20) 우리는 하나님을 온전히 신뢰하며 인생길을 주님께 맡기는 지혜로운 자가 되어야 할 것이다. 시편 기자는 이렇게 고백한다. 다윗은 이렇게 고백한다. “네 길을 여호와께 맡기라 그를 의지하면 그가 이루시고.”(시 37:5) 또한, 우리 생각과 다른 하나님의 생각을 알고 하나님의 인도함 받기를 소망할 수 있기를 바란다. 이사야 선지자는 이렇게 대언한다. “이는 내 생각이 너희의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의 길과 다름이니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이는 하늘이 땅보다 높음같이 내 길은 너희의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의 생각보다 높음이니라.”(사 55:8-9) ‘나’는 무엇을 결단할 수 있겠는가? 끝까지 인내하고 예수 그리스도만 바라보며 믿음의 길을 걷는 자가 되기를 바란다. “믿음의 주요 또 온전하게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그는 그 앞에 있는 기쁨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히 12:2) 자기 생각을 늘 옳다고 여기며 믿음 생활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를 부인하고 십자가를 지며 주님을 따르고 끝까지 인내하고 예수 그리스도만 바라보며 믿음의 길을 걷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4. 예수 그리스도를 위해 살고(35)
하나님의 사람들은 누구를 위해 사는 지혜로운 자가 되어야 하는가?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위해 살고, 그리스도의 고난에 동참하며 믿음으로 달려가는 자가 되어야 한다. 본문은 이렇게 기록한다. “누구든지 자기 목숨을 구원하고자 하면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나와 복음을 위하여 자기 목숨을 잃으면 구원하리라.”(막 8:35) 우리는 자기 목숨보다 주님을 사랑하는 자, 모든 것보다 주님을 최고로 사랑하며 믿음의 길을 걷는 자가 되어야 할 것이다.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신다. “또 내 이름을 위하여 집이나 형제나 자매나 부모나 자식이나 전토를 버린 자마다 여러 배를 받고 또 영생을 상속하리라.”(마 19:29) 또한, 복음을 위해 인생을 바친 바울에게 도전을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 “내가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증언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조차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행 20:24) 우리는 성령님을 모시고 살아가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믿음의 사람들이 되어야 할 것이다. 바울은 이렇게 고백한다. “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바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너희 자신의 것이 아니라 값으로 산 것이 되었으니 그런즉 너희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고전 6:19-20)
뿐만 아니라,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 박고 주를 따를 수 있기를 바란다. 바울은 이렇게 고백한다.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욕과 탐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갈 5:24) 자신을 쳐져 복종시키고, 주께 받을 의의 면류관을 바라보며 믿음으로 달려갈 수 있기를 바란다. “나는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이제 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되었으므로 주 곧 의로우신 재판장이 그날에 내게 주실 것이며 내게만 아니라 주의 나타나심을 사모하는 모든 자에게도니라.”(딤후 4:7-8) 또한, 우리는 인생이 매우 짧음을 고백하며 주님의 도구로 쓰임 받기를 소망해야 할 것이다. 이사야 선지자는 이렇게 대언한다. “내가 또 주의 목소리를 들으니 주께서 이르시되 내가 누구를 보내며 누가 우리를 위하여 갈꼬 하시니 그 때에 내가 이르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나를 보내소서 하였더니.”(사 6:8) ‘나’는 무엇을 결단할 수 있겠는가? 그리스도의 고난에 동참하며 믿음으로 달려가는 자가 되기를 바란다. “오히려 너희가 그리스도의 고난에 참여하는 것으로 즐거워하라 이는 그의 영광을 나타내실 때에 너희로 즐거워하고 기뻐하게 하려 함이라.”(벧전 4:13) 세상에서 눈에 보이는 자기 목표 달성을 위해서만 달려가는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위해 살고 그리스도의 고난에 동참하며 믿음으로 달려가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5. 영혼 구원이 매우 중요함을 깨달으며(36-37)
하나님의 사람들은 무엇이 매우 중요함을 깨달으며 살아가는 지혜로운 자가 되어야 하는가? 우리는 영혼 구원이 매우 중요함을 깨달으며, 예수 그리스도께로 나아와 생명의 꼴을 얻고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자가 되어야 하는가? 본문은 이렇게 기록한다. “사람이 만일 온 천하를 얻고도 자기 목숨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하리요. 사람이 무엇을 주고 자기 목숨과 바꾸겠느냐.”(막 8:36-37) 우리는 이 땅에서의 삶이 끝이 아니고, 죽음 이후에 천국과 지옥에서 영원히 살게 됨을 알고 피조물로서 올바른 선택을 해야 할 것이다. 오직 예수님께만 구원의 길이 있음을 잘 깨닫기를 바란다. “다른 이로써는 구원을 받을 수 없나니 천하 사람 중에 구원을 받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라 하였더라.”(행 4:12) 또한, 세상의 재물이 생명을 보장하지 않음을 알고, 물질보다 영혼에 관심을 가지며 영혼 구원에 힘쓸 수 있기를 바란다.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을 하신다. “그들에게 이르시되 삼가 모든 탐심을 물리치라 사람의 생명이 그 소유의 넉넉한 데 있지 아니하니라 하시고.”(눅 12:15) 주를 위한 인생을 살아가고 하늘에 보물을 쌓아 두는 자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 우리는 영원한 것에 투자하는 지혜로운 자가 되어야 할 것이다.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땅에 쌓아 두지 말라 거기는 좀과 동록이 해하며 도둑이 구멍을 뚫고 도둑질하느니라 오직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하늘에 쌓아 두라 거기는 좀이나 동록이 해하지 못하며 도둑이 구멍을 뚫지도 못하고 도둑질도 못하느니라 네 보물 있는 그곳에는 네 마음도 있느니라.”(마 6:19-21)
뿐만 아니라, 예수님을 따라가는 동안 잠시 환난을 받을지라도 용기를 내어 믿음으로 달려갈 수 있기를 바란다. 바울은 이렇게 고백한다. “그러므로 우리가 낙심하지 아니하노니 우리의 겉사람은 낡아지나 우리의 속사람은 날로 새로워지도다. 우리가 잠시 받는 환난의 경한 것이 지극히 크고 영원한 영광의 중한 것을 우리에게 이루게 함이니 우리가 주목하는 것은 보이는 것이 아니요 보이지 않는 것이니 보이는 것은 잠깐이요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함이라.”(고후 4:16-18) 우리는 겉사람은 낡아져도 그리스도 안에서 속 사람은 날로 새로워짐을 알고, 시선을 주님께 두며 믿음으로 달려가야 할 것이다. 또한, 인생이 매우 짧음을 알고 하나님을 의지하며 믿음 생활할 수 있기를 바란다. 예수님의 형제 야고보는 흩어져 있는 유대 신자들에게 이렇게 편지한다. “내일 일을 너희가 알지 못하는도다 너희 생명이 무엇이냐 너희는 잠깐 보이다가 없어지는 안개니라.”(약 4:14) 그리고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믿음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고백하여 받은 구원의 선물을 귀하게 여길 수 있기를 바란다. “너희는 그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하지 못하게 함이라.”(엡 2:8-9)
우리는 이렇게 구원을 선물로 받고 믿음 안에서 살아가는 복된 자가 바로 자신임을 알고 하나님께 감사해야 할 것이다. 하지만, 자신이 주인이 되어 살아가는 이들인 이러한 복된 인생을 살지 않을 것이다. 지금도 세상 가운데 무거운 짐을 지고 살아가는 이들이 있다면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이 최고로 중요함을 깨닫고, 그것을 인생의 최고 우선순위에 둘 수 있기를 바란다. 자기 뜻대로 살아갔던 과거의 삶을 회개하고, 예수 십자가의 보혈로 깨끗이 씻음을 받아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삶을 살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 자신에게 어떠한 죄가 있다면 그 죄의 본성을 가진 인간이 모두 전적 부패한 존재임을 깨닫고, 원죄를 사하실 능력이 있으신 예수님 앞에 나오시기를 바란다.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 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자기를 비어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었고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매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빌 2:6-8) 우리는 자신이 주인이었던 삶을 회개하고, 마음의 중심에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여 새로운 삶을 살아가야 할 것이다. 그리고 먼저 믿은 주의 자녀들은 구원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하고, 성령님과 동행하면서 환난도 잘 이기며 믿음으로 달려가야 할 것이다. ‘나’는 무엇을 결단할 수 있겠는가? 예수 그리스도께로 나아와 생명의 꼴을 얻고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자가 되기를 바란다. “오호라 너희 모든 목마른 자들아 물로 나아오라 돈 없는 자도 오라 너희는 와서 사 먹되 돈 없이, 값 없이 와서 포도주와 젖을 사라.”(사 55:1) 이 세상이 전부인 것처럼 생각하며 마음대로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영혼 구원이 매우 중요함을 깨달으며 예수 그리스도께로 나아와 생명의 꼴을 얻고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6. 예수 그리스도를 자랑하고 그분을 기쁨으로 따라가는 자!(38)
짧은 인생을 살아가는 동안, 예수 그리스도를 자랑하고 그분을 기쁨으로 따라가는 자가 되기를 바란다. “누구든지 이 음란하고 죄 많은 세대에서 나와 내 말을 부끄러워하면 인자도 아버지의 영광으로 거룩한 천사들과 함께 올 때에 그 사람을 부끄러워하리라.”(막 8:38) 우리는 세상의 헛된 것을 따르지 않으며, 하나님을 의지하고 주의 인도함을 받는 자가 되어야 할 것이다. “일의 결국을 다 들었으니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의 명령들을 지킬지어다 이것이 모든 사람의 본분이니라.”(전 12:13)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를 위한 인생을 살아가서 주님을 기쁨으로 뵈옵는 자가 되기를 바란다.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 상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가 행한 대로 갚아 주리라.”(계 22:12) 자기를 부인하고 십자가를 지며 주님을 따르고, 끝까지 인내하고 예수 그리스도만 바라보며 믿음의 길을 걷는 자! 예수 그리스도를 위해 살고, 그리스도의 고난에 동참하며 믿음으로 달려가는 자! 영혼 구원이 매우 중요함을 깨달으며, 예수 그리스도께로 나아와 생명의 꼴을 얻고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자! 이러한 복된 삶을 사는 자, 영혼 구원을 받고 자기 십자가를 지며 주님을 따르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7.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우리가 죄인임을 깨닫고 ‘나’를 위해 죽으신 예수 십자가의 피로 죄를 용서받아(요일 4:9), 예수님을 나의 주인으로 받아들일 때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이 되어 천국 백성의 삶을 살게 됨을 믿고(고후 5:17), 우리를 사랑하시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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