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자비가 날마다 새로움을 고백하고.
예레미야애가 3장 22-23절
"여호와의 인자와 긍휼이 무궁하시므로 우리가 진멸되지 아니함이니이다 이것들이 아침마다 새로우니 주의 성실하심이 크시도소이다"
주님의 인자하심과 긍휼이 날마다 새로움을 고백하며, 그 변함없는 사랑을 의지하는 ‘우리’가 되기를 감사드립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Because of the Lord’s great love we are not consumed, for his compassions never fail. They are new every morning; great is your faithfulness.
여호와의 仁慈와 矜恤이 無窮하심으로 우리가 盡滅되지 아니함이니이다 이것이 아침마다 새로우니 主의 誠實하심이 크시도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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