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TV/설교문 | Posted by 데일리 푸드 2016. 10. 14. 14:40

율법의 완성, 사랑으로!, 로마서 13:8-10

말씀: 율법의 완성, 사랑으로!

성경: 로마서 13:8-10

13:8 피차 사랑의 빚 외에는 아무에게든지 아무 빚도 지지 말라 남을 사랑하는 자는 율법을 다 이루었느니라

13:9 간음하지 말라, 살인하지 말라, 도둑질하지 말라, 탐내지 말라 한 것과 그 외에 다른 계명이 있을지라도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그 말씀 가운데 다 들었느니라

13:10 사랑은 이웃에게 악을 행하지 아니하나니 그러므로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니라

 

1. 작은 사랑

인디애나 주에 잭 하일목사가 시무하는 교회가 있다. 그 교회에 출석하는 여신도 한 명이 목사님을 찾아와 상담을 요청했다. 그녀는 매우 부자였다. 그녀는 세상이 재미없고 못마땅해 살고 싶지 않다.’고 불평을 했다. 이에 하일목사는 매일 누군가를 위해 좋은 일 한 가지씩 만 해보시오. 내일은 병원에 있는 외로운 환자에게 장미꽃을 사다 주고, 모레는 맹인 수용소에 가서 먹을 것을 나누어주시오. 그리고 다음 날은 교인 중에 어려운 사람을 찾아가 케익을 만들어 주시오.’하고 처방을 해주었다. 그대로 순종한 여신도는 며칠 후 다시 와서 목사님, 내 병이 나았습니다.’하며 감격했다. 우리의 삶은 어떠한가? 작은 사랑을 나누는 우리의 삶이 되어 하나님 안에서 행복한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2. 성도의 삶

바울은 본장에서 그리스도인들이 정권에 순종해야 할 것을 가르친다. 정권에 대한 순종의 이유는 모든 권세를 다 하나님이 정하셨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성도들은 세상의 권력자가 공의를 행하고 공동체의 평안함을 위해서 일할 때는 그의 권위에 순종하고 물심 양면으로 그를 도와야 한다(1-7). 사랑은 율법의 완성으로 무겁고 괴로운 율법을 기쁘고 즐겁게 지킬 수 있게 해주는 힘이다. 그러므로 성도들은 세상에서 살아갈 때 자신만을 돌아보지 말고 항상 이웃의 형편을 돌아보고 사랑을 베풀기에 힘써야 한다(8-10). 또한 성도들은 그리스도 안에서 살아 있는 자들이다. 그러므로 삶 속에서도 성도는 깨어서 살아야 한다. 여기서 깨어 있다는 것은 말씀의 빛으로 갑옷을 입음과 그리스도로 옷 입음을 말한다(11-14). 이와 같이 성도들은 믿음과 삶이 온전히 말씀가운데 일치하는 생활을 해야 한다.

 

3. 새 계명

바울은 성도들에게 피차 사랑의 빚 외에는 어떠한 빚도 지지 말 것을 명하면서 사랑을 행하는 자는 모든 율법을 다 이루었다고 말한다. 하나님께서 모세를 통해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율법을 주셨다. 이 모든 계명의 근본 사상은 무엇일까? 그것은 하나님의 거룩하심에 근거한 사랑이었을 것이다. 이웃을 사랑하는 자가 하나님의 계명을 어겨 이웃에게 해를 끼칠 경우는 없을 것이다. 그러므로 하나님께 대한 성도의 사랑은 이웃에 대한 사랑과 직접적으로 연관되어 있다. 이러한 사실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모든 율법을 십자가에서 완성하시고 제자들에게 새 계명을 주심에서도 나타난다. 새 계명의 내용은 무엇인가? 그것은 그리스도께서 죄인을 사랑하셨듯이 성도들도 서로 사랑하라는 말씀이다. 그러므로 신약의 성도는 구약의 율법보다 차원이 높은 사랑의 법을 좇아 살아가는 자들이다.

 

사랑의 빚(8)

예수님은 우리를 위해 십자가 위에서 자신의 생명을 내어 놓으셨다. 우리는 예수님의 보혈의 은혜로 죄 씻음을 받고 천국 백성이 되었다. 새 생명을 가지고 살아가는 그리스도인들은 어떠한 삶을 살아가야 할까? 우리는 예수님께서 베풀어주신 사랑에 빚진 자들이다. 우리는 주님께 사랑의 빚을 진 자로서 모든 이들에게 사랑을 전달하는 삶을 살아가야 한다. “피차 사랑의 빚 외에는 아무에게든지 아무 빚도 지지 말라 남을 사랑하는 자는 율법을 다 이루었느니라.”(13:8) 우리는 예수님의 사랑을 깊이 경험해야 한다. 우리는 십자가의 사랑을 가슴 깊이 경험할 수 있도록 성령님의 도움을 요청해야 한다. 그 사랑을 경험한 자들은 이웃을 섬기는 삶을 살아갈 수 있다. 누구든지 대접받기를 싫어하는 자는 없다. 우리는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남을 대접해야 한다.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신다. 그러므로 무엇이든지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 이것이 율법이요 선지자니라.”(7:12)

우리는 예수님께서 를 사랑하셨듯이 의 이웃을 사랑하는 자들이 되어야 한다.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신다. “둘째는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2:39-40) 이웃에게 악을 행치 않는 자로서 사랑으로 살아가는 자들이 되어야 한다. “사랑은 이웃에게 악을 행치 아니하나니 그러므로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니라.”(13:10) 우리는 무슨 일을 행할 때 사랑으로 행하는 자들이 되어야 한다. 우리는 예수님께서 보여주신 사랑, 우리 스스로는 이루기 어려운 그 사랑이 온전하게 매는 띠가 됨을 기억해야 한다. 이 모든 것 위에 사랑을 더하라 이는 온전하게 매는 띠니라.”(3:14) 우리가 이웃을 자신의 몸과 같이 사랑하며 살아간다면 최고의 법을 지키는 것이 될 것이다. “너희가 만일 경에 기록한 대로 네 이웃 사랑하기를 네 몸과 같이 하라 하신 최고한 법을 지키면 잘하는 것이거니와.”(2:8) 우리 모두가 나를 위해 죽으신 예수님의 사랑을 가슴 깊이 새기고, 성령님이 주시는 은혜로 사랑으로 모두를 대하는 삶을 사시기를 축복합니다.

 

계명(9)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어떠한 계명을 주셨는가? 5계명부터 10계명까지는 사람들 사이에서 지켜야 할 계명이다. 그러나 이러한 계명과 함께 중요한 것은 사랑임을 우리는 기억해야 한다. 이러한 모든 계명을 사랑이 포괄하고 있음을 기억해야 한다. “간음하지 말라, 살인하지 말라, 도둑질하지 말라, 탐내지 말라 한 것과 그 외에 다른 계명이 있을지라도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그 말씀 가운데 다 들었느니라.”(13:9)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이웃에 대한 이러한 계명을 주셨다. “네 부모를 공경하라. 그리하면 너의 하나님 나 여호와가 네게 준 땅에서 네 생명이 길리라. 살인하지 말지니라. 간음하지 말지니라. 도적질하지 말지니라. 네 이웃에 대하여 거짓 증거하지 말지니라. 네 이웃의 집을 탐내지 말지니라. 네 이웃의 아내나 그의 남종이나 그의 여종이나 그의 소나 그의 나귀나 무릇 네 이웃의 소유를 탐내지 말지니라.”(20:12-27) 우리는 하나님께서 주신 이러한 계명을 잘 지키기를 힘써야 한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명령하신 사랑하라는 말씀을 잘 지킬 수 있기를 위해 성령님을 의지하여 기도해야 한다. 예수님께서는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기를 원하신다.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신다. 대답하여 가로되 네 마음을 다하며 목숨을 다하며 힘을 다하며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고 또한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였나이다.”(10:27) 목숨을 다해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자신과 같이 사랑하는 우리가 되어야 한다.

사랑은 무엇인가? 바울은 사랑에 관해 이렇게 말한다. “사랑은 오래 참고 사랑은 온유하며 투기하는 자가 되지 아니하며 사랑은 자랑하지 아니하며 교만하지 아니하며 무례히 행치 아니하며 자기의 유익을 구치 아니하며 성내지 아니하며 악한 것을 생각지 아니하며 불의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진리와 함께 기뻐하고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디느니라.”(고전 13:4-7) 성령님의 은혜로 사랑으로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되어야 한다. 우리는 어떤 삶을 살아가야 할까? 우리는 모든 율법을 다 지킬 수 없는 자들이다. 우리가 죄를 짓게 되면 율법은 우리를 범죄자로 정하게 된다. 어느 누구도 하나님의 말씀 앞에서 완전한 자는 없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 앞에 회개하는 삶을 살아야 하며, 서로 용서하며 서로 사랑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 “너희가 만일 경에 기록한 대로 네 이웃 사랑하기를 네 몸과 같이 하라 하신 최고한 법을 지키면 잘하는 것이거니와 만일 너희가 외모로 사람을 취하면 죄를 짓는 것이니 율법이 너희를 범죄자로 정하리라. 누구든지 온 율법을 지키다가 그 하나에 거치면 모두 범한 자가 되나니.”(2:8-10) 만약 우리의 삶이 주님께서 명령하신 사랑하며 사는 삶이라면 최고의 법을 지키는 삶일 것이다. 우리는 예수님께서 흘리신 십자가 보혈의 은혜로 주 안에서 영적으로 자유로운 삶을 살아간다. 그러나 이 자유를 육체의 기회로 삼는다면 그는 어리석은 자 일 것이다. 우리는 거듭난 자로서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바울은 서로 사랑으로 종노릇 하라고 말한다. 형제들아 너희가 자유를 위하여 부르심을 입었으나 그러나 그 자유로 육체의 기회를 삼지 말고 오직 사랑으로 서로 종노릇하라.”(5:13) 우리 모두가 하나님의 계명을 잘 지키며 살아가되 성령 안에서 서로 사랑하는 삶을 살아가는 자들이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4. 사랑으로(10)

종말을 살아가는 그리스도인들은 더욱 그리스도의 새 계명인 사랑을 실천하는 데 힘써야 한다. 그리스도의 재림이 가까울수록 사단의 세력은 더욱 기승을 부려 악한 일들이 세상에 더욱 많이 일어나게 된다. 그러므로 우리는 어두운 세상가운데 빛으로 밝히 드러나는 삶을 살아야 한다. 우리는 사랑의 원리를 가지고 세상에서 살아가야 한다. 예수 그리스도의 일생이 사랑의 실천이었던 것처럼 성도의 생활 원리는 사랑이다. 하나님의 사랑의 은혜를 입은 우리는 세상 가운데 그 사랑을 나누어 주어야 한다. 우리가 사는 세상은 법을 가지고 있지만 그 법만으로는 세상이 온전해 질 수는 없다. 어떤 면에서 법은 인간을 황폐하게 하지만 사랑은 법으로 인해 황폐화된 인간의 마음을 되살아나게 할 수 있다. 우리는 사랑이 인간의 부족한 율법의 완성임을 기억해야 한다. 이런 사랑의 행동 원리를 따라 그리스도인들은 소외받고 있는 자들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베풀고 굶주린 자들의 배고픔을 채워 주어야 한다. 우리의 이러한 삶의 모습을 주님께서 기뻐하실 것이다.

 

율법의 완성, 사랑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다. 우리가 사랑으로 살아가게 된다면 이웃들은 예수님의 사랑을 느끼게 될 것이다. “사랑은 이웃에게 악을 행하지 아니하나니 그러므로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니라.”(13:10) 공동번역은 이렇게 기록한다. “이웃을 사랑하는 사람은 이웃에게 해로운 일을 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사랑한다는 것은 율법을 완성하는 일입니다.”(13:10) 예수님의 충만한 사랑을 가 먼저 힘입고, 성령님의 은혜로 율법의 완성인 그 사랑으로 사라가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5.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우리가 죄인임을 깨닫고 나를 위해 죽으신 예수 십자가의 피로 죄를 용서받아(요일 4:9), 예수님을 나의 주인으로 받아들일 때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이 되어 천국백성의 삶을 살게 됨을 믿고(고후 5:17), 우리를 사랑하시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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