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구원받은 자로서 영의 사람이 되어 승리하고!

성경: 로마서 8:1-8

8:1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8:2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8:3 율법이 육신으로 말미암아 연약하여 할 수 없는 그것을 하나님은 하시나니 곧 죄로 말미암아 자기 아들을 죄 있는 육신의 모양으로 보내어 육신에 죄를 정하사

8:4 육신을 따르지 않고 그 영을 따라 행하는 우리에게 율법의 요구가 이루어지게 하려 하심이니라

8:5 육신을 따르는 자는 육신의 일을, 영을 따르는 자는 영의 일을 생각하나니

8:6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8:7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하지 아니할 뿐 아니라 할 수도 없음이라

8:8 육신에 있는 자들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느니라

 

1. 사랑으로 회복된 가정
한 가정이 있었는데 이 부부는 자주 싸웠다. 이들은 서로에게 상처 주는 말을 했는데, 그래서 가정이 점점 무너져갔다. 가정의 평화는 이미 오래전에 사라졌고, 아이들도 부모의 갈등으로 인해 불안한 시간을 보냈다. 그런데 어느 날 이 부부는 교회에 나가 예배를 드리며 하나님의 말씀을 듣게 되었다. 그들은 그리스도의 사랑을 깨닫고, 서로를 용서하며 다시 사랑으로 가정을 아름답게 세워갈 것을 결단했다. 그리스도의 사랑 안에서 이들은 과거의 상처를 치유하고, 가정이 평안과 사랑으로 회복되었다. 이렇게 육신의 생각은 분열을 불러오나, 영의 생각은 화평을 가져온다. 우리의 삶은 어떠한가? 하나님을 믿는 믿음 안에서 다시 한번 일어나고, 영의 사람이 되어 주의 나라에 크게 쓰임을 받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2. 구원의 은혜에 감격하고

바울은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음을 강조하면서 하나님의 주권적인 사랑과 그에 근거한 구속의 은혜를 전했다. 아들을 주시기까지 죄인을 사랑하신 하나님께서는 주권자가 되시는데 아무도 그 사랑을 막을 수 없다. 그러므로 그리스도 안에 거하는 성도의 구원은 확실하다는 것이다. 바울은 본장에서 구원의 영원성을 길게 논한다. 구원은 그리스도가 속죄하여 주신 은총과 거기 따르는 성령의 살리는 역사로 이루어진다. 이 구원의 성취는 하나님 자신의 희생으로 된 것인 만큼, 그것은 하나님과 같이 영원하다(1-17). 그러므로 이 구원은 고난 때문에 요동하지 않고 오히려 고난 중에서 완성되어 간다(18-26). 그러나 모든 고난은 신자에게 해를 끼치지 못하고 도리어 합력하여 유익을 준다. 그렇게 되는 원인은, 신자가 구원받기로 예정된 사실에 있다(27-30). 신자들을 그리스도에게서 끊는 방해물은 없다. 신자와 그리스도와의 관계는 하나님의 예정에 근거한 것이므로 영원한 것이다(31-39).

 

3.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에게 정죄함이 없음을 알고(1-2)

하나님의 사람들은 누구 안에 있는 자에게 정죄함이 없음을 아는 지혜로운 자가 되어야 하는가?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에게 정죄함이 없음을 알고,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사랑에 감사하며 끝까지 믿음을 지키는 자가 되어야 한다. 본문은 이렇게 기록한다.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8:1-2) 우리는 자신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해방되어, 성령의 법을 따라 살아가고 있는 자임을 알고 감사해야 할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는 영원한 생명을 얻게 되며, 믿음 안에 있는 자신이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졌음을 알고 기뻐할 수 있기를 바란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5:24)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는 자는 심판에 이르게 됨을 알고, 반드시 예수님을 믿고 천국에 가는 복된 자가 되어야 할 것이다. “그를 믿는 자는 심판을 받지 아니하는 것이요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의 독생자의 이름을 믿지 아니하므로 벌써 심판을 받은 것이니라.”(3:18)

뿐만 아니라, 주의 자녀의 영적 주소가 주의 나라로 옮기어졌음을 알고 기뻐할 수 있기를 바란다. 바울은 골로새에 있는 교회에 이렇게 편지한다. 그가 우리를 흑암의 권세에서 건져내사 그의 사랑의 아들의 나라로 옮기셨으니 그 아들 안에서 우리가 속량 곧 죄 사함을 얻었도다.”(1:13-14) 우리는 이 땅에서 잠시 잠깐 살다가 영원한 세계에 가야만 하는데, 그 영원한 세계가 천국과 지옥임을 기억해야 한다. 그리고 모든 영혼이 반드시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하나님 나라에 입성하는 복된 자가 될 수 있도록 힘써야 할 것이다. 또한, 우리는 믿음의 사람으로서 반드시 성령님과 동행해야 할 것이다. “그의 성령을 우리에게 주시므로 우리가 그 안에 거하고 그가 우리 안에 거하시는 줄을 아느니라.”(요일 4:13) ‘는 무엇을 결단할 수 있겠는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사랑에 감사하며 끝까지 믿음을 지키는 자가 되기를 바란다. “내가 또 들으니 하늘에 큰 음성이 있어 이르되 이제 우리 하나님의 구원과 능력과 나라와 또 그의 그리스도의 권세가 나타났으니 우리 형제들을 참소하던 자 곧 우리 하나님 앞에서 밤낮 참소하던 자가 쫓겨났고 또 우리 형제들이 어린 양의 피와 자기들이 증언하는 말씀으로써 그를 이겼으니 그들은 죽기까지 자기들의 생명을 아끼지 아니하였도다.”(12:10-11) 감정에 따라 믿음의 깊이가 왔다 갔다 하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에게 정죄함이 없음을 알고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사랑에 감사하며 끝까지 믿음을 지키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4.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피 흘려 죽으심으로 율법의 요구가 이루어졌음을 알고(3-4)

하나님의 사람들은 누가 십자가에서 피 흘려 죽으심으로 율법의 요구가 이루어졌음을 아는 지혜로운 자가 되어야 하는가? 우리는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피 흘려 죽으심으로 율법의 요구가 이루어졌음을 알고, 구원받은 놀라운 은혜에 감사하며 사명을 잘 감당하는 자가 되어야 한다. 본문은 이렇게 기록한다. “율법이 육신으로 말미암아 연약하여 할 수 없는 그것을 하나님은 하시나니 곧 죄로 말미암아 자기 아들을 죄 있는 육신의 모양으로 보내어 육신에 죄를 정하사 육신을 따르지 않고 그 영을 따라 행하는 우리에게 율법의 요구가 이루어지게 하려 하심이니라.”(8:3-4) ‘3보내어라는 것은 보내다, 파견하다라는 뜻으로 그리스도의 성육신 사건을 묘사하고 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죄 없는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시어 십자가에서 인간의 죄의 값을 치르게 하셨음을 깨닫고 마음 깊이 감사해야 할 것이다. 우리는 죄 가운데 있는 자이기 때문에 율법의 요구를 충족시킬 수 없지만, 죄가 없으신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서 친지 돌아가시며 인류의 죄 문제를 해결해 주셨다. 예수님께서 인간의 죄를 덮어쓰시며 죄의 문제를 해결해 주셨음을 깨닫고 감사해야 할 것이다.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저주를 받은 바 되사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속량하셨으니 기록된바 나무에 달린 자마다 저주 아래에 있는 자라 하였음이라.”(3:13) 또한, 우리는 십자가에서 인간의 죄를 담당해 주신 예수님의 십자가 사랑에 감격하고, 영적 전투를 잘 치르며 믿음 생활에 승리해야 할 것이다. “친히 나무에 달려 그 몸으로 우리 죄를 담당하셨으니 이는 우리로 죄에 대하여 죽고 의에 대하여 살게 하려 하심이라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너희는 나음을 얻었나니.”(벧전 2:24)

뿐만 아니라, 화목 제물이 되신 예수님을 잘 깨달을 수 있기를 바란다. 바울은 로마에 있는 교회에 이렇게 편지한다. 이 예수를 하나님이 그의 피로써 믿음으로 말미암는 화목 제물로 세우셨으니 이는 하나님께서 길이 참으시는 중에 전에 지은 죄를 간과하심으로 자기의 의로우심을 나타내려 하심이니 곧 이때에 자기의 의로우심을 나타내사 자기도 의로우시며 또한 예수 믿는 자를 의롭다 하려 하심이라.”(3:25-26)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화목 제물이 되셔서 죄의 문제를 해결해 주셨고, 자신이 예수 안에서 의로운 자가 되었음을 알고 감격할 수 있기를 바란다. 또한, 우리는 오직 자기 안에 그리스도만 살게 하는 성숙한 믿음의 사람들이 되어야 할 것이다. 바울은 이렇게 고백한다.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2:20) ‘는 무엇을 결단할 수 있겠는가? 구원받은 놀라운 은혜에 감사하며 사명을 잘 감당하는 자가 되기를 바란다.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속량 곧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이는 그가 모든 지혜와 총명을 우리에게 넘치게 하사 그 뜻의 비밀을 우리에게 알리신 것이요 그의 기뻐하심을 따라 그리스도 안에서 때가 찬 경륜을 위하여 예정하신 것이니.”(1:7-9) 육신을 입고 살아가면서 자신의 의로 구원을 이루려 애쓰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피 흘려 죽으심으로 율법의 요구가 이루어졌음을 알고 구원받은 놀라운 은혜에 감사하며 사명을 잘 감당하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5.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고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임을 알고(5-6)

하나님의 사람들은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고 어떤 생각은 생명과 평안임을 아는 지혜로운 자가 되어야 하는가? 우리는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고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임을 알고, 위의 것을 생각하며 믿음의 경주에 승리하는 자가 되어야 한다. 본문은 이렇게 기록한다. “육신을 따르는 자는 육신의 일을, 영을 따르는 자는 영의 일을 생각하나니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8:5-6) ‘6생명과 평안은 그리스도와 연합한 자가 죄와 사망의 권세에서 벗어나 하나님의 은혜와 구원의 축복에 처하게 됨을 의미한다. 우리는 믿음의 사람으로서 성령님의 인도함을 받고 살아가며 주님의 평안을 날마다 경험해야 할 것이다. 성령을 위하여 심는 지혜로운 자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 “자기의 육체를 위하여 심는 자는 육체로부터 썩어질 것을 거두고 성령을 위하여 심는 자는 성령으로부터 영생을 거두리라.”(6:8) 또한, 우리는 죄의 삯은 사망이나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영원한 생명을 얻게 됨을 깨닫고, 힘을 다해 복음을 증거하는 복된 자가 되어야 할 것이다. “너희가 그때에 무슨 열매를 얻었느냐 이제는 너희가 그 일을 부끄러워하나니 이는 그 마지막이 사망임이라 그러나 이제는 너희가 죄로부터 해방되고 하나님께 종이 되어 거룩함에 이르는 열매를 맺었으니 그 마지막은 영생이라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6:21-23)

뿐만 아니라, 음행과 시기와 같은 육체의 일을 멀리하고 죄를 회개하며 주님 앞에 나아올 수 있기를 바란다. 바울은 갈라디아에 있는 교회들에게 이렇게 편지한다. 육체의 일은 분명하니 곧 음행과 더러운 것과 호색과 우상 숭배와 주술과 원수 맺는 것과 분쟁과 시기와 분냄과 당 짓는 것과 분열함과 이단과 .투기와 술 취함과 방탕함과 또 그와 같은 것들이라 전에 너희에게 경계한 것 같이 경계하노니 이런 일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것이요.”(5:19-21) 우리는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 가는 구습을 따르는 옛사람을 벗어 버리고 심령이 새롭게 되어 새 사람을 입어야 할 것이다. “너희는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 가는 구습을 따르는 옛사람을 벗어 버리고 오직 너희의 심령이 새롭게 되어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으라.”(4:22-24) 우리는 자신이 그리스도 안에서 심령이 새롭게 되어 주의 나라를 위해 살아가고 있는 복된 자임을 알고 감사해야 할 것이다.

하지만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자신이 주인이 되어 살아가는 이들은 이러한 복된 인생을 살지 않을 것이다. 아직도 주님을 모르고 하나님 나라에 소망을 두지 않는 분들이 있다면 인생의 최고 우선순위가 주님을 영접하는 일임을 깨닫기를 바란다. 주저하지 말고 지금 있는 모습 그대로 십자가 앞에 나오기를 바란다. 자신에게 어떠한 죄가 있다면 그 죄의 본성을 가진 인간이 모두 전적 부패한 존재임을 알기를 바란다. 그러나 우리에겐 소망이 있는데, 그것은 죄로 가득한 인간이 자유케 되는 길이 있기 때문이다. 우리는 원죄를 사하실 능력이 있으신 예수님 앞에 나아와야 한다. 오히려 자기를 비어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었고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매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2:7-8) 우리는 자기 뜻대로 살아갔던 과거의 삶을 회개하고 예수 십자가의 보혈로 깨끗이 씻음을 받아,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삶을 살아가야 할 것이다. 이제 자신이 주인이었던 삶을 회개하며, 마음 중심에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여 새로운 삶을 살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 그리고 먼저 믿은 주의 자녀들은 구원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하고, 성령의 사람이 되어 육체의 일을 멀리고 주를 기쁘시게 하는 지혜로운 자가 되어야 할 것이다. ‘는 무엇을 결단할 수 있겠는가? 위의 것을 생각하며 믿음의 경주에 승리하는 자가 되기를 바란다. “위의 것을 생각하고 땅의 것을 생각하지 말라 이는 너희가 죽었고 너희 생명이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 안에 감추어졌음이라.”(3:2-3) 육신이 좋아하는 데로 세상 가운데서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고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임을 알고 위의 것을 생각하며 믿음의 경주에 승리하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6. 영의 사람이 되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7-8)

짧은 인생을 살아가는 동안, 영의 사람이 되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가 되기를 바란다.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하지 아니할 뿐 아니라 할 수도 없음이라 육신에 있는 자들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느니라.”(8:7-8) 우리는 육신의 생각을 멀리하고, 성령의 법에 복종하며 주님의 도구로 잘 준비되어 가는 복된 자가 되어야 할 것이다.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자가 되어 주님의 나라에 크게 쓰임 받는 자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12:2)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에게 정죄함이 없음을 알고,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사랑에 감사하며 끝까지 믿음을 지키는 자!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피 흘려 죽으심으로 율법의 요구가 이루어졌음을 알고, 구원받은 놀라운 은혜에 감사하며 사명을 잘 감당하는 자!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고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임을 알고, 위의 것을 생각하며 믿음의 경주에 승리하는 자! 이러한 복된 삶을 사는 자, 구원받은 자로서 영의 사람이 되어 승리하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7.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우리가 죄인임을 깨닫고 를 위해 죽으신 예수 십자가의 피로 죄를 용서받아(요일 4:9), 예수님을 나의 주인으로 받아들일 때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이 되어 천국 백성의 삶을 살게 됨을 믿고(고후 5:17), 우리를 사랑하시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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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묵상 | Posted by 데일리 푸드 2024. 9. 18. 09:45

범사에 감사하며.

범사에 감사하며.

데살로니가전서(살전) 5장 18.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범사에 감사하며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우리'가 될 것을 믿고 감사드립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18. 범사(凡事)에 감사(感謝)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向)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18. give thanks in all circumstances; for this is God’s will for you in Christ Jes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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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묵상 | Posted by 데일리 푸드 2024. 9. 17. 10:54

고난 가운데서 기도하고.

고난 가운데서 기도하고.

야고보서(약) 5장 13. 너희 중에 고난 당하는 자가 있느냐 그는 기도할 것이요 즐거워하는 자가 있느냐 그는 찬송할지니라

고난 가운데서 기도하고 즐거울 때 주를 찬송하는 '우리'가 될 것을 믿고 감사드립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13. 너희 중(中)에 고난(苦難) 당(當)하는 자(者)가 있느냐 저는 기도(祈禱)할 것이요 즐거워하는 자(者)가 있느냐 저는 찬송(讚頌)할찌니라

13. Is anyone among you in trouble? Let them pray. Is anyone happy? Let them sing songs of prai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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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묵상 | Posted by 데일리 푸드 2024. 9. 16. 17:51

여호와를 송축하고.

여호와를 송축하고.

시편(시) 103편 1.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라 내 속에 있는 것들아 다 그의 거룩한 이름을 송축하라

여호와의 은혜를 기억하며 주를 찬양하는 '우리'가 될 것을 믿고 감사드립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1. {다윗의 시(詩)} 내 영혼(靈魂)아 여호와를 송축(頌祝)하라 내 속에 있는 것들아 다 그 성호(聖號)를 송축(頌祝)하라

1. Of David. Praise the LORD, my soul; all my inmost being, praise his holy 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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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묵상 | Posted by 데일리 푸드 2024. 9. 14. 08:12

왕이신 주님을 찬양하고.

왕이신 주님을 찬양하고.

시편(시) 47편 6. 찬송하라 하나님을 찬송하라 찬송하라 우리 왕을 찬송하라

온땅의 왕 되신 주님께 찬송을 올려 드리는 '우리'가 될 것을 믿고 감사드립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6. 찬양(讚揚)하라 하나님을 찬양(讚揚)하라 찬양(讚揚)하라 우리 왕(王)을 찬양(讚揚)하라

6. Sing praises to God, sing praises; sing praises to our King, sing prais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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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난 가운데서 보호하시는 주님.

환난 가운데서 보호하시는 주님.

시편(시) 32편 7. 주는 나의 은신처이오니 환난에서 나를 보호하시고 구원의 노래로 나를 두르시리이다 (셀라)

환난 가운데서 보호하시는 주님을 경험하며 그분을 높일 수 있기를 바란다.

7. 주(主)는 나의 은신처(隱身處)이오니 환난(患難)에서 나를 보호(保護)하시고 구원(救援)의 노래로 나를 에우시리이다{셀라}

7. You are my hiding place; you will protect me from trouble and surround me with songs of deliver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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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묵상 | Posted by 데일리 푸드 2024. 9. 12. 09:17

성령 안에서

성령 안에서.

로마서(롬) 14장 17. 하나님의 나라는 먹는 것과 마시는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 안에 있는 의와 평강과 희락이라

성령 안에서 의와 평강과 희락을 누리는 '우리'가 될 것을 믿고 감사드립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17. 하나님의 나라는 먹는 것과 마시는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聖靈) 안에서 의(義)와 평강(平康)과 희락(喜樂)이라

17. For the kingdom of God is not a matter of eating and drinking, but of righteousness, peace and joy in the Holy Spir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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