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eroun Church'에 해당되는 글 4532

  1. 2017.01.11 하나님의 말씀을 붙잡고, 시편 119:105-112
  2. 2017.01.11 기쁨의 노래.
  3. 2017.01.10 감사.
  4. 2017.01.08 영광돌림.
  5. 2017.01.07 인내.
  6. 2017.01.06 빛의 열매.
  7. 2017.01.05 어려운 환경 속에서의 기도, 시편 57:1-5
  8. 2017.01.05 하나님.
  9. 2017.01.04 가까이.
  10. 2017.01.03 공경.
새로운 TV/설교문 | Posted by 데일리 푸드 2017. 1. 11. 13:28

하나님의 말씀을 붙잡고, 시편 119:105-112

말씀: 하나님의 말씀을 붙잡고

성경: 시편 119:105-112

119:105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

119:106 주의 의로운 규례들을 지키기로 맹세하고 굳게 정하였나이다

119:107 나의 고난이 매우 심하오니 여호와여 주의 말씀대로 나를 살아나게 하소서

119:108 여호와여 구하오니 내 입이 드리는 자원제물을 받으시고 주의 공의를 내게 가르치소서

119:109 나의 생명이 항상 위기에 있사오나 나는 주의 법을 잊지 아니하나이다

119:110 악인들이 나를 해하려고 올무를 놓았사오나 나는 주의 법도들에서 떠나지 아니하였나이다

119:111 주의 증거들로 내가 영원히 나의 기업을 삼았사오니 이는 내 마음의 즐거움이 됨이니이다

119:112 내가 주의 율례들을 영원히 행하려고 내 마음을 기울였나이다

 

1. 가로등

보물섬의 저자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은 어린 시절의 기억을 잊지 않고 있다. 그의 할아버지는 가로등 지기였다. 그는 어둠이 내릴 무렵이면 할아버지가 스코틀랜드의 에딘버러거리를 내려가면서 거리의 가로등에 차례로 불을 켜는 것을 보곤 했다. 그는 여기서 받은 교훈을 오랜 세월이 흐른 뒤에도 기억하고 있다. 그는 가로등 지기가 지나간 후에는 항상 그 뒤에 등불이 남겨진다는 것을 알았다. 우리는 가로등지기처럼 자신이 지나온 길에 빛을 남기고 있을까? 모든 이에게 소망과 사랑의 빛을 밝혀 주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2. 하나님의 말씀

시인은 하나님의 말씀에 대하여 찬양을 하면서 말씀의 귀중한 가치를 강조한다. 자신에게 구원을 주며 자신의 인생길을 진리로 인도하는 빛이 되시는 하나님의 말씀에 대해 시인은 갈급해 한다. 그리고 그 말씀과 항상 함께하기를 간구한다. 저자가 미상인 본시는 하나님의 율법에 대한 열정을 표현한 것이다. 독특하게도 시의 각 절마다 율법이라는 말이 나온다. 무엇보다 본시에 나타난 하나님의 율법에 대한 지극한 정성은 경이롭다. 먼저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결단이 나오고(1-8), 이어서 그 말씀을 즐거워함을 말한다(9-16). 시인은 악에서 떠나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기를 원하면서 하나님의 관용을 애원하고 있다(17-32). 또한 하나님의 구원을 얻기 위해 주의 법도를 따를 것을 다짐하고 있으며(33-96), 나아가 하나님의 말씀을 사모하는 자에게 나타날 하나님의 큰 은혜를 바라보고 있다(97-136). 결론적으로 하나님의 인자하심과 의로우심을 찬양하며 하나님의 말씀만이 진리임을 다시금 언급하고 있다(137-176).

 

3. 주의 말씀(105-106)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얼마나 사랑하고 있는가? 시인은 하나님의 말씀이 자신의 발에 등이요, 길에 빛이 됨을 강조한다. 그래서 자신이 주의 율례를 끝까지 행하려고 자신의 마음을 기울였다고 말한다.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 주의 의로운 규례들을 지키기로 맹세하고 굳게 정하였나이다.”(119:105-106) 여기서 맹세하고는 법정에서 증인이 진실만을 말할 것이라고 선서하는 것을 가리킨다.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이 죄인에게 구원을 허락함을 알아야 한다. 뿐만 아니라 구원받은 자가 바른 길로 갈 수 있게 진리로 인도해 줌을 깨달아야 한다. 솔로몬은 하나님의 말씀을 어떻게 고백했을까? 잠언서는 이렇게 기록한다. 대저 명령은 등불이요 법은 빛이요. 훈계의 책망은 곧 생명의 길이라.”(6:23) 주의 말씀은 등불이요, 빛이요, 생명의 길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사랑했던 한 왕이 있었는데, 그는 요시아 왕이다. 요시아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한 왕이었고, 요시아 왕 때에 백성들도 율례를 지키는 삶을 살았다. “왕이 대 위에 서서 여호와 앞에서 언약을 세우되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여 여호와를 순종하고 그 계명과 법도와 율례를 지켜 이 책에 기록된 이 언약의 말씀을 이루게 하리라 하매 백성이 다 그 언약을 좇기로 하니라.”(왕하 23:3) 하나님은 이런 요시아 왕을 기뻐했을 것이다. 우리는 주의 말씀대로 살아갈 것을 다짐하는 지도자, 리더가 많아지도록 기도해야 한다. 그리고 우리 또한 하나님의 말씀을 최고 우선으로 여기며 순종하는 삶을 살아가야 한다. 시편 기자는 이렇게 고백한다. “너희 행악자여 나를 떠날지어다. 나는 내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리로다.”(119:115) 하나님의 계명을 사랑하고, 지키기에 힘을 쓰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4. 고난가운데 기도(107-108)

주의 자녀들이 고난 가운데서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인가? 우리는 고난 가운데서 살아계신 하나님께 기도해야 한다. 시편기자는 자신이 겪고 있는 큰 고난을 주님께 아뢰었다. 주님의 말씀대로 살아나기 위해 간청했다. “나의 고난이 매우 심하오니 여호와여 주의 말씀대로 나를 살아나게 하소서. 여호와여 구하오니 내 입이 드리는 자원제물을 받으시고 주의 공의를 내게 가르치소서.”(119:107-108) 주께서 명하시면 모든 것이 해결됨을 우리는 믿어야 한다.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를 다시 살게 할 것이다. 다윗은 고난 가운데서 하나님께 자신의 사정을 진솔하게 고백한다. “나는 물 같이 쏟아졌으며 내 모든 뼈는 어그러졌으며 내 마음은 촛밀 같아서 내 속에서 녹았으며 내 힘이 말라 질그릇 조각 같고 내 혀가 잇틀에 붙었나이다. 주께서 또 나를 사망의 진토에 두셨나이다. 개들이 나를 에워쌌으며 악한 무리가 나를 둘러 내 수족을 찔렀나이다. 내가 내 모든 뼈를 셀 수 있나이다 저희가 나를 주목하여 보고 내 겉옷을 나누며 속옷을 제비 뽑나이다.”(22:14-18) 우리가 고통 가운데 있다면 전능하신 하나님께 믿음으로 아뢰어야 한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가는 의인들에게는 세상으로부터 오는 큰 고통이 있을 수 있다. 그러나 하나님은 모든 고통 가운데서 를 건져 주시는 좋으신 주가 되심을 우리는 반드시 기억해야 한다. 다윗은 이렇게 고백한다. “의인은 고난이 많으나 여호와께서 그 모든 고난에서 건지시는도다.”(34:19) 믿음을 지키며 살아가는 자신의 삶 가운데 고난이 너무나 크게 느껴지는가? 우리가 주께 부르짖는다면 하나님은 반드시 를 어려움 가운데서 구원해 주실 것이다. 시편 기자는 이렇게 기도한다. 여호와여 주의 이름을 인하여 나를 살리시고 주의 의로 내 영혼을 환난에서 끌어내소서.”(143:11) 우리는 찬송을 받으실 주님께서 자신의 삶에 관여하셔서 가르쳐 주실 것을 요청해야 한다. 시편기자는 이렇게 고백한다. “찬송을 받으실 여호와여 주의 율례를 내게 가르치소서.”(119:12) 하나님의 말씀이 열리면 우둔한 자도 깨닫게 되는 역사가 일어나게 될 것이다. “주의 말씀을 열므로 우둔한 자에게 비취어 깨닫게 하나이다.”(119:130) 성령님의 역사로 하나님의 말씀이 열리기를 소망한다. 자신의 환경을 하나님께 토로하며, 말씀을 붙잡고 간절히 기도하여 승리하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5. 악인들이 해하려고 함(109-110)

악인들이 하나님을 믿고 살아가는 우리를 공격하기도 할까? 악인들은 믿음의 사람들을 공격하기도 한다. 시편기자는 자신의 생명이 위기 가운데 있었으나 주의 법을 잊지 않음을 고백한다. “나의 생명이 항상 위기에 있사오나 나는 주의 법을 잊지 아니하나이다. 악인들이 나를 해하려고 올무를 놓았사오나 나는 주의 법도들에서 떠나지 아니하였나이다.”(119:109-110) 원수들은 남을 넘어지게 하려고 올무를 놓는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을 붙잡고 주님을 의지하는 자는 원수들이 공격해 올지라도 넘어지지 않을 것이다. 믿음의 사람들을 넘어뜨리려 하는 자들 중에는 교만한 자가 있는데 시편기자는 그들이 웅덩이를 팠다고 말한다. “주의 법을 좇지 아니하는 교만한 자가 나를 해하려고 웅덩이를 팠나이다.”(119:85) 주님의 법을 따르지 않는 자들은 함정을 만들어 하나님의 사람들을 넘어뜨리려고 힘쓴다. 그러나 우리는 원수들의 모략과 공격에 맞서서 예수님의 제자들로서 말씀을 의지하여 깨어 기도함으로 반드시 승리해야 한다.

하나님의 사람, 복음의 일군 바울에게도 큰 고난이 있었다. 그는 복음 전파의 사명을 잘 감당하며, 주의 일을 위해서 나는 날마다 죽노라.’라고 고백한다. “형제들아 내가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서 가진바 너희에게 대한 나의 자랑을 두고 단언하노니 나는 날마다 죽노라.”(고전 15:31) 바울은 옥에 갇히기도 했었고, 매도 수없이 맞으며 죽을 뻔했다. 그러나 그는 주를 위해 많은 수고를 하면서도 주의 일을 잘 감당했다. “저희가 그리스도의 일군이냐 정신없는 말을 하거니와 나도 더욱 그러하도다. 내가 수고를 넘치도록 하고 옥에 갇히기도 더 많이 하고 매도 수없이 맞고 여러 번 죽을 뻔하였으니.”(고후 11:23) 우리는 충성된 주님의 일군으로서 많은 희생을 감수하면서도 좁은 길을 걸어갈 것을 다짐해야 한다. 심지가 곧은 자들이 되어야 한다. 하나님을 향한 다니엘의 마음은 흔들림이 없었다. 다니엘이 이 조서에 어인이 찍힌 것을 알고도 자기 집에 돌아가서는 그 방의 예루살렘으로 향하여 열린 창에서 전에 행하던 대로 하루 세 번씩 무릎을 꿇고 기도하며 그 하나님께 감사하였더라.”(6:10) 뜻을 정하고 하루에 세 번씩 예루살렘을 향하여 창을 열고 기도했던 다니엘, 그는 하나님께 중심이 바로 서 있는 하나님의 사람이었음이 분명하다. 악인들이 헤하려고 할 때, 큰 고난이 올 때에도 살아계신 하나님을 향한 변함없는 믿음을 가지고 맡겨진 사명을 잘 감당하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6. 주의 증거들로 기업을 삼음(111)

우리는 무엇을 즐거워하는 삶을 살아야 할까? 하나님의 말씀으로 즐거워 할 수 있다면 그는 어는 누구보다도 행복한 자일 것이다. 시편기자는 주의 증거들을 자신의 기업으로 삼았다고 고백한다. “주의 증거들로 내가 영원히 나의 기업을 삼았사오니 이는 내 마음의 즐거움이 됨이니이다.”(119:111) 시편 기자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인해 마음이 즐거워 했다. 다윗은 여호와의 교훈에 대해 이렇게 고백한다. 여호와의 교훈은 정직하여 마음을 기쁘게 하고 여호와의 계명은 순결하여 눈을 밝게 하도다.”(19:8) 우리가 주의 계명을 최고로 사랑할 수 있다면 감사한 일이다. 시편 기자는 이렇게 고백한다. “그러므로 내가 주의 계명을 금 곧 정금보다 더 사랑하나이다.”(119:127) 주의 구원을 사모하며 주의 법을 즐거워하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소망한다. “여호와여 내가 주의 구원을 사모하였사오며 주의 법을 즐거워하나이다.”(119:174) 하나님의 말씀을 마음 중심에 두고, 주의 말씀으로 인해 기뻐하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7.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는 자

시편 기자는 본장에서 무엇을 말하고 있는가? 본장은 율법주의의 우수성을 역설하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는 자가 하나님의 뜻을 온전히 알게 됨을 말하고 있다. 하나님의 말씀은 인간에게 진리가 되므로 우리는 당연히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야 한다.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를 빛으로 인도할 것이다. 성령님의 도움으로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간다면 우리는 영원한 생명을 얻을 수 있게 될 것이다. 그리고 이 땅 가운데도 주님의 사랑이 넘쳐나게 될 것이다. 아직도 예수님을 삶의 주인으로 모시어 들이지 않는 자들이 있다면, 가장 먼저 주의 자녀가 되어야 한다. 있는 모습 그대로 주님 앞에 나아와 자신의 죄를 회개해야 한다. 그리하여 를 위해 십자가에서 못 박혀 죽으신 예수님의 보혈로 죄 용서함 받고 천국백성의 삶을 살아가야 한다.

 

영원히 주의 율례들을 행함(112)

우리는 무엇을 위해 결단하고 기도해야 할까? 우리는 마음을 다해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살아갈 것을 결단하고, 그렇게 살아갈 수 있기 위해 기도해야 한다. 시편기자는 이렇게 고백한다. “내가 주의 율례들을 영원히 행하려고 내 마음을 기울였나이다.”(119:112) 시편 기자는 악한 자와 함께 악을 행치 말게 해달라고 이렇게 기도한다. “내 마음이 악한 일에 기울어 죄악을 행하는 자와 함께 악을 행치 말게 하시며 저희 진수를 먹지 말게 하소서.”(141:4) 우리는 예수님만을 최고로 사랑하는 자들로서, 말씀대로 행하며 하나님의 말씀 붙잡기를 위해 힘써야 한다. 주님을 사랑하기 때문에 근신하며, 주의 은혜를 바라는 우리가 되어야 한다. 베드로 사도는 이렇게 권면한다. “그러므로 너희 마음의 허리를 동이고 근신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나타나실 때에 너희에게 가져올 은혜를 온전히 바랄지어다.”(벧전 1:13) 마음을 굳건하게 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마음의 중심에 두어, 어떠한 환경 가운데서도 승리의 삶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8.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우리가 죄인임을 깨닫고 나를 위해 죽으신 예수 십자가의 피로 죄를 용서받아(요일 4:9), 예수님을 나의 주인으로 받아들일 때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이 되어 천국백성의 삶을 살게 됨을 믿고(고후 5:17), 우리를 사랑하시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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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묵상 | Posted by 데일리 푸드 2017. 1. 11. 05:46

기쁨의 노래.

기쁨의 노래.

(바른성경) 시편 149:5 성도들아, 영광 중에 기뻐하며, 침상에서도 기쁨의 노래를 불러라.

영광 중에 기뻐하며, 침상에서도 기쁨의 노래를 부르는 '우리'가 될 것을 믿고 감사드립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영어KJV) 시편 149:5 Let the saints be joyful in glory: let them sing aloud upon their beds.

(헬라어구약Septuagint) 시편 149:5 καυχησονται οσιοι εν δοξη και αγαλλιασονται επι των κοιτων αυτων

(히브리어Modern) 시편 149:5 יעלזו חסידים בכבוד ירננו על משכבות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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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

감사.

(바른성경) 시편 136:26 하늘의 하나님께 감사하여라. 그분의 인애가 영원하시기 때문이다.

인애가 영원하신 하늘의 하나님께 감사하는 '우리'가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영어KJV) 시편 136:26 O give thanks unto the God of heaven: for his mercy [endureth] for ever.

(히브리어Modern) 시편 136:26 הודו לאל השמים כי לעולם חסד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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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돌림.

영광돌림.

(바른성경) 로마서 15:6 한 마음과 한 입으로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시기를 원한다.

한 마음과 한 입으로 주께 영광을 돌리는 '우리'가 될 것을 믿고 감사드립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영어KJV) 로마서 15:6 That ye may with one mind [and] one mouth glorify God, even the Father of our Lord Jesus Christ.

(헬라어신약Stephanos) 로마서 15:6 ινα ομοθυμαδον εν ενι στοματι δοξαζητε τον θεον και πατερα του κυριου ημων ιησου χριστου

(히브리어Modern) 로마서 15:6 אשר תכבדו בנפש אחת ובפה אחד את האלהים אבי אדנינו ישוע המשי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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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내.

인내.

(바른성경) 히브리서 10:36 너희가 하나님의 뜻을 행한 후에 약속을 받기 위해서는 인내가 필요하다.

인내로서 승리하는 '우리'가 될 것을 믿고 감사드립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영어KJV) 히브리서 10:36 For ye have need of patience, that, after ye have done the will of God, ye might receive the promise.

(헬라어신약Stephanos) 히브리서 10:36 υπομονης γαρ εχετε χρειαν ινα το θελημα του θεου ποιησαντες κομισησθε την επαγγελιαν

(히브리어Modern) 히브리서 10:36 כי צריכים אתם לסבלנות למען תעשו רצון אלהים ונשאתם את ההבטח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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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 열매.

빛의 열매.

(바른성경) 에베소서 5:9 빛의 열매는 모든 선함과 의로움과 진실함에 있다.

성령님의 도움으로 선함, 의로움, 진실함 등의 빛의 열매를 맺고 살아가는 '우리'가 될 것을 믿고 감사드립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영어KJV) 에베소서 5:9 (For the fruit of the Spirit [is] in all goodness and righteousness and truth;)

(헬라어신약Stephanos) 에베소서 5:9 ο γαρ καρπος του πνευματος εν παση αγαθωσυνη και δικαιοσυνη και αληθεια

(히브리어Modern) 에베소서 5:9 כי פרי הרוח כל מעשי חסד וצדק ואמ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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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환경 속에서의 기도, 시편 57:1-5

말씀: 어려운 환경 속에서의 기도

성경: 시편 57:1-5 / 사울을 피해 굴에 있는 다윗

57:1 하나님이여 내게 은혜를 베푸소서 내게 은혜를 베푸소서 내 영혼이 주께로 피하되 주의 날개 그늘 아래에서 이 재앙들이 지나기까지 피하리이다

57:2 내가 지존하신 하나님께 부르짖음이여 곧 나를 위하여 모든 것을 이루시는 하나님께로다

57:3 그가 하늘에서 보내사 나를 삼키려는 자의 비방에서 나를 구원하실지라 (셀라) 하나님이 그의 인자와 진리를 보내시리로다

57:4 내 영혼이 사자들 가운데에서 살며 내가 불사르는 자들 중에 누웠으니 곧 사람의 아들들 중에라 그들의 이는 창과 화살이요 그들의 혀는 날카로운 칼 같도다

57:5 하나님이여 주는 하늘 위에 높이 들리시며 주의 영광이 온 세계 위에 높아지기를 원하나이다

 

1. 문둥병

매리 리드라는 인도의 한 선교사가 있었다. 그녀는 문둥병 환자들에 대해 도울 방법이 없어 안타까워했다. 그러다가 그녀는 알 수 없는 병으로 인해 본국으로 송환되었다. 처음에는 그녀의 병명을 찾을 수가 없었다. 그러나 그녀는 얼마 후 의사로부터 그녀 역시 문둥병에 걸렸다는 진단을 받았다. 그때 그녀는 절망할 수도 있었다. 그러나 그녀는 절망하기 보다는 오히려 무릎을 꿇고 하나님께 감사드렸다. 이제까지 그녀는 문둥병 환자들로 인해 마음 아파했으나 앞으로는 그들과 함께 생활할 수 있게 되었기 때문이다. 곧 그녀는 인도로 되돌아가 동일한 환자로서 그들과 함께 일했다. 그리고 그들에게도 건강과 희망을 주는 귀한 일을 감당했다. ‘는 어떠한 형편 가운데 놓여있는가? 어떠한 환경 가운데서도 날마다 하나님의 돌보심을 확신하고, 하나님께 감사하며 승리하는 삶을 살아가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2. 구원의 주

시인은 원수에게 쫓겨 숨어 있는 상황 속에서 주의 날개 그늘 아래 피한다고 고백한다. 또한 하나님께서 자신을 구원하심으로써 자신이 하나님의 은혜를 찬양하며 널리 전파하겠다고 다짐한다. 이러한 시인의 고백과 찬양은 구원받은 모든 자의 행할 바이며 하나님의 구원 사역의 목적을 성취하는 일이다. 다윗은 하나님의 말씀을 믿었으므로 그분의 긍휼을 체험했다. 그러므로 위험을 당했을 때 하나님께 피신하였다(1). 왜냐하면 자기가 의지하고 부르짖는 하나님의 높으신 사실에 안전을 느꼈기 때문이다(2). 하나님의 구원은 불쌍한 자를 돌보시는 자비와 그 약속을 믿는 자에게 주시는 진실성으로 성립된다(3). 그러므로 위험한 원수들 가운데 처해 있으면서도(4), 하나님을 높이기 원한다(5). 이 시인은 과거의 신앙 체험에 의하여 진정한 성도를 해하려는 원수들의 흉계가 필경 그들의 자멸을 가져오는 사실에 대하여 확신했다(6). 다윗은 그런 위험에도 불구하고 마음이 안정되어 있다(7). 이런 안정된 상태에서 그 안전 보장에 대해 하나님께 힘을 다해 찬송을 드린다(8-11).

 

3. 주의 날개 그늘 아래(1)

우리는 위기의 상황가운데 놓였을 때 누구를 의지해야 할까? 다윗은 사울에게 쫓기는 삶을 살았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세우신 왕인 사울에게 악하게 대하지 않았다. 어느 날 다윗은 사울을 피해 아둘람 굴에 피하게 된다. 그리고 오늘 본문에는 시를 통한 그의 삶이 잘 표현 되어 있다. 다윗은 큰 어려움 가운데서 하나님께 은혜와 긍휼을 구했다. 다윗은 이렇게 고백한다. “하나님이여 내게 은혜를 베푸소서. 내게 은혜를 베푸소서. 내 영혼이 주께로 피하되 주의 날개 그늘 아래에서 이 재앙들이 지나기까지 피하리이다.”(57:1) 다윗은 하나님께서 은혜를 베풀어 주시기를 원했다. 심정적으로 긍휼히 여기는 것만이 아니라 은혜를 베풀어 고난에서 구원하여 주시기를 소원했다. 다윗은 자신의 영혼이 주께로 피하기를 원했는데, 여기서 피하되는 대적으로부터 위협을 받는 자가 안전한 은신처로 피하는 것처럼 하나님의 보호하심에 자신을 완전히 맡기고 평안을 누리는 상태를 뜻한다. 우리는 위기의 상황 가운데 놓이게 된다면 어디로 피해야 하는가? 우리는 위기의 상황 가운데 놓이게 되었을 때 다른 이를 의지하기 보다는 하나님께 피하는 자들이 되어야 한다. 그리고 사람을 의지하기 보다는 하나님을 의지해야 한다. “여호와여 주의 이름을 아는 자는 주를 의지하오리니 이는 주를 찾는 자들을 버리지 아니하심이니이다.”(9:10) 우리 주님은 자신을 의지 하는 자를 절대로 버리지 않으신다. 나는 누구를 의지하며 누구의 도움을 구하는 자가 될 것인가? 다윗은 이렇게 고백한다. 나는 오직 주의 인자하심을 의뢰하였사오니 내 마음은 주의 구원을 기뻐하리이다.”(13:5) 오직 주의 날개 그늘 아래 피하며, 주의 인자하심을 의뢰하고 승리하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4. 모든 것을 이루시는 주(2)

우리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우리 하나님은 모든 만물 위에 뛰어나신 주가 되신다. 그리고 모든 것들을 행하실 능력의 주님이 되신다. 그러므로 우리는 어떠한 상황 가운데서도 모든 것을 이루실 주님을 바라보아야 한다. 다윗은 어려움 가운데서 모든 것을 이루시는 하나님께 이렇게 부르짖는다. “내가 지존하신 하나님께 부르짖음이여 곧 나를 위하여 모든 것을 이루시는 하나님께로다.”(57:2) 여기서 지존하신의 의미는 원어로 <@/yl][,: 엘리온>이다. 이는 세상 통치자나 그들이 섬기는 신들보다 뛰어나며 온 우주를 다스리는 통치자이신 하나님을 가리킬 때 사용되는 칭호이다. 우리 하나님은 어떠한 신들보다도 뛰어나며 우주를 다스리는 유일한 신이 되신다. 시편 기자는 이렇게 고백한다. 모든 신에 뛰어나신 하나님께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모든 주에 뛰어나신 주께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136:2-3) 우리는 모든 신위에 뛰어나시며 인자하신 하나님께 감사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 내가 처한 상황이 위기처럼 느껴지는가? 그럴 때일수록 주님께 감사하며 하나님께서 이루실 것을 믿어야 한다. 바울은 역사를 주관하시고 이루시는 주님을 이렇게 고백한다. “너희 속에 착한 일을 시작하신 이가 그리스도 예수의 날까지 이루실 줄을 우리가 확신하노라.”(1:6) 우리는 환경을 바라보지 말고 더욱 더 주님을 의지해야 한다. 우리는 구원 받은 그리스도인으로서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구하며 하나님의 역사를 위해 귀하게 쓰임 받는 자들이 되어야 한다. 바울은 이렇게 고백한다. “그러므로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나 있을 때 뿐 아니라 더욱 지금 나 없을 때에도 항상 복종하여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2:12) 늘 주의 일에 힘쓰고, 하나님의 역사에 관심을 가지고 모든 것을 이루시는 주님을 신뢰하며 승리하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5. 삼키려는 자의 비방에서 구원(3)

우리 하나님은 우리를 어디에서 건지는 분이신가? 믿음 안에 있는 자들은 사랑으로 원수를 바라본다. 그러나 믿지 않는 자들이나 원수를 사랑으로 대하지 않는 자들은 자신의 원수를 헤하려 한다. 다윗은 자신을 헤하려는 사울의 무리들의 비방에서 건짐 받기를 하나님께 구했다. 우리도 하나님께 구한다면 원수의 비방에서 건짐 받게 될 것이다. 다윗은 이렇게 고백한다. “그가 하늘에서 보내사 나를 삼키려는 자의 비방에서 나를 구원하실지라(셀라) 하나님이 그의 인자와 진리를 보내시리로다.”(57:3) ‘삼키려는의 의미는 원어로 <#a'v;: 솨아프>이다. 이는 맹수가 먹이를 삼키는 모습을 뜻한다. 여기서는 다윗이 원수들에 의해 위급한 상황에 놓여 있음을 의미한다. 그리고 비방의 의미는 거짓된 말과 조롱하는 말로 상대방을 해치고 인격을 모독하는 것을 뜻한다. 다윗은 거짓된 말과 조롱하는 말을 통한 모독의 말을 들으며 괴로워했을 것이다. 그러나 위기의 상황 가운데 놓인 다윗은 인자와 진리가 충만하신 하나님께서 자신을 도운다면 모든 것들이 해결 받게 됨을 믿었다. 다윗을 삼키려는 자가 많았다. 다윗의 믹담 시 영장으로 요낫 엘렘 르호김에 맞춘 노래가 있다. 이 노래에서 다윗은 가드에서 블레셋인에게 잡힌 때를 이렇게 고백한다. “하나님이여 나를 긍휼히 여기소서. 사람이 나를 삼키려고 종일 치며 압제하나이다. 나의 원수가 종일 나를 삼키려 하며 나를 교만히 치는 자 많사오니.”(56:1-2) 우리는 원수의 공격으로부터 안전하기 위해 어떠한 기도를 해야 할까? 다윗은 자신을 보호해 주실 주님께 이렇게 고백한다. “저가 영원히 하나님 앞에 거하리니 인자와 진리를 예비하사 저를 보호하소서.”(61:7) 하나님은 우리가 부르짖을 때 어떠한 어려움 가운데서도 건지실 능력 있는 분이 되신다. 인자와 진리가 충만하신 하나님께 부르짖어 문제를 해결 받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6. (4)

원수들은 무엇으로 우리를 괴롭게 만들기도 할까? 인간에게 제일 중요한 것은 혀일 것이다. 훈련되지 않은 언어의 구사는 어떤 이를 불편하게 할 수도 있음을 기억해야 한다. 다윗은 자신이 불사르는 자들 중에 누웠고 원수들의 혀가 날카로운 칼 같다고 고백한다. “내 영혼이 사자들 가운데에서 살며 내가 불사르는 자들 중에 누웠으니 곧 사람의 아들들 중에라. 그들의 이는 창과 화살이요. 그들의 혀는 날카로운 칼 같도다.”(57:4) 여기서 불사르는 자는 원어로 <!yfih}l: 라타팀>이다. 이는 상대방에 대한 깊은 증오로 인해 마음속에 미움이 불타는 사람을 가리킨다. 여기서는 다윗을 해하려는 사울을 뜻한다. 그리고 날카로운 칼은 다윗을 해치려는 사울의 잔인함을 묘사한다. 사울의 무리는 다윗을 이토록 괴롭혔고 다윗의 마음에는 그들을 원수처럼 여기고자 하는 마음이 들었을 것이다. 그들의 혀를 통한 말은 한 사람의 믿음을 시험했을 것이다. 예수님의 동생 야고보는 혀에 대해 이렇게 말한다. “혀는 곧 불이요. 불의의 세계라. 혀는 우리 지체 중에서 온 몸을 더럽히고 생의 바퀴를 불사르나니 그 사르는 것이 지옥 불에서 나느니라.”(3:6) 우리는 어떠한 혀를 가져야 할까? 솔로몬은 지혜로운 자의 혀에 대해 이렇게 고백한다. 혹은 칼로 찌름 같이 함부로 말하거니와 지혜로운 자의 혀는 양약 같으니라.”(12:18) 우리는 성령님의 도움으로 지혜로운 자의 혀를 가지고 살아가야 할 것이다. 그리고 원수들을 미워하지 말고 하나님을 신뢰하며 하나님의 은혜로 원수들로부터 건짐 받기를 위해 기도해야 할 것이다. 다윗은 여호와여 일어나 나의 영혼을 구원 하소서라고 기도한다. “저는 그 움킨 것을 찢으려 하는 사자 같으며 은밀한 곳에 엎드린 젊은 사자 같으니이다. 여호와여 일어나 저를 대항하여 넘어뜨리시고 주의 칼로 악인에게서 나의 영혼을 구원하소서.”(17:12-13) 원수가 움킨 것을 찢으려 하는 사자처럼 우리를 공격하고, 날카로운 칼과 같은 혀로 우리를 넘어뜨리려 할지라도 주 안에 거하는 그리스도인들이라면 하나님을 바라보아야 한다. 성령님의 은혜로 우리 모두가 그러한 환난과 시험을 잘 통과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7. 하늘 위에 높이 들리신 주(5)

우리가 믿는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다윗은 자신을 어려움 가운데서 건지실 주님께 이러한 고백을 한다. “하나님이여 주는 하늘 위에 높이 들리시며 주의 영광이 온 세계 위에 높아지기를 원하나이다.”(57:5) 여기서 하늘 위에의 의미는 무엇일까? 고대인들은 하늘이 세상을 다스리는 신의 거처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다윗은 하나님이 세상의 주관자이심을 하늘 위에라고 표현했다. 우리는 어려움 가운데 놓였을 때 누구를 의지 할 것인가? 그리고 도움을 주실 능력의 주님을 신뢰한다면 어떻게 주님께 고백할 것인가? 우리는 하늘 위에 높이 들리실 주의 영광이 온 세계 위에 높아지기를 바라며, 부르짖는 자들을 반드시 도울 주님을 믿고 감사의 고백하는 자들이 되어야 한다.

 

8. 하나님의 날개 그늘 아래

아직도 주님을 마음에 모시어 들이지 않는 분이 있다면 있는 모습 그대로 주님께 나아와야 한다. 그리고 예수님의 보혈로 죄 용서함을 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야 한다. 그리하여 좋으신 하나님께 삶을 의탁하는 자들이 되어야 한다. 다윗은 어려움에 처했을 때 하나님의 날개 그늘 아래 있음을 확신하고 감사했다. 우리 또한 예기치 못한 일로 큰 난관에 봉착할 수도 있다. 우리는 이럴 때일수록 무엇을 확신해야 할까? 우리는 주의 날개로 암탉이나 새들이 자기 새끼를 보호하듯이 를 덮어 보호하시는 하나님을 확신해야 한다. 하나님은 반드시 우리를 지키는 분이시다. 그러나 그 보호 아래 있는 그리스도인들이 이를 깨닫지 못할 때는 어떻게 될까? 이 때 하나님은 잠시 날개를 걷고 그들에게 고통의 위험을 주기도 하신다. 그렇게 하여 그들이 더 이상 하나님 없이는 스스로 살아갈 수 없는 존재임을 가르쳐 주기도 하신다. 우리는 주의 날개 아래 보호받고 있을 때 그 보호하심을 깨닫고 하나님께 감사하며 그분을 찬송하는 다윗의 모습을 기억해야 한다. 그리고 우리도 그분께 늘 감사하며, 찬양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 시편 기자는 모든 나라 위에 높으신 하나님을 이렇게 고백한다. “여호와는 모든 나라 위에 높으시며 그 영광은 하늘 위에 높으시도다. 여호와 우리 하나님과 같은 자 누구리요. 높은 위에 앉으셨으나 스스로 낮추사 천지를 살피시고.”(113:4-6) 우리 하나님은 모든 것 위에 뛰어나신 주가 되신다. 우리가 평안함 가운데 거하고 있다면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임을 고백해야 한다. 그리고 어려움 가운데 있다면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나신 주님, 어떠한 어려운 상황도 해결 하실 수 있는 주님께 부르짖어 응답받아 주를 높이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9.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우리가 죄인임을 깨닫고 나를 위해 죽으신 예수 십자가의 피로 죄를 용서받아(요일 4:9), 예수님을 나의 주인으로 받아들일 때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이 되어 천국백성의 삶을 살게 됨을 믿고(고후 5:17), 우리를 사랑하시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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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묵상 | Posted by 데일리 푸드 2017. 1. 5. 06:32

하나님.

하나님.

(바른성경) 고린도전서 1:25 하나님의 어리석은 것이 사람보다 지혜롭고, 하나님의 연약한 것이 사람보다 강하다.

인간과 비교할 수 없이 뛰어나신 하나님을 의지하는 '우리'가 될 것을 믿고 감사드립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영어KJV) 고린도전서 1:25 Because the foolishness of God is wiser than men; and the weakness of God is stronger than men.

(헬라어신약Stephanos) 고린도전서 1:25 οτι το μωρον του θεου σοφωτερον των ανθρωπων εστιν και το ασθενες του θεου ισχυροτερον των ανθρωπων εστιν

(히브리어Modern) 고린도전서 1:25 יען כי סכלות האל חכמה היא מאדם וחלשת האל חזקה היא מאד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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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묵상 | Posted by 데일리 푸드 2017. 1. 4. 06:24

가까이.

가까이.

(바른성경) 시편 147:3 마음이 상한 자를 고치시며, 그 상처를 싸매 주신다.

마음이 상한 자를 고치시며, 그 상처를 싸매 주시는 주님을 가까이 하는 '우리'가 될 것을 믿고 감사드립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영어KJV) 시편 147:3 He healeth the broken in heart, and bindeth up their wounds.

(헬라어구약Septuagint) 시편 147:3 ο τιθεις τα ορια σου ειρηνην και στεαρ πυρου εμπιπλων σε

(히브리어Modern) 시편 147:3 הרפא לשבורי לב ומחבש לעצבות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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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묵상 | Posted by 데일리 푸드 2017. 1. 3. 08:41

공경.

공경.

(바른성경) 출애굽기 20:12 네 부모를 공경하여라. 그러면 여호와 네 하나님이 네게 준 땅에서 네 생명이 길 것이다.

부모를 공경하는 삶을 사는 '우리'가 될 것을 믿고 감사드립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영어KJV) 출애굽기 20:12 Honour thy father and thy mother: that thy days may be long upon the land which the LORD thy God giveth thee.

(헬라어구약Septuagint) 출애굽기 20:12 τιμα τον πατερα σου και την μητερα ινα ευ σοι γενηται και ινα μακροχρονιος γενη επι της γης της αγαθης ης κυριος ο θεος σου διδωσιν σοι

(히브리어Modern) 출애굽기 20:12 כבד את אביך ואת אמך למען יארכון ימיך על האדמה אשר יהוה אלהיך נתן ל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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