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묵상 | Posted by 데일리 푸드 2019. 10. 23. 09:08

그리스도인.

그리스도인.

(바른성경) 시편 97:12 의인들아, 여호와 안에서 기뻐하여라. 그분의 거룩한 이름에 감사하여라.

주님 안에서 기뻐하고 감사하는 '우리'가 될 것을 믿고 감사드립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영어kjv) 시편 97:12 Rejoice in the LORD, ye righteous; and give thanks at the remembrance of his holiness.

(히브리어modern) 시편 97:12 שמחו צדיקים ביהוה והודו לזכר קדש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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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묵상 | Posted by 데일리 푸드 2017. 12. 19. 03:55

즐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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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TV/설교문 | Posted by 데일리 푸드 2017. 1. 19. 12:07

주의 얼굴을 구하는 삶!, 시편 105:1-4

말씀: 주의 얼굴을 구하는 삶!

성경: 시편 105:1-4

105:1 여호와께 감사하고 그의 이름을 불러 아뢰며 그가 하는 일을 만민 중에 알게 할지어다

105:2 그에게 노래하며 그를 찬양하며 그의 모든 기이한 일들을 말할지어다

105:3 그의 거룩한 이름을 자랑하라 여호와를 구하는 자들은 마음이 즐거울지로다

105:4 여호와와 그의 능력을 구할지어다. 그의 얼굴을 항상 구할지어다

 

1. 탐욕

어느 청년이 한번은 길을 가다가 2달러짜리 지폐를 주웠다. 그때부터 그는 길을 걸을 때마다 땅에서 눈을 떼지 않았다. 그리하여 40년 동안 그는 29,516개의 단추와 54,172개의 핀과 7페니를 주워 모았다. 그러나 그는 햇볕의 따스함, 친구들의 미소, 새들의 노래, 꽃과 나무와 푸른 하늘의 아름다움은 볼 수 없었다. 즉 다른 사람을 돕는 일과 하나님과 함께 하는 가치 있는 삶을 잃어버린 것이다. 우리는 탐욕이 얼마나 비참한 결과를 낳는지 기억해야 한다. 우리의 삶은 어떠한가? 언제나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며, 주의 얼굴을 구하며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2. 하나님

본시는 시편에 나타난 시 78, 106편과 더불어 세 편의 역사 시에 속합니다. 언약을 성실하게 지키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는 내용의 찬양 시로 끝 부분이 할렐루야로 끝나서 할렐루야시라고도 불린다. 본시의 주제나 문체는 이스라엘의 역사를 재조명하고 있는 아삽의 시 78편의 일반적인 특성과 비슷하며 1-15절까지는 대상 16:8-22에서 인용되었다. 이 시는 창 12장에서 하나님이 아브라함과 언약을 맺은 때로부터 시작하여 가나안 정복이 여호수아 때 이루어지기까지의 과정을 다루고 있다.

 

3. 주님께 감사(1)

우리는 신실하신 하나님 앞에서 어떠한 태도를 가지고 살아가야 할까? 예수님을 믿고 살아가면서 겪게 되는 다양한 환경 가운데서 우리는 늘 주님께 감사할 수 있어야 한다. ‘의 모든 상황을 아시며 의 필요를 아시는 주님께 늘 감사해야 한다. 시편기자는 이렇게 고백한다. “여호와께 감사하고 그의 이름을 불러 아뢰며 그가 하는 일을 만민 중에 알게 할지어다.”(105:1) 우리의 삶을 통해서 많은 사람들이 살아계신 하나님을 알 수 있도록 항상 기도해야 한다. 우리 하나님은 어떠한 분이신가? 목숨을 걸고서 하나님 앞에 기도하기를 쉬지 않았던 다니엘은 기적적으로 사자 굴속에 들어갔다가 살아나게 된다. 그 후 다리오 왕은 다니엘을 살리신 하나님을 높이게 된다. “내가 이제 조서를 내리노라 내 나라 관할 아래 있는 사람들은 다 다니엘의 하나님 앞에서 떨며 두려워할지니 그는 사시는 하나님이시요 영원히 변치 않으실 자시며 그 나라는 망하지 아니할 것이요 그 권세는 무궁할 것이며 그는 구원도 하시며 건져내기도 하시며 하늘에서든지 땅에서든지 이적과 기사를 행하시는 자로서 다니엘을 구원하여 사자의 입에서 벗어나게 하셨음이니라 하였더라.”(6:26-27)

우리는 살아계시는 하나님, 영원히 변치 않으시는 하나님, 기적을 행하시는 하나님을 확실히 믿는 믿음을 소유해야 한다. 그리고 입을 열어 이렇게 좋으신 하나님을 찬양해야 한다. 시편기자는 왕이신 하나님께 이렇게 고백한다. 찬양하라 하나님을 찬양하라. 찬양하라. 우리 왕을 찬양하라. 하나님은 온 땅에 왕이심이라 지혜의 시로 찬양할지어다.”(47:67) 왕이신 하나님을 높이며, 늘 감사의 고백을 하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4. 노래하며 찬양(2)

우리는 하나님께서 주신 입술로 어떠한 말을 하고 있는가? 우리는 의 삶에 관여하셔서 지금도 역사하시는 좋으신 하나님께 입술을 열어 찬양해야 한다. 시편 기자는 이렇게 고백한다. “그에게 노래하며 그를 찬양하며 그의 모든 기이한 일들을 말할지어다.”(105:2) 여기서 찬양하며의 의미는 원어로 <WrM]z": 잠루>인데, 악기의 현을 만지며 연주하는 것을 뜻한다. 이는 모든 악기와 노래를 동원하여 최상의 찬양을 드리는 것을 의미한다. 우리는 생활 가운데서 주님을 높이며 찬양하되, 최상의 찬양을 올려 드려야 한다. ‘를 위해 십자가에서 피 흘려 죽으시고, 내 죄를 용서해 주신 주님을 높여야 한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애굽에서 구원하신 주님을 높이며, 하나님의 말씀을 입에 있게 했다. 모세는 백성들에게 이렇게 권면한다. “너는 그 날에 네 아들에게 뵈어 이르기를 이 예식은 내가 애굽에서 나올 때에 여호와께서 나를 위하여 행하신 일을 인함이라 하고 이것으로 네 손의 기호와 네 미간의 표를 삼고 여호와의 율법으로 네 입에 있게 하라. 이는 여호와께서 능하신 손으로 너를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셨음이니.”(13:8-9)

우리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애굽에서 인도하신 하나님께서 지금도 살아계심을 기억하고 그 분을 노래해야 한다. 시편기자는 이렇게 고백한다. 새 노래로 여호와께 노래하라. 온 땅이여 여호와께 노래할지어다. 여호와께 노래하여 그 이름을 송축하며 그 구원을 날마다 전파할지어다.”(96:1-2)

우리는 거룩하고 크신 하나님을 소리 높여 불러야 한다. “여호와를 찬송할 것은 극히 아름다운 일을 하셨음이니 온 세계에 알게 할지어다. 시온의 거민아 소리를 높여 부르라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자가 너희 중에서 크심이니라 할 것이니라.”(12:5-6) 기쁠 때나 슬플 때나 지금도 살아계시는 주님을 최고로 높이며, 입술을 열어 찬양하는 복된 삶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을 축복합니다.

 

5. 주의 이름을 자랑, 찾으라!(3-4)

우리는 이 땅에서 살아가는 동안 무엇을 자랑하고, 찾는 자들이 되어야 할까? 자신이 가지고 있는 부와 권위와 재능을 자랑하는 것이 아니라 여호와를 구하며 주님의 이름을 자랑하는 우리 모두가 되어야 한다. 시편기자는 이렇게 고백한다. “그의 거룩한 이름을 자랑하라. 여호와를 구하는 자들은 마음이 즐거울지로다.”(105:3) 언제나 여호와 하나님을 구하여 마음의 즐거움을 얻는 우리가 되어야 한다. 우리가 의지할 수 있는 것은 자신이 쌓아 놓은 부와 능력이 아니다. 우리의 의지의 대상이 되시는 분은 살아계시는 하나님이다. 우리는 오직 하나님만이 변치 않는 분임을 깨닫고 주님만을 의지해야 한다. 시편 기자는 이렇게 고백한다. “여호와여 주의 이름을 아는 자는 주를 의지하오리니 이는 주를 찾는 자들을 버리지 아니하심이니이다.”(9:10) 우리가 주님을 의지한다면 하나님은 우리 편이 되어 주시며, 우리를 버리지 않을 것이다. 우리가 살아계신 하나님을 알기를 원한다면 하나님을 간절히 찾아야 한다. 솔로몬은 이렇게 말한다. “나를 사랑하는 자들이 나의 사랑을 입으며 나를 간절히 찾는 자가 나를 만날 것이니라.”(8:17) 아직도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지 못한 자들이 있다면, 있는 모습 그대로 주님 앞에 나아와 예수님의 보혈을 의지하여 죄의 문제를 해결하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복을 받아야 한다. 우리가 하나님을 간절히 찾는다면 좋으신 하나님은 반드시 우리를 만나주실 것이다.

지금 조금 바쁘다는 핑계로 하나님을 만나는 것을 내일로 미루려고 하는 이는 현명하지 못한 자이다. 우리 인생의 끝이 언제 찾아올지에 대해 아는 자는 아무도 없기 때문이다. 바로 지금이 살아계신 하나님을 만날 때이다. 너희는 여호와를 만날 만한 때에 찾으라. 가까이 계실 때에 그를 부르라. 악인은 그 길을, 불의한 자는 그 생각을 버리고 여호와께로 돌아오라. 그리하면 그가 긍휼히 여기시리라. 우리 하나님께로 나아오라. 그가 널리 용서하시리라.”(55:6-7) 를 사랑하시는 하나님, 죄인이 회개하고 돌아올 때 용서해 주시는 하나님을 찾는 우리가 되어야 한다. 예수님을 이렇게 말씀하신다. “내가 또 너희에게 이르노니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찾을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구하는 이마다 받을 것이요. 찾는 이가 찾을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 열릴 것이니라.”(11:9-10) 우리는 하나님께 무엇을 구해야 할까? 하나님의 자녀들은 그의 능력과 얼굴을 구할 수 있음을 기억해야 한다. 시편 기자는 이렇게 말한다. “여호와와 그의 능력을 구할지어다. 그의 얼굴을 항상 구할지어다.”(105:4) 주의 이름을 언제나 자랑하며 주를 날마다 찾기를 힘쓰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6. 주의 얼굴을 구하며!

우리는 주님께 감사하는 자, 주님을 찬양하는 자, 주님만 자랑하며 찾는 자들로서 승리할 수 있음을 믿어야 한다. 언제나 주 안에 거하기를 소망하며 성령님과 동행하기를 힘 쓸 때에 주님은 우리를 좋은 길로 인도하실 것이다. 날마다 주의 얼굴을 구하기 힘쓰며 승리하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너희는 내 얼굴을 찾으라 하실 때에 내 마음이 주께 말하되 여호와여 내가 주의 얼굴을 찾으리이다 하였나이다.”(27:8)

 

하나님의 언약

우리는 하나님의 언약이 결코 변하지 않음을 기억해야 한다. 이러한 사실은 하나님의 불변하는 사랑을 대변해 주고 있다. 우리는 이스라엘을 그 광야 가운데서 인도하셨던 하나님께서 그를 믿는 모든 사람들에게도 동일한 은혜를 베풀어 주심을 믿어야 한다. 어떠한 상황 가운데서도 신실하신 하나님을 신뢰하며 주님께 자신의 사정을 아뢰어 드리고, 주의 얼굴을 구하는 삶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7.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우리가 죄인임을 깨닫고 나를 위해 죽으신 예수 십자가의 피로 죄를 용서받아(요일 4:9), 예수님을 나의 주인으로 받아들일 때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이 되어 천국백성의 삶을 살게 됨을 믿고(고후 5:17), 우리를 사랑하시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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