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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보며 끝까지 믿음의 경주를 잘 하는 자!

성경: 디모데 후서 4:3-8

딤후 4:3 때가 이르리니 사람이 바른 교훈을 받지 아니하며 귀가 가려워서 자기의 사욕을 따를 스승을 많이 두고

딤후 4:4 또 그 귀를 진리에서 돌이켜 허탄한 이야기를 따르리라

딤후 4:5 그러나 너는 모든 일에 신중하여 고난을 받으며 전도자의 일을 하며 네 직무를 다하라

딤후 4:6 전제와 같이 내가 벌써 부어지고 나의 떠날 시각이 가까웠도다

딤후 4:7 나는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딤후 4:8 이제 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되었으므로 주 곧 의로우신 재판장이 그 날에 내게 주실 것이며 내게만 아니라 주의 나타나심을 사모하는 모든 자에게도니라

 

1. 인생

인간은 불행과 행복을 다 느끼며 살아가고 있다. 만약, 사람이 사는 동안 단 한 번도 불행이라는 괴로움을 만나는 일 없이 행운 속에서만 살아간다면 어떻게 될까? 아마도 그는 교만하고 방종한 인간이 되고 말 것이다. 우리는 마음먹은 대로 모든 행복이 쉽게 찾아온 나머지 방종과 교만으로 악의 노예가 된 황제를 머릿속에 떠올릴 수 있다. 그리고 악명을 남기고 죽은 폭군들을 역사 속에서 많이 찾아볼 수 있을 것이다. 철학자 임마누엘 칸트행복을 추구하는 것은 중요하지만 행복을 누릴 자격을 갖추는 인간이 되는 일이 더욱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우리의 삶은 어떠한가? 그리스도 안에서 날마다 속사람이 변화되어 주안에서 행복한 삶을 살아가기를 바란다.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경건의 훈련에 힘쓰고 자신의 사명을 잘 감당하는 복된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2. 사명 감당

바울은 디모데에게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말씀 전파하기를 힘쓰라 명한다. 바울은 자신이 죽을 위험에 처했으나 하나님께서 구원해 주셔서 이방인에게 복음을 널리 전파하게 되었음을 말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있다. 앞장에서 고난 가운데서도 말씀을 지켜 행함으로 진리 안에 거할 것을 부탁한 바울은 이제 사랑하는 디모데에게 최후의 교훈을 주고 있다. 특히 본장에는 로마의 감옥에서 최후의 순간을 기다리는 노사도의 숙연함이 잘 드러나 있다. 즉 본장에는 바울이 석방되어 다시 복음 사역의 일선에 나가게 되리라는 희망이 전혀 보이지 않기 때문이다. 오히려 바울은 자신의 임박한 죽음을 암시하고 있다. 이러한 입장에 놓인 바울이 복음 사역을 위해 전력투구했던 지난날들을 회고하면서 사랑하는 제자이자 동역자인 디모데에게 마지막으로 권면을 베풀고 있는 것이다. 이 권면의 내용은 첫째, 복음 증거, 둘째, 말씀 중심의 교육 훈련, 셋째, 고난의 감수로 요약할 수 있다. 본장의 내용은 사랑하는 동역자 디모데에게 주는 유언의 명령으로서 전도인의 직무를 다하라는 바울의 마지막 지시(1-5)와 바울의 순교자적 소망을 잘 드러내고 있는 부분(6-8)과 개인적인 당부(9-18), 끝 인사(19-22)로 구성되어 있다.

 

3. 그릇되지 않은 바른 교훈을 따르며 복음 전파를 잘 감당하고(3-4)

이 땅 가운데 살아가는 동안 하나님의 자녀들은 무엇을 따르며, 무엇을 전하는 삶을 살아야 하는가? 그리스도의 제자인 우리는 바른 교훈을 따르며, 진리 안의 복음을 잘 전파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 본문에서 바울은 이렇게 말한다. “때가 이르리니 사람이 바른 교훈을 받지 아니하며 귀가 가려워서 자기의 사욕을 따를 스승을 많이 두고 또 그 귀를 진리에서 돌이켜 허탄한 이야기를 따르리라.”(딤후 4:3-4) 여기서 허탄한 이야기는 만든 이야기, 신화라는 뜻이며 본문에서는 유대주의자들의 비성서적인 이야기를 뜻한다(딤전 1:4; 딤전 4:7). 혼탁한 시대를 살아가는 다른 이들이 진리에서 벗어난 허탄한 이야기를 따를지라도, 우리는 바른 교훈을 받기를 즐거워하며 진리를 따르는 복된 자들이 되어야 할 것이다. 거짓 지도자들의 미혹에 빠지지 말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 바라보고 가는 우리가 되기를 기도한다. 예레미야 선지자는 이렇게 대언한다. “선지자들은 거짓을 예언하며 제사장들은 자기 권력으로 다스리며 내 백성은 그것을 좋게 여기니 그 결국에는 너희가 어찌 하려느냐.”(5:31) 자신의 인기와 남들의 칭찬을 즐기며 살지 말고 오직 진리의 복음을 전파하는 일에 집중하는 우리가 되어야 할 것이다.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신다. “모든 사람이 너희를 칭찬하면 화가 있도다 저희 조상들이 거짓 선지자들에게 이와같이 하였느니라.”(6:26)

본문 앞 절의 말씀은 이렇다. “하나님 앞과 살아 있는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실 그리스도 예수 앞에서 그가 나타나실 것과 그의 나라를 두고 엄히 명하노니 너는 말씀을 전파하라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힘쓰라 범사에 오래 참음과 가르침으로 경책하며 경계하며 권하라.”(딤후 4:1-2) 여기 그의 나라의 의미는 다음과 같다. 나라<basileiva: 바실레이아>통치하다라는 <basileuvw: 바실류오>에서 유래된 왕권, 나라(24:7)라는 뜻이며 는 그리스도 예수를 지칭한다. 즉 그의 나라는 그리스도의 왕국을 의미한다. 그리고 경책하며밝히 드러내다, 죄를 책망하다, 징계하다’(12:5)라는 뜻인데 책망하는 것은 죄를 깨달아 돌이키도록 하기 위한 것으로 말씀 전파를 의미한다. 바울은 디모데에게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말씀 전파하기를 힘쓰라고 명했다. 바울은 이러한 명령이 자신의 개인적인 명령이 아니고 그리스도의 명령임을 밝히기 위해 하나님 앞과 산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실 그리스도 예수 앞에서 그의 나타나실 것과 그의 나라를 두고 엄히 명하고 있음을 밝힌다. 바울은 그리스도의 명령에 순종하여 일생을 복음 전파에 바쳤고 이제 믿음의 아들 디모데에게 자신과 같이 복음 전파의 사명을 감당할 것을 명하고 있다. 또한, 바울은 이렇게 말한다. 보내심을 받지 아니하였으면 어찌 전파하리요 기록된바 아름답도다 좋은 소식을 전하는 자들의 발이여 함과 같으니라.”(10:15) 그러므로 우리는 천국을 소망 삼고 예수 그리스도를 만날 날을 고대하며, 거짓 미혹에 빠지지 말고 오직 말씀을 전파하는 일에 힘쓰는 그리스도인이 되어야 할 것이다. ‘는 무엇을 결단할 수 있겠는가?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복음 전파를 잘 감당하는 자가 되기를 바란다. “내 말과 내 전도함이 지혜의 권하는 말로 하지 아니하고 다만 성령의 나타남과 능력으로 하여.”(고전 2:4) 비진리를 좇아 살아가는 이들이 많은 세상 가운데서 신앙생활 하는 동안, 성령님의 도움으로 바른 교훈을 따르며, 진리 안의 복음을 잘 전파하는 삶을 사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4. 환경을 초월하면서까지 자신의 직무를 다하고(5-6)

이 땅 가운데 살아가는 동안 하나님의 자녀들은 주님 오시는 그 날까지 무엇을 잘 감당해야 하는가? 그리스도의 제자인 우리는 환경을 초월하는 믿음을 가지고 자신의 직무를 잘 감당해야 한다. 본문에서 바울은 이렇게 말한다. “그러나 너는 모든 일에 신중하여 고난을 받으며 전도자의 일을 하며 네 직무를 다하라 전제와 같이 내가 벌써 부어지고 나의 떠날 시각이 가까웠도다.”(딤후 4:5-6) 여기서 전제와 같이 부어짐제주를 바치다라는 뜻이다. 바울의 이 말은 자신의 순교가 다가왔음을 나타내는 것으로 자신의 피로써 자기의 제사장적인 의무를 다하게 될 것을 말한다. , 마지막까지의 철저한 헌신을 의미한다. 우리는 자신의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 모든 것을 바쳤던 바울의 모습을 알 수 있다. 또한, 디모데를 심히 아꼈던 바울은 그에게 자신과 함께 고난을 받을 것을 권면한다. “네가 그리스도 예수의 좋은 군사로 나와 함께 고난을 받을지니.”(딤후 2:3) 바울은 복음 전파의 사명을 감당할 때에 고난이 올 것을 예고하면서, 모든 일에 근신하여 고난을 받으며 자신의 직무를 다할 것을 디모데에게 명했다. 우리는 때가 악하여 바른 교훈을 하면 듣지 않고 오히려 박해를 하며 거짓된 교훈을 좇는 자들이 많이 일어날지라도, 복음 전파자로서 생명을 다하여 진리를 사수하며 전파하는 복된 자들이 되어야 할 것이다. 우리는 복음 그 자체에 생명력이 있어서 풍성한 열매를 맺게 될 것을 알고, 어떠한 환경이라도 극복할 수 있는 믿음의 사람들이 되어야 할 것이다.

뿐만 아니라, 사명을 감당하는 동안 잘 인내하고 충성스러운 종으로 승리하는 우리가 되기를 바란다. 바울은 이렇게 말한다. 그러므로 내가 택하신 자를 위하여 모든 것을 참음은 저희로도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구원을 영원한 영광과 함께 얻게 하려 함이로라.”(딤후 2:10) 천국 가는 주의 백성들이 많아지길 기대하고 끝까지 잘 인내하며 복음 전파에 힘쓰는 우리가 되기를 기도한다. 인내하고 영적으로 깨어 있는 주의 백성들이 되기를 바란다. “가령 사람이 집을 떠나 타국으로 갈때에 그 종들에게 권한을 주어 각각 사무를 맡기며 문지기에게 깨어 있으라 명함과 같으니.”(13:34) 우리는 영으로 깨어 있어 기도하며 자신의 사명을 잘 감당하는 종과 문지기가 되어야 할 것이다. ‘는 무엇을 결단할 수 있겠는가? 주님 오시는 그날까지 자신의 직무를 잘 감당하여 주께 칭찬받는 자가 되기를 바란다. “주인이 와서 깨어 있는 것을 보면 그 종들은 복이 있으리로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주인이 띠를 띠고 그 종들을 자리에 앉히고 나아와 수종하리라.”(12:37) 강퍅한 마음을 가지고 살아가는 이들이 많은 세상 가운데서 신앙생활 하는 동안, 환경을 초월하는 믿음을 가지고 자신의 직무를 잘 감당하여 주께 잘했다고 칭찬받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5. 예수 그리스도를 푯대 삼고 끝까지 달려가고(7-8)

이 땅 가운데 살아가는 동안 하나님의 자녀들은 누구를 푯대 삼고 믿음의 경주를 해야 하는가? 그리스도의 제자인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푯대 삼고 끝까지 믿음의 경주를 해야 한다. 바울은 이렇게 말한다. “나는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이제 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되었으므로 주 곧 의로우신 재판장이 그 날에 내게 주실 것이며 내게만 아니라 주의 나타나심을 사모하는 모든 자에게도니라.”(딤후 4:7-8) 바울은 죽음을 맞이할 날이 가까워 왔음을 밝히면서 자신이 선한 싸움을 싸우고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므로 자신을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되었다고 고백한다. 바울은 디모데에게 유언과 같이 말하고 있는데, 자신과 같이 영광의 면류관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여 복음 전파에 힘쓸 것을 부탁한 것이다. 바울의 이러한 고백은 확신에 찬 믿음이 있어야 가능하다. 그는 이제 평소에 그가 원한 바대로 육신을 떠나 그리스도와 함께 있을 것을 기대했다. 그리고 자신이 선한 싸움을 다 싸우기까지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디모데에게 이렇게 말한 것이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바울뿐만 아니라 믿음을 지켜 선한 싸움에서 승리할 모든 자들에게 보응해 주심을 기억해야 한다.

뿐만 아니라, 믿음의 경주에서 승리하는 그리스도인이 되기를 바란다. 이러므로 우리에게 구름 같이 둘러싼 허다한 증인들이 있으니 모든 무거운 것과 얽매이기 쉬운 죄를 벗어 버리고 인내로써 우리 앞에 당한 경주를 경주하며 믿음의 주요 또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저는 그 앞에 있는 즐거움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12:1-2) 예수 그리스도를 소망 삼고 끝까지 믿음의 싸움을 싸워 승리하는 우리가 되어야 할 것이다. 하지만 아직도 자신이 주인이 되어 세상 가운데 무거운 짐을 지고 살아가는 이들이 있다면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이 최고로 중요함을 깨닫고, 그것을 최우선순위에 두시기를 바란다. 자기 뜻대로 살아갔던 과거의 삶을 회개하고, 예수 십자가의 보혈로 깨끗이 씻음을 받는다면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삶을 살아가게 될 것이다. 자신에게 어떠한 죄가 있다면 그 죄의 본성을 가진 인간이 모두 전적 부패한 존재임을 깨닫고, 원죄를 사하실 능력이 있으신 예수님 앞에 나오시기를 바란다. 이제 우리는 자신이 주인이었던 삶을 회개하며, 마음의 중심에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여 새로운 삶을 살아가야 할 것이다. 그리고 먼저 믿은 주의 자녀들은 구원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하고, 성령님의 도움으로 이 믿음의 경주를 잘 하여 하나님께 잘 했다 칭찬받는 복된 자들이 되어야 할 것이다. ‘는 무엇을 결단할 수 있겠는가?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보며 선한 믿음의 여정을 완주하는 자가 되시기를 바란다. “형제들아 나는 아직 내가 잡은 줄로 여기지 아니하고 오직 한 일 즉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고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좇아가노라.”(3:13-14) 다양한 자신의 목표를 가지고 살아가는 이들이 많은 세상 가운데서 신앙생활 하는 동안, 예수 그리스도를 푯대 삼고 끝까지 믿음의 경주를 해서 승리의 노래를 부르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6. 사명을 잘 감당하여 주님께 칭찬받는 자

하나님께서 주신 사명을 잘 감당하여 주님께 칭찬을 받는 복된 우리가 되기를 바란다. 우리는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복음을 전파하는 일에 항상 힘써야 한다. 말세를 살아가는 사람들은 건전한 교훈, 바른 교훈을 듣기 싫어하고 거짓 교사들의 달콤한 말을 들으려 할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이러한 상황 가운데서 끝까지 인내하며 성실함으로 자신의 사명을 감당해야 할 것이다. 목표를 분명히 하고 끝까지 믿음으로 승리하는 우리가 되기를 기도한다. “운동장에서 달음질하는 자들이 다 달아날지라도 오직 상 얻는 자는 하나인 줄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너희도 얻도록 이와같이 달음질하라 이기기를 다투는 자마다 모든 일에 절제하나니 저희는 썩을 면류관을 얻고자 하되 우리는 썩지 아니할 것을 얻고자 하노라 그러므로 내가 달음질하기를 향방 없는 것 같이 아니하고 싸우기를 허공을 치는 것 같이 아니하여 내가 내 몸을 쳐 복종하게 함은 내가 남에게 전파한 후에 자기가 도리어 버림이 될까 두려워함이로라.”(고전 9:24-27) 끝까지 경기에 잘 임한 선수들이 상을 얻어 자신의 사명을 잘 마친 것처럼, 영적으로 성숙한 그리스도인으로서 썩지 않을 면류관을 얻기 위해 열심히 사역하며, 성령의 아름다운 열매를 맺고 믿음으로 승리하기를 바란다. 성령님의 도움으로 바른 교훈을 따르며, 진리 안의 복음을 잘 전파하는 삶을 사는 자! 환경을 초월하는 믿음을 가지고 자신의 직무를 잘 감당하여 주께 잘했다고 칭찬받는 자! 예수 그리스도를 푯대 삼고 끝까지 믿음의 경주를 해서 승리의 노래를 부르는 자! 이러한 복된 삶을 사는 자,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보며 끝까지 경주를 잘하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7.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우리가 죄인임을 깨닫고 나를 위해 죽으신 예수 십자가의 피로 죄를 용서받아(요일 4:9), 예수님을 나의 주인으로 받아들일 때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이 되어 천국 백성의 삶을 살게 됨을 믿고(고후 5:17), 우리를 사랑하시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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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묵상 | Posted by 데일리 푸드 2016. 2. 22. 07:15

면류관

면류관.

(바른성경) 베드로전서 5:4 그리하면 목자장이 나타나실 때에 시들지 않는 영광의 면류관을 받을 것이다.

양무리의 본이되어 목자장이 나타나실 때에 시들지 않는 영광의 면류관을 받는 '우리'가 되게하여. 주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영어KJV) 베드로전서 5:4 And when the chief Shepherd shall appear, ye shall receive a crown of glory that fadeth not away.

(영어ASV) 베드로전서 5:4 And when the chief Shepherd shall be manifested, ye shall receive the crown of glory that fadeth not away.

(헬라어신약Stephanos) 베드로전서 5:4 και φανερωθεντος του αρχιποιμενος κομιεισθε τον αμαραντινον της δοξης στεφανον

(히브리어Modern) 베드로전서 5:4 והיה בהגלות שר הרעים תשאו עטרת הכבוד אשר לא תב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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