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주님 뜻 안에서 행하는 부모와 자녀가 되고!

성경: 에베소서 6:1-4

엡 6:1 자녀들아 주 안에서 너희 부모에게 순종하라 이것이 옳으니라

엡 6:2 네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라 이것은 약속이 있는 첫 계명이니

엡 6:3 이로써 네가 잘되고 땅에서 장수하리라

엡 6:4 또 아비들아 너희 자녀를 노엽게 하지 말고 오직 주의 교훈과 훈계로 양육하라

 

1. 세상에서 참 소금으로 살아가고

영국의 한 상인이 20년 동안이나 쓸 수 있을 만큼 충분한 양의 소금을 싸이프러스 섬에서 사들였다. 그는 이 소금을 마루가 깔리지 않은 창고에 저장했다. 그런데 얼마 후에 보니 땅바닥에 쌓아 두었던 소금은 못 쓰게 되어 버려야만 했다. 이처럼 그리스도인이 세상을 너무 가까이하여 하나님에게서 멀어지게 되면 다른 사람을 도와줄 힘을 상실하게 되는 것이다. 우리의 삶은 어떠한가? 늘 하나님을 가까이하기를 힘쓰고, 주의 말씀을 좇아서 세상의 참된 소금으로 사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2. 영적인 전투에 승리

바울은 그리스도 안에서 구원받은 성도들의 가정 생활과 사회 생활의 윤리를 제시하면서 사단과 영적 전투에서 승리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입으라고 명한다. 성도의 모든 삶의 현장은 마귀의 영과의 영적 전투장인데, 세상의 싸움과는 달리 영적 전투에서 승리하는 길은 오직 하나님을 의지하고 사랑하는 것밖에는 없다. 성도의 가정 생활과 사회 생활도 결국엔 하나님의 법에 순종하느냐 아니면 사단의 법에 굴복하느냐 하는 영적 싸움이다. 앞장에서 바울은 부름을 받은 성도의 실제적인 삶을 구체적인 방법으로 제시했다. 올바른 부부 관계를 다루고 있는 앞장 후반부에 이어 바울은 본장에서 계속해서 가정 생활에 대한 교훈을 하고 있다. 그리고 아울러 성도들로 하여금 영적 투쟁을 위하여 대비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가정과 사회 속에서 하나 된 성도들은 하나님의 뜻과 계획이 성취될 때까지 영적 투쟁을 계속해야 한다. 그것은 물리적이고 무력적인 싸움이 아니라 세상의 공중 권세 잡은 자들이요,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로서 하나님의 우주적 경륜을 방해하는 사단과의 투쟁이니, 성도들은 하나님의 거룩하신 뜻이 성취될 그 날까지 이 전쟁에서 승리를 쟁취해 나가야 한다. 본장의 내용은 자녀의 도리(1-4절), 종과 상전의 도리(5-9절), 성도의 영적 싸움(10-20절), 끝인사(21-24절)로 구성되어 있다. 바울은 하나님의 우주적 경륜을 성취하기 위하여 성도들이 영적으로 무장하며 기도로써 참여할 것을 당부하면서 본서를 끝맺고 있다.

 

3. 부모에게 순종하는 자녀가 되고(1)

하나님의 사람들은 어떠한 태도로 부모를 대하는 지혜로운 자가 되어야 하는가? 우리는 부모에게 순종하는 지혜로운 자녀가 되어야 한다. 본문은 이렇게 기록한다. “자녀들아 주 안에서 너희 부모에게 순종하라 이것이 옳으니라.”(엡 6:1) 그리스도의 법을 따르는 자녀로서 부모에게 순종하는 은혜가 우리에게 있기를 기도한다. 그리고 아비의 훈계를 듣고 어미의 법을 떠나지 않는 복된 자가 되기를 바란다. “내 아들아 네 아비의 훈계를 들으며 네 어미의 법을 떠나지 말라.”(잠 1:8) 또한, 우리는 아비의 훈계를 귀담아 듣고 어미의 가르침을 물리치지 않는 자녀로 살아가야 할 것이다. 아비를 조롱하거나 어미에게 순종하기를 싫어하지 않기를 바란다. “아비를 조롱하며 어미 순종하기를 싫어하는 자의 눈은 골짜기의 까마귀에게 쪼이고 독수리 새끼에게 먹히리라.”(잠 30:17) 시간이 지날수록 악한 모양으로 변해가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하나님의 온전하신 뜻을 분별하며 살아갈 수 있기를 기도한다.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롬 12:2) 우리는 악해져 가는 세상의 흐름과는 달리 부모에게 순종하며 살아가는 귀한 삶,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복된 삶을 살아야 할 것이다.

뿐만 아니라, 여호와의 교훈을 들어 영적으로 기쁘게 살아가기를 바란다. 다윗은 이렇게 고백한다. “여호와의 교훈은 정직하여 마음을 기쁘게 하고 여호와의 계명은 순결하여 눈을 밝게 하도다.”(시 19:8) 그릇됨이 없는 주의 교훈을 들어 즐거운 마음으로 살아가고, 맑은 주의 계명을 들어 영적으로 밝은 눈으로 살아갈 수 있기를 기도한다. 그리고 주의 교훈을 옳은 것으로 여기고 거짓된 행위를 미워하는 자들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 “그러므로 내가 범사에 주의 법도를 바르게 여기고 모든 거짓 행위를 미워하나이다.”(시 119:128)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살아가며 주께서 주시는 복을 누리는 인생들이 되어야 할 것이다. ‘나’는 무엇을 결단할 수 있겠는가? 모든 일에 부모에게 순종하여 주를 기쁘시게 하는 자가 되기를 바란다. “자녀들아 모든 일에 부모에게 순종하라 이는 주 안에서 기쁘게 하는 것이니라.”(골 3:20) 거칠게 변하고 있는 세상에서 불순종의 태도로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법에 따라 부모에게 순종하며 살아가는 지혜로운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4. 부모를 공경하는 자녀가 되고(2-3)

하나님의 사람들은 어떠한 태도로 부모를 대하는 지혜로운 자가 되어야 하는가? 우리는 부모를 공경하는 지혜로운 자녀가 되어야 한다. 본문은 이렇게 기록한다. “네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라 이것은 약속이 있는 첫 계명이니 이로써 네가 잘되고 땅에서 장수하리라.”(엡 6:2-3) 여기서 ‘공경하라’는 원어로 <Tivma:티마>이다. 이는 ‘가치를 인정하다, 공경하다’라는 의미로 연장자나 능력 면에서 자신보다 뛰어난 사람을 대하는 태도를 말한다. 그리스도의 법을 따르는 자녀로서 부모를 공경하는 은혜가 우리에게 있기를 기도한다. 그리고 부모를 공경하면 땅에서 생명이 길게 됨을 깨닫기를 바란다. “네 부모를 공경하라 그리하면 너의 하나님 나 여호와가 네게 준 땅에서 네 생명이 길리라.”(출 20:12) 부모를 경홀히 여기지 않는 지혜로운 자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 “그 부모를 경홀히 여기는 자는 저주를 받을 것이라 할 것이요 모든 백성은 아멘 할지니라.”(신 27:16) 그리고 부모를 저주하는 사람의 최후가 어둠 속에 꺼져가는 등불과 같음을 깨달아야 한다. “자기의 아비나 어미를 저주하는 자는 그 등불이 유암중에 꺼짐을 당하리라.”(잠 20:20) 우리는 부모를 저주하는 어리석은 자가 아니라 부모를 공경하는 지혜로운 자가 되어야 할 것이다.

뿐만 아니라, 주의 말씀에 순종하는 것이 복이 됨을 깨닫기를 바란다. 예레미야서는 이렇게 기록한다. “우리가 당신을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 보냄은 그의 목소리가 우리에게 좋고 좋지 아니함을 물론하고 청종하려 함이라 우리가 우리 하나님 여호와의 목소리를 청종하면 우리에게 복이 있으리이다.”(렘 42:6) 예레미야를 통해 하나님의 뜻을 물었던 백성들은 하나님의 응답에 그대로 순종할 것을 말한 것이다. 우리는 주님께 묻고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사는 것이 복임을 깨달아야 할 것이다. 또한, 영생에 관해 질문했던 부자 청년과의 대화 중, 예수님은 그 청년에게 부모를 공경할 것을 말씀하셨다. “네 부모를 공경하라,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것이니라.”(마 19:19)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복을 받고, 그리스도 안에서 행복한 삶을 살아가야 할 것이다. ‘나’는 무엇을 결단할 수 있겠는가?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부모를 공경하여 복을 누리는 자가 되기를 바란다. “너는 너의 하나님 여호와의 명한 대로 네 부모를 공경하라 그리하면 너의 하나님 여호와가 네게 준 땅에서 네가 생명이 길고 복을 누리리라.”(신 5:16) 거칠게 변하고 있는 세상에서 타인의 가치를 무시하며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부모를 공경하며 살아가는 지혜로운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5. 자녀를 노엽게 하지 말고 주의 말씀으로 양육하며(4)

하나님의 사람들은 어떠한 태도로 자녀를 대하는 지혜로운 자가 되어야 하는가? 우리는 자녀를 노엽게 하지 말고 주의 말씀으로 양육하는 지혜로운 부모가 되어야 한다. 본문은 이렇게 기록한다. “또 아비들아 너희 자녀를 노엽게 하지 말고 오직 주의 교훈과 훈계로 양육하라.”(엡 6:4) 여기서 ‘교훈과 훈계’는 자녀에 대한 가르침에 있어서 바르고 부드러운 태도를 가지는 것과 잘못에 대해 바로 지적하고 고치게 하는 엄격한 태도를 가리킨다. 우리는 주님의 교훈으로 바르게, 그리고 부드러운 태도로 자녀를 양육해야 한다. 자녀의 잘못에 대해 바르게 가르치되, 그 과정 가운데 자녀를 노엽게 하지 않는 지혜로운 자가 되어야 한다. 자녀를 못살게 굴어 그가 낙심하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할 것이다. “아비들아 너희 자녀를 격노케 말지니 낙심할까 함이라.”(골 3:21) 또한, 자녀를 훈계해야 희망이 있으나, 그렇다고 하여 그를 향해 죽일 마음은 품지는 말아야 한다. “네가 네 아들에게 소망이 있은즉 그를 징계하고 죽일 마음은 두지 말지니라.”(잠 19:18) 자신의 마음을 지키고 주님의 행하신 일을 자손에게 알게 하는 복된 부모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 “오직 너는 스스로 삼가며 네 마음을 힘써 지키라 두렵건대 네가 그 목도한 일을 잊어버릴까 하노라 두렵건대 네 생존하는 날 동안에 그 일들이 네 마음에서 떠날까 하노라 너는 그 일들을 네 아들들과 네 손자들에게 알게 하라.”(신 4:9) 우리는 하나님의 역사 가운데 그분이 행하신 일들을 기억하고, 그 일들을 자녀에게 알게 하는 복된 그리스도인이 되어야 할 것이다.

뿐만 아니라, 주의 말씀을 자녀에게 부지런히 가르칠 수 있기를 바란다. 신명기는 이렇게 기록한다. “네 자녀에게 부지런히 가르치며 집에 앉았을 때에든지 길에 행할 때에든지 누웠을 때에든지 일어날 때에든지 이 말씀을 강론할 것이며.”(신 6:7) 아비의 훈계를 들으면 명철을 얻게 됨을 기억해야 할 것이다. “아들들아 아비의 훈계를 들으며 명철을 얻기에 주의하라 내가 선한 도리를 너희에게 전하노니 내 법을 떠나지 말라 나도 내 아버지에게 아들이었었으며 내 어머니 보기에 유약한 외아들이었었노라 아버지가 내게 가르쳐 이르기를 내 말을 네 마음에 두라 내 명령을 지키라 그리하면 살리라.”(잠 4:1-4) 우리는 이렇게 살아가는 자들이 하나님의 자녀임을 깨닫고 감사함으로 믿음의 길을 걸어가야 할 것이다.

하지만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자신이 주인이 되어 살아가는 이들은 이러한 복된 인생을 살지 않을 것이다. 하나님과 무관하게, 자기 뜻대로 살아가고 있는 분들이 있다면 지금 있는 모습 그대로 주님 앞에 나오시기를 바란다. 자신에게 어떠한 죄가 있다면 그 죄의 본성을 가진 인간이 모두 전적 부패한 존재임을 깨닫기를 바란다. 자기 뜻대로 살아갔던 과거의 삶을 회개하고 원죄를 사하실 능력이 있으신 예수님 앞에 나오기를 바란다.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롬 5:8) 주님께서 죄인들이 예수 십자가의 보혈로 깨끗이 씻음을 받아 새로운 삶을 살기 원하고 계심을 기억하고, 지금 마음의 중심에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기를 바란다. 그리고 먼저 믿은 주의 자녀들은 구원을 베푸신 은혜에 늘 감사하고, 하나님의 법에 따라 살기를 기뻐하는 지혜로운 자가 되어야 할 것이다. ‘나’는 무엇을 결단할 수 있겠는가? 주의 말씀을 가르치고 배워서 주께서 인도하시는 복된 인생을 사는 자가 되기를 바란다. “마땅히 행할 길을 아이에게 가르치라 그리하면 늙어도 그것을 떠나지 아니하리라.”(잠 22:6) 깨어진 가정이 많은 세상 속에서 희망을 저버린 채 사는 것이 아니라, 자녀를 노엽게 하지 말고 주의 말씀으로 양육하는 지혜로운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6. 무슨 일을 하든지 마음을 다해 주께 하듯 하는 자!

짧은 인생을 사는 동안, 무슨 일을 하든지 마음을 다해 주께 하듯 하며 살 수 있기를 바란다. “무슨 일을 하든지 마음을 다하여 주께 하듯 하고 사람에게 하듯 하지 말라 이는 유업의 상을 주께 받을 줄 앎이니 너희는 주 그리스도를 섬기느니라.”(골 3:23-24) 어디에서든지 자신 앞에 있는 이들을 대할 때,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마음을 다해 주께 하듯 하는 성숙한 자들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 힘들고 어려울지라도 행한 대로 보응하시는 하나님, 그분을 뵈올 날을 기대하며 승리할 수 있기를 기도한다.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그 행한 대로 보응하시되 참고 선을 행하여 영광과 존귀와 썩지 아니함을 구하는 자에게는 영생으로 하시고.”(롬 2:6-7) 우리는 하나님의 법에 따라 사회와 가정과 각자의 영역에서 지혜롭게 살아가며, 영적 전투에 승리하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복된 자들이 되어야 할 것이다. 하나님의 법에 따라 부모에게 순종하며 살아가는 자! 어떠한 형편 가운데서도 부모를 공경하며 살아가는 자! 자녀를 노엽게 하지 말고 주의 말씀으로 양육하는 지혜로운 자! 이러한 복된 삶을 사는 자, 주님 뜻 안에서 행하는 부모와 자녀로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7.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우리가 죄인임을 깨닫고 나를 위해 죽으신 예수 십자가의 피로 죄를 용서받아(요일 4:9), 예수님을 나의 주인으로 받아들일 때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이 되어 천국 백성의 삶을 살게 됨을 믿고(고후 5:17), 우리를 사랑하시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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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묵상 | Posted by 데일리 푸드 2019. 5. 13. 09:19

자녀.

자녀.

(바른성경) 시편 127:3 보아라, 자식들은 여호와의 주신 유업이고, 태의 열매는 그분의 상급이다.

주께서 주신 자녀를 귀히 여기며 그리스도 안에서 기뻐하며 사는 '우리'가 될 것을 믿고 감사드립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영어kjv) 시편 127:3 Lo, children [are] an heritage of the LORD: [and] the fruit of the womb [is his] reward.

(히브리어modern) 시편 127:3 הנה נחלת יהוה בנים שכר פרי הבט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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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묵상 | Posted by 데일리 푸드 2019. 5. 1. 06:38

건지시는 하나님.

건지시는 하나님.

(바른성경) 이사야 49:25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신다. "나는 용사가 사로 잡은 포로들이라도 빼앗아 올 것이며, 폭군의 전리품이라도 건져낼 것이다. 나는 너와 싸우는 자들과 싸울 것이며, 네 자녀를 구원할 것이다.

용사의 포로도 빼앗으시는 크신 하나님, 주의 자녀들을 건지시는 하나님 붙잡고 승리하는 '우리'가 될 것을 믿고 감사드립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영어kjv) 이사야 49:25 But thus saith the LORD, Even the captives of the mighty shall be taken away, and the prey of the terrible shall be delivered: for I will contend with him that contendeth with thee, and I will save thy children.

(히브리어modern) 이사야 49:25 כי כה אמר יהוה גם שבי גבור יקח ומלקוח עריץ ימלט ואת יריבך אנכי אריב ואת בניך אנכי אושי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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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하나님의 은혜 아래, 충만한 기쁨을 누리는 자

성경: 이사야 49:24-26

49:24 용사가 빼앗은 것을 어떻게 도로 빼앗으며 승리자에게 사로잡힌 자를 어떻게 건져낼 수 있으랴

49:25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용사의 포로도 빼앗을 것이요 두려운 자의 빼앗은 것도 건져낼 것이니 이는 내가 너를 대적하는 자를 대적하고 네 자녀를 내가 구원할 것임이라

49:26 내가 너를 억압하는 자들에게 자기의 살을 먹게 하며 새 술에 취함 같이 자기의 피에 취하게 하리니 모든 육체가 나 여호와는 네 구원자요 네 구속자요 야곱의 전능자인 줄 알리라

 

1. 확실한 믿음

심한 부상을 당한 어떤 스코틀랜드 군인이 있었다. 훌륭한 그리스도인 외과 의사는 그에게 다가가 이렇게 말했다. ‘, 수술실에 들어가기 전에 자네에게 언급해 둘 것이 있네. 자네는 수술을 통해 살아날 가망성이 백분의 일이라네. 남기고 싶은 말이 없나?’ 그러자 용감한 군인은 이렇게 말했다. ‘아니요. 수술을 진행해 주세요.’ 그러나 그는 수술 후 오늘까지도 살아 있다. 얼마 후 그는 자신을 외과 의사에게 맡길 때의 심정을 고백했다. ‘나는 아무래도 좋다고 생각했어요. 나를 반겨 줄 그곳을 알고 있었기 때문이죠. 만약 내가 살아나면 어머니가 반겨 주실 것이요, 내가 죽는다면 예수님이 그곳에서 반겨 주실 것을 알고 있었지요.’ 우리의 삶은 어떠한가? 하나님께서 주어진 시간 동안, 이 땅 가운데서 살아가면서, 구원의 확신을 가지고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서 승리하며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2. 회복시키시는 하나님

이스라엘 백성들은 비록 하나님을 배반하고 이방인들이 짓는 죄와 같은 범죄를 저질렀다. 하지만 여전히 그들은 하나님의 종이었다. 이 세상의 어느 백성도 하나님을 섬기지 않았고 어느 민족도 그 말씀을 보존하지 않았다. 그러나 오직 이스라엘 백성들만이 하나님을 여호와로 인정하고 그에게 제사를 드리고 그를 두려워하였으며 그의 말씀을 지켰다. 하나님의 은혜가 이스라엘 백성들이게는 여전히 있었기 때문이다. 본장은 고난의 종에 의한 하나님의 구원 사역을 말하고 있다. 이방인들에 대한 하나님의 종의 임무는 바로 하나님의 영광을 이루는 것이다. 종은 그의 사역에서 아무런 대가를 바라지 않고 하나님의 구원 사역만을 이루는 것이다(1-6). 하나님께서는 종에게 이스라엘의 회복을 약속하고 계시는데 그것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잃어버린 땅으로 돌아오는 것을 말한다(7-13).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께서 자신들을 잊어버리셨다고 생각하고 있지만, 하나님께서는 머지않아 이스라엘을 회복시킬 것을 약속하신다(14-26).

 

3. 하나님의 법을 따르지 않는 자(24)

이 땅에 살아가는 동안 그리스도인들은 누구의 법을 따르지 않는 자가 되지 말아야 하는가? 믿음의 사람들은 하나님의 법을 따르는 복된 자들이 되어야 한다. 본문에서 이사야 선지자는 이렇게 대언한다. “용사가 빼앗은 것을 어떻게 도로 빼앗으며 승리자에게 사로잡힌 자를 어떻게 건져낼 수 있으랴.”(49:24) 일반적으로 전쟁터에서 적장에게 사로잡힌 사람을 빼내는 일은 쉽지 않다. 그리고 폭군의 손에서 포로를 건져내는 일도 쉽지 않다. 우리는 이러한 일이 주께는 쉬우나, 인간의 힘으로는 쉽지 않음을 기억해야 한다. 우리는 하나님의 법을 멀리하며 살아가서 어려움을 당하지 말고, 주의 말씀대로 행하여 복을 받는 인생들이 되어야 할 것이다. 하나님의 법을 거스르는 어리석은 자가 되지 말아야 할 것이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주의 말씀을 거역하는 이들에 대해 이방 나라를 통해서라도 징계하셨음을 깨닫고, 하나님의 법을 따라 살아가는 복된 자들이 되어야 한다. 예레미야 선지자는 이렇게 대언한다. “너희는 다른 신을 좇아 섬기거나 숭배하지 말며 너희 손으로 만든 것을 인하여 나의 노를 격동치 말라. 그리하면 내가 너희를 해치 아니하리라 하였으나 너희가 내 말을 듣지 아니하고 너희 손으로 만든 것으로 나의 노를 격동하여 스스로 해하였느니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그러므로 나 만군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너희가 내 말을 듣지 아니하였은즉 보라 내가 보내어 북방 모든 족속과 내 종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을 불러다가 이 땅과 그 거민과 사방 모든 나라를 쳐서 진멸하여 그들로 놀램과 치소거리가 되게 하며 땅으로 영영한 황무지가 되게 할 것이라.”(25:6-9)

이 땅에 살아가면서 우리가 우상을 숭배하여 여호와 하나님을 격노하게 하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다.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한 유다 백성들을 바벨론을 통해 징계하셨음을 기억해야 할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죄악을 행한 결과가 복이 아닌 징계임을 깨닫고 바르게 행하는 지혜로운 자들이 되어야 한다. 우리의 죄로 인하여 주께서 우리 위에 세우신 이방 열왕이 이 땅의 많은 소산을 얻고 저희가 우리의 몸과 육축을 임의로 관할하오니 우리의 곤란이 심하오며.”(9:37) 우리는 인생을 살아가는 동안 죄를 지어 고통을 당하는 자가 아니라, 죄를 멀리하고 하나님의 은혜로 살아가는 복된 자들이 되어야 할 것이다. 스가랴 선지자는 이렇게 대언한다. “우리의 악한 행실과 큰 죄로 인하여 이 모든 일을 당하였사오나 우리 하나님이 우리 죄악보다 형벌을 경하게 하시고 이만큼 백성을 남겨 주셨사오니.”(9:13) 우리는 자신의 죄를 회개하기를 기뻐하고, 하나님의 은혜를 사모하는 지혜로운 자들이 되어야 한다. ‘는 무엇을 결단할 수 있겠는가? 주의 명령을 지키고 늘 감사하는 삶을 사는 우리가 되기를 소망한다. 다윗은 이렇게 고백한다. “우리를 저희 이에 주어 씹히지 않게 하신 여호와를 찬송할지로다. 우리 혼이 새가 사냥군의 올무에서 벗어남 같이 되었나니 올무가 끊어지므로 우리가 벗어났도다.”(124:6-7) 나를 깊은 수렁에서 건져주신 주님 앞에 늘 감사함으로 나아가는 우리가 되어야 할 것이다. 지금도 역사를 주관하시는 하나님의 법을 지키기를 즐거워하는 삶을 사는 자, 날마다 회개하기를 즐거워하며 늘 주님의 은혜를 구하는 복된 삶을 사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4. 주의 자녀를 회복시키시는 하나님(25)

이 땅에 살아가는 동안 주의 자녀들은 하나님이 어떠한 분이심을 기억해야 하는가? 우리는 하나님이 주의 자녀들을 회복시키시는 분이심을 기억해야 한다. 본문에서 이사야 선지자는 이렇게 대언한다.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용사의 포로도 빼앗을 것이요 두려운 자의 빼앗은 것도 건져낼 것이니 이는 내가 너를 대적하는 자를 대적하고 네 자녀를 내가 구원할 것임이라.”(49:25) 인간이 전쟁터에서 용사의 포로를 빼앗는 것은 힘든 일이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누군가에게 용사의 포로를 빼앗는 것을 허락하실 때, 그 일은 쉬운 일이 될 것이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주의 자녀들을 보증해 주실 때 당할 자가 없으며, 다시 회복하게 됨을 기억해야 한다. 하나님은 유다 백성들을 바벨론 포로에서 돌아오도록 허락하셨다. 예레미야 선지자는 이렇게 대언한다. “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바벨론에서 칠십년이 차면 내가 너희를 권고하고 나의 선한 말을 너희에게 실행하여 너희를 이곳으로 돌아오게 하리라.”(29:10) 하나님은 유다 백성들을 70년 포로 생활에서 자유 하게 하셨던 크신 주가 되신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보증해 주실 때, 대적자들도 아무것도 아니게 됨을 기억해야 한다. 보라 네게 노하던 자들이 수치와 욕을 당할 것이요 너와 다투는 자들이 아무 것도 아닌 것같이 될 것이며 멸망할 것이라. 네가 찾아도 너와 싸우던 자들을 만나지 못할 것이요 너를 치는 자들은 아무것도 아닌 것같이, 허무한 것같이 되리니.”(41:11-12) 우리는 대적자들 앞에서 믿음으로 반응하며, 언제나 하나님을 의지하는 그리스도인이 되어야 할 것이다. 또한, 자신이 믿음의 사람이라면, 자신의 문제 앞에서도 그 문제를 바라보며 염려하는 것이 아니라, 문제의 해결자가 되시는 여호와 하나님을 의지하고 그분께 부르짖는 그리스도인이 되어야 할 것이다.

뿐만 아니라, 우리는 전능하신 하나님의 품에 있을 때 안전함을 깨닫고 주를 의지하는 삶을 살아가야 한다. 이사야 선지자는 이렇게 대언한다. “그들이 모일지라도 나로 말미암지 아니한 것이니 누구든지 모여 너를 치는 자는 너를 인하여 패망하리라. 숯불을 불어서 자기가 쓸만한 기계를 제조하는 장인도 내가 창조하였고 파괴하며 진멸하는 자도 내가 창조하였은즉 무릇 너를 치려고 제조된 기계가 날카롭지 못할 것이라 무릇 일어나 너를 대적하여 송사하는 혀는 네게 정죄를 당하리니 이는 여호와의 종들의 기업이요 이는 그들이 내게서 얻은 의니라 여호와의 말이니라.”(54:15-17) 하나님은 만물을 창조하신 분이요, 만물을 다스리시는 분이시다. 우리는 만물 가운데 연약한 자이며 그분의 도우심이 없이는 살아갈 수 없는 자임을 깨달아야 한다. 그리고 주님 편에서 살아가는 복된 자들이 되어야 한다. ‘는 무엇을 결단할 수 있겠는가? 하나님을 굳게 붙잡고 승리하는 우리가 되기를 소망한다. 아브라함은 하나님께 이러한 축복을 받는다.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리니 땅의 모든 족속이 너를 인하여 복을 얻을 것이니라 하신지라.”(12:3) 이러한 복이 하나님을 끝까지 신뢰하며 살아가는 우리 가운데 있기를 소망한다. 지금도 주의 자녀들을 사랑하시고 돌보아 주시는 하나님, 포로 가운데서도 자유케 하시는 능력의 하나님, 주의 자녀들을 회복시키시는 하나님과 동행하며 기쁘게 믿음 생활하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5. 전능하신 하나님임을 알고(26)

이 땅에 살아가는 동안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이 어떠한 분이심을 알아야 하는가? 우리는 역사를 주관하시는 하나님이 전능하신 하나님임을 기억해야 한다. 본문에서 이사야 선지자는 이렇게 대언한다. “내가 너를 억압하는 자들에게 자기의 살을 먹게 하며 새 술에 취함 같이 자기의 피에 취하게 하리니 모든 육체가 나 여호와는 네 구원자요 네 구속자요 야곱의 전능자인 줄 알리라.”(49:26) 여기서 억압하는괴롭히다라는 뜻이다. 이는 모든 종류의 괴로움을 포함하는 온갖 적대 행위를 표현한다. 하나님께서 허락하시면 주의 백성들을 괴롭히는 원수들은 자기들의 살과 피에 취하는 일도 있게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다른 것을 두려워하는 것이 아니라 전능하신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그분의 뜻 안에 잘 거하는 복된 자들이 되어야 할 것이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불가능이 없으신 전능하신 하나님임을 기억하고, 담대하게 믿음 생활에 승리해야 할 것이다. 이사야 선지자는 이렇게 대언한다. 해 뜨는 곳에서든지 지는 곳에서든지 나밖에 다른 이가 없는 줄을 무리로 알게 하리라 나는 여호와라 다른 이가 없느니라.”(45:6) 세상 모든 이들이 주께서 여호와 하나님이 되시며, 주 외에는 다른 신이 없음을 알게 되기를 위해 우리는 함께 기도해야 할 것이다. 다윗은 악인이 보복을 당하게 하시며, 그 일을 허락하시고 모든 것을 판단하시는 하나님을 사람들이 자신들의 입을 열어 말할 것을 고백한다. 의인은 악인의 보복 당함을 보고 기뻐함이여 그 발을 악인의 피에 씻으리로다. 때에 사람의 말이 진실로 의인에게 갚음이 있고 진실로 땅에서 판단하시는 하나님이 계시다 하리로다.”(58:10-11) 우리는 모든 것을 판단하시는 하나님 앞에서 악인이 아니라 의인으로 살아갈 것을 결단해야 할 것이다.

아직도 예수님을 삶의 주인으로 모시어 들이지 않는 분들이 있다면 있는 모습 그대로 주님 앞에 나오시기를 바란다. 자신에게 큰 죄, 작은 죄, 어떠한 죄가 있다면 그 죄의 본성을 가진 인간은 모두 전적 부패한 존재임을 기억해야 한다. 그러므로 우리는 원죄를 사하실 능력이 있으신 예수님 앞에 나아와야 한다. 우리는 자기 뜻대로 살아갔던 과거의 삶을 회개해야 한다. 하나님은 죄인들이 예수 십자가의 보혈로 깨끗이 씻음을 받아 새로운 삶을 살아가기를 원하고 계심을 기억하고, 자신이 주인이었던 삶을 회개하고 마음의 중심에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기를 기도한다. 그리고 먼저 믿은 주의 자녀들은 더욱 깨어 있어 기도하며, 열정적으로 삶 가운데서 전능하신 하나님을 예배하는 복된 자들이 되어야 할 것이다. ‘는 무엇을 결단할 수 있겠는가? 담대한 믿음으로 주께 영광을 올려드리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소망한다. “지렁이 같은 너 야곱아, 너희 이스라엘 사람들아 두려워 말라 나 여호와가 말하노니 내가 너를 도울 것이라 네 구속자는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니라.”(41:14) ‘를 구원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를 도우시는 전능하신 하나님을 붙잡고 믿음 생활에 승리하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6.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에 감사하며

우리는 의 삶 속에 하나님의 간섭하심이 있음을 알고 감사해야 한다. 우리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역사하셨던 하나님께서 를 구원해 주시고 회복시키실 것을 믿어야 한다. 그리고 그렇게 일하실 전능하신 하나님을 생각할 때,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임을 깨닫고 더욱 그 은혜를 사모해야 할 것이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세우신 고난의 종을 통해서 인간의 모든 죄악을 담당하게 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은 어떤 것으로도 바꿀 수 없음을 깨달아야 한다. 이 사실을 깨닫고 주님과 함께 기쁨이 넘치는 삶을 살아가기를 소망한다. 자신이 처한 환경이 힘들고 어렵게 느껴질지라도, 주어진 삶 속에서 하나님께서 주시는 기쁨이 넘쳐나기를 소망한다. 시편 기자는 이렇게 고백한다. “여호와께서 시온의 포로를 돌리실 때에 우리가 꿈꾸는 것 같았도다. 그 때에 우리 입에는 웃음이 가득하고 우리 혀에는 찬양이 찼었도다. 열방 중에서 말하기를 여호와께서 저희를 위하여 대사를 행하셨다 하였도다. 여호와께서 우리를 위하여 대사를 행하셨으니 우리는 기쁘도다.”(126:1-3) 억압에서 자유케 하실 하나님, 그분을 기뻐 찬양하고 믿음으로 고백하며 나아가는 그리스도인이 되기를 기도한다. “여호와라 이름하신 주만 온 세계의 지존자로 알게 하소서.”(83:18) 지금도 역사를 주관하시는 하나님의 법을 따르기를 즐거워하는 삶을 살며, 날마다 회개하기를 즐거워하고 늘 주님의 은혜를 구하는 복된 삶을 사는 자! 지금도 주의 자녀들을 사랑하시고 돌보아 주시는 하나님, 포로 가운데서도 자유케 하실 수 있는 능력의 하나님, 주의 자녀들을 회복시키시는 하나님과 동행하며 기쁘게 믿음 생활하는 자! 나를 구원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도우시는 전능하신 하나님을 붙잡고 믿음 생활에 승리하는 자! 이러한 복된 삶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7.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우리가 죄인임을 깨닫고 나를 위해 죽으신 예수 십자가의 피로 죄를 용서받아(요일 4:9), 예수님을 나의 주인으로 받아들일 때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이 되어 천국 백성의 삶을 살게 됨을 믿고(고후 5:17), 우리를 사랑하시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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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묵상 | Posted by 데일리 푸드 2018. 7. 24. 07:18

주를 경외함으로.

주를 경외함으로.

(바른성경) 잠언 14:26 여호와를 경외하면 강한 믿음이 생기고 그의 자녀들에게는 피난처가 있을 것이다.

여호와를 늘 경외하여 큰 믿음으로 영적 전투에 승리하고, 그리스도 안에서 평안한 삶을 사는 '우리'가 되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영어KJV) 잠언 14:26 In the fear of the LORD [is] strong confidence: and his children shall have a place of refuge.

(히브리어Modern) 잠언 14:26 ביראת יהוה מבטח עז ולבניו יהיה מחס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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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학교/유초등부 | Posted by 데일리 푸드 2018. 2. 20. 19:42

무디반 교사모집

부서: 새로운 교회, 교회학교
내용: 무디반 교사모집
학교 커리큘럼: 꿈미 원포인트 통합교육
https://youtu.be/U645AO7hcjU

지원자격: 구원의 확신, 열정, 사명감
나이: 연령제한 없음
모집기한: 수시모집 OO명
문의처: 062.363.06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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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묵상 | Posted by 데일리 푸드 2017. 10. 6. 11:52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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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묵상 | Posted by 데일리 푸드 2017. 5. 19. 05:29

사랑.

사랑.

(바른성경) 요한1서 3:18 자녀들아, 우리가 말과 혀로만 사랑하지 말고 행함과 진실함으로 하자.

행함과 진실함으로 서로 사랑하는 '우리'가 되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영어KJV) 요한1서 3:18 My little children, let us not love in word, neither in tongue; but in deed and in truth.

(헬라어신약Stephanos) 요한1서 3:18 τεκνια μου μη αγαπωμεν λογω μηδε γλωσση αλλ εργω και αληθεια

(히브리어Modern) 요한1서 3:18 בני אל נא נאהב במלין ובלשון כי אם בפעל ובאמ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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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묵상 | Posted by 데일리 푸드 2016. 11. 17. 23:40

사랑.

사랑.

(바른성경) 요한1서 3:18 자녀들아, 우리가 말과 혀로만 사랑하지 말고 행함과 진실함으로 하자.

말과 혀로만 사랑하지 말고 행함과 진실함으로 사랑하는 '우리'가 될 것을 믿고 감사드립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영어KJV) 요한1서 3:18 My little children, let us not love in word, neither in tongue; but in deed and in truth.

(헬라어신약Stephanos) 요한1서 3:18 τεκνια μου μη αγαπωμεν λογω μηδε γλωσση αλλ εργω και αληθει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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