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주신 은혜대로.
하나님의 은혜가 없이는 하루도 살아갈 수 없는 자들이 믿음의 사람들이다. 하나님은 믿는 자들에게 무엇을 허락하시는가?
이 땅에서 살아가는 동안 하나님은 우리에게 다양한 은혜를 허락하신다. 우리는 이 사실을 기억하고 믿음 생활을 하는 동안 하나님이 주신 은혜대로 힘써서 주의 사역에 동참해야 할 것이다.
본문에서 바울은 이렇게 말한다. “우리에게 주신 은혜대로 받은 은사가 각각 다르니 혹 예언이면 믿음의 분수대로”(롬 12:6)
여기서 ‘믿음의 분수’는 각 그리스도인들에게 주어진 다양한 은사를 의미한다. 바울은 성도들에게 받은바 직분과 은사에 따라 적당하게 행할 것을 권면한다.
하나님은 그리스도를 몸으로 하는 교회의 각 지체로서 성도들에게 직분과 은사를 주셨다. 교회는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성을 지니는 동시에 각 지체들의 다양성을 지닌다.
하나님은 ‘나’를 가장 많이 알고 계신다. 우리를 가장 잘 알고 계시는 하나님께서 자신에게 맞는 다양한 은사들을 허락하셨음을 알고, 주께 감사하고 주어진 은사를 잘 사용하며 주의 일에 열심을 내어야 할 것이다.그리고 하늘로부터 부어지는 더 큰 은혜가 있기를 사모해야 할 것이다.
“하나님이 가라사대 말세에 내가 내 영으로 모든 육체에게 부어 주리니 너희의 자녀들은 예언할 것이요 너희의 젊은이들은 환상을 보고 너희의 늙은이들은 꿈을 꾸리라.”(행 2:17)
우리는 성령님의 역사로 꿈을 꾸고 환상을 보고 예언함을 두려워하지 말아야 할 것이다. 우리는 그리스도께서 오시는 그 날까지 힘을 내어 주의 일에 힘쓰고, 주님의 이끌어가시는 역사에 시선을 두어야 할 것이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어떠한 은사를 주셨는가? 바울은 이렇게 말한다. “혹 섬기는 일이면 섬기는 일로, 혹 가르치는 자면 가르치는 일로.”(롬 12:7)
여기서 ‘가르치는 자’는 오늘날의 일반적인 교사가 아니라 사도 시대에 성도들을 가르치던 사도적 선생들을 가리킨다. 섬기는 은사가 있으면 섬기는 일에 힘쓰고, 가르치는 사람이면 가르치는 일에 힘쓰는 우리가 되어야 할 것이다.
하나님은 지금도 일꾼을 찾고 계신다. 아직도 예수님을 삶의 주인으로 모시어 들이지 않는 분들이 있다면 있는 모습 그대로 십자가 앞에 나오시기를 소망한다.
큰 죄, 작은 죄, 어떠한 죄든지 회개하고 예수님의 보혈로 용서함 받을 수 있음을 믿어야 한다. 우리는 ‘나’를 위해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신 예수님을 믿고 천국 백성의 삶을 살아야 할 것이다.
이 땅에 살아가는 모든 이들이 하나님의 일에 동참하는 복된 자들이 되기를 소망한다.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신다.
“충성되고 지혜 있는 종이 되어 주인에게 그 집 사람들을 맡아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눠 줄 자가 누구뇨. 주인이 올 때에 그 종의 이렇게 하는 것을 보면 그 종이 복이 있으리로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주인이 그 모든 소유를 저에게 맡기리라.”(마 24:45-47)
하나님의 역사에 동참하는 귀한 일꾼들이 될 것을 결단하는 우리가 되어야 할 것이다. 자신이 가진 달란트, 은사를 묻어두지 말고, 잘 꺼내어 사용하는 그리스도인들이 되어야 할 것이다. 그리하여 주님 앞에 섰을 때 잘했다고 칭찬받는 우리가 되어야 할 것이다.
바울은 이렇게 말한다. “혹 위로하는 자면 위로하는 일로, 구제하는 자는 성실함으로, 다스리는 자는 부지런함으로, 긍휼을 베푸는 자는 즐거움으로 할 것이니라.”(롬 12:8)
‘나’에게 주신 하나님의 은사는 무엇인가? 위로하는 일, 구제하는 일, 지도하는 일, 자선을 베푸는 일등, 하나님께서는 반드시 우리에게 어떠한 은사를 주셨음을 기억해야 한다.
하나님께 묻고 자신의 은사를 찾아내어 하나님의 역사에 잘 동참하는 우리가 되어야 할 것이다. 우리가 그리스도의 몸을 위하여 각자의 직분과 은사에 따라 충성을 다할 때 하나님께서 기뻐하실 것이다.
하나님이 주신 은혜대로, 그리고 주어진 은사를 잘 사용하여 주님의 역사에 귀하게 동참하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없이는 하루도 살아갈 수 없는 자들이 믿음의 사람들이다. 하나님은 믿는 자들에게 무엇을 허락하시는가?
이 땅에서 살아가는 동안 하나님은 우리에게 다양한 은혜를 허락하신다. 우리는 이 사실을 기억하고 믿음 생활을 하는 동안 하나님이 주신 은혜대로 힘써서 주의 사역에 동참해야 할 것이다.
본문에서 바울은 이렇게 말한다. “우리에게 주신 은혜대로 받은 은사가 각각 다르니 혹 예언이면 믿음의 분수대로”(롬 12:6)
여기서 ‘믿음의 분수’는 각 그리스도인들에게 주어진 다양한 은사를 의미한다. 바울은 성도들에게 받은바 직분과 은사에 따라 적당하게 행할 것을 권면한다.
하나님은 그리스도를 몸으로 하는 교회의 각 지체로서 성도들에게 직분과 은사를 주셨다. 교회는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성을 지니는 동시에 각 지체들의 다양성을 지닌다.
하나님은 ‘나’를 가장 많이 알고 계신다. 우리를 가장 잘 알고 계시는 하나님께서 자신에게 맞는 다양한 은사들을 허락하셨음을 알고, 주께 감사하고 주어진 은사를 잘 사용하며 주의 일에 열심을 내어야 할 것이다.그리고 하늘로부터 부어지는 더 큰 은혜가 있기를 사모해야 할 것이다.
“하나님이 가라사대 말세에 내가 내 영으로 모든 육체에게 부어 주리니 너희의 자녀들은 예언할 것이요 너희의 젊은이들은 환상을 보고 너희의 늙은이들은 꿈을 꾸리라.”(행 2:17)
우리는 성령님의 역사로 꿈을 꾸고 환상을 보고 예언함을 두려워하지 말아야 할 것이다. 우리는 그리스도께서 오시는 그 날까지 힘을 내어 주의 일에 힘쓰고, 주님의 이끌어가시는 역사에 시선을 두어야 할 것이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어떠한 은사를 주셨는가? 바울은 이렇게 말한다. “혹 섬기는 일이면 섬기는 일로, 혹 가르치는 자면 가르치는 일로.”(롬 12:7)
여기서 ‘가르치는 자’는 오늘날의 일반적인 교사가 아니라 사도 시대에 성도들을 가르치던 사도적 선생들을 가리킨다. 섬기는 은사가 있으면 섬기는 일에 힘쓰고, 가르치는 사람이면 가르치는 일에 힘쓰는 우리가 되어야 할 것이다.
하나님은 지금도 일꾼을 찾고 계신다. 아직도 예수님을 삶의 주인으로 모시어 들이지 않는 분들이 있다면 있는 모습 그대로 십자가 앞에 나오시기를 소망한다.
큰 죄, 작은 죄, 어떠한 죄든지 회개하고 예수님의 보혈로 용서함 받을 수 있음을 믿어야 한다. 우리는 ‘나’를 위해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신 예수님을 믿고 천국 백성의 삶을 살아야 할 것이다.
이 땅에 살아가는 모든 이들이 하나님의 일에 동참하는 복된 자들이 되기를 소망한다.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신다.
“충성되고 지혜 있는 종이 되어 주인에게 그 집 사람들을 맡아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눠 줄 자가 누구뇨. 주인이 올 때에 그 종의 이렇게 하는 것을 보면 그 종이 복이 있으리로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주인이 그 모든 소유를 저에게 맡기리라.”(마 24:45-47)
하나님의 역사에 동참하는 귀한 일꾼들이 될 것을 결단하는 우리가 되어야 할 것이다. 자신이 가진 달란트, 은사를 묻어두지 말고, 잘 꺼내어 사용하는 그리스도인들이 되어야 할 것이다. 그리하여 주님 앞에 섰을 때 잘했다고 칭찬받는 우리가 되어야 할 것이다.
바울은 이렇게 말한다. “혹 위로하는 자면 위로하는 일로, 구제하는 자는 성실함으로, 다스리는 자는 부지런함으로, 긍휼을 베푸는 자는 즐거움으로 할 것이니라.”(롬 12:8)
‘나’에게 주신 하나님의 은사는 무엇인가? 위로하는 일, 구제하는 일, 지도하는 일, 자선을 베푸는 일등, 하나님께서는 반드시 우리에게 어떠한 은사를 주셨음을 기억해야 한다.
하나님께 묻고 자신의 은사를 찾아내어 하나님의 역사에 잘 동참하는 우리가 되어야 할 것이다. 우리가 그리스도의 몸을 위하여 각자의 직분과 은사에 따라 충성을 다할 때 하나님께서 기뻐하실 것이다.
하나님이 주신 은혜대로, 그리고 주어진 은사를 잘 사용하여 주님의 역사에 귀하게 동참하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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