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삶의 주관자가 되시는 주님과 동행하며 감사하는 자!

성경: 사무엘하 22:1-7

삼하 22:1 여호와께서 다윗을 모든 원수의 손과 사울의 손에서 구원하신 그 날에 다윗이 이 노래의 말씀으로 여호와께 아뢰어

삼하 22:2 이르되 여호와는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요새시요 나를 위하여 나를 건지시는 자시요

삼하 22:3 내가 피할 나의 반석의 하나님이시요 나의 방패시요 나의 구원의 뿔이시요 나의 높은 망대시요 그에게 피할 나의 피난처시요 나의 구원자시라 나를 폭력에서 구원하셨도다

삼하 22:4 내가 찬송 받으실 여호와께 아뢰리니 내 원수들에게서 구원을 받으리로다

삼하 22:5 사망의 물결이 나를 에우고 불의의 창수가 나를 두렵게 하였으며

삼하 22:6 스올의 줄이 나를 두르고 사망의 올무가 내게 이르렀도다

삼하 22:7 내가 환난 중에서 여호와께 아뢰며 나의 하나님께 아뢰었더니 그가 그의 성전에서 내 소리를 들으심이여 나의 부르짖음이 그의 귀에 들렸도다

 

1. 깊은 산골의 등불

깊은 산골에 전기도 들어오지 않던 마을이 있었다. 한 노인은 밤마다 작은 등잔 하나를 켜고 이렇게 기도했다. “주님, 어두운 이 길도 주님 손에 있습니다.” 비가 오고, 바람이 불고, 때론 호랑이 울음소리 같은 소리도 들렸다. 그러나 그는 두려워하지 않았다. 어느 날 마을에 전기가 들어왔고, 사람들은 불빛에 안심하며 잠을 청했다. 그러나 그 노인은 여전히 등잔불 아래에서 이렇게 기도했다. “불빛보다 밝은 주님이 내 삶의 빛이십니다.” 우리는 삶의 주관자를 믿는 사람은 어떤 환경에서도 감사할 수 있음을 기억해야 할 것이다. 우리의 삶은 어떠한가? 환경과 무관하게 주님을 찾고, 그분께 감사하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2. 하나님께 감사하며

다윗은 수많은 전쟁과 고난, 특히 사울의 집요한 추격에서 벗어난 후 하나님의 구원을 깊이 체험한다. 그는 모든 원수의 손에서 구원하신 하나님께 감격의 찬송을 드리며, 하나님이 자신의 피난처요 구원자이심을 선포한다. 본문은 이스라엘 왕으로서 안정된 시기에 부른 신앙 고백의 노래로, 시편 18편과 내용이 거의 같다. 이 노래는 단순한 감사 표현을 넘어서, 평생 동행하신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드러내는 다윗의 고백이다. 인생을 살았던 다윗이 그의 삶을 통해 경험한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찬양하는 노래를 싣고 있다. 먼저 다윗은 자신의 참된 반석이며 구원자는 하나님이심을 고백하였다(1-7). 그리고 그런 하나님은 세상의 어떤 것보다 권능이 있고 우주를 창조하신 분임을 고백한다(8-16). 그러나 그런 하나님은 자기 백성이라고 무조건 위하시는 분이 아니라 공의로 행하시는 분이다(17-28). 마지막으로 다윗은 자신의 삶 속에서 인도하고 보호하신 하나님의 역사를 회상하며(29-46), 하나님께 영원한 찬양을 돌리고 있다(47-51).

 

3. 피난처와 구원이 되시는 하나님을 고백하고(1-3)

하나님의 사람들은 무엇이 되시는 하나님을 고백하는 지혜로운 자가 되어야 하는가? 우리는 피난처와 구원이 되시는 하나님을 고백하고, 주의 이름을 의지하며 믿음으로 살아가는 자가 되어야 한다. 본문은 이렇게 기록한다. “여호와께서 다윗을 모든 원수의 손과 사울의 손에서 구원하신 그날에 다윗이 이 노래의 말씀으로 여호와께 아뢰어 이르되 여호와는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요새시요 나를 위하여 나를 건지시는 자시오. 내가 피할 나의 반석의 하나님이시요 나의 방패시요 나의 구원의 뿔이시요 나의 높은 망대시요 그에게 피할 나의 피난처시요 나의 구원자시라 나를 폭력에서 구원하셨도다.”(삼하 22:1-3) ‘2반석은 넓고 평평한 큰 바위이다. 이는 비유적으로는 보호하시는 하나님의 사람을 나타낸다. 그리고, ‘3구원의 뿔은 구원하시는 하나님의 크신 능력이다. 우리는 주의 자녀를 보호하시는 하나님, 크신 능력이 있으신 하나님을 바라며 힘있게 믿음 생활해야 할 것이다. 피난처이신 하나님을 고백하며, 담대하게 믿음의 길을 걸어갈 수 있기를 바란다.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요 힘이시니 환난 중에 만날 큰 도움이시라.”(46:1) 또한, 구원자 되시는 하나님을 고백할 수 있기를 바란다. 이사야 선지자는 이렇게 대언한다. “나 곧 나는 여호와라 나 외에 구원자가 없느니라.”(43:11) 우리는 반석이 되시는 하나님을 고백하며, 담대하게 믿음의 길을 걸어가야 할 것이다. 신명기는 모세가 가나안 입성을 앞둔 이스라엘 백성에게 하나님의 위대하심과 신실하심을 찬양했음을 기록한다. “그는 반석이시니 그가 하신 일이 완전하고 그의 모든 길이 정의롭고 진실하고 거짓이 없으신 하나님이시니 공의로우시고 바르시도다.”(32:4)

뿐만 아니라, 영원한 방패이신 하나님을 깨닫고 믿음으로 나아가는 자가 되기를 바란다. 아브람은 롯을 구출하고 돌아오는 길에 소돔 왕의 전리품 제안을 거절하며 하나님의 약속만을 의지한다. 그러자 하나님께서 환상 중에 나타나셔서 아브람에게 두려워하지 말라고 하시는데, 창세기는 이렇게 기록한다. 이 후에 여호와의 말씀이 환상 중에 아브람에게 임하여 이르시되 아브람아 두려워하지 말라 나는 네 방패요 너의 지극히 큰 상급이니라.”(15:1) 우리는 요새와 피난처이신 하나님을 경험하며, 확신 있게 믿음 생활해야 할 것이다. “여호와는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요새시요 나를 건지시는 이시요 나의 하나님이시요 내가 그 안에 피할 나의 바위시요 나의 방패시요 나의 구원의 뿔이시요 나의 산성이시로다.”(18:2) 또한, 우리는 의인이 되어 그분께 달려가 안전한 인생을 살아가야 할 것이다. “여호와의 이름은 견고한 망대라 의인은 그리로 달려가서 안전함을 얻느니라.”(18:10) ‘는 무엇을 결단할 수 있겠는가? 주의 이름을 의지하며 믿음으로 살아가는 자가 되기를 바란다. “여호와여 주의 이름을 아는 자는 주를 의지하오리니 이는 주를 찾는 자들을 버리지 아니하심이니이다.”(9:10) 거친 세상에서 마음에 두려움이 가득한 채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피난처와 구원이 되시는 하나님을 고백하고 주의 이름을 의지하며 믿음으로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4. 원수에게서 건지시는 하나님을 바라며(4-6)

하나님의 사람들은 누구에게서 건지시는 하나님을 바라보는 지혜로운 자가 되어야 하는가? 우리는 원수에게서 건지시는 하나님을 바라며, 전쟁이 하나님께 속했음을 알고 믿음으로 나아가는 자가 되어야 한다. 본문은 이렇게 기록한다. “내가 찬송 받으실 여호와께 아뢰리니 내 원수들에게서 구원을 받으리로다. 사망의 물결이 나를 에우고 불의의 창수가 나를 두렵게 하였으며 스올의 줄이 나를 두르고 사망의 올무가 내게 이르렀도다.”(삼하 22:4-6) 우리는 원수를 두려워하지 말고, 하나님을 더욱 가까이하며 담대하게 믿음 생활을 해야 할 것이다. 우리는 죽음과 위기 속에서 건지시는 하나님을 인정해야 할 것이다. “사망의 줄이 나를 두르고 스올의 고통이 내게 이르므로 내가 환난과 슬픔을 만났을 때에 내가 여호와의 이름으로 기도하기를 여호와여 주께 구하오니 내 영혼을 건지소서 하였도다.”(116:3-4) 또한, 생명의 주가 되시는 하나님을 잘 깨닫기를 바란다. 한나는 오랜 불임의 고통 끝에 아들 사무엘을 낳고 하나님께 바친 후, 이렇게 감사의 기도를 올린다. 이 구절은 한나의 찬양 중 일부로, 하나님이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주권자이심을 선포하는 내용인데, 사무엘 상은 이렇게 기록한다. “여호와는 죽이기도 하시고 살리기도 하시며 스올에 내리게도 하시고 거기에서 올리기도 하시는도다.”(삼상 2:6) 우리는 믿는 자를 구원하시는 하나님을 깨닫고, 확신 있게 믿음의 길을 걸어가야 할 것이다. “의인은 고난이 많으나 여호와께서 그의 모든 고난에서 건지시는도다.”(34:19)

뿐만 아니라, 믿고 눈물을 닦아주시는 하나님을 바라보는 자가 되기를 바란다. 요한계시록은 이렇게 기록한다. 이는 보좌 가운데에 계신 어린 양이 그들의 목자가 되사 생명수 샘으로 인도하시고 하나님께서 그들의 눈에서 모든 눈물을 씻어 주실 것임이라.”(7:17) 또한, 위기 가운데 하나님께 부르짖어, 그분의 살아계심을 경험할 수 있기를 바란다. 요엘은 유다 백성에게 임한 메뚜기 재앙과 임박한 여호와의 날을 경고하며 회개를 촉구한다. 그 가운데 하나님은 회복과 성령의 부으심을 약속하시며,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을 것이라고 선언하는데, 요엘서는 이렇게 기록한다. “누구든지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니 이는 나 여호와의 말대로 시온 산과 예루살렘에서 피할 자가 있을 것임이요 남은 자 중에 나 여호와의 부름을 받을 자가 있을 것임이니라.”(2:32) 우리는 불의 가운데서 구하시는 하나님을 인정하는 자가 되어야 할 것이다. 느부갓네살 왕은 금 신상에 절하지 않은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를 풀무 불에 던지려 한다. 이때, 그들은 왕 앞에서 하나님께서 능히 자신들을 구원하실 수 있음을 담대히 고백하는데, 다니엘서는 이렇게 기록한다. “왕이여 우리가 섬기는 하나님이 계시다면 우리를 맹렬히 타는 풀무불 가운데에서 능히 건져내시겠고 왕의 손에서도 건져내시리이다.”(3:17) ‘는 무엇을 결단할 수 있겠는가? 전쟁이 하나님께 속했음을 알고 믿음으로 나아가는 자가 되기를 바란다. 모압과 암몬 연합군이 유다를 침공하자 여호사밧 왕은 온 백성과 함께 금식하며 하나님께 도움을 구한다. 그때 하나님의 영이 야하시엘에게 임해, 이 전쟁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 두려워 말라고 선포하게 하신다. “야하시엘이 이르되 온 유다와 예루살렘 주민과 여호사밧 왕이여 들을지어다 여호와께서 이같이 너희에게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이 큰 무리로 말미암아 두려워하거나 놀라지 말라 이 전쟁은 너희에게 속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라.”(대하 20:15) 원수로 인해 힘들어하며 피곤하게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원수에게서 건지시는 하나님을 바라며 전쟁이 하나님께 속했음을 알고 믿음으로 나아가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5. 부르짖음에 응답하시는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하여 기적을 경험하고(7)

하나님의 사람들은 무엇에 응답하시는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하여 기적을 경험하는 지혜로운 자가 되어야 하는가? 우리는 부르짖음에 응답하시는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하여 기적을 경험하고, 성령의 감동하심에 따라 기도하는 자가 되어야 한다. 본문은 이렇게 기록한다. “내가 환난 중에서 여호와께 아뢰며 나의 하나님께 아뢰었더니 그가 그의 성전에서 내 소리를 들으심이여 나의 부르짖음이 그의 귀에 들렸도다.”(삼하 22:7) 우리는 환난 가운데 부르짖어 살아계신 하나님을 경험하는 복된 자가 되어야 할 것이다. 기도에 응답하시는 하나님을 알고, 간절히 기도하여 응답받는 자가 되기를 바란다. 다윗이 가드 왕 아기스 앞에서 미친 척하며 위기를 모면한 후, 아둘람 굴에서 하나님의 구원을 체험하고 이렇게 감사의 고백을 한다. “의인이 부르짖으매 여호와께서 들으시고 그들의 모든 환난에서 건지셨도다.”(34:17) 또한, 의심하지 말고 믿음으로 구하여 응답을 경험할 수 있기를 바란다. “믿음의 기도는 병든 자를 구원하리니 주께서 그를 일으키시리라 혹시 죄를 범하였을지라도 사하심을 받으리라.”(5:15) 우리는 부르짖음에 반드시 응답하시는 하나님을 신뢰하며 힘 있는 믿음 생활을 해야 할 것이다. “그들이 부르기 전에 내가 응답하겠고 그들이 말을 마치기 전에 내가 들을 것이며.”(65:24)

뿐만 아니라, 절망하지 말고 간절하게 기도하여 응답받는 자가 되기를 바란다. 야고보 사도는 흩어져 있는 유대계 그리스도인들에게 이렇게 편지한다. 그러므로 너희 죄를 서로 고백하며 병이 낫기를 위하여 서로 기도하라 의인의 간구는 역사하는 힘이 큼이니라.”(5:16) 하나님은 육신과 영혼의 질병도 고치시는 분임을 알고, 기도하여 주님의 기적을 경험할 수 있기를 바란다. 우리는 하나님께 도움을 구하면, 그분께서 반드시 도와주심을 믿어야 할 것이다. 다윗은 고난 가운데서 이렇게 하나님께 간절히 도움을 구한다. “내가 여호와를 기다리고 기다렸더니 귀를 기울이사 나의 부르짖음을 들으셨도다.”(40:1) 또한, 구하고 찾고 두드리어 하나님께 응답을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 “구하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리하면 찾아낼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7:7) 우리는 이렇게 문제를 하나님께 아뢰며 살아가는 복된 자가 바로 자신임을 알고 감사해야 할 것이다. 하지만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자신이 주인이 되어 살아가는 이들은 이러한 복된 인생을 살아가지 않을 것이다. 아직도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지 않은 분들이 있다면 지금 있는 모습 그대로 주님 앞에 나오시기를 바란다. 자신에게 어떠한 죄가 있다면 그 죄의 본성을 가진 인간이 모두 전적 부패한 존재임을 깨닫고 원죄를 사하실 능력이 있으신 예수님 앞에 나오시기를 바란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3:16) 이렇게 우리를 사랑하시는 주님 앞에 자신이 주인이 되어 살았던 삶을 회개하고, 우리는 마음 중심에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여 새로운 인생을 살아가야 할 것이다. 또한, 먼저 믿은 주의 자녀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게 하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고. 절망 가운데서 포기하지 말고 기도하여 하나님의 응답을 경험하는 복된 자가 되어야 할 것이다. ‘는 무엇을 결단할 수 있겠는가? 성령의 감동하심에 따라 기도하는 자가 되기를 바란다.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는 마땅히 기도할 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8:26) 절망적 상황이 자신 앞에 있다고 하여 낙심하는 것이 아니라, 부르짖음에 응답하시는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하여 기적을 경험하고 성령의 감동하심에 따라 기도하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6. 생명의 주인이 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며 믿음으로 달려가는 자!

짧은 인생을 살아가는 동안, 생명의 주인이 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며 믿음으로 달려가는 자가 되기를 바란다. “여호와는 죽이기도 하시고 살리기도 하시며 스올에 내리게도 하시고 거기에서 올리기도 하시는도다.”(삼상 2:6) 우리는 죽음의 골짜기에서도 함께하시는 하나님을 신뢰하며, 힘있게 믿음의 길을 걸어가야 할 것이다.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23:4) 피난처와 구원이 되시는 하나님을 고백하고, 주의 이름을 의지하며 믿음으로 살아가는 자! 원수에게서 건지시는 하나님을 바라며, 전쟁이 하나님께 속했음을 알고 믿음으로 나아가는 자! 부르짖음에 응답하시는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하여 기적을 경험하고, 성령의 감동하심에 따라 기도하는 자! 이러한 복된 삶을 사는 자, 삶의 주관자가 되시는 주님과 동행하며 감사하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7.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우리가 죄인임을 깨닫고 를 위해 죽으신 예수 십자가의 피로 죄를 용서받아(요일 4:9), 예수님을 나의 주인으로 받아들일 때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이 되어 천국 백성의 삶을 살게 됨을 믿고(고후 5:17), 우리를 사랑하시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728x90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