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묵상 | Posted by 데일리 푸드 2019. 2. 12. 07:43

그리스도인.

그리스도인.

(바른성경) 이사야 53:6 우리는 모두 양같이 방황하여 각기 제 길로 갔으나, 여호와께서는 우리 모두의 죄를 그에게 넘겨 씌우셨다.

예수님께서 우리의 죄악을 담당하셨음을 감사하며 신앙 생활에 승리하는 '우리'가 될 것을 믿고 감사드립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영어KJV) 이사야 53:6 All we like sheep have gone astray; we have turned every one to his own way; and the LORD hath laid on him the iniquity of us all.

(히브리어Modern) 이사야 53:6 כלנו כצאן תעינו איש לדרכו פנינו ויהוה הפגיע בו את עון כלנו׃
728x90
728x90

'교육 > 묵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리스도인.  (0) 2019.02.14
믿음.  (0) 2019.02.13
기도의 자세.  (0) 2019.02.11
그리스도인.  (0) 2019.02.10
기도의 자세.  (0) 2019.0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