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구원의 하나님으로 인해 즐거워하는 자!
성경: 이사야 41:11-16
사 41:11 보라 네게 노하던 자들이 수치와 욕을 당할 것이요 너와 다투는 자들이 아무것도 아닌 것 같이 될 것이며 멸망할 것이라
사 41:12 네가 찾아도 너와 싸우던 자들을 만나지 못할 것이요 너를 치는 자들은 아무것도 아닌 것 같고 허무한 것 같이 되리니
사 41:13 이는 나 여호와 너의 하나님이 네 오른손을 붙들고 네게 이르기를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를 도우리라 할 것임이니라
사 41:14 버러지 같은 너 야곱아, 너희 이스라엘 사람들아 두려워하지 말라 나 여호와가 말하노니 내가 너를 도울 것이라 네 구속자는 이스라엘의 거룩한 이이니라
사 41:15 보라 내가 너를 이가 날카로운 새 타작기로 삼으리니 네가 산들을 쳐서 부스러기를 만들 것이며 작은 산들을 겨 같이 만들 것이라
사 41:16 네가 그들을 까부른즉 바람이 그들을 날리겠고 회오리바람이 그들을 흩어 버릴 것이로되 너는 여호와로 말미암아 즐거워하겠고 이스라엘의 거룩한 이로 말미암아 자랑하리라
 
1. 인간의 연약함을 고백하며
어떤 이는 ‘인간이 모든 피조물보다 가장 지혜롭다고 주장하는 까닭에 인간은 가장 어리석은 존재’라고 말했다. 생각해보면 여우는 같은 올가미에 다시는 안 가고, 이리도 같은 함정에 또다시 빠지지 않는다. 그런데, 인간은 똑같은 죄를 몇 번이고 반복한다. 완전히 파멸의 구렁텅이에 빠져서 헤어나지 못하게 될 때까지 그 죄에서 돌이킬 줄을 모른다. 그렇다. 어떤 측면에서 보면, 인간은 이렇게 어리석고 연약한 존재이다. 우리의 삶은 어떠한가? 자신의 연약함을 주님께 고백하며,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주의 자녀로서 그분이 인도하시는 아름다운 인생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2. 열방을 통치하시는 하나님을 인정하고
모든 열방은 하나님 앞에 범죄 할 때 주의 심판을 맞게 된다. 하나님은 열방을 긍휼히 여기지 아니하시나 하나님은 자신이 택한 백성에 대해서만은 달리 대하신다. 자기 백성은 잠시 징계할지라도 다시 일으키시고 어루만져 주신다. 주님은 영원한 구원에 이르도록 모든 사랑과 능력과 자비를 베푸시며 마침내 그들을 다 구원하신다. 본장은 열방의 세력들에게 도전하시는 하나님의 행위를 보여 주고 있다. 하나님께서는 열방과 마주하셨는데, 이것은 하나님의 심판을 의미하는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이제 열방에게 말씀하시는데, 그들이 결국 자신들의 미래를 주관하는 것이 아니라고 하신다(1-4절). 이사야 선지자는 고레스 왕과 바사인들이 하나님의 뜻을 실행할 때 나라 간의 연맹은 아무 소용 없으리라고 비웃듯이 말한다(5-7절). 하나님께서는 주권적으로 이스라엘이 그의 종이 되어 그의 뜻을 이루도록 하셨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보호하심으로 많은 무리들이 거룩한 자를 알게 될 것이다(8-20절). 열방은 자신들이 섬기는 우상을 통해 미래를 예언하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열방이 멸망하리라고 말씀하고 계신다(21-29절).
 
3. 택한 백성의 편이 되어주시는 하나님을 알고(11-12)
하나님의 사람들은 누구의 편이 되어주시는 하나님을 아는 지혜로운 자가 되어야 하는가? 우리는 택한 백성의 편이 되어주시는 하나님을 알고, 높으신 하나님을 찬양하는 자가 되어야 한다. 본문은 이렇게 기록한다. “보라 네게 노하던 자들이 수치와 욕을 당할 것이요 너와 다투는 자들이 아무것도 아닌 것 같이 될 것이며 멸망할 것이라 네가 찾아도 너와 싸우던 자들을 만나지 못할 것이요 너를 치는 자들은 아무것도 아닌 것 같고 허무한 것같이 되리니.”(사 41:11-12) 하나님은 원수의 편을 들지 않으시고 주의 자녀의 편이 되어주신다. 하나님께서는 택하신 자녀의 편이 되어주시고, 악인들은 하나님 앞에 아무것도 아님을 우리는 깨달아야 할 것이다. 바사 왕 고레스를 사용하셔서 바벨론 포로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자유케 하신 하나님을 기억하기 바란다. 열방이 여호와 하나님 앞에 아무것도 아님을 깨달을 수 있기를 바란다. 이사야 선지자는 이렇게 대언한다. “그 앞에는 모든 열방이 아무것도 아니라 그는 그들을 없는 것같이, 빈 것같이 여기시느니라.”(사 40:17) 우리는 하나님 앞에 악인이 패망하게 됨을 깨닫고 지혜로운 인생을 살아가야 할 것이다. 다윗은 이렇게 고백한다. “내가 악인의 큰 세력을 본즉 그 본토에 선 푸른 나무의 무성함 같으나 사람이 지날 때에 저가 없어졌으니 내가 찾아도 발견치 못하였도다.”(시 37:35-36)
뿐만 아니라, 하나님 앞에 악인은 아무것도 아님을 깨닫는 자가 되기를 바란다. 왕의 이 모든 신하가 내게 내려와서 내게 절하며 이르기를 너와 너를 좇는 온 백성은 나가라 한 후에야 내가 나가리라 하고 심히 노하여 바로에게서 나오니라.”(11:8)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출애굽을 할 때 장자재앙을 내리신다. 그 재앙을 내리신 하나님 앞에 바로 왕은 바로는 아무것도 아닌 존재일 뿐이었다. 우리는 전능하신 하나님을 인정하며, 주의 목소리를 청종하여 복을 받는 지혜로운 자들이 되어야 할 것이다. “네가 그 목소리를 잘 청종하고 나의 모든 말대로 행하면 내가 네 원수에게 원수가 되고 네 대적에게 대적이 될지라.”(출 23:22) 우리는 주의 자녀의 편이 되어주시며, 주의 자녀를 인도하시는 주님을 바라보며 힘있게 믿음의 길을 걸어가야 할 것이다. ‘나’는 무엇을 결단할 수 있겠는가? 높으신 하나님을 찬양하는 자가 되기를 바란다. 교만하여 하나님께 징계를 받아 7년 동안 들에서 짐승같이 살다가 정신이 돌아온 느부갓네살 왕은 이렇게 고백한다. “땅의 모든 거민을 없는 것같이 여기시며 하늘의 군사에게든지 땅의 거민에게든지 그는 자기 뜻대로 행하시나니 누가 그의 손을 금하든지 혹시 이르기를 네가 무엇을 하느냐 할 자가 없도다.”(단 4:35) 하나님을 부인하며 자기 뜻대로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택한 백성의 편이 되어주시는 하나님을 알고 높으신 하나님을 찬양하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4. 주의 손에 붙잡히어 두려움 없이 살아가고(13-14)
하나님의 사람들은 누구의 손에 붙잡히어 두려움 없이 살아가는 지혜로운 자가 되어야 하는가? 우리는 주의 손에 붙잡히어 두려움 없이 살아가고, 주의 손에 붙들려 복음을 잘 전하는 자가 되어야 한다. 본문은 이렇게 기록한다. “이는 나 여호와 너의 하나님이 네 오른손을 붙들고 네게 이르기를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를 도우리라 할 것 임이니라 버러지 같은 너 야곱아, 너희 이스라엘 사람들아 두려워하지 말라 나 여호와가 말하노니 내가 너를 도울 것이라 네 구속자는 이스라엘의 거룩한 이이니라.”(사 41:13-14) ‘13절’의 ‘너를 도우리라'는 ‘돕다, 지지하다’라는 뜻이다. 이는 절망적인 상태에서 오는 절대적인 구원을 가리킨다. 우리는 바벨론 포로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건지신 하나님, 절망 가운데서 주의 백성을 건지시는 하나님을 바라보아야 할 것이다. 주의 손에 붙잡히어 담대하게 믿음의 길을 걸어갈 수 있기를 바란다. 메데 바사 왕 고레스를 사용하셔서 바벨론을 멸하시고 이스라엘 백성을 자유케 하신 하나님을 기억하기를 바란다. 이사야 선지자는 이렇게 고백한다. “나 여호와는 나의 기름 받은 고레스의 오른손을 잡고 열국으로 그 앞에 항복하게 하며 열왕의 허리를 풀며 성 문을 그 앞에 열어서 닫지 못하게 하리라 내가 고레스에게 이르기를.”(사 45:1) 우리는 자기 인생 가운데 주의 오른손이 붙드심을 고백하는 아름다운 인생을 살아가야 할 것이다. 시편은 다윗이 유다 광야에 있을 때의 고백을 이렇게 기록한다. “나의 영혼이 주를 가까이 따르니 주의 오른손이 나를 붙드시거니와.”(시 63:8) 우리는 나그네의 인생을 살아가면서 주와 동행하고, 주의 오른손에 붙잡히는 복된 자들이 되어야 할 것이다. “내가 항상 주와 함께하니 주께서 내 오른손을 붙드셨나이다.”(시 73:23)
뿐만 아니라, 반석과 구원되시는 주를 높이는 자가 되기를 바란다. 다윗은 이렇게 고백한다.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구속자이신 여호와여 내 입의 말과 마음의 묵상이 주의 앞에 열납되기를 원하나이다.”(19:14) 우리는 늘 사단과의 영적 전투를 치러야 하는 시간을 지혜롭게 돌파하고, 세상을 쫓지 않으며 예수 그리스도를 따라가는 믿음의 길을 기쁨으로 걸어가야 할 것이다.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신다.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이가 적음이니라.”(마 7:14) 우리는 주의 자녀를 돌보아 주시는 하나님을 기뻐하고, 주의 나라의 확장에 힘써서 주님께 칭찬받는 지혜로운 자가 되어야 할 것이다. “적은 무리여 무서워 말라 너희 아버지께서 그 나라를 너희에게 주시기를 기뻐하시느니라.”(눅 12:32) ‘나’는 무엇을 결단할 수 있겠는가? 주의 손에 붙들려 복음을 잘 전하는 자가 되기를 바란다. “주께서 내 곁에 서서 나를 강건케 하심은 나로 말미암아 전도의 말씀이 온전히 전파되어 이방인으로 듣게 하려 하심이니 내가 사자의 입에서 건지웠느니라.”(딤후 4:17) 세상 가운데서 실패하여 방황하며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주의 손에 붙잡히어 두려움 없이 살아가고 주의 손에 붙잡혀 복음을 잘 전하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5. 여호와로 인하여 즐거워하고(15-16)
하나님의 사람들은 누구로 인하여 즐거워하는 지혜로운 자가 되어야 하는가? 우리는 여호와로 인하여 즐거워하고, 하나님이 주신 은혜를 생각하며 주를 기뻐하는 인생을 사는 자가 되어야 한다. 본문은 이렇게 기록한다. “보라 내가 너를 이가 날카로운 새 타작기로 삼으리니 네가 산들을 쳐서 부스러기를 만들 것이며 작은 산들을 겨 같이 만들 것이라 네가 그들을 까부른즉 바람이 그들을 날리겠고 회오리바람이 그들을 흩어 버릴 것이로되 너는 여호와로 말미암아 즐거워하겠고 이스라엘의 거룩한 이로 말미암아 자랑하리라.”(사 41:15-16) 우리는 악인을 멸하시고 주의 자녀를 일으켜 세우시는 여호와 하나님을 소망 삼고 절망 가운데서도 기뻐해야 할 것이다. 만국을 다스리시는 하나님을 잘 깨닫기를 바란다. “주께서 노를 발하사 땅에 둘리셨으며 분을 내사 열국을 밟으셨나이다.”(합 3:12) 우리는 세상이 주의 손 앞에 무력함을 인정해야 할 것이다. “큰 산아 네가 무엇이냐 네가 스룹바벨 앞에서 평지가 되리라 그가 머릿돌을 내어놓을 때에 무리가 외치기를 은총, 은총이 그에게 있을지어다 하리라 하셨고.”(슥 4:7) 우리는 3차원에 펼쳐지는 현실만 바라보며 절망하지 말고, 그 환경을 넘어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아야 할 것이다. 간절히 기도하여 응답받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복된 인생을 살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 사무엘 상은 간절한 기도로 아들 사무엘을 얻은 후 하나님을 높인 한나의 고백을 기록한다. “한나가 기도하여 가로되 내 마음이 여호와를 인하여 즐거워하며 내 뿔이 여호와를 인하여 높아졌으며 내 입이 내 원수들을 향하여 크게 열렸으니 이는 내가 주의 구원을 인하여 기뻐함이니이다 여호와와 같이 거룩하신 이가 없으시니 이는 주밖에 다른 이가 없고 우리 하나님 같은 반석도 없으심이니이다.”(삼상 2:1-2) 우리는 어려운 환경도 기도로 돌파하고, 주의 자녀의 편이 되어주시며 좋은 길로 인도하시는 하나님을 높이는 인생을 살아가야 할 것이다.
뿐만 아니라, 보이지 않는 세계에서 일어나는 영적 전투에 승리할 수 있기를 바란다. 바울은 이렇게 고백한다. 우리의 싸우는 병기는 육체에 속한 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 앞에서 견고한 진을 파하는 강력이라 모든 이론을 파하며 하나님 아는 것을 대적하여 높아진 것을 다 파하고 모든 생각을 사로잡아 그리스도에게 복종케 하니.”(고후 10:4-5) 우리는 자기 생각을 주님께 복종시키고, 유한한 인생을 사는 동안 주의 나라의 확장에 힘쓰는 지혜로운 자들이 되어야 할 것이다. 승리의 주님을 소망 삼고 낙심하지 않으며, 날마다 영적 전투를 잘 치르는 그리스도의 군사로 든든히 서갈 수 있기를 바란다. 또한, 우리는 승리의 주님을 찬양하고 주의 거룩한 신부로 살아가야 할 것이다. 이사야 선지자는 이렇게 대언한다. “내가 여호와로 인하여 크게 기뻐하며 내 영혼이 나의 하나님으로 인하여 즐거워하리니 이는 그가 구원의 옷으로 내게 입히시며 의의 겉옷으로 내게 더하심이 신랑이 사모를 쓰며 신부가 자기 보물로 단장함 같게 하셨음이라 땅이 싹을 내며 동산이 거기 뿌린 것을 움 돋게 함 같이 주 여호와께서 의와 찬송을 열방 앞에 발생하게 하시리라.”(사 61:10-11) 우리는 나그네의 삶을 사는 동안 좋은 편을 택하며,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구원받고 천국에 가는 복된 자가 되어야 할 것이다. 세례 요한은 이렇게 말한다. “손에 키를 들고 자기의 타작마당을 정하게 하사 알곡은 모아 곡간에 들이고 쭉정이는 꺼지지 않는 불에 태우시리라.”(마 3:12) 우리는 이렇게 주 안에서 천국을 소망 삼고 살아가는 이들이 바로 주의 자녀임을 알고 감사해야 할 것이다. 하지만 자신이 주인이 되어 살아가는 이들은 이러한 복된 인생을 살지 못할 것이다. 아직도 자신을 믿고 살아가며 예수 그리스도를 삶의 주인으로 모시어 들이지 않는 분들이 있다면, 지금 있는 모습 그대로 십자가 앞에 나오시기를 바란다. 모든 인간이 전적 부패하여 예수님의 보혈이 아니면 죄 사함을 받지 못하고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음을 깨닫기를 바란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요 14:6) 우리는 자신이 주인이었던 삶을 회개하고 마음 중심에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여 새로운 삶을 살아가야 할 것이다. 또한, 먼저 믿은 주의 자녀들은 예수님을 믿는 믿음을 허락하신 주님께 감사하고, 주의 군사로서 영적 전투를 잘 치러내며 주안에서 행복한 인생을 살아가야 할 것이다. ‘나’는 무엇을 결단할 수 있겠는가? 하나님이 주신 은혜를 생각하며 주를 기뻐하는 인생을 사는 자가 되기를 바란다. “나는 여호와를 인하여 즐거워하며 나의 구원의 하나님을 인하여 기뻐하리로다.”(합 3:18) 자기 뜻대로 인생이 잘 풀리지 않는다고 하여 불평하며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여호와로 인하여 즐거워하고 하나님이 주신 은혜를 생각하며 주를 기뻐하는 인생을 사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6. 주의 자녀로서 그리스도 안에서 기뻐하며 맡겨진 사명을 잘 감당하는 자!
짧은 인생을 살아가는 동안, 주의 자녀로서 그리스도 안에서 기뻐하며 맡겨진 사명을 잘 감당하는 자가 되기를 바란다. “이뿐 아니라 이제 우리로 화목을 얻게 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 안에서 또한 즐거워하느니라.”(롬 5:11) 그리고 예수님의 사역에 본을 받고, 성령님과 동행하며 주의 발자취를 잘 따라갈 수 있기를 기도한다. “주 여호와의 신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내게 기름을 부으사 가난한 자에게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게 하려 하심이라 나를 보내사 마음이 상한 자를 고치며 포로 된 자에게 자유를, 갇힌 자에게 놓임을 전파하며.”(사 61:1) 택한 백성의 편이 되어주시는 하나님을 알고, 높으신 하나님을 찬양하는 자! 주의 손에 붙잡히어 두려움 없이 살아가고, 주의 손에 붙들려 복음을 잘 전하는 자! 여호와로 인하여 즐거워하고, 하나님이 주신 은혜를 생각하며 주를 기뻐하는 인생을 사는 자! 이러한 복된 삶을 사는 자, 구원의 하나님으로 인해 즐거워하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7.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우리가 죄인임을 깨닫고 위해 죽으신 예수 십자가의 피로 죄를 용서받아(요일 4:9), 예수님을 나의 주인으로 받아들일 때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이 되어 천국 백성의 삶을 살게 됨을 믿고(고후 5:17), 우리를 사랑하시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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