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온유한 성품의 좋은 그릇이 되어 주님께 크게 쓰임을 받는 자!
성경: 디모데 후서 2:20-26
딤후 2:20 큰 집에는 금 그릇과 은 그릇뿐 아니라 나무 그릇과 질그릇도 있어 귀하게 쓰는 것도 있고 천하게 쓰는 것도 있나니
딤후 2:21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런 것에서 자기를 깨끗하게 하면 귀히 쓰는 그릇이 되어 거룩하고 주인의 쓰심에 합당하며 모든 선한 일에 준비함이 되리라
딤후 2:22 또한 너는 청년의 정욕을 피하고 주를 깨끗한 마음으로 부르는 자들과 함께 의와 믿음과 사랑과 화평을 따르라
딤후 2:23 어리석고 무식한 변론을 버리라 이에서 다툼이 나는 줄 앎이라
딤후 2:24 주의 종은 마땅히 다투지 아니하고 모든 사람에 대하여 온유하며 가르치기를 잘하며 참으며
딤후 2:25 거역하는 자를 온유함으로 훈계할지니 혹 하나님이 그들에게 회개함을 주사 진리를 알게 하실까 하며
딤후 2:26 그들로 깨어 마귀의 올무에서 벗어나 하나님께 사로잡힌 바 되어 그 뜻을 따르게 하실까 함이라
1. 하나님의 영에 붙잡힌 자가 되고
사람들은 선한 자를 가리켜 말할 때는 천사 같다고 한다. 그리고 악한 자를 말할 때는 악마 같다고 한다. 사람이 악마에게 붙들려 이용당하면 악마와 같아진다. 유대인 600만 명을 학살한 ‘히틀러’는 청년 시절에 착한 사람으로 소문이 났었다. 그러나 지위를 얻고 계속 높아져 갈 때 교만하고 악해졌다. 그래서 악마의 행위를 거침없이 저지르게 되었다. 우리는 악마의 영에 붙들리지 말고, 하나님의 영에 붙들려서 주님이 기뻐하는 삶을 살아가야 할 것이다. 우리의 삶은 어떠한가? 자신의 연약함을 회개하고 성령님과 동행하며 하나님의 역사에 크게 쓰임을 받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2. 충성된 주의 일꾼이 되고
바울은 디모데에게 그리스도의 충성된 군사가 되며 하나님 앞에 인정받는 일꾼이 될 것을 명했다. 그러기 위해서 먼저 자신을 깨끗케 하여 하나님께서 쓰시기에 합당한 그릇으로 헌신할 걸 교훈했다. 또한, 그리스도의 복음을 왜곡시키고 거짓 교훈을 좇아 교회의 분쟁을 일으키는 자들에 대하여 엄히 경계할 것과 아울러 그들이 다시 회개하고 돌아올 수 있기를 기도하면서 온유함으로 징계할 것을 지시했다. 앞장에서 바울은 담대한 자세를 가지고 복음 전파에 임할 것을 디모데에게 당부했다. 이어서 본장에서는 구체적으로 복음 전도자의 자세 및 임무를 강조하고 있다. 디모데에게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말고 적극적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전파하라고 권고한 바울은, 단지 복음을 선포하는 데에 그치지 말고 더 나아가 성도들을 주의 진리의 말씀으로 훈련을 시키고 무장시키는 데까지 나아갈 것을 당부하고 있다. 절대로 정체되어 있어서는 안 되며,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에 이르기까지 끊임없이 성숙해 가야 한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불신자들을 위한 복음 전파와 아울러 성도들을 양육하는 일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본장의 내용은 선한 사역자의 모습을 언급하는 전반부(1-7절), 사역자의 받은 상급을 언급한 중반부(8-13절), 선한 사역자에게 주는 권면을 언급한 후반부(14-26절)로 구성되어 있다.
3. 자신을 깨끗하게 하여 하나님께 귀하게 쓰이는 그릇이 되고(20-22)
하나님의 사람들은 자신을 어떻게 하여 하나님께 귀하게 쓰임을 받는 지혜로운 자가 되어야 하는가? 우리는 자신을 깨끗하게 하여 하나님께 귀하게 쓰이는 그릇이 되고, 주의 거룩하심과 같이 자신을 깨끗하게 하여 주님께 크게 쓰임을 받는 자가 되어야 한다. 본문은 이렇게 기록한다. “큰 집에는 금 그릇과 은그릇뿐 아니라 나무 그릇과 질그릇도 있어 귀하게 쓰는 것도 있고 천하게 쓰는 것도 있나니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런 것에서 자기를 깨끗하게 하면 귀히 쓰는 그릇이 되어 거룩하고 주인의 쓰심에 합당하며 모든 선한 일에 준비함이 되리라 또한 너는 청년의 정욕을 피하고 주를 깨끗한 마음으로 부르는 자들과 함께 의와 믿음과 사랑과 화평을 따르라.”(딤후 2:20-22) 우리는 자기를 깨끗하게 하여 하나님께 귀하게 쓰임 받는 복된 자가 되어야 할 것이다. 정욕을 따라 살지 말고 성령님의 감동하심에 따라 살아가서 주의 사랑과 화평을 맛보는 복된 자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 자신이 하나님의 성전임을 알고, 거룩함에 힘쓰는 복된 자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 바울은 고린도 교회에 이렇게 편지한다.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뇨 누구든지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면 하나님이 그 사람을 멸하시리라 하나님의 성전은 거룩하니 너희도 그러하니라.”(고전 3:16-17) 또한, 자신이 보배를 담은 질그릇임을 알고, 존귀한 자로서 겸손함으로 주의 뜻을 행하는 자가 되기를 바란다. “우리가 이 보배를 질그릇에 가졌으니 이는 능력의 심히 큰 것이 하나님께 있고 우리에게 있지 아니함을 알게 하려 함이라.”(고후 4:7) 우리는 어떠한 상황 가운데서도 주의 말씀을 따라 살기를 힘써야 할 것이다. 시편 기자는 이렇게 고백한다. “청년이 무엇으로 그 행실을 깨끗케 하리이까 주의 말씀을 따라 삼갈 것이니이다.”(시 119:9)
뿐만 아니라, 성령 안에서 예수님과 함께 지어져 가기를 바란다. 우리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주님을 닮아가는 자가 되어야 할 것이다. 바울은 에베소 교회에 이렇게 편지한다. “너희도 성령 안에서 하나님의 거하실 처소가 되기 위하여 예수 안에서 함께 지어져 가느니라.”(엡 2:22) 우리는 자신이 성령님과 동행하는 거룩한 산 제사장으로 살아가야 함을 기억해야 할 것이다. 베드로 사도는 이렇게 편지로 권면한다. “너희도 산 돌 같이 신령한 집으로 세워지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기쁘게 받으실 신령한 제사를 드릴 거룩한 제사장이 될지니라.”(벧전 2:5) 우리는 시련을 통해 잘 연단을 받고 주의 날에 영광과 존귀함을 얻는 복된 자가 되어야 할 것이다. “너희 믿음의 시련이 불로 연단하여도 없어질 금보다 더 귀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나타나실 때에 칭찬과 영광과 존귀를 얻게 하려 함이라.”(벧전 1:7) ‘나’는 무엇을 결단할 수 있겠는가? 주의 거룩하심과 같이 자신을 깨끗하게 하여 주님께 크게 쓰임을 받는 자가 되기를 바란다. “주를 향하여 이 소망을 가진 자마다 그의 깨끗하심과 같이 자기를 깨끗하게 하느니라.”(요일 3:3) 세상의 흐름에 따라 흥청망청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자신을 깨끗하게 하여 하나님께 귀하게 쓰이는 그릇이 되고 주의 거룩하심과 같이 자신을 깨끗하게 하여 주님께 크게 쓰임을 받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4. 어리석고 무식한 변론을 버리고 온유하며(23-24)
하나님의 사람들은 무엇을 버리고 온유한 성품으로 살아가는 지혜로운 자가 되어야 하는가? 우리는 어리석고 무식한 변론을 버리고 온유하며, 서로를 겸손과 온유로 대하고 사랑 가운데서 용납하는 자가 되어야 한다. 본문은 이렇게 기록한다. “어리석고 무식한 변론을 버리라 이에서 다툼이 나는 줄 앎이라 주의 종은 마땅히 다투지 아니하고 모든 사람에 대하여 온유하며 가르치기를 잘하며 참으며.”(딤후 2:23-24) 우리는 변론에서 다툼이 남을 알고, 온유한 성품으로 지혜롭게 살아가는 복된 자가 되어야 할 것이다. 변론과 언쟁을 멀리하여 주를 기쁘시게 할 수 있기를 바란다. 바울은 디모데에게 이렇게 권면한다. “저는 교만하여 아무 것도 알지 못하고 변론과 언쟁을 좋아하는 자니 이로써 투기와 분쟁과 훼방과 악한 생각이 나며 마음이 부패하여지고 진리를 잃어버려 경건을 이익의 재료로 생각하는 자들의 다툼이 일어나느니라.”(딤전 6:4-5) 또한, 분쟁과 다툼이 무익함을 알고, 이것을 피하는 자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 바울은 디도에게 이렇게 편지한다. “그러나 어리석은 변론과 족보 이야기와 분쟁과 율법에 대한 다툼을 피하라 이것은 무익한 것이요 헛된 것이니라.”(딛 3:9) 우리는 망령되고 헛된 말을 버리고, 성령님의 감동하심에 따라 지혜롭게 살아가야 할 것이다. “망령되고 헛된 말을 버리라 저희는 경건치 아니함에 점점 나아가나니.”(딤후 2:16)
뿐만 아니라,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한 예수님께 나아와 배우고 마음에 쉼을 얻기를 바란다.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러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마 11:29) 우리는 형제를 주님의 마음으로 사랑하는 자가 되어야 할 것이다. 성경은 다니엘이 사자 굴속에서 살아나오는 기적을 기록하고 있는데, 다리오 왕은 사자 굴 속에 있는 다니엘을 안타까워하며 찾는다. “다니엘의 든 굴에 가까이 이르러는 슬피 소리질러 다니엘에게 물어 가로되 사시는 하나님의 종 다니엘아 너의 항상 섬기는 네 하나님이 사자에게서 너를 구원하시기에 능하셨느냐.”(단 6:20) 다리오 왕은 어쩔 수 없이 굴속에 다니엘을 넣는 것을 허락했지만, 그를 사랑하는 마음이 진심이었기 때문에 굴에 가까이 이르러 슬피 소리 지른 것이다. 우리는 참 그리스인이 되어 성령의 열매를 맺는 아름다운 삶을 살아가야 할 것이다.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갈 5:22) ‘나’는 무엇을 결단할 수 있겠는가? 서로를 겸손과 온유로 대하고 사랑 가운데서 용납하는 자가 되기를 바란다. “모든 겸손과 온유로 하고 오래 참음으로 사랑 가운데서 서로 용납하고.”(엡 4:2) 경쟁 사회에서 살아가는 동안 쉽게 다투는 것이 아니라, 어리석고 무식한 변론을 버리고 온유하며 서로를 겸손과 온유로 대하고 사랑 가운데서 용납하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5. 하나님 앞에 회개하고 주의 뜻을 따르며(25-26)
하나님의 사람들은 하나님 앞에 무엇을 하고 주의 뜻을 따르는 지혜로운 자가 되어야 하는가? 우리는 하나님 앞에 회개하고 주의 뜻을 따르며, 굳은 마음을 제하여 달라고 기도하고 성령님의 인도함을 받으며 사는 자가 되어야 한다. 본문은 이렇게 기록한다. “거역하는 자를 온유함으로 훈계할지니 혹 하나님이 그들에게 회개함을 주사 진리를 알게 하실까 하며 그들로 깨어 마귀의 올무에서 벗어나 하나님께 사로잡힌 바 되어 그 뜻을 따르게 하실까 함이라.”(딤후 2:25-26) 바울은 에베소 교회의 책임자 디모데에게 온유함으로 훈계하는데, 그들이 회개하고 주의 뜻을 따르기를 소망하며 권면한다. 우리는 주의 말씀을 대할 때에 겸손하게 돌이켜 회개하고 주님께 영광을 돌리는 자가 되어야 할 것이다. 예레미야 선지자는 바벨론 포로로 잡혀가게 될 유다 백성, 그들에게 임할 심판을 예언하며 이렇게 대언한다. “너희는 들을지어다, 귀를 기울일지어다, 교만하지 말지어다,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느니라 그가 흑암을 일으키시기 전, 너희 발이 흑암한 산에 거치기 전, 너희 바라는 빛이 사망의 그늘로 변하여 침침한 흑암이 되게 하시기 전에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 영광을 돌리라 너희가 이를 듣지 아니하면 나의 심령이 너희 교만을 인하여 은근히 곡할 것이며 여호와의 양무리가 사로잡힘을 인하여 눈물을 흘려 통곡하리라.”(렘 13:15-17) 우리는 죄를 지었다면 하나님 앞에 회개하고, 회복시키실 하나님을 기대하며 믿음의 길을 힘있게 걸어가야 할 것이다.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러나 그날 후에 내가 이스라엘 집에 세울 언약은 이러하니 곧 내가 나의 법을 그들의 속에 두며 그 마음에 기록하여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될 것이라.”(렘 31:33)
뿐만 아니라, 성령님의 역사로 강퍅하지 않은 부드러운 마음을 소유하며 살아가기를 바란다. 에스겔 선지자는 이렇게 대언한다. “내가 그들에게 일치한 마음을 주고 그 속에 새 신을 주며 그 몸에서 굳은 마음을 제하고 부드러운 마음을 주어서.”(겔 11:19) 우리는 악에서 벗어나 심판이 아닌 구원을 받고, 주의 도구로 쓰임을 받는 자가 되어야 할 것이다. 바울은 데살로니가에 있는 교회에 이렇게 편지한다. “악한 자의 임함은 사단의 역사를 따라 모든 능력과 표적과 거짓 기적과 불의의 모든 속임으로 멸망하는 자들에게 임하리니 이는 저희가 진리의 사랑을 받지 아니하여 구원함을 얻지 못함이니라 이러므로 하나님이 유혹을 저의 가운데 역사하게 하사 거짓 것을 믿게 하심은 진리를 믿지 않고 불의를 좋아하는 모든 자로 심판을 받게 하려 하심이니라.”(살후 2:9-12)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하나님의 말씀 가운데 거하며, 주의 도구로 살아가는 자가 바로 자신임을 알고 감사해야 할 것이다. 하지만 자신이 주인이 되어 살아가는 이들은 이러한 복된 삶을 살지 못할 것이다. 아직도 자기 자신만을 믿고 살아가는 이들이 있다면 있는 모습 그대로 주님 앞에 나오시기를 바란다.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주님을 의지하고 그분이 인도하시는 복된 인생을 살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 죄의 본성을 가진 인간이 모두 전적 부패한 존재임을 깨닫고 원죄를 사하실 능력이 있으신 예수님 앞에 나오시기를 바란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요 3:16) 자기 뜻대로 살아갔던 과거의 삶을 회개하고, 예수 십자가의 보혈로 깨끗이 씻음을 받아 새로운 삶을 살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 또한, 먼저 믿은 주의 자녀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게 하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고, 성령님과 동행하며 부드러운 마음으로 주의 역사에 동참하는 복된 자가 되어야 할 것이다. ‘나’는 무엇을 결단할 수 있겠는가? 굳은 마음을 제하여 달라고 기도하고 성령님의 인도함을 받으며 사는 자가 되기를 바란다. “또 새 영을 너희 속에 두고 새 마음을 너희에게 주되 너희 육신에서 굳은 마음을 제하고 부드러운 마음을 줄 것이며.”(겔 36:26) 자기 계획에 따라 열심히 달려가는 인생을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앞에 회개하고 주의 뜻을 따르며 굳은 마음을 제하여 달라고 기도하고 성령님의 인도함을 받으며 사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6. 겸손과 사랑으로 살아가며 주님께 영광을 돌리는 자!
짧은 인생을 살아가는 동안, 겸손과 사랑으로 살아가며 주님께 영광을 돌리는 자가 되기를 바란다. “아무 일에든지 다툼이나 허영으로 하지 말고 오직 겸손한 마음으로 각각 자기보다 남을 낫게 여기고.”(빌 2:3) 우리는 주님의 형제와 자매로서 서로 용서하며 사랑하는 삶을 살아야 할 것이다. “누가 뉘게 혐의가 있거든 서로 용납하여 피차 용서하되 주께서 너희를 용서하신 것과 같이 너희도 그리하고.”(골 3:13) 자신을 깨끗하게 하여 하나님께 귀하게 쓰이는 그릇이 되고, 주의 거룩하심과 같이 자신을 깨끗하게 하여 주님께 크게 쓰임을 받는 자! 어리석고 무식한 변론을 버리고 온유하며, 서로를 겸손과 온유로 대하고 사랑 가운데서 용납하는 자! 하나님 앞에 회개하고 주의 뜻을 따르며, 굳은 마음을 제하여 달라고 기도하고 성령님의 인도함을 받으며 사는 자! 이러한 복된 삶을 사는 자, 온유한 성품의 좋은 그릇이 되어 주님께 크게 쓰임을 받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7.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우리가 죄인임을 깨닫고 ‘나’를 위해 죽으신 예수 십자가의 피로 죄를 용서받아(요일 4:9), 예수님을 나의 주인으로 받아들일 때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이 되어 천국 백성의 삶을 살게 됨을 믿고(고후 5:17), 우리를 사랑하시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새로운 TV > 설교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죄를 사하시고 자녀로 삼아주신 주의 은혜에 감사하며!, 로마서 5:6-11 (0) | 2024.03.13 |
---|---|
주님 앞에 회개하고 그분을 잘 섬기며!, 사무엘상 12:19-25 (0) | 2024.03.06 |
삼손처럼 자기 사명을 감당하며 주의 역사에 크게 쓰임을 받고!, 사사기 16:23-30 (0) | 2024.02.21 |
믿음으로 병고침을 받고 주의 일을 잘 감당하는 자!, 누가복음 7:1-10 (1) | 2024.02.14 |
두려워하지 말고 여호와의 행하심을 보고!, 출애굽기 14:10-14 (1) | 2024.02.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