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부활하신 예수님을 믿고 전하는 자!

성경: 마태복음 28:1-10

28:1 안식일이 다 지나고 안식 후 첫날이 되려는 새벽에 막달라 마리아와 다른 마리아가 무덤을 보려고 갔더니

28:2 큰 지진이 나며 주의 천사가 하늘로부터 내려와 돌을 굴려 내고 그 위에 앉았는데

28:3 그 형상이 번개 같고 그 옷은 눈 같이 희거늘

28:4 지키던 자들이 그를 무서워하여 떨며 죽은 사람과 같이 되었더라

28:5 천사가 여자들에게 말하여 이르되 너희는 무서워하지 말라 십자가에 못 박히신 예수를 너희가 찾는 줄을 내가 아노라

28:6 그가 여기 계시지 않고 그가 말씀 하시던 대로 살아나셨느니라 와서 그가 누우셨던 곳을 보라

28:7 또 빨리 가서 그의 제자들에게 이르되 그가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셨고 너희보다 먼저 갈릴리로 가시나니 거기서 너희가 뵈오리라 하라 보라 내가 너희에게 일렀느니라 하거늘

28:8 그 여자들이 무서움과 큰 기쁨으로 빨리 무덤을 떠나 제자들에게 알리려고 달음질할새

28:9 예수께서 그들을 만나 이르시되 평안하냐 하시거늘 여자들이 나아가 그 발을 붙잡고 경배하니

28:10 이에 예수께서 이르시되 무서워하지 말라 가서 내 형제들에게 갈릴리로 가라 하라 거기서 나를 보리라 하시니라

 

1. 하나님을 찬양하고

감동적인 ‘The Hallellujah Chorus’의 작곡자 헨델은 이 곡을 작곡할 당시 매우 어려운 상황에 있었다. 그는 몸이 점점 쇠약해져 반신불수가 되고 이 때문에 빚더미 위에 앉게 되었다. 그러나 그의 마음은 하나님을 찬양하는 멜로디로 가득 채워져 있었다. 그래서 그 일을 마무리 지을 수 있었다. 우리는 오늘날 그의 곡을 듣고서 많은 이들이 하나님을 찬양하고 있음을 깨달아야 할 것이다. 우리의 삶은 어떠한가? 환경을 초월하여 살아계신 하나님을 높여 찬양하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2. 다시 사신 예수님을 알고

안식 후 첫날 새벽에 막달라 마리아와 다른 마리아가 예수님의 무덤을 찾아갔다. 그런데 천사가 나타나서 주의 부활 소식을 전해 주었다. 여자들은 재빨리 무덤을 떠나 제자들에게로 갔다. 가는 도중에 부활의 주님이 여자들에게 나타나셔서 자신은 갈릴리로 간다는 것을 알려 주시고 제자들에게 갈릴리로 가라고 전해 주기를 부탁하셨다(1-10). 여자들로 인하여 부활의 소식이 전파되자, 유대 왕국은 군병들을 매수하여 제자들이 예수님의 시신을 도적질해 갔다는 헛소문을 퍼뜨리게 했다(11-15). 열한 제자가 갈릴리에 이르러 예수님을 만났다. 예수님은 그들에게 전도의 명령을 내리셨고, 세상 끝날까지 함께 있겠다고 약속하셨다(16-20).

 

3. 예수님이 누우셨던 무덤의 돌문이 열렸음을 알고(1-4)

하나님의 사람들은 예수님이 누우셨던 무덤의 무엇이 열렸음을 아는 지혜로운 자가 되어야 하는가? 우리는 예수님이 누우셨던 무덤의 돌문이 열렸음을 알고, 처음과 나중이 되시는 하나님 보좌 우편에 계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가 되어야 한다. 본문은 이렇게 기록한다. “안식일이 다 지나고 안식 후 첫날이 되려는 새벽에 막달라 마리아와 다른 마리아가 무덤을 보려고 갔더니 큰 지진이 나며 주의 천사가 하늘로부터 내려와 돌을 굴려 내고 그 위에 앉았는데 그 형상이 번개 같고 그 옷은 눈같이 희거늘 지키던 자들이 그를 무서워하여 떨며 죽은 사람과 같이 되었더라.”(28:1-4) ‘2큰 지진은 천재지변이다. 이는 하나님의 능력에 의해 나타나는 것으로 이해되었는데, 여기서는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통하여 하나님의 새로운 역사가 시작되고 있음을 암시하는 것이다. , ‘3번개는 천사의 몸에서 눈을 가리게 할 만큼의 광채가 방출되었음을 나타내고 있다. 아마도 천사의 모습은 인간의 눈으로 정확히 보지 못할 뿐만 아니라 인간의 언어로 정확하게 기술하는 것도 불가능할 것이다. 우리는 인간의 죄를 위해 십자가에서 피 흘려 죽으신 예수님께서 죽은지 3일 만에 다시 살아나셨음을 아는 자가 되어야 할 것이다. 성경은 여자들이 새벽에 무덤에 찾아갔음을 이렇게 기록한다. “또한, 우리 중에 어떤 여자들이 우리로 놀라게 하였으니 이는 저희가 새벽에 무덤에 갔다가.”(24:22) 그리고 여자들은 돌이 무덤에서 옮겨진 것을 보게 되는데, 우리는 예수님이 누우셨던 돌무덤이 열렸고 주님께서 다시 살아나셨음을 믿는 자가 되어야 할 것이다. “안식 후 첫날 이른 아침 아직 어두울 때에 막달라 마리아가 무덤에 와서 돌이 무덤에서 옮겨간 것을 보고.”(20:1)

뿐만 아니라, 기적을 행하시는 하나님을 인정하는 자가 되기를 바란다. 사도행전은 바울과 실라가 옥중에서 찬양과 기도를 하자 지진이 나며 옥문이 열렸음을 기록한다. 이에 홀연히 큰 지진이 나서 옥터가 움직이고 문이 곧 다 열리며 모든 사람의 매인 것이 다 벗어진지라.”(16:26) 우리는 이렇게 하나님께서 자연 만물을 주장하시며 기적을 행하심을 알아야 할 것이다. 빌라도는 제자들이 시체를 도둑질하고 예수님이 부활했다고 꾸밀까 봐서 무덤의 돌을 인봉할 것을 명했었다. 그러나 굳게 닫혔던 돌무덤이 열리고 만 것이다. 이렇게 기적을 행하시는 하나님을 잘 깨달을 수 있기를 바란다. “빌라도가 가로되 너희에게 파숫군이 있으니 가서 힘대로 굳게 하라 하거늘 저희가 파숫군과 함께 가서 돌을 인봉하고 무덤을 굳게 하니라.”(27:65-66) 또한, 성경은 무덤 안에서 목격된 흰옷 입은 천사가 있었음을 기록하는데, 우리는 천사를 통해서도 일하시는 하나님을 아는 자가 되어야 할 것이다. “무덤에 들어가서 흰옷을 입은 한 청년이 우편에 앉은 것을 보고 놀라매.”(16:5) ‘는 무엇을 결단할 수 있겠는가? 처음과 나중이 되시는 하나님 보좌 우편에 계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가 되기를 바란다. “내가 볼때에 그 발 앞에 엎드러져 죽은 자 같이 되매 그가 오른손을 내게 얹고 가라사대 두려워 말라 나는 처음이요 나중이니.”(1:17) 기적이 일어날 수 없다고 생각하며 사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이 누우셨던 무덤의 돌문이 열렸음을 알고 처음과 나중이 되시는 하나님 보좌 우편에 계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4. 예수 그리스도께서 부활하셨음을 알고(5-6)

하나님의 사람들은 누가 부활하셨음을 아는 지혜로운 자가 되어야 하는가?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부활하셨음을 알고, 예수님의 부활을 확실히 믿고 담대하게 믿음의 길을 걷는 자가 되어야 한다. 본문은 이렇게 기록한다. “천사가 여자들에게 말하여 이르되 너희는 무서워하지 말라 십자가에 못 박히신 예수를 너희가 찾는 줄을 내가 아노라. 그가 여기 계시지 않고 그가 말씀하시던 대로 살아나셨느니라 와서 그가 누우셨던 곳을 보라.”(28:5-6) ‘6보라는 예수님의 부활을 확실히 증거하는 말씀이다. 천사는 말씀대로 예수님께서 살아나셨음을 확실하게 말하고 있다. 산 자를 죽은 자 가운데서 찾느냐고 말한 천사들을 기억할 수 있기를 바란다. “돌이 무덤에서 굴려 옮기운 것을 보고 들어가니 주 예수의 시체가 뵈지 아니하더라 이를 인하여 근심할 때에 문득 찬란한 옷을 입은 두 사람이 곁에 섰는지라 여자들이 두려워 얼굴을 땅에 대니 두 사람이 이르되 어찌하여 산 자를 죽은 자 가운데서 찾느냐.”(24:2-5) 우리는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보지 못했어도 확실하게 믿는 자가 되어야 할 것이다. “청년이 이르되 놀라지 말라 너희가 십자가에 못 박히신 나사렛 예수를 찾는구나. 그가 살아나셨고 여기 계시지 아니하니라 보라 그를 두었던 곳이니라.”(16:6)

뿐만 아니라, 부활하신 후에 제자들보다 먼저 갈릴리로 가실 것을 미리 말씀하셨던 예수님을 아는 자가 되기를 바란다. 마태복음은 이렇게 기록한다. 때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오늘 밤에 너희가 다 나를 버리리라 기록된바 내가 목자를 치리니 양의 떼가 흩어지리라 하였느니라. 그러나 내가 살아난 후에 너희보다 먼저 갈릴리로 가리라.”(26:31-32) 또한, 우리는 3일 만에 다시 살아날 것을 가르치셨던 예수님, 그리고 그 말씀이 이루어졌음을 깨닫는 자가 되어야 할 것이다. “이때로부터 예수 그리스도께서 자기가 예루살렘에 올라가 장로들과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에게 많은 고난을 받고 죽임을 당하고 제 삼일에 살아나야 할 것을 제자들에게 비로소 가르치시니.”(16:21) ‘는 무엇을 결단할 수 있겠는가? 예수님의 부활을 확실히 믿고 담대하게 믿음의 길을 걷는 자가 되기를 바란다. “둘이 같이 달음질하더니 그 다른 제자가 베드로보다 더 빨리 달아나서 먼저 무덤에 이르러 구푸려 세마포 놓인 것을 보았으나 들어가지는 아니하였더니 시몬 베드로도 따라와서 무덤에 들어가 보니 세마포가 놓였고 또 머리를 쌌던 수건은 세마포와 함께 놓이지 않고 딴 곳에 개켜 있더라 그 때에야 무덤에 먼저 왔던 그 다른 제자도 들어가 보고 믿더라 (저희는 성경에 그가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야 하리라 하신 말씀을 아직 알지 못하더라).”(20:4-9) 예수님의 부활을 불신하며 사는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부활하셨음을 알고 예수님의 부활을 확실히 믿고 담대하게 믿음의 길을 걷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5.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 소식을 전하고(7-8)

하나님의 사람들은 누구의 부활 소식을 전하는 지혜로운 자가 되어야 하는가?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 소식을 전하고, 두려워하지 않으며 부활하신 예수님을 믿고 기쁨으로 주의 제자의 길을 걷는 자가 되어야 한다. 본문은 이렇게 기록한다. “또 빨리 가서 그의 제자들에게 이르되 그가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셨고 너희보다 먼저 갈릴리로 가시나니 거기서 너희가 뵈오리라 하라 보라 내가 너희에게 일렀느니라 하거늘 그 여자들이 무서움과 큰 기쁨으로 빨리 무덤을 떠나 제자들에게 알리려고 달음질할새.”(28:7-8) ‘8무서움과 큰 기쁨의 의미는 이렇다. 무서움은 천사들의 나타남을 목격한 결과이고, 기쁨은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에 대한 여러 가지 증거를 보고 확신한 데 기인한 것이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믿고 기쁨으로 그 소식을 전하는 자가 되어야 할 것이다. 마태복음은 부활 후 먼저 갈릴리로 가신 예수님을 뵙기 위해 제자들도 갔고, 예수님을 본 제자들이 그분께 경배했음을 기록한다. “열 한 제자가 갈릴리에 가서 예수의 명하시던 산에 이르러 예수를 뵈옵고 경배하나 오히려 의심하는 자도 있더라.”(28:16-17) 예수님의 부활을 의심하지 말고, 예수님의 부활을 믿으며 경배하는 자가 되기를 바란다. 또한, 우리는 제자들에게 나타나신 부활하신 예수님이 주시는 평강을 누리는 자가 되어야 할 것이다. “이 말을 할 때에 예수께서 친히 그 가운데 서서 가라사대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하시니 저희가 놀라고 무서워하여 그 보는 것을 영으로 생각하는지라.”(24:36-37)

뿐만 아니라, 막달라 마리아에게 보이신 부활하신 예수님께서 그녀에게 자신이 곧 승천할 것을 형제들에게 전하라고 했음을 아는 자가 되기를 바란다. 요한복음은 이렇게 기록한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를 만지지 말라 내가 아직 아버지께로 올라가지 못하였노라. 너는 내 형제들에게 가서 이르되 내가 내 아버지 곧 너희 아버지, 내 하나님 곧 너희 하나님께로 올라간다 하라 하신대.”(20:17) 우리는 인간의 죄를 위해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3일 후 부활하신 예수님, 그리고 승천하시고 다시 오시리라 약속을 하신 예수님을 믿는 자가 되어야 할 것이다. 또한, 두려워하는 제자들에게 나타나신 예수님, 평강을 베푸시는 좋으신 예수님을 붙잡고 끝까지 믿음으로 승리할 수 있기를 바란다. “이날 곧 안식 후 첫날 저녁때에 제자들이 유대인들을 두려워하여 모인 곳에 문들을 닫았더니 예수께서 오사 가운데 서서 가라사대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20:19) 우리는 이렇게 부활의 주님을 믿고 평강 가운데 거하는 이들이 믿음의 사람들임을 알고 감사해야 할 것이다. 지만 하나님을 믿지 않고 자신이 주인이 되어 살아가는 이들은 이러한 복된 삶을 살지 못할 것이다.

아직도 자신의 방법대로 살아가는 이들이 있다면 이 시간 주님 앞에 나오시기를 바란다. 자신에게 어떠한 죄가 있다면 그 죄의 본성을 가진 인간이 모두 전적 부패한 존재임을 알기를 소망한다. 원죄를 사하실 능력이 있으신 예수님 앞에 나올 수 있기를 바란다. “믿음의 주요 또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저는 그 앞에 있는 즐거움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너희가 피곤하여 낙심치 않기 위하여 죄인들의 이같이 자기에게 거역한 일을 참으신 자를 생각하라.”(12:2-3) 우리는 자기 뜻대로 살아갔던 과거의 삶을 회개하고, 예수 십자가의 보혈로 깨끗이 씻음을 받아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삶을 살아가야 할 것이다. 지금 자신이 주인이었던 삶을 회개하고, 마음의 중심에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여 새로운 삶을 살아갈 수 있기를 기도한다. 그리고 먼저 믿은 주의 자녀들은 구원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하고, 성령님과 동행하며 부활 신앙으로 살아가야 할 것이다. ‘는 무엇을 결단할 수 있겠는가? 두려워하지 않으며 부활하신 예수님을 믿고 기쁨으로 주의 제자의 길을 걷는 자가 되기를 바란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어찌하여 두려워하며 어찌하여 마음에 의심이 일어나느냐 내 손과 발을 보고 나인 줄 알라 또 나를 만져보라 영은 살과 뼈가 없으되 너희 보는 바와 같이 나는 있느니라 이 말씀을 하시고 손과 발을 보이시나 저희가 너무 기쁘므로 오히려 믿지 못하고 기이히 여길 때에 이르시되 여기 무슨 먹을 것이 있느냐 하시니.”(24:38-41) 강퍅한 세상에서 위축된 믿음으로 사는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 소식을 전하고 두려워하지 않으며 부활하신 예수님을 믿고 기쁨으로 주의 제자의 길을 걷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6.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기뻐하고 경배하는 자!

짧은 인생을 살아가는 동안,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기뻐하고 경배하는 자가 되기를 바란다. “예수께서 그들을 만나 이르시되 평안하냐 하시거늘 여자들이 나아가 그 발을 붙잡고 경배하니 이에 예수께서 이르시되 무서워하지 말라 가서 내 형제들에게 갈릴리로 가라 하라 거기서 나를 보리라 하시니라.”(28:9-10) 또한, 예수님을 만져보고서야 믿었던 도마와는 달리, 보지 않고도 믿는 자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 “도마가 대답하여 가로되 나의 주시며 나의 하나님이시니이다.”(20:28) 우리는 주의 자녀로 살아가고 있음을 감사하며, 기쁨으로 자기 사명을 잘 감당하는 자가 되어야 할 것이다. “하나님이 미리 아신 자들로 또한 그 아들의 형상을 본받게 하기 위하여 미리 정하셨으니 이는 그로 많은 형제 중에서 맏아들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8:29) 예수님이 누우셨던 무덤의 돌문이 열렸음을 알고, 처음과 나중이 되시는 하나님 보좌 우편에 계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 예수 그리스도께서 부활하셨음을 알고, 예수님의 부활을 확실히 믿고 담대하게 믿음의 길을 걷는 자!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 소식을 전하고, 두려워하지 않으며 부활하신 예수님을 믿고 기쁨으로 주의 제자의 길을 걷는 자! 이러한 복된 삶을 사는 자, 부활하신 예수님을 믿고 전하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7.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우리가 죄인임을 깨닫고 를 위해 죽으신 예수 십자가의 피로 죄를 용서받아(요일 4:9), 예수님을 나의 주인으로 받아들일 때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이 되어 천국 백성의 삶을 살게 됨을 믿고(고후 5:17), 우리를 사랑하시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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