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사랑과 긍휼이 풍성하신 하나님을 경험하는 자!
성경: 시편 103:8-13
시 103:8 여호와는 긍휼이 많으시고 은혜로우시며 노하기를 더디 하시고 인자하심이 풍부하시도다
시 103:9 자주 경책하지 아니하시며 노를 영원히 품지 아니하시리로다
시 103:10 우리의 죄를 따라 우리를 처벌하지는 아니하시며 우리의 죄악을 따라 우리에게 그대로 갚지는 아니하셨으니
시 103:11 이는 하늘이 땅에서 높음 같이 그를 경외하는 자에게 그의 인자하심이 크심이로다
시 103:12 동이 서에서 먼 것 같이 우리의 죄과를 우리에게서 멀리 옮기셨으며
시 103:13 아버지가 자식을 긍휼히 여김 같이 여호와께서는 자기를 경외하는 자를 긍휼히 여기시나니
1. 아버지의 포옹
한 소년이 큰 잘못을 저지르고 아버지 앞에 섰다. 소년은 고개를 들지 못하고 벌벌 떨며 아버지가 크게 화를 내고 벌을 주실 것이라고 생각을 했다. 그러나 아버지는 잠시 소년을 바라보시더니 조용히 다가가 품에 안으셨다. 그리고 이렇게 말씀하셨다. “내가 네 잘못을 다 알고 있다. 하지만 네가 잘못을 깨달았다면 이제는 나와 함께 다시 시작하자.” 아버지의 따뜻한 목소리와 포옹에 소년은 울음을 터뜨리고 말았다. 그리고 자신의 잘못을 진심으로 뉘우쳤다. 소년은 그 순간 아버지의 사랑이 얼마나 크고 깊은지 깨닫게 되었다. 우리는 하나님도 책망하실 때가 있지만, 주의 자녀를 멀리하시거나 버리지 않으시고 사랑의 손길로 품어주시는 아버지와 같으심을 깨달아야 할 것이다. 우리의 삶은 어떠한가? 죄를 미워하시는 하나님을 깨닫고 회개하여 사랑의 하나님을 경험하며 믿음의 길을 걸어가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2. 죄를 용서해 주시는 주님을 높이고
이 시는 다윗의 찬양시로 문학적 가치와 채용이 풍성한 주옥같은 시이다. 밝고 힘찬 분위기가 감동적으로 표현되어 다윗시의 진수를 보여준다. 그 내용은 찬양, 죄 사함, 하나님의 인자하심, 하나님의 왕권 등의 주제를 다룬다. 하지만 주된 내용은 하나님께 대한 기쁨 어린 찬양의 권면이다. 이 시는 설명과 이해보다는 여러 번 반복하여 읽고 암송하면서 음미해야 할 시이다. 본시는 다윗의 찬양시로서 문학적 가치나 내용이 전체 시편의 백미로 꼽힐 만큼 뛰어나다. 하나님의 인자하심과 그분의 능력 있는 통치, 그리고 인간의 죄에 대한 고백과 찬양 등이 나타나 있다. 이 시는 먼저 하나님에 대한 찬양을 권면한다(1-2절). 그리고 그 찬양을 통해 나타나는 개인적 축복(3-5절)과 민족적인 축복(6-19절)을 다루고 있다. 더 나아가 다윗은 하나님에 대한 찬양을 인간에게만 국한 시키지 않고 천군과 천사에게로 확대시키고 있다(20-22절).
3 긍휼과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을 알고(8-9)
하나님의 사람들은 무엇이 풍성하신 하나님을 아는 지혜로운 자가 되어야 하는가? 우리는 긍휼과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을 알고, 긍휼이 많으신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가 되어야 한다. 본문은 이렇게 기록한다. “여호와는 긍휼이 많으시고 은혜로우시며 노하기를 더디 하시고 인자하심이 풍부하시도다. 자주 경책하지 아니하시며 노를 영원히 품지 아니하시리로다.”(시 103:8-9) ‘9절’의 ‘경책하지’는 원어로 <byrI:라아브>이다. 이는 범죄를 심판하기 위해 법정에 서는 것을 뜻한다. 여기서는 율법을 어긴 자들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을 가리킨다. 우리는 긍휼과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 노를 영원히 품지 않으시는 하나님을 깨닫고 그분 앞에 엎드리는 지혜로운 자가 되어야 할 것이다. “여호와께 기도하여 이르되 여호와여 내가 고국에 있을 때에 이러하겠다고 말씀하지 아니하였나이까 그러므로 내가 빨리 다시스로 도망하였사오니 주께서는 은혜로우시며 자비로우시며 노하기를 더디하시며 인애가 크시사 뜻을 돌이켜 재앙을 내리지 아니하시는 하나님이신 줄을 내가 알았음이니이다.”(욘 4:2) 또한, 우리는 인자하신 하나님께 회개하며 살아가는 지혜로운 자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 “혹 네가 하나님의 인자하심이 너를 인도하여 회개하게 하심을 알지 못하여 그의 인자하심과 용납하심과 길이 참으심이 풍성함을 멸시하느냐.”(롬 2:4) 우리는 허물로 죽은 자들을 위해 십자가를 지신 예수님을 깨닫고, 그분의 사랑 가운데서 묵묵히 믿음의 길을 걷는 자가 되어야 할 것이다. “긍휼이 풍성하신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그 큰 사랑을 인하여 허물로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고 (너희는 은혜로 구원을 받은 것이라).”(엡 2:4-5)
뿐만 아니라,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가서 은혜의 주님을 경험하는 자가 되기를 바란다. 히브리서는 이렇게 기록한다. “그러므로 우리는 긍휼하심을 받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하여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갈 것이니라.”(히 4:16) 힘들고 어려울수록 주님의 보좌 앞에 엎드려 자비와 긍휼이 풍성하신 주님을 경험하는 복된 자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 “보라 인내하는 자를 우리가 복되다 하나니 너희가 욥의 인내를 들었고 주께서 주신 결말을 보았거니와 주는 가장 자비하시고 긍휼히 여기시는 이시니라.”(약 5:11) 우리는 주의 자녀를 굳건하게 하실 주님 앞에서 인내하고, 끝까지 믿음으로 승리해야 할 것이다. “모든 은혜의 하나님 곧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부르사 자기의 영원한 영광에 들어가게 하신 이가 잠깐 고난을 당한 너희를 친히 온전하게 하시며 굳건하게 하시며 강하게 하시며 터를 견고하게 하시리라.”(벧전 5:10) ‘나’는 무엇을 결단할 수 있겠는가? 긍휼이 많으신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가 되기를 바란다. “그러나 주여 주는 긍휼히 여기시며 은혜를 베푸시며 노하기를 더디하시며 인자와 진실이 풍성하신 하나님이시오니.”(시 86:15) 무서운 하나님만 떠올리며 주님을 부담스러워하는 것이 아니라, 긍휼과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을 알고 긍휼이 많으신 하나님께 나아가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4. 죄를 용서해 주시는 사랑의 하나님을 알고(10-11)
하나님의 사람들은 무엇을 용서해 주시는 사랑의 하나님을 아는 지혜로운 자가 되어야 하는가? 우리는 죄를 용서해 주시는 사랑의 하나님을 알고, 죄를 회개하여 용서함을 받고 다시 죄를 범하지 않는 자가 되어야 한다. 본문은 이렇게 기록한다. “우리의 죄를 따라 우리를 처벌하지는 아니하시며 우리의 죄악을 따라 우리에게 그대로 갚지는 아니하셨으니 이는 하늘이 땅에서 높음 같이 그를 경외하는 자에게 그의 인자하심이 크심이로다.”(시 103:10-11) ‘10절’의 ‘죄’는 어떤 일의 목표에서 벗어나는 것을 의미한다. 우리는 죄악을 사유하시는 주님께 회개하여 용서함을 받는 복된 자가 되어야 할 것이다. 미가서는 하나님께서 주의 자녀가 죄를 회개할 때, 죄를 깊은 바다에 던지심을 기록한다. “주와 같은 신이 어디 있으리이까 주께서는 죄악과 그 기업에 남은 자의 허물을 사유하시며 인애를 기뻐하시므로 진노를 오래 품지 아니하시나이다. 다시 우리를 불쌍히 여기셔서 우리의 죄악을 발로 밟으시고 우리의 모든 죄를 깊은 바다에 던지시리이다.”(미 7:18-19) 또한, 주의 자녀를 흑암에서 건져내사 하나님 나라로 옮기셨음을 알고 감사할 수 있기를 바란다. 바울은 이렇게 고백한다. “그가 우리를 흑암의 권세에서 건져내사 그의 사랑의 아들의 나라로 옮기셨으니 그 아들 안에서 우리가 속량 곧 죄 사함을 얻었도다.”(골 1:13-14) 우리는 주홍과 같은 죄를 눈과 같이 희게 하실 주님을 깨닫고, 회개하여 용서함을 받는 지혜로운 자가 되어야 할 것이다.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오라 우리가 서로 변론하자 너희의 죄가 주홍 같을지라도 눈과 같이 희어질 것이요 진홍같이 붉을지라도 양털같이 희게 되리라.”(사 1:18)
뿐만 아니라, 죄를 자백하면 용서해 주시는 주님을 깨닫는 자가 되기를 바란다. 요한은 이렇게 기록한다.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그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우리를 모든 불의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요일 1:9) 우리는 죄 용서함의 권한이 주께 있음을 알고, 주님 앞에 회개하여 영과 육이 사는 자가 되어야 할 것이다. “여호와여 주께서 죄악을 지켜보실진대 주여 누가 서리이까 그러나 사유하심이 주께 있음은 주를 경외하게 하심이니이다.”(시 130:3-4) 우리는 회개하고 돌이켜 죄 없이 함을 받는 복된 자가 되어야 할 것이다. “그러므로 너희가 회개하고 돌이켜 너희 죄 없이 함을 받으라 이같이 하면 새롭게 되는 날이 주 앞으로부터 이를 것이요.”(행 3:19) ‘나’는 무엇을 결단할 수 있겠는가? 죄를 회개하여 용서함을 받고 다시 죄를 범하지 않는 자가 되어야 한다. “대답하되 주여 없나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도 너를 정죄하지 아니하노니 가서 다시는 죄를 범하지 말라 하시니라.”(요 8:11) 죄를 벌하시는 무서운 하나님으로만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죄를 용서해 주시는 사랑의 하나님을 알고 죄를 회개하여 용서함을 받고 다시 죄를 범하지 않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5. 여호와를 경외하여 긍휼이 여김을 받고(12-13)
하나님의 사람들은 누구를 경외하여 긍휼이 여김을 받는 지혜로운 자가 되어야 하는가? 우리는 여호와를 경외하여 긍휼이 여김을 받고, 여호와를 경외함이 지혜임을 알고 주를 경외하는 자가 되어야 한다. 본문은 이렇게 기록한다. “동이 서에서 먼 것 같이 우리의 죄과를 우리에게서 멀리 옮기셨으며 아버지가 자식을 긍휼히 여김 같이 여호와께서는 자기를 경외하는 자를 긍휼히 여기시나니.”(시 103:12-13) ‘12절’의 ‘죄과’는 원어로 <[v'P,:페솨>이다. 이는 신적인 권위와 명령에 대해 반역함으로 얻어지는 죄를 가리킨다. 그리고 ‘13절’의 ‘경외하는’은 절대자 앞에서 자신의 무능을 인정하고 그에게 전적으로 신뢰하는 것을 말한다. 우리는 회개할 때 죄를 멀리 옮겨주시는 주님, 좋으신 주님께 복종하고 그분을 경외하는 지혜로운 자가 되어야 할 것이다. 한평생을 살아가는 동안, 여호와를 경외하며 악에서 떠날 수 있기를 바란다. “스스로 지혜롭게 여기지 말지어다 여호와를 경외하며 악을 떠날지어다.”(잠 3:7) 또한, 여호와를 경외하고 그의 명령을 지킬 수 있기를 바란다. “일의 결국을 다 들었으니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의 명령들을 지킬지어다 이것이 모든 사람의 본분이니라.”(전 12:13) 우리는 주를 경외하는 자들을 기뻐하시는 하나님을 알고, 그렇게 살아가는 복된 자가 되어야 할 것이다. “여호와는 자기를 경외하는 자들과 그의 인자하심을 바라는 자들을 기뻐하시는도다.”(시 147:11)
뿐만 아니라, 행위대로 심판하시는 주를 깨닫는 자가 되기를 바란다. 베드로 사도는 이렇게 편지한다. “외모로 보시지 않고 각 사람의 행위대로 심판하시는 이를 너희가 아버지라 부른즉 너희가 나그네로 있을 때를 두려움으로 지내라.”(벧전 1:17) 우리는 다른 어떤 대상을 두려워하지 말고, 영혼과 몸을 능히 지옥에 멸하신 주님을 두려워하는 지혜로운 자가 되어야 할 것이다.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신다. “몸은 죽여도 영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몸과 영혼을 능히 지옥에 멸하실 수 있는 이를 두려워하라.”(마 10:28) 우리는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그분께 영광을 돌리는 자가 되어야 할 것이다. “그가 큰 음성으로 이르되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그에게 영광을 돌리라 이는 그의 심판의 시간이 이르렀음이니 하늘과 땅과 바다와 물들의 근원을 만드신 이를 경배하라 하더라.”(계 14:7) 우리는 이렇게 하나님을 의식하며 그분의 뜻 가운데 살기를 힘쓰는 이가 바로 자신임을 알고 감사해야 할 것이다. 하지만,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자신이 주인이 되어 살아가는 이들은 이러한 복된 인생을 살지 않을 것이다.
아직도 주님을 모르고 하나님 나라에 소망을 두지 않는 분들이 있다면 인생의 최고 우선순위가 주님을 영접하는 일임을 깨닫기를 바란다. 주저하지 말고 지금 있는 모습 그대로 십자가 앞에 나오기를 바란다. 자신에게 어떠한 죄가 있다면 그 죄의 본성을 가진 인간이 모두 전적 부패한 존재임을 알기를 바란다. 그러나 우리에겐 소망이 있는데, 그것은 죄로 가득한 인간이 자유케 되는 길이 있기 때문이다. 우리는 원죄를 사하실 능력이 있으신 예수님 앞에 나아와야 한다. “오히려 자기를 비어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었고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매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빌 2:7-8) 자기 뜻대로 살아갔던 과거의 삶을 회개하고 예수 십자가의 보혈로 깨끗이 씻음을 받아,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삶을 살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 이제 우리는 자신이 주인이었던 삶을 회개하며, 마음의 중심에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여 새로운 삶을 살아가야 할 것이다. 그리고 먼저 믿은 주의 자녀들은 주의 자녀가 되었음에 하나님께 감사하고,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하나님을 더욱 의식하며 믿음의 길을 걸어가야 할 것이다. ‘나’는 무엇을 결단할 수 있겠는가? 여호와를 경외함이 지혜임을 알고 주를 경외하는 자가 되기를 바란다. “또 사람에게 말씀하셨도다. 보라 주를 경외함이 지혜요 악을 떠남이 명철이니라.”(욥 28:28) 세상의 어떤 다른 신을 믿고 섬기는 것이 아니라, 여호와를 경외하여 긍휼이 여김을 받고 여호와를 경외함이 지혜임을 알고 주를 경외하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7. 긍휼이 풍성하신 하나님을 경험하는 자!
짧은 인생을 살아가는 동안, 긍휼이 풍성하신 하나님을 경험하는 자가 되기를 바란다. “여호와는 은혜로우시며 긍휼이 많으시며 노하기를 더디 하시며 인자하심이 크시도다. 여호와께서는 모든 것을 선대하시며 그 지으신 모든 것에 긍휼을 베푸시는도다.”(시 145:8-9) 또한, 우리는 선하시고 인자하신 주를 경험하며, 힘차게 믿음의 길을 걸어가야 할 것이다. “여호와는 선하시니 그의 인자하심이 영원하고 그의 성실하심이 대대에 이르리로다.”(시 100:5) 긍휼과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을 알고, 긍휼이 많으신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 죄를 용서해 주시는 사랑의 하나님을 알고, 죄를 회개하여 용서함을 받고 다시 죄를 범하지 않는 자! 여호와를 경외하여 긍휼이 여김을 받고, 여호와를 경외함이 지혜임을 알고 주를 경외하는 자! 이러한 복된 삶을 사는 자, 사랑과 긍휼이 풍성하신 하나님을 경험하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7.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우리가 죄인임을 깨닫고 ‘나’를 위해 죽으신 예수 십자가의 피로 죄를 용서받아(요일 4:9), 예수님을 나의 주인으로 받아들일 때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이 되어 천국 백성의 삶을 살게 됨을 믿고(고후 5:17), 우리를 사랑하시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새로운 TV > 설교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원수까지도 사랑하며 믿음으로 승리하는 자!, 마태복음 5:43-48 (0) | 2024.12.04 |
---|---|
생명을 사랑하신 예수님을 경험하는 자!, 마가복음 3:1-6절 (2) | 2024.11.20 |
구원의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리며!, 시편 95:1-6 (9) | 2024.11.13 |
순종하여 하나님의 역사를 경험하는 자!, 열왕기상 17:8-16 (4) | 2024.11.06 |
예수님의 이름 앞에 귀신이 떠나감을 알고 복음 전파에 힘쓰며!, 마가복음 5:6-15 (0) | 2024.10.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