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말씀을 붙잡고.
시편 119편 105절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
어두운 세상 가운데 주님의 말씀을 따라 걸으며, 그 빛 가운데 살기를 소망하는 '우리'가 될 것을 믿고 감사드립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Your word is a lamp for my feet, a light on my path.
主의 말씀은 내 발에 燈이요 내 길에 光이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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