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믿음으로 순종하여 불의 역사를 경험하는 자!
성경: 열왕기상 18:30-39
왕상 18:30 엘리야가 모든 백성을 향하여 이르되 내게로 가까이 오라 백성이 다 그에게 가까이 가매 그가 무너진 여호와의 제단을 수축하되
왕상 18:31 야곱의 아들들의 지파의 수효를 따라 엘리야가 돌 열두 개를 취하니 이 야곱은 옛적에 여호와의 말씀이 임하여 이르시기를 네 이름을 이스라엘이라 하리라 하신 자더라
왕상 18:32 그가 여호와의 이름을 의지하여 그 돌로 제단을 쌓고 제단을 돌아가며 곡식 종자 두 세아를 둘 만한 도랑을 만들고
왕상 18:33 또 나무를 벌이고 송아지의 각을 떠서 나무 위에 놓고 이르되 통 넷에 물을 채워다가 번제물과 나무 위에 부으라 하고
왕상 18:34 또 이르되 다시 그리하라 하여 다시 그리하니 또 이르되 세 번째로 그리하라 하여 세 번째로 그리하니
왕상 18:35 물이 제단으로 두루 흐르고 도랑에도 물이 가득 찼더라
왕상 18:36 저녁 소제 드릴 때에 이르러 선지자 엘리야가 나아가서 말하되 아브라함과 이삭과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여 주께서 이스라엘 중에서 하나님이신 것과 내가 주의 종인 것과 내가 주의 말씀대로 이 모든 일을 행하는 것을 오늘 알게 하옵소서
왕상 18:37 여호와여 내게 응답하옵소서 내게 응답하옵소서 이 백성에게 주 여호와는 하나님이신 것과 주는 그들의 마음을 되돌이키심을 알게 하옵소서 하매
왕상 18:38 이에 여호와의 불이 내려서 번제물과 나무와 돌과 흙을 태우고 또 도랑의 물을 핥은지라
왕상 18:39 모든 백성이 보고 엎드려 말하되 여호와 그는 하나님이시로다 여호와 그는 하나님이시로다 하니
 
1. 한 아이의 나눔이 만든 기적
어느 작은 시골 교회에서 헌금을 걷던 날, 한 가난한 소년이 자신의 도시락을 하나님께 드렸다. 그는 가진 것이 많지 않았으나, 작은 도시락마저도 하나님께 드리는 것을 매우 기쁨으로 여겼다. 목사님은 그 순수한 마음을 보고 깊이 감동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이 작은 헌신을 통해 크신 일을 이루실 것을 믿으며 성도들에게 도시락을 나누어 주었다. 그러자 놀라운 일이 일어났다. 성도들은 감동을 받아 더욱 기쁜 마음으로 헌금을 했고, 그날 모인 헌금은 평소보다 몇 배나 많았다. 결국, 교회는 가난한 이웃을 도울 수 있었고, 낡고 허물어져 가던 성전도 새롭게 수리할 수 있었다. 우리는 한 사람의 작은 헌신이 작고 보잘것없어 보일 수 있지만, 하나님께서는 믿음과 순종을 통해 크고 놀라운 일을 이루심을 깨달아야 할 것이다. 우리의 삶은 어떠한가? 믿음이 깊어지고 순종이 커질수록 주님께서 행하시는 기적을 보게 됨을 알고, 확신 있는 믿음으로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2. 영적 대결의 승리
이스라엘이 아합 왕 시대에 바알 숭배로 타락하자, 엘리야는 갈멜산에서 하나님과 바알 중 참된 신을 가리는 대결을 벌였다. 당시 바알은 비와 풍요의 신으로 여겨졌지만, 오랜 가뭄 속에서 그의 무능함이 드러났다. 그리고 오직 여호와께서 불로 응답하심으로 참 하나님이심을 증명하셨다. 엘리야는 무너진 제단을 다시 쌓고 물을 부어 하나님께 온전히 의탁하는 믿음을 보였다. 그리고 하나님은 불로 응답하심으로 주권과 전능하심을 나타내셨다. 본장에는 엘리야가 갈멜 산에서 바알 선지자들과 정면 대결을 벌이는 장면이 기록되어 있다. 당시 이스라엘이 치러야 했던 가뭄은 그야말로 국가적 재난이었다. 그런데 이 가뭄을 이스라엘의 신이 진노한 결과로 보는 데는 누구도 이의가 없었다. 문제는 이 이스라엘의 신이 과연 누구인가 하는 것이었다. 엘리야의 입장에서 볼 때 가뭄은 우상 숭배에 대해 질투하시는 여호와 하나님의 진노의 결과였다. 그러나 우상 숭배에 기울어진 자들의 해석은 정반대였다. 그들에게 있어서 가뭄은, 자연력의 신 바알이 그의 경쟁자인 여호와 및 그의 추종자들을 제거하지 않는 데 대한 불쾌함의 표현이라고 생각한 것이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엘리야의 하나님이 살아 계신 참 신임을 증명하기 위해 본장이 기록된 것이다. 사마리아 땅의 기근과(1-6절) 엘리야와 오바댜의 만남(7-15절), 그리고 엘리야와 아합 왕의 만남(16-19절), 갈멜 산 대결(20-40절)및 비를 부른 엘리야의 기도가 기록되어 있다(41-46절).
 
3. 무너진 제단을 수축하고(30-32)
하나님의 사람들은 무엇을 수축하는 지혜로운 자가 되어야 하는가? 우리는 무너진 제단을 수축하고, 주님과의 언약을 기억하며 주의 말씀을 따라 살아가는 자가 되어야 한다. 본문은 이렇게 기록한다. “엘리야가 모든 백성을 향하여 이르되 내게로 가까이 오라 백성이 다 그에게 가까이 가매 그가 무너진 여호와의 제단을 수축하되 야곱의 아들들의 지파의 수효를 따라 엘리야가 돌 열두 개를 취하니 이 야곱은 옛적에 여호와의 말씀이 임하여 이르시기를 네 이름을 이스라엘이라 하리라 하신 자더라 그가 여호와의 이름을 의지하여 그 돌로 제단을 쌓고 제단을 돌아가며 곡식 종자 두 세아를 둘 만한 도랑을 만들고.”(왕상 18:30-32) 엘리야는 단순히 물리적인 제단을 쌓은 것이 아니라, 그 과정 자체가 하나님을 향한 믿음의 행위였다. 그는 바알의 선지자들이 득세하는 상황에서도 오직 여호와만을 신뢰하며, 신앙을 선포하고 순종한 참된 믿음의 사람이었다. ‘32절’의 ‘세아’는 고체의 부피를 매는 도량형으로 1세아는 약 7.6L이다. 엘리야는 무너진 여호와의 제단을 쌓았는데, 12개의 돌을 재료로 삼았다. 그리고 곡식 종자 두 세아(약 15리터 정도)가 들어갈 정도의 도랑을 만들었다. 또, 출애굽기도 이스라엘 백성들이 우상 숭배를 회개하고, 하나님을 예배하기 위한 단을 쌓았음을 기록한다. “내게 토단을 쌓고 그 위에 네 양과 소로 네 번제와 화목제를 드리라 내가 내 이름을 기념하게 하는 모든 곳에서 네게 임하여 복을 주리라.”(출 20:24) 또한, 아브라함은 주의 약속을 받고 나서 제단을 쌓았는데, 그가 하나님과의 관계를 기념하기 위한 것이었다.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나타나 이르시되 내가 이 땅을 네 자손에게 주리라 하신지라 자기에게 나타나신 여호와께 그가 그곳에서 제단을 쌓고,”(창 12:7) 우리는 하나님께서 야곱에게 벧엘에서 제단을 쌓으라 명하셨음을 알고, 하나님과의 언약을 기억하며 신앙을 새롭게 하는 믿음의 사람들이 되어야 할 것이다. “하나님이 야곱에게 이르시되 일어나 벧엘로 올라가서 거기 거주하며 네가 네 형 에서의 낯을 피하여 도망하던 때에 네게 나타났던 하나님께 거기서 제단을 쌓으라 하신지라.”(창 35:1)
뿐만 아니라, 공의와 은혜를 베푸시는 하나님을 기대하며 묶은 땅을 기경하고 영적 경작을 하기 바란다. 호세아 선지자는 이렇게 대언한다. 너희가 자기를 위하여 공의를 심고 인애를 거두라. 너희 묵은 땅을 기경하라. 지금이 곧 여호와를 찾을 때니 마침내 여호와께서 오사 공의를 비처럼 너희에게 내리시리라.”(10:12) 우리는 하나님 앞에 제단을 쌓고, 묵은 마음의 밭을 기경하여 주의 은혜를 경험하는 복된 자가 되어야 할 것이다. 또, 출애굽기는 모세가 이스라엘의 열두 지파를 상징하는 기둥과 함께 제단을 세웠음을 기록하는데, 이 모습은 하나님의 언약 공동체로서의 정체성을 알게 한다. “모세가 여호와의 모든 말씀을 기록하고 이른 아침에 일어나 산 아래에 제단을 쌓고 이스라엘 열두 지파대로 열두 기둥을 세우고.”(출 24:4) 또한, 우리는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신앙의 기초를 다시 세우고, 무너진 것을 회복하며 사명을 잘 감당하는 복된 자가 되어야 할 것이다. “네게서 날 자들이 오래 황폐된 곳들을 다시 세울 것이며 너는 역대의 파괴된 기초를 쌓으리니 너를 일컬어 무너진 데를 보수하는 자라 할 것이며 길을 수축하여 거할 곳이 되게 하는 자라 하리라.”(사 58:12) ‘나’는 무엇을 결단할 수 있겠는가? 주님과의 언약을 기억하며 주의 말씀을 따라 살아가는 자가 되기를 바란다. “왕이 단 위에 서서 여호와 앞에서 언약을 세우되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여호와께 순종하고 그의 계명과 법도와 율례를 지켜 이 책에 기록된 이 언약의 말씀을 이루게 하리라 하매 백성이 다 그 언약을 따르기로 하니라.”(왕하 23:3) 세상에서 분주하게 살아가며 주님과의 거리가 멀어지는 것이 아니라, 무너진 제단을 수축하고 주님과의 언약을 기억하며 주의 말씀을 따라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4. 믿음으로 순종하고(33-35)
하나님의 사람들은 무엇으로 순종하는 지혜로운 자가 되어야 하는가? 우리는 믿음으로 순종하고, 하나님께 맡기고 순종하여 그분의 기적을 보는 자가 되어야 한다. 본문은 이렇게 기록한다. “또 나무를 벌이고 송아지의 각을 떠서 나무 위에 놓고 이르되 통 넷에 물을 채워다가 번제물과 나무 위에 부으라 하고 또 이르되 다시 그리하라 하여 다시 그리하니 또 이르되 세 번째로 그리하라 하여 세 번째로 그리하니 물이 제단으로 두루 흐르고 도랑에도 물이 가득 찼더라.”(왕상 18:33-35) ‘35절’의 ‘두루 흐르고’는 물이 제단 주위로 흘러넘쳤음을 말해 준다. 엘리야 선지자는 하나님 앞에 단을 쌓고, 송아지의 각을 떠서 나무 위에 놓았다. 그리고 불이 내리기를 기대하는 그곳에 네 통의 물을 세 차례 부었다. 최소 120리터(10L×12번)의 물을 부었더니, 물이 제단으로 두루 흐르고 도랑에도 가득 차게 되었다. 우리는 이 모습을 통해 하나님을 향한 강력한 믿음이 엘리야 선지자에게 있었음을 알 수 있다. 창세기는 절대적 순종을 한 아브라함의 이야기를 기록하고 있는데, 그는 주의 명령에 순종하여 믿음으로 이삭을 제물로 바치려 했다. “하나님이 그에게 일러 주신 곳에 이른지라 이에 아브라함이 그곳에 제단을 쌓고 나무를 벌여 놓고 그의 아들 이삭을 결박하여 제단 나무 위에 놓고 손을 내밀어 칼을 잡고 그 아들을 잡으려 하니.”(창 22:9-10) 또한, 출애굽기는 홍해를 가르신 하나님을 기록하고 있는데, 이스라엘 백성들은 믿음으로 순종하여 주께서 행하시는 구원을 보았다. “모세가 백성에게 이르되 너희는 두려워하지 말고 가만히 서서 여호와께서 오늘 너희를 위하여 행하시는 구원을 보라 너희가 오늘 본 애굽 사람을 영원히 다시 보지 아니하리라 여호와께서 너희를 위하여 싸우시리니 너희는 가만히 있을지니라.”(출 14:13-14) 우리는 하나님께 순종하여 풍성한 삶을 살아가고, 복을 주시는 하나님을 신뢰하며 믿음으로 달려가야 할 것이다.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삼가 듣고 내가 오늘 네게 명령하는 그의 모든 명령을 지켜 행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세계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게 하실 것이라.”(신 28:1)
뿐만 아니라, 믿음으로 순종하자 여리고 성이 무너졌음을 깨닫기 바란다. 여호수아서는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의 명령대로 7일 동안 여리고 성을 돌며 순종했고, 일곱째 날에 제사장들이 나팔을 불고 백성이 큰소리로 외치자 여리고 성벽이 무너졌음을 기록한다. 일곱째 날 새벽에 그들이 일찍이 일어나서 전과 같은 방식으로 그 성을 일곱 번 도니 그 성을 일곱 번 돌기는 그 날뿐이었더라 일곱 번째에 제사장들이 나팔을 불 때에 여호수아가 백성에게 이르되 외치라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이 성을 주셨느니라.”(6:15-16) 또한, 여호수아서는 흐름이 멈춰버린 요단강을 기록하는데, 제사장들이 믿음으로 요단강에 발을 내딛자 물이 멈추는 기적이 일어났다. “요단이 곡식 거두는 시기에는 항상 언덕에 넘치더라 궤를 멘 자들이 요단에 이르며 궤를 멘 제사장들의 발이 물 가에 잠기자 곧 위에서부터 흘러내리던 물이 그쳐서 사르단에 가까운 매우 멀리 있는 아담 성읍 변두리에 일어나 한 곳에 쌓이고 아라바의 바다 염해로 향하여 흘러가는 물은 온전히 끊어지매 백성이 여리고 앞으로 바로 건널새.”(수 3:15-16) 우리는 거인 골리앗 앞에 만군의 여호와 이름으로 나아간 다윗을 보며 믿음의 도전을 받아야 할 것이다. “다윗이 블레셋 사람에게 이르되 너는 칼과 창과 단창으로 내게 나아 오거니와 나는 만군의 여호와의 이름 곧 네가 모욕하는 이스라엘 군대의 하나님의 이름으로 네게 나아가노라.”(삼상 17:45) ‘나’는 무엇을 결단할 수 있겠는가? 하나님께 맡기고 순종하여 그분의 기적을 보는 자가 되기를 바란다. “야하시엘이 이르되 온 유다와 예루살렘 주민과 여호사밧 왕이여 들을지어다 여호와께서 이같이 너희에게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이 큰 무리로 말미암아 두려워하거나 놀라지 말라 이 전쟁은 너희에게 속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라.”(대하 20:15) 하나님 앞에 불순종하며 자기 힘으로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믿음으로 순종하고 하나님께 맡기고 순종하여 그분의 기적을 보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5. 불을 내리신 하나님을 알고(36-38)
하나님의 사람들은 무엇을 내리신 하나님을 아는 지혜로운 자가 되어야 하는가? 우리는 불을 내리신 하나님을 알고, 경건한 그리스도인이 되어 하나님의 심판을 면하는 자가 되어야 한다. 본문은 이렇게 기록한다. “저녁 소제 드릴 때에 이르러 선지자 엘리야가 나아가서 말하되 아브라함과 이삭과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여 주께서 이스라엘 중에서 하나님이신 것과 내가 주의 종인 것과 내가 주의 말씀대로 이 모든 일을 행하는 것을 오늘 알게 하옵소서 여호와여 내게 응답하옵소서 내게 응답하옵소서 이 백성에게 주 여호와는 하나님이신 것과 주는 그들의 마음을 되돌이키심을 알게 하옵소서 하매 이에 여호와의 불이 내려서 번제물과 나무와 돌과 흙을 태우고 또 도랑의 물을 핥은지라.”(왕상 18:36-38) ‘37절’의 ‘알게’는 원어로 <[d"y::야다>이다. 이는 백성들이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보고 그 권능을 깨닫게 할 것을 요청하고 있다. 엘리야 선지자의 간절한 기도는 하늘에서 불이 내려와 물이 적셔진 번제단을 사르는 기적을 보게 했다. 우리는 불을 내리신 하나님을 알고, 초월적으로 일하시는 하나님께 엎드리는 겸손한 자가 되어야 할 것이다. 출애굽기는 호렙산 떨기나무에 불꽃으로 나타나신 하나님을 기록하는데, 소명 받은 모세는 그곳에서 주의 거룩한 임재를 경험한다. “여호와의 사자가 떨기나무 가운데로부터 나오는 불꽃 안에서 그에게 나타나시니라 그가 보니 떨기나무에 불이 붙었으나 그 떨기나무가 사라지지 아니하는지라.”(출 3:2) 또한, 하나님께서는 불로 응답하시어 제단 위의 번제물을 태우심으로 제사를 받으셨는데, 불을 통해 제사를 받으신 하나님을 깨닫기를 바란다. “불이 여호와 앞에서 나와 제단 위의 번제물과 기름을 사른지라 온 백성이 이를 보고 소리 지르며 엎드렸더라.”(레 9:24) 그리고 우리는 하나님께서 불로 심판하기도 함을 알고, 바르게 믿음의 길을 걸어가야 할 것이다. 민수기는 고라와 250명의 지도자들이 하나님께 허락되지 않은 분향을 드렸고 하나님께서 이에 대한 심판하셨음을 기록하는데, 우리는 거짓된 제사와 불순종을 경고하시는 하나님을 잘 깨닫고 바른 믿음 생활을 해야 할 것이다. “여호와께로부터 불이 나와서 분향하는 이백오십 명을 불살랐더라.”(민 16:35)
뿐만 아니라, 거룩하신 하나님과 주권이 있으신 하나님을 깨닫기 바란다. 신명기는 소멸하는 불, 질투하시는 하나님을 이렇게 기록한다. 네 하나님 여호와는 소멸하는 불이시요 질투하시는 하나님이시니라.”(4:24) 우리는 주의 능력으로 심판하시는 하나님을 잘 깨닫고 시선을 그분께 두며 매일을 살아가야 할 것이다. 다윗은 이렇게 고백한다. “여호와께서 하늘에서 우렛소리를 내시고 지존하신 이가 음성을 내시며 우박과 숯불을 내리시도다.”(시 18:13) 우리는 소멸하는 불이신 하나님 앞에 바르게 믿음 생활하는 자가 되어야 할 것이다. “우리 하나님은 소멸하는 불이심이라.”(히 12:29) 우리는 이렇게 불을 통해 역사하시는 하나님 앞에 겸손히 살아가는 복된 자가 바로 자신임을 알고 감사해야 할 것이다. 하지만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자신이 주인이 되어 살아가는 이들은 이러한 복된 인생을 살지 않을 것이다. 아직도 주님을 모르고 하나님 나라에 소망을 두지 않는 분들이 있다면 인생의 최고 우선순위가 주님을 영접하는 일임을 깨닫기를 바란다. 주저하지 말고 지금 있는 모습 그대로 십자가 앞에 나오기를 바란다. 자신에게 어떠한 죄가 있다면 그 죄의 본성을 가진 인간이 모두 전적 부패한 존재임을 알기를 소망한다. 그러나 우리에겐 소망이 있는데, 그것은 죄로 가득한 인간이 자유케 되는 길이 있기 때문이다.
우리는 원죄를 사하실 능력이 있으신 예수님 앞에 나아와야 한다. “오히려 자기를 비어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었고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매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빌 2:7-8) 자기 뜻대로 살아갔던 과거의 삶을 회개하고, 예수 십자가의 보혈로 깨끗이 씻음을 받는다면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삶을 살아가게 됨을 깨달아야 한다. 이제 우리는 자신이 주인이었던 삶을 회개하며, 마음의 중심에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여 새로운 삶을 살아가야 할 것이다. 그리고 먼저 믿은 주의 자녀들은 구원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하고, 전능하신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며 힘있게 믿음의 길을 걸어가야 할 것이다. ‘나’는 무엇을 결단할 수 있겠는가? 경건한 그리스도인이 되어 하나님의 심판을 면하는 자가 되기를 바란다. “시온의 죄인들이 두려워하며 경건하지 아니한 자들이 떨며 이르기를 우리 중에 누가 삼키는 불과 함께 거하겠으며 우리 중에 누가 영영히 타는 것과 함께 거하리요 하도다.”(사 33:14) 기적을 행하시는 하나님과 무관하게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불을 내리신 하나님을 알고 경건한 그리스도인이 되어 하나님의 심판을 면하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6. 참 하나님을 인정하고 섬기는 자!(39)
짧은 인생을 살아가는 동안, 참 하나님을 인정하고 섬기는 자가 되기를 바란다. “모든 백성이 보고 엎드려 말하되 여호와 그는 하나님이시로다 여호와 그는 하나님이시로다 하니.”(왕상 18:39) 우리는 믿음으로 나아간 엘리야에게 제단의 불을 내리신 하나님을 깨닫고, 하나님을 온전히 신뢰하며 믿음의 항해를 멋지게 해나가야 할 것이다. 또한, 도우시는 하나님을 경험하며, 힘있게 믿음 생활을 해야 할 것이다.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사 41:10) 무너진 제단을 수축하고, 주님과의 언약을 기억하며 주의 말씀을 따라 살아가는 자! 믿음으로 순종하고, 하나님께 맡기고 순종하여 그분의 기적을 보는 자! 불을 내리신 하나님을 알고, 경건한 그리스도인이 되어 하나님의 심판을 면하는 자! 이러한 복된 삶을 사는 자, 믿음으로 순종하여 불의 역사를 경험하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7.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우리가 죄인임을 깨닫고 ‘나’를 위해 죽으신 예수 십자가의 피로 죄를 용서받아(요일 4:9), 예수님을 나의 주인으로 받아들일 때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이 되어 천국 백성의 삶을 살게 됨을 믿고(고후 5:17), 우리를 사랑하시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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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묵상 | Posted by 데일리 푸드 2025. 2. 19. 08:32

모든 일에 주님을 인정하며.

모든 일에 주님을 인정하며.

잠언 3장 6절
"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

삶의 모든 순간마다 주님을 인정하며, 그분의 인도하심을 따라가는 '우리'가 될 것을 믿고 감사드립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In all your ways submit to him, and he will make your paths straight.

汝는 凡事에 그를 認定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指導하시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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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묵상 | Posted by 데일리 푸드 2025. 2. 18. 08:35

주님을 의지하며 담대하게.

주님을 의지하며 담대하게.

여호수아 1장 9절
"내가 네게 명령한 것이 아니냐 강하고 담대하라 두려워하지 말며 놀라지 말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너와 함께 하느니라 하시니라."

어떠한 상황에서도 주님을 의지하며, 강하고 담대한 믿음으로 살아가는 '우리'가 될 것을 믿고 감사드립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Have I not commanded you? Be strong and courageous. Do not be afraid; do not be discouraged, for the Lord your God will be with you wherever you go.

내가 네게 命令한 것이 아니냐 强하고 膽大하라 두려워하지 말며 놀라지 말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너와 함께 하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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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묵상 | Posted by 데일리 푸드 2025. 2. 16. 08:26

주님을 신뢰하며 담대하게.

주님을 신뢰하며 담대하게.

이사야 26장 3절
"주께서 심지가 견고한 자를 평강하고 평강하도록 지키시리니 이는 그가 주를 신뢰함이니이다"

어떠한 상황에서도 주님을 신뢰하며, 흔들림 없이 담대하게 나아가는 '우리'가 될 것을 믿고 감사드립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You will keep in perfect peace those whose minds are steadfast, because they trust in you.

主께서 心志가 堅固한 者를 平康에 平康으로 지키시리니 이는 그가 主를 信賴함이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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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묵상 | Posted by 데일리 푸드 2025. 2. 13. 08:15

주님 안에서 기뻐하며.

주님 안에서 기뻐하며.

빌립보서 4장 4절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 내가 다시 말하노니 기뻐하라"

기쁨의 근원이신 주님을 바라보며, 어떤 상황에서도 기뻐하는 '우리'가 될 것을 믿고 감사드립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Rejoice in the Lord always. I will say it again: Rejoice!

主 안에서 恒常 喜悅하라 내가 다시 말하노니 喜悅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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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예수 그리스도를 부인하지 않는 믿음으로 승리하고!

성경: 마태복음 24:3-14

24:3 예수께서 감람산 위에 앉으셨을 때에 제자들이 조용히 와서 이르되 우리에게 이르소서 어느 때에 이런 일이 있겠사오며 또 주의 임하심과 세상 끝에는 무슨 징조가 있사오리이까

24:4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희가 사람의 미혹을 받지 않도록 주의하라

24:5 많은 사람이 내 이름으로 와서 이르되 나는 그리스도라 하여 많은 사람을 미혹하리라

24:6 난리와 난리 소문을 듣겠으나 너희는 삼가 두려워하지 말라 이런 일이 있어야 하되 아직 끝은 아니니라

24:7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고 곳곳에 기근과 지진이 있으리니

24:8 이 모든 것은 재난의 시작이니라

24:9 그 때에 사람들이 너희를 환난에 넘겨주겠으며 너희를 죽이리니 너희가 내 이름 때문에 모든 민족에게 미움을 받으리라

24:10 그 때에 많은 사람이 실족하게 되어 서로 잡아 주고 서로 미워하겠으며

24:11 거짓 선지자가 많이 일어나 많은 사람을 미혹하겠으며

24:12 불법이 성하므로 많은 사람의 사랑이 식어지리라

24:13 그러나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24:14 이 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언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전파되리니 그제야 끝이 오리라

 

1. 어린 소녀의 담대한 고백

어느 나라에서 기독교가 금지된 시절, 군인들이 교회에 난입했다. 모두가 두려워 떨고 있을 때, 한 어린 소녀가 십자가 앞에 나가 무릎을 꿇고 기도하기 시작했다. 군인이 총을 겨누며 말했다. “예수를 부인하면 살려주겠다.” 소녀는 눈을 감고 조용히 기도하다가 이렇게 대답했다. “예수님은 나를 위해 죽으셨습니다. 저도 그분을 위해 살겠습니다.” 그녀의 담대한 믿음은 모두에게 감동을 주었고, 오히려 군인들의 마음을 움직여 그들을 회개하도록 했다. 우리의 삶은 어떠한가? 어떠한 상황과 환경 가운데서도 예수 그리스도를 부인하지 말고, 주의 나라에서 받을 면류관을 바라보며 믿음으로 승리하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2. 주의 날이 다가옴을 알고 깨어있어

예수님은 마태복음 24장을 중심으로 제자들에게 말세의 징조에 대해 경고하신다. 말세란 예수님의 초림 이후부터 재림까지의 시대를 의미한다. 특히 예수님은 마지막 때에 있을 미혹, 재난, 박해 등을 강조한다. 이때에는 거짓 그리스도가 나타나고 전쟁과 재난이 증가하며 성도들이 핍박을 받게 될 것을 말씀하신다. 그런데 우리는 이러한 징조들이 끝이 아니라 재난의 시작이고, 믿음을 지키며 깨어 있어야 할 때임을 기억해야 할 것이다. 또한, 말세의 목적은 두려움이 아니라 믿음과 인내로 예수님을 더욱 붙잡는 것에 있음을 기억해야 할 것이다. 예수님은 자기 죽음과 떠남이 가까워졌다는 것을 아시고 이제 일반적인 가르침이 아닌 종말에 관한 가르침을 언급하신다. 본장은 그와 같은 종말의 가르침을 언급하는 24-25장 가운데 첫 장에 해당하는 부분이다. 이 부분에서는 말세에 있을 징조와 그러한 징조가 일어날 때에 성도가 어떠한 지혜와 행동을 가져야 하는가에 대해 가르쳐 주고 있다. 본장 전체가 성전 파괴 사건과 종말론적인 일들에 관한 예언으로 이루어져 있다. 종말에는 곳곳에 기근과 지진이 있겠고 사랑이 식어지며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난다. 그리고 인자가 구름을 타고 재림하신다. 그러나 종말의 정확한 시기는 아무도 모른다(1-51).

 

3. 말세에 미혹을 받지 않도록 주의하고(3-5)

하나님의 사람들은 말세에 무엇을 받지 않도록 주의하는 지혜로운 자가 되어야 하는가? 우리는 말세에 미혹을 받지 않도록 주의하고, 마지막 때에 근신하여 깨어 있는 자가 되어야 한다. 본문은 이렇게 기록한다. “예수께서 감람 산 위에 앉으셨을 때에 제자들이 조용히 와서 이르되 우리에게 이르소서 어느 때에 이런 일이 있겠사오며 또 주의 임하심과 세상 끝에는 무슨 징조가 있사오리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희가 사람의 미혹을 받지 않도록 주의하라 많은 사람이 내 이름으로 와서 이르되 나는 그리스도라 하여 많은 사람을 미혹하리라.”(24:3-5) ‘3주의 임하심은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을 나타낸다. 그리고 세상시대, 한정된 기간을 의미한다. 또한, ‘4미혹속임이라는 의미이다. 우리는 주의 재림의 날이 점점 가까워지고 있음을 알고, 영적 분별력을 가지고 깨어 있어 기도하는 자가 되어야 할 것이다. 거짓 선지자도 있음을 알고, 주의 말씀만을 따라갈 수 있기를 바란다. “너희 중에 선지자나 꿈꾸는 자가 일어나서 이적과 기사를 네게 보이고 그가 네게 말한 그 이적과 기사가 이루어지고 너희가 알지 못하던 다른 신들을 우리가 따라 섬기자고 말할지라도 너는 그 선지자나 꿈꾸는 자의 말을 청종하지 말라 이는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가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는 여부를 알려 하사 너희를 시험하심이니라.”(13:1-3) 또한, 거짓 선지자들에 대한 하나님의 징벌이 있음을 알고, 하나님 말씀을 붙잡고 바르게 주님을 따라가는 복된 자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되 너희에게 예언하는 선지자들의 말을 듣지 말라 그들은 너희에게 헛된 것을 가르치나니 그들이 말한 묵시는 자기 마음으로 말미암은 것이요 여호와의 입에서 나온 것이 아니니라.”(23:16) 우리는 악을 행하는 악인이 되지 말고, 주님께서 허락하신 환경 가운데서 연단을 받은 후 거룩하게 되어 주님께 영광 돌리는 복된 자가 되어야 할 것이다. “많은 사람이 연단을 받아 스스로 정결하게 하며 희게 할 것이나 악한 사람은 악을 행하리니 악한 자는 아무것도 깨닫지 못하되 오직 지혜 있는 자는 깨달으리라.”(12:10)

뿐만 아니라,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나 택하신 자들을 미혹하려 함을 잘 깨닫기를 바란다.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신다. 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나서 이적과 기사를 행하여 할 수만 있으면 택하신 자들을 미혹하려 하리라.”(13:22) 말씀과 기도로 영적인 일을 잘 분별하여, 끝까지 바른 믿음의 길을 걸어가는 복된 자들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 영적인 세계가 깊고 넓음을 알고, 자신이 기도를 많이 한다고 하여 교만에 빠지지 않는 자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 우리는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영 분별을 잘하는 자, 거짓 선지자에게 속지 않는 지혜로운 자가 되어야 할 것이다. “사랑하는 자들아 영을 다 믿지 말고 오직 영들이 하나님께 속하였나 분별하라 많은 거짓 선지자가 세상에 나왔음이라.”(요일 4:1) ‘는 무엇을 결단할 수 있겠는가? 마지막 때에 근신하여 깨어 있는 자가 되기를 바란다. “아이들아 지금은 마지막 때라 적그리스도가 오리라는 말을 너희가 들은 것과 같이 지금도 많은 적그리스도가 일어났으니 그러므로 우리가 마지막 때인 줄 아노라.”(요일 2:18) 세상 풍조에 빠져 영적으로 무감각하게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말세에 미혹을 받지 않도록 주의하고 마지막 때에 근신하여 깨어 있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4. 말세에 재난의 시작이 있음을 알고(6-8)

하나님의 사람들은 말세에 무엇의 시작이 있음을 아는 지혜로운 자가 되어야 하는가? 우리는 말세에 재난의 시작이 있음을 알고, 아무도 피하지 못할 주의 날이 다가옴을 깨달으며 깨어 있어 주님을 기쁨을 뵈옵는 자가 되어야 한다. 본문은 이렇게 기록한다. “난리와 난리 소문을 듣겠으나 너희는 삼가 두려워하지 말라 이런 일이 있어야 하되 아직 끝은 아니니라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고 곳곳에 기근과 지진이 있으리니 이 모든 것은 재난의 시작이니라.”(24:6-8) 우리는 하나님의 때가 있으며 지금도 하나님의 역사가 진행되고 있음을 알고 주님만 바라보며 믿음으로 승리해야 할 것이다. “난리와 소요의 소문을 들을 때에 두려워하지 말라 이 일이 먼저 있어야 하되 끝은 곧 되지 아니하리라.”(21:9) 또한, 심지가 견고한 자가 되어 맡겨진 사명을 잘 감당할 수 있기를 바란다. 이사야 선지자는 이렇게 대언한다. “주께서 심지가 견고한 자를 평강하고 평강하도록 지키시리니 이는 그가 주를 신뢰함이니이다 너희는 여호와를 영원히 신뢰하라 주 여호와는 영원한 반석이심이로다.”(26:3-4) 우리는 주의 날개 아래 거하여, 주께서 주시는 평안함을 누리는 복된 자가 되어야 할 것이다.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14:27)

뿐만 아니라, 두려워하지 말고 여호와 하나님만을 굳게 붙잡으며 믿음의 길을 걸어가기를 바란다. 다윗은 이렇게 고백한다. 여호와는 나의 빛이요 나의 구원이시니 내가 누구를 두려워하리요 여호와는 내 생명의 능력이시니 내가 누구를 무서워하리요 악인들이 내 살을 먹으려고 내게로 왔으나 나의 대적들, 나의 원수들인 그들은 실족하여 넘어졌도다. 군대가 나를 대적하여 진 칠지라도 내 마음이 두렵지 아니하며 전쟁이 일어나 나를 치려 할지라도 나는 여전히 태연하리로다.”(27:1-3) 우리는 주님의 때를 기억하고 시대를 잘 분별하며 믿음으로 승리하여 주님을 기쁨으로 뵈옵는 자가 되어야 할 것이다.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신다. “곳곳에 큰 지진과 기근과 전염병이 있겠고 또 무서운 일과 하늘로부터 큰 징조들이 있으리라.”(21:11) ‘는 무엇을 결단할 수 있겠는가? 아무도 피하지 못할 주의 날이 다가옴을 깨달으며 깨어 있어 주님을 기쁨을 뵈옵는 자가 되기를 바란다. “그들이 평안하다, 안전하다 할 그 때에 임신한 여자에게 해산의 고통이 이름과 같이 멸망이 갑자기 그들에게 이르리니 결코 피하지 못하리라.”(살전 5:3) 시대를 분별하지 못하고 육신의 좋은 것만 취하며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말세에 재난의 시작이 있음을 알고 아무도 피하지 못할 주의 날이 다가옴을 깨달으며 깨어 있어 주님을 기쁨을 뵈옵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5. 말세에 예수님 이름 때문에 모든 민족에게 미움을 받게 됨을 알고(9-12)

하나님의 사람들은 말세에 누구의 이름 때문에 모든 민족에게 미움을 받게 됨을 아는 지혜로운 자가 되어야 하는가? 우리는 말세에 예수님 이름 때문에 모든 민족에게 미움을 받게 됨을 알고, 환경을 초월하여 뜨겁게 주님을 사랑하며 믿음의 길을 걷는 자가 되어야 한다. 본문은 이렇게 기록한다. “그 때에 사람들이 너희를 환난에 넘겨주겠으며 너희를 죽이리니 너희가 내 이름 때문에 모든 민족에게 미움을 받으리라 그 때에 많은 사람이 실족하게 되어 서로 잡아 주고 서로 미워하겠으며 거짓 선지자가 많이 일어나 많은 사람을 미혹하겠으며 불법이 성하므로 많은 사람의 사랑이 식어지리라.”(24:9-12) ‘12불법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전하신 복음에 위배되는 불신앙이나 그에 따른 방종을 나타낸다. 이것은 종말에 적그리스도의 모습에서 가장 선명하게 볼 수 있다. 우리는 예수님으로 인해 받게 되는 핍박도 각오하고, 장성한 분량의 믿음에 이르러 영적 전투에 승리하는 자가 되어야 할 것이다. 또한, 고난 가운데서도 감사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수 있기를 바란다. 베드로는 AD 64년경 예수님을 믿는 것 때문에 핍박을 받아 온 그리스도인들에게 이렇게 편지한다. “만일 그리스도인으로 고난을 받으면 부끄러워하지 말고 도리어 그 이름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벧전 4:16) 우리는 고난을 두려워하지 말고 장차 받을 생명의 면류관을 바라보며 믿음으로 승리해야 할 것이다. “너는 장차 받을 고난을 두려워하지 말라 볼지어다 마귀가 장차 너희 가운데에서 몇 사람을 옥에 던져 시험을 받게 하리니 너희가 십 일 동안 환난을 받으리라 네가 죽도록 충성하라 그리하면 내가 생명의 관을 네게 주리라.”(2:10)

뿐만 아니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 바라보며 믿음으로 달려가기를 바란다.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신다. 아버지가 아들과, 아들이 아버지와, 어머니가 딸과, 딸이 어머니와, 시어머니가 며느리와, 며느리가 시어머니와 분쟁하리라 하시니라.”(12:53) 우리는 첫사랑을 잃어버려 책망을 받은 에베소 교회를 기억하며, 주를 향한 첫사랑을 잃어버리지 않는 복된 자가 되어야 할 것이다. 사도 요한이 밧모섬에서 받아 소아시아 7교회에 보낸 편지는 이렇게 기록한다. “그러나 너를 책망할 것이 있나니 너의 처음 사랑을 버렸느니라

그러므로 어디서 떨어졌는지를 생각하고 회개하여 처음 행위를 가지라 만일 그리하지 아니하고 회개하지 아니하면 내가 네게 가서 네 촛대를 그 자리에서 옮기리라.”(2:4-5) 우리는 이렇게 주님과의 첫사랑을 잃지 않고 믿음의 길을 힘써 달려가는 복된 자가 바로 자신임을 알고 감사해야 할 것이다. 하지만 자신이 주인이 되어 살아가는 이들은 이러한 복된 인생을 살아가지 않을 것이다. 아직도 자기 자신만을 믿고 살아가는 분들이 있다면 있는 모습 그대로 주님 앞에 나오시기를 바란다.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겸손히 주님을 의지하고 그분께 붙잡혀 살아갈 수 있기를 기도한다. 죄의 본성을 가진 인간이 모두 전적 부패한 존재임을 깨닫고 원죄를 사하실 능력이 있으신 예수님 앞에 나오시기를 바란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3:16) 자기 뜻대로 살아갔던 과거의 삶을 회개하고, 예수 십자가의 보혈로 깨끗이 씻음을 받아 새로운 삶을 살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 또한, 먼저 믿은 주의 자녀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게 하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고, 고난 가운데서도 예수 그리스도를 푯대 삼고 믿음으로 달려가야 할 것이다. ‘는 무엇을 결단할 수 있겠는가? 환경을 초월하여 뜨겁게 주님을 사랑하며 믿음의 길을 걷는 자가 되기를 바란다. 요한계시록은 책망받은 라오디게아 교회를 향한 말씀을 이렇게 기록한다.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차지도 아니하고 뜨겁지도 아니하도다. 네가 차든지 뜨겁든지 하기를 원하노라.”(3:15) 예수님을 믿으면 형통한 시간만 있다고 생각하며 믿음의 길을 걷는 것이 아니라, 말세에 예수님 이름 때문에 모든 민족에게 미움을 받게 됨을 알고 환경을 초월하여 뜨겁게 주님을 사랑하며 믿음의 길을 걷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6. 환난 가운데서도 끝까지 견디어 구원을 얻는 자!

짧은 인생을 살아가는 동안, 환난 가운데서도 끝까지 견디어 구원을 얻는 자가 되기를 바란다. “그러나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이 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언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전파되리니 그제야 끝이 오리라.”(24:13-14) 우리는 끝까지 인내하며 주의 일에 충성을 다해야 할 것이다. “성도들의 인내가 여기 있나니 그들은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에 대한 믿음을 지키는 자니라.”(14:12) 또한, 온 천하에 다니며 복음 전파에 힘쓰는 복된 인생을 살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 “또 이르시되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16:15) 말세에 미혹을 받지 않도록 주의하고, 마지막 때에 근신하여 깨어 있는 자! 말세에 재난의 시작이 있음을 알고, 아무도 피하지 못할 주의 날이 다가옴을 깨달으며 깨어 있어 주님을 기쁨을 뵈옵는 자! 말세에 예수님 이름 때문에 모든 민족에게 미움을 받게 됨을 알고, 환경을 초월하여 뜨겁게 주님을 사랑하며 믿음의 길을 걷는 자! 이러한 복된 인생을 사는 자, 예수 그리스도를 부인하지 않는 믿음으로 승리하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7.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우리가 죄인임을 깨닫고 를 위해 죽으신 예수 십자가의 피로 죄를 용서받아(요일 4:9), 예수님을 나의 주인으로 받아들일 때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이 되어 천국 백성의 삶을 살게 됨을 믿고(고후 5:17), 우리를 사랑하시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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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묵상 | Posted by 데일리 푸드 2025. 2. 12. 08:16

은혜의 하나님께 감사하며.

은혜의 하나님께 감사하며.

베드로전서 5장 10절
"모든 은혜의 하나님 곧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부르사 그의 영원한 영광에 들어가게 하신 이가 잠깐 고난을 받은 너희를 친히 온전하게 하시며 굳건하게 하시며 강하게 하시며 터를 견고하게 하시리라"

구원의 은혜를 베푸신 주님께 감사드리고, 잠깐의 고난 속에서도 그 영광을 기대하며 나아가는 '우리'가 될 것을 믿고 감사드립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And the God of all grace, who called you to his eternal glory in Christ, after you have suffered a little while, will himself restore you and make you strong, firm and steadfast.

凡 은혜의 神 곧 그리스도 안에서 汝희를 부르사 그의 永遠한 榮光에 들어가게 하신 이가 잠깐 苦難을 받은 汝희를 親히 完全하게 하시며 堅固하게 하시며 强하게 하시며 터를 堅固하게 하시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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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묵상 | Posted by 데일리 푸드 2025. 2. 11. 08:11

하나님을 가까이함이 복임을 알고.

하나님을 가까이함이 복임을 알고.

시편 73편 28절
"하나님께 가까이함이 내게 복이라 내가 주 여호와를 나의 피난처로 삼아 주의 모든 행적을 전파하리이다"

주님을 더욱 가까이하며, 그분을 의지하는 '우리'가 될 것을 믿고 감사드립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But as for me, it is good to be near God. I have made the Sovereign Lord my refuge; I will tell of all your deeds.

神께 近接함이 내게 福이라 내가 主 여호와를 나의 避難處로 삼아 主의 모든 行跡을 傳播하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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