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728x90

말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자랑하고 하나님만 높이는 자!

성경: 고린도 전서 1:26-31

1:26 형제들아 너희를 부르심을 보라 육체를 따라 지혜로운 자가 많지 아니하며 능한 자가 많지 아니하며 문벌 좋은 자가 많지 아니하도다

1:27 그러나 하나님께서 세상의 미련한 것들을 택하사 지혜 있는 자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고 세상의 약한 것들을 택하사 강한 것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며

1:28 하나님께서 세상의 천한 것들과 멸시받는 것들과 없는 것들을 택하사 있는 것들을 폐하려 하시나니

1:29 이는 아무 육체도 하나님 앞에서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라

1:30 너희는 하나님으로부터 나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고 예수는 하나님으로부터 나와서 우리에게 지혜와 의로움과 거룩함과 구원함이 되셨으니

1:31 기록된바 자랑하는 자는 주안에서 자랑하라 함과 같게 하려 함이라

 

1. 돌보시는 하나님

하나님께서 당신의 자녀를 돌보시는 방법이 매우 다양하다. 하나님은 까마귀를 통해 그릿 시냇가의 엘리야를 먹이셨다. 그리고 미국의 인디언에게 전도하던 데이비드 브레이너드선교사를 산중의 눈 속에서 다람쥐를 시켜 먹여 주셨다. 모세를 통해 이스라엘 백성들을 출애굽 시키실 때는 이와 개구리와 메뚜기떼와 파리 떼와 병균 등을 동원하셨다. 그리고 모압 왕 발락을 책망하시기 위해 나귀를 사용하셨으며, 탈선한 백성을 깨닫게 하시려고 양과 학과 제비를 사용하시기도 하였다. 이처럼 하나님의 사랑과 능력은 무한하시다. 언제 어디서나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체험하는 우리가 되기를 바란다. 우리의 삶은 어떠한가? 매일의 삶 가운데서 살아계신 하나님을 경험하고, 그분을 찬양하며 자랑하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2. 그리스도 안에서 자랑

바울은 고린도 교회에 있었던 분쟁과 분열을 책망하면서 오직 그리스도만이 그들의 주가 되심을 강조한다. 그리스도를 통한 복음만이 성도의 구원의 근거가 되며, 이는 하나님의 지혜이며 구원의 능력으로서 성도들이 오직 그리스도 안에서 자랑하여야 할 근거가 된다는 것이다. 본장은 본서의 서론 부에 해당하는 내용으로서 발신자의 이름 명기, 수신자의 이름 명기, 수신자에 대한 문안 인사가 기록되어 있다. 아울러 사도 바울이 고린도 교인들을 위하여 하나님께 감사하는 이유와 그들에게 주는 교훈이 기록되어 있다. 이러한 본장을 내용상 구분하면 영적 혼란과 분쟁을 겪었던 고린도 교회를 향한 바울의 문안 인사와 감사의 말이 기록된 부분(1-9), 특정 지도자를 따라 형성된 고린도 교회의 분쟁을 다루는 부분(10-17), 고린도 교인들의 오류를 지적하기 위해서 세상의 지혜와 근본적으로 다른 하나님의 지혜, 곧 하나님의 능력과 구원을 가져오는 십자가의 도를 소개하는 부분(18-31)으로 나눌 수 있다.

 

3. 지혜 있는 자들을 부끄럽게 하시고(26-27)

이 땅 가운데 살아가는 동안 그리스도인들은 어떠한 하나님을 깨닫고 살아야 하는가? 그리스도인들은 지혜 있는 자들을 부끄럽게 하시는 하나님을 깨닫고, 낮은 자세로 그리스도께 복종하며 살아야 한다. 본문에서 바울은 이렇게 말한다. “형제들아 너희를 부르심을 보라 육체를 따라 지혜로운 자가 많지 아니하며 능한 자가 많지 아니하며 문벌 좋은 자가 많지 아니하도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세상의 미련한 것들을 택하사 지혜 있는 자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고 세상의 약한 것들을 택하사 강한 것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며.”(고전 1:26-27) ‘26’절의 육체는 원어로 <savrx:사륵스>이다. 이는 , , 육신이라는 뜻으로 세상적인 혈통이나, 이 세상에서의 생활 등을 의미하기도 한다. 여기서는 몸을 가진 사람을 말하는 것이며 유한성을 가진 하나님의 피조물임을 나타내는 말이다. ‘26’절의 말씀을 현대인의 성경은 이렇게 기록한다. “형제 여러분, 하나님이 여러분을 부르셨을 때 여러분이 어떠했는지를 한번 생각해 보십시오. 인간적으로 볼 때 여러분 가운데는 지혜로운 사람도 많지 않았고 유능한 사람도 많지 않았으며 가문이 좋은 사람도 많지 않았습니다.”(고전 1:26) 하나님은 사회적으로 약한 자도 충분히 들어서 사용하신다. 세상의 약한 것들을 택하셔서 강한 것들을 부끄럽게 하시는 하나님을 깨닫는 우리가 되어야 할 것이다. 하나님의 자녀로 불러주시고 지금도 당신의 역사에 사용해 주시는 하나님을 기뻐하는 우리가 되기를 바란다.

뿐만 아니라, 주께서 자신 앞에 낮은 자세로 살아가는 이들을 기뻐하심을 깨닫고, 성령의 감동하심에 따라 겸손하게 살아가는 그리스도인이 되기를 바란다. 이사야 선지자는 이렇게 대언한다. “높은데 거하는 자를 낮추시며 솟은 성을 헐어 땅에 엎으시되 진토에 미치게 하셨도다. 발이 그것을 밟으리니 곧 빈궁한 자의 발과 곤핍한 자의 걸음이리로다.”(26:5-6) 늘 겸손하고 낮은 마음으로 주의 제자의 삶을 살아가는 그리스도인이 되기를 기도한다. 겸손한 자가 여호와를 인하여 기쁨이 더하겠고 사람 중 빈핍한 자가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자를 인하여 즐거워하리니.”(29:19) 겸손한 모습으로 성령의 감동하심에 따라 하나님 나라의 확장을 위해 힘쓰는 우리가 되기를 기도한다. 이 길을 걷는 과정에서 영적 전투가 있을지라도 주께서 함께하시면 넉넉히 승리하게 됨을 믿기를 바란다. 주님을 위해 순교한 영적 전투의 승리자 스데반을 기억하기를 바란다. 사람들은 성령의 감동하심에 따라 말하는 스데반의 말을 불편해했다. “저희가 이 말을 듣고 마음에 찔려 저를 향하여 이를 갈거늘.”(7:54) 스데반이 지혜와 성령으로 말하기 때문에 그들은 스데반을 당하지 못했다. 핍박자들은 뒤에서 흉계를 꾸미며, 다른 사람(백성, 장로, 서기관들)을 충동시켜 스데반을 잡도록 했다(6:12). 스데반의 재판에 입회한 증인들은 예수 그리스도 때의 증인들처럼 위증했다.

그러나 스데반은 유대인들이 그들의 조상들처럼 성령을 거슬려 그들의 선지자를 죽인 것처럼, 예수 그리스도를 죽이고 실제로 그들 자신의 율법을 계속 어겨왔다고 신랄하게 책망하였다(7:51-53). 이때 사람들은 이를 갈면서 그에게 덤벼들 듯하였다. 결국, 스데반은 이때 성령이 충만하여 하늘을 우러러보니 하나님의 영광과 예수님께서 하나님 우편에 서신 것을 보고 보라, 하늘이 열리고 인자가 하나님 우편에 서신 것을 보노라.”라고 말할 때, 사람들은 그에게 달려들어 성 밖으로 끌어내어 돌로 쳐 죽였다. 육신으로는 죽었으나 영적으로는 승리한 스데반과 승리한 것 같으나 영적으로는 패배한 핍박 자들을 보며, 지혜 있는 자들을 부끄럽게 하시는 하나님을 깨달을 수 있기를 바란다. ‘는 무엇을 결단할 수 있겠는가? 어떠한 삶의 형편 가운데서도 낮은 자세로 그리스도께 복종하는 자가 되기를 바란다. “우리의 싸우는 병기는 육체에 속한 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 앞에서 견고한 진을 파하는 강력이라. 모든 이론을 파하며 하나님 아는 것을 대적하여 높아진 것을 다 파하고 모든 생각을 사로잡아 그리스도에게 복종케 하니.”(고후 10:4-5) 자신의 지혜를 믿고 살아가는 이들이 많은 세상 가운데서 신앙생활 하는 동안, 지혜 있는 자들을 부끄럽게 하시는 하나님을 깨닫고 낮은 자세로 그리스도께 복종하며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4. 유력한 자를 무력하게 하시고(28-29)

이 땅 가운데 살아가는 동안 그리스도인들은 어떠한 하나님을 깨닫고 살아야 하는가? 그리스도인들은 유력한 자를 무력하게 하시는 하나님을 깨닫고, 하나님을 바라보며 끝까지 믿음으로 승리해야 한다. 본문에서 바울은 이렇게 말한다. “하나님께서 세상의 천한 것들과 멸시받는 것들과 없는 것들을 택하사 있는 것들을 폐하려 하시나니 이는 아무 육체도 하나님 앞에서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라.”(고전 1:28-29) 약한 자들을 택하여 일하시는 하나님, 없는 것들을 택하사 있는 것들을 폐하시는 하나님을 깨닫기를 바란다. 육체를 입고 있는 인간이 높일 대상은 오직 창조주 하나님이심을 고백하는 우리가 되기를 기도한다. “그 날에 자고한 자는 굴복되며 교만한 자는 낮아지고 여호와께서 홀로 높임을 받으실 것이요.”(2:17) 구약 성경은 느부갓네살의 꿈을 해석하는 다니엘의 이야기를 기록한다. 또 왕이 보신즉 사람의 손으로 하지 아니하고 뜨인 돌이 신상의 철과 진흙의 발을 쳐서 부숴뜨리매 때에 철과 진흙과 놋과 은과 금이 다 부숴져 여름 타작마당의 겨같이 되어 바람에 불려 간 곳이 없었고 우상을 친 돌은 태산을 이루어 온 세계에 가득하였었나이다.”(2:34-35) 순금으로 된 머리(바벨론 제국), 은으로 된 가슴과 팔(메데, 바사 제국), 놋으로 된 배, 넓적다리(그리스), 철로 된 종아리(로마), 철과 진흙으로 된 발과 발가락(로마 제국 이후 현재까지의 열강), 손대지 아니한 돌(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이루어지는 영원히 서게 될 하나님이 세우시는 한 나라)의 의미와 다니엘 2:34-35’의 내용을 통해 우리는 아무리 큰 세상의 권력도 하나님께서 명하실 때 무너지게 됨을 깨달아야 할 것이다.

뿐만 아니라, 공평하신 전능자 하나님을 깨닫고 그분을 온전히 믿는 믿음으로 승리하기를 바란다. 눈앞의 상황이 자기 생각과 다르게 펼쳐지고 있다 할지라도, 끝까지 인내하고 회개하며 하나님의 뜻을 묻는 기도의 사람이 되기를 바란다. “왕족을 외모로 취치 아니하시며 부자를 가난한 자보다 더 생각하지 아니하시나니 이는 그들이 다 그의 손으로 지으신 바가 됨이니라. 그들은 밤중 순식간에 죽나니 백성은 떨며 없어지고 세력 있는 자도 사람의 손을 대지 않고 제함을 당하느니라.”(34:19-20) 지음을 받은 자로서 지으신 하나님의 마음을 잘 헤아리고, 성령님의 감동하심에 따라 순종하여 하나님의 역사에 크게 쓰임 받는 그리스도인이 되기를 바란다. ‘는 무엇을 결단할 수 있겠는가? 살아계신 하나님을 신뢰하고 그분을 바라보며 끝까지 믿음으로 승리하는 자가 되기를 바란다. “악인에게는 많은 슬픔이 있으나 여호와를 신뢰하는 자에게는 인자하심이 두르리로다.”(32:10) 자신의 힘을 믿고 살아가는 이들이 많은 세상 가운데서 신앙생활 하는 동안, 유력한 자를 무력하게 하시는 하나님을 깨닫고 하나님을 바라보며 끝까지 믿음으로 승리하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5. 주 안에서 자랑하는 자가 되고(30-31)

이 땅 가운데 살아가는 동안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 앞에서 어떠한 자세로 살아야 하는가? 그리스도인들은 모든 일에 있어서 주 안에서 자랑하고, 교만을 회개하며 하나님만 높이는 지혜로운 자가 되어야 한다. 본문에서 바울은 이렇게 말한다. “너희는 하나님으로부터 나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고 예수는 하나님으로부터 나와서 우리에게 지혜와 의로움과 거룩함과 구원함이 되셨으니 기록된 바 자랑하는 자는 주 안에서 자랑하라 함과 같게 하려 함이라.”(고전 1:30-31) 늘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이 구원받는 그리스도인의 삶에 넘쳐나기를 바란다. 예수 그리스도의 자녀인 우리의 입술에 그리스도 안에서의 자랑과 예수 그리스도를 자랑하는 말이 있기를 기도한다. 또한, 하나님을 아는 것과 공의로우신 여호와 하나님을 자랑할 수 있기를 기도한다.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지혜로운 자는 그 지혜를 자랑치 말라 용사는 그 용맹을 자랑치 말라 부자는 그 부함을 자랑치 말라. 자랑하는 자는 이것으로 자랑할지니 곧 명철하여 나를 아는 것과 나 여호와는 인애와 공평과 정직을 땅에 행하는 자인 줄 깨닫는 것이라 나는 이 일을 기뻐하노라 여호와의 말이니라.”(9:23-24) 자신의 훌륭한 어떤 것을 자랑하지 말고 여호와 하나님을 자랑하는 복된 우리가 되기를 바란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살고 있음을 감사하며 자신을 위한 삶이 아닌 주님을 위한 삶을 살아가야 할 것이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14:6) 하나님만 높이며 길과 진리와 생명이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끝까지 잘 따라가며 전파하는 성숙한 그리스도인이 되어야 할 것이다.

뿐만 아니라, 그리스도인으로서 믿음으로 사는 자들이 되기를 바란다. 세상에서 믿음으로 살아가는 것이 때로는 어려울 수도 있겠지만, 믿음으로 출발하여 믿음을 목표로 하며 사는 지혜로운 자가 되기를 바란다.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1:17) 믿음의 길을 걸어가는 것이 인생의 최고의 복이고, 그리스도 안에 세상에서 얻을 수 없는 영혼의 만족과 참 행복이 있음을 깨닫기를 바란다. 하지만 자신이 주인이 되어 사는 이들은 이러한 복 가운데 거할 수 없을 것이다. 아직도 예수 그리스도를 주로 영접하지 않는 이들이 있다면 있는 모습 그대로 십자가 앞에 나오시기를 바란다. 인간이 모두 전적 부패한 존재임을 깨닫고 원죄를 사하실 능력이 있으신 예수님 앞에 나오시기를 바란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3:16) 자기 뜻대로 살아갔던 과거의 삶을 회개하고, ‘를 위해 죽으신 예수 십자가의 보혈로 깨끗이 씻음을 받아 새로운 삶을 살아가기를 기도한다. 먼저 믿은 주의 자녀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게 하신 놀라운 하나님의 은혜에 감격하며, 성령님의 인도함을 잘 받으며 주님의 역사에 크게 쓰임 받는 삶을 살아야 할 것이다. ‘는 무엇을 결단할 수 있겠는가? 자기 안에 교만함이 있었다면 회개하고 이제는 하나님만 높이는 지혜로운 자가 되기를 바란다. “그날에 눈이 높은 자가 낮아지며 교만한 자가 굴복되고 여호와께서 홀로 높임을 받으시리라.”(2:11) 자기 자신을 자랑하며 살아가는 이들이 많은 세상 가운데서 신앙생활 하는 동안, 모든 일에 있어서 주 안에서 자랑하고 교만을 회개하며 하나님만 높이는 지혜로운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6. 구원의 은혜를 주신 하나님을 높이며 찬양하는 자!

짧은 인생을 살아가는 동안, 구원을 베푸신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에 감사하고 이제는 주님만을 높이며 찬양하는 복된 우리가 되기를 바란다 너희는 이르기를 우리의 구원의 하나님이여 우리를 구원하여 만국 가운데서 건져 내시고 모으시사 우리로 주의 성호를 감사하며 주의 영예를 찬양하게 하소서 할지어다.”(대상 16:35) 성령님의 도움으로 불평불만을 입술에서 멀리하며,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와 도우심을 감사하는 복된 그리스도인이 되어야 할 것이다. 지혜 있는 자들을 부끄럽게 하시는 하나님을 깨닫고, 낮은 자세로 그리스도께 복종하며 살아가는 자! 유력한 자를 무력하게 하시는 하나님을 깨닫고 하나님을 바라보며, 끝까지 믿음으로 승리하는 자! 모든 일에 있어서 주 안에서 자랑하고, 교만을 회개하며 하나님만 높이는 지혜로운 자! 이러한 복된 삶을 사는 자,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자랑하고 하나님만 높이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7.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우리가 죄인임을 깨닫고 나를 위해 죽으신 예수 십자가의 피로 죄를 용서받아(요일 4:9), 예수님을 나의 주인으로 받아들일 때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이 되어 천국 백성의 삶을 살게 됨을 믿고(고후 5:17), 우리를 사랑하시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728x90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