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62편5절'에 해당되는 글 2

  1. 2025.03.21 주님께 소망을 두며.
  2. 2018.04.03 영혼이 주를 바라고.
교육/묵상 | Posted by 데일리 푸드 2025. 3. 21. 07:37

주님께 소망을 두며.

주님께 소망을 두며.

시편 62편 5절
"나의 영혼아 잠잠히 하나님만 바라라 무릇 나의 소망이 그로부터 나오는도다"

주님 안에서 참된 소망을 두며, 그분을 신뢰하는 '우리'가 될 것을 믿고 감사드립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Yes, my soul, find rest in God; my hope comes from him.

나의 靈魂아 잠잠히 하나님만 바라라 無論 나의 所望이 그로부터 나오는도다.

728x90
728x90

'교육 > 묵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주님의 이름을 의지하며.  (0) 2025.03.25
주님의 말씀을 즐거워하며.  (0) 2025.03.23
주님은 나의 힘과 방패이시며.  (0) 2025.03.20
주님을 의뢰하는 자  (0) 2025.03.19
주님을 경외함이 지혜의 근본이라.  (0) 2025.03.18
교육/묵상 | Posted by 데일리 푸드 2018. 4. 3. 05:28

영혼이 주를 바라고.

영혼이 주를 바라고.

(바른성경) 시편 62:5 오직 하나님께 내 영혼이 잠잠히 있음이여, 나의 소망이 그분에게서 나온다.

하나님께 소망을 두고 잠잠히 그분을 기다리는 '우리'가 되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영어KJV) 시편 62:5 My soul, wait thou only upon God; for my expectation [is] from him.

(헬라어구약Septuagint) 시편 62:5 ουτως ευλογησω σε εν τη ζωη μου εν τω ονοματι σου αρω τας χειρας μου

(히브리어Modern) 시편 62:5 אך לאלהים דומי נפשי כי ממנו תקותי׃
728x90
728x90

'교육 > 묵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주를 찬양.  (0) 2018.04.05
예수님을 더 사랑.  (0) 2018.04.04
참 그리스도인.  (0) 2018.04.02
다시 사신 예수님.  (0) 2018.04.01
봉인한 돌 무덤  (0) 2018.0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