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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TV/설교문 | Posted by 데일리 푸드 2017. 9. 20. 16:14

복 있는 자의 삶, 마태복음 5:1-8

말씀: 복 있는 자의 삶

성경: 마태복음 5:1-8

5:1 예수께서 무리를 보시고 산에 올라가 앉으시니 제자들이 나아온지라

5:2 입을 열어 가르쳐 이르시되

5:3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그들의 것임이요

5:4 애통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위로를 받을 것임이요

5:5 온유한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땅을 기업으로 받을 것임이요

5:6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배부를 것임이요

5:7 긍휼히 여기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긍휼히 여김을 받을 것임이요

5:8 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하나님을 볼 것임이요

 

1. 행복

가난과 고독 속에서 홀로 살아가는 노학자가 항상 행복한 미소를 띠고 있었다. 한 젊은이는 노학자의 그런 삶의 비결을 알고자 그분의 집에 몰래 들어갔다. 그 노인은 오후가 되자 조용히 앉아 성경을 펴고는 읽기 시작했다. 그는 12시까지 성경을 읽더니 하나님이시여! 오늘도 변함이 없는 당신의 말씀 위에 저를 서 있게 해주심을 감사합니다.’라고 기도했다. 우리의 삶은 어떠한가? 하나님을 향한 신앙은 아픔과 고통을 씻어주는 명약이다. 어떠한 상황과 환경 가운데서도 살아있는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가까이 하고, 주의 뜻대로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2. 가르침

본장은 산상보훈이 있는 장으로서 천국 복음을 전파하기 시작하신 예수님께서 천국 백성들이 살아야 할 삶의 규범과 생활 헌장을 모세의 율법과의 관계 속에서 전해 준 내용을 기록해 놓은 장이다. 여기서 예수는 모세의 율법을 뛰어넘어 모든 인간의 삶이 존재의 본질에 기초해야 한다는 것을 말씀해 주신다. 예수님께서 산에 오르사 제자들을 가르치셨다(1). 팔복에 관하여 가르치셨고(2-12), 제자의 참 모습과 사명에 관하여 가르치셨으며(13-16), 율법의 가치에 대하여 가르치셨다(17-20). 한편, 살인과 간음과 이혼과 맹세와 동형 복수법에 관한 모세의 율법을 전적으로 새롭게 재해석해 주셨다(21-42). 그리고 적극적으로 이웃을 사랑할 뿐만 아니라 원수까지 사랑해야 한다는 선언을 하신다(43-47). 이 모든 것의 근원적 이유는 하늘에 계신 아버지에서 온전하심과 같이 우리들이 온전해야 하기 때문이다(48).

 

3. 복 있는 자에 대한 예수님의 가르침(1-2)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무엇을 가르쳐 주시는가?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복 있는 자에 대해 가르쳐 주신다. “예수께서 무리를 보시고 산에 올라가 앉으시니 제자들이 나아온지라.”(5:1) 여기서 산에는 누가복음에 평지로 나와 있는데, 전승에 의하면 가버나움과 디베랴 사이의 한 언덕으로 나타나 있다. 그리고 제자들이는 예수님께서 선택하신 열두 제자 외에 그를 따르던 많은 무리들을 가리킨다. 예수님은 한 언덕에서 열두 제자와 그 외의 무리들에게 복 있는 자에 대해 가르쳐 주신다. 예수님은 열둘을 택하여 사도라 칭해 주셨다. “밝으매 그 제자들을 부르사 그 중에서 열둘을 택하여 사도라 칭하셨으니 곧 베드로라고도 이름 주신 시몬과 및 그 형제 안드레와 및 야고보와 요한과 빌립과 바돌로매와 마태와 도마와 및 알패오의 아들 야고보와 및 셀롯이라 하는 시몬과 및 야고보의 아들 유다와 및 예수를 파는 자 될 가룟 유다라.”(6:13-16) 베드로, 안드레, 야고보, 요한, 빌립, 바돌로매, 마태, 도마, 알패오의 아들 야고보, 셀롯이라 하는 시몬, 유다, 가룟 유다는 예수님의 제자가 되었고 주님께 배우며 제자의 길을 걷게 되었다. 예수님께서 가르치실 때 많은 무리는 배우기 위해 몰려들었다. “예수께서 다시 바닷가에서 가르치시니 큰 무리가 모여 들거늘 예수께서 배에 올라 바다에 떠 앉으시고 온 무리는 바다 곁 육지에 있더라.”(4:1) 우리는 예수님께 겸손히 배우는 자들이 되어야 한다.

본문에서 예수님은 입을 열어 제자들에게 가르쳐 주신다. “입을 열어 가르쳐 이르시되.”(5:2) 여기서 가르쳐는 원어로 <didavskw: 디다스코>이다. 이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공생애 기간 중에 하셨던 사역 즉 말씀 전파, 병자 치료와 동등한 중요성을 가지는 사역을 나타낸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하나님의 나라에 대한 의미를 가르치는 일을 자신의 사역의 출발점으로 삼았다. 예수님은 인간들을 불쌍히 여기시며 하나님 나라에 대해 가르치셨다. 복음에는 능력이 있다. 우리가 입을 열어 복음을 선포할 때 역사가 일어나게 될 것이다. 빌립도 입을 열어 예수의 복음을 전했다. 빌립이 입을 열어 이 글에서 시작하여 예수를 가르쳐 복음을 전하니.”(8:35) 예수님께서 전하셨던 복음의 비밀을 잘 깨닫고 입을 열어 작은 예수로서 복음 전파의 삶을 살아가는 우리가 되어야 한다. 바울은 이렇게 고백한다. “또 나를 위하여 구할 것은 내게 말씀을 주사 나로 입을 벌려 복음의 비밀을 담대히 알리게 하옵소서 할 것이니.”(6:19) 우리 모두가 예수님의 가르침을 잘 받고,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잘 전하는 복된 삶을 살아가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4. 심령이 가난하고 애통하는 자(3-4)

예수님은 어떠한 자가 복이 있는 자라고 말씀하시는가? 예수님은 심령이 가난한 자가 복이 있다고 말씀하신다.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그들의 것임이요.”(5:3) 우리는 가난한 심령을 소유하여 천국을 누리는 삶을 살아가야 한다. 하나님은 마음이 상한 자, 통회하는 자를 기뻐하신다. 다윗은 이렇게 고백한다. “여호와는 마음이 상한 자에게 가까이 하시고 중심에 통회하는 자를 구원하시는도다.”(34:18) 마음이 상한 자를 가까이 하시고, 통회하는 자를 구원하실 주를 기대하는 우리가 되어야 한다. 예수님은 온유하고 겸손한 분이셨다.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러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11:29) 우리는 예수님의 제자로서 믿음의 길을 걸어가는 동안 예수 그리스도를 닮기를 힘써야 한다. 주님께 배울 때 참 평안을 얻게 됨을 기억해야 한다.

또한, 예수님은 애통하는 자가 복이 있다고 말씀하신다. “애통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위로를 받을 것임이요.”(5:4) 우리가 주님 앞에서 애통하는 자가 된다면 주께로부터 위로를 받게 될 것이다. ‘애통하는 자에서 애통은 죽은 자를 위한 애도를 의미한다. 여기서는 죄에 대한 탄식을 가리킨다. 우리가 죄에 대해 탄식하는 자들, 애통한 심정을 가진 자들이 되어 주님 앞에 나아갈 때 주님께서 기뻐하실 것이다. 우리는 애통해 하는 것을 어려워해서는 안 된다. 주의 제자로서 복음을 전하는 동안 눈물이 있을 수도 있지만 그 과정을 잘 통과한 이후 복이 있게 될 것을 기억해야 한다. 시편기자는 이렇게 고백한다.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는 자는 기쁨으로 거두리로다. 울며 씨를 뿌리러 나가는 자는 정녕 기쁨으로 그 단을 가지고 돌아오리로다.”(126:5-6) 우리는 고난의 과정을 통과 할 때에도 성실히 자신의 일에 충성하고, 믿는 자들을 위해 예비 된 하나님 나라를 바라보아야 한다.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씻기시매 다시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21:4) 우리는 주께서 택한 하나님의 자녀이다. 어떠한 환경에서도 인내로서 믿음을 잘 지켜야 하며, 주님을 찾을 때 하나님으로부터 위로받을 수 있음을 기억해야 한다. 우리 모두가 심령이 가난하고 애통하는 자들이 되어 주 안에서 복을 누리는 삶을 살아가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5. 온유하고 의에 주린 자(5-6)

예수님은 어떠한 자가 복이 있는 자라고 말씀하시는가? 예수님은 온유한 자가 복이 있는 자라고 말씀하신다. “온유한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땅을 기업으로 받을 것임이요.”(5:5) 우리는 온유하고 의에 주린 자가 되어 천국을 누리는 삶을 살아가야 한다. 여기서 온유한 자는 원어로 <praei'": 프라에이스>이다. 이는 인내, 사랑, 겸손을 의미하는데 무엇보다 자신이 당하는 고난에 대해 하나님의 위로를 바라보며 참고 견디는 마음을 표현한다. 하나님은 인내, 사랑, 겸손한 자를 기뻐하신다. 우리는 온유한 자가 되어 어떠한 고난이 있더라도 믿음으로 참고 견디는 자들이 되어야 한다. 그리고 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땅을 포함한 하나님께서 약속으로 주시는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를 포함하는 말이다. 온유한 자는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를 소유하게 될 것이다. 구약 시대의 모세는 하나님으로부터 온유한 자라고 일컬음을 받았다. “이 사람 모세는 온유함이 지면의 모든 사람보다 승하더라.”(12:3) 우리는 모세처럼 온유한 자, 사랑이 넘치는 자가 되어야 한다. 모든 겸손과 온유로 하고 오래 참음으로 사랑 가운데서 서로 용납하고.”(4:2) 우리는 예수님의 제자로서 믿음의 길을 걸어가는 동안 예수님의 사랑이 넘치는 온유한 성품의 사람이 되도록 힘써야 할 것이다.

또한, 예수님은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가 복이 있다고 말씀하신다.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배부를 것임이요.”(5:6) 우리가 주님 앞에서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가 된다면 주께로부터 채워지는 삶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인간은 세상에 있는 어떠한 풍족함으로도 만족할 수 없다. 세상의 풍족함은 어느 정도의 만족함 이후에 또 다른 공허함을 준다. 인간은 하나님 안에 거할 때, 하나님을 찾을 때 만족함을 얻게 되며, 영혼이 기뻐하게 되어 있다. 우리는 하나님께로 달려갈 때 영혼의 만족을 누리며 삶의 행복을 찾을 수 있음을 기억해야 한다. “너희 목마른 자들아 물로 나아오라 돈 없는 자도 오라 너희는 와서 사 먹되 돈 없이, 값없이 와서 포도주와 젖을 사라. 너희가 어찌하여 양식 아닌 것을 위하여 은을 달아 주며 배부르게 못할 것을 위하여 수고하느냐 나를 청종하라 그리하면 너희가 좋은 것을 먹을 것이며 너희 마음이 기름진 것으로 즐거움을 얻으리라. 너희는 귀를 기울이고 내게 나아와 들으라 그리하면 너희 영혼이 살리라 내가 너희에게 영원한 언약을 세우리니 곧 다윗에게 허락한 확실한 은혜니라.”(55:1-3) 주님을 찾는 자, 주님께 청종 하는 자는 영혼이 살게 되며, 하나님께서 주시는 평안함과 기쁨이 넘치는 삶을 살게 될 것이다. 시편 기자는 이렇게 고백한다. “내 영혼이 여호와의 궁정을 사모하여 쇠약함이여 내 마음과 육체가 생존하시는 하나님께 부르짖나이다.”(84:2) 우리 모두가 온유하고 의에 주린 자가 될 것을 결단하고, 날마다 여호와를 찾고 부르짖어 주님의 나라를 경험하는 삶을 살아가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6. 긍휼히 여기고 마음이 청결한 자(7-8)

예수님은 어떠한 자가 복이 있는 자라고 말씀하시는가? 예수님은 긍휼히 여기는 자가 복이 있는 자라고 말씀하신다. “긍휼히 여기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긍휼히 여김을 받을 것임이요.”(5:7) 우리는 긍휼이 여기는 자가 되어 천국을 누리는 삶을 살아가야 한다. 우리는 예수님의 긍휼을 입은 자들로서 이웃에게 긍휼을 베푸는 자들이 되어야 한다.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신다. “내가 너를 불쌍히 여김과 같이 너도 네 동관을 불쌍히 여김이 마땅치 아니하냐 하고 주인이 노하여 그 빚을 다 갚도록 저를 옥졸들에게 붙이니라. 너희가 각각 중심으로 형제를 용서하지 아니하면 내 천부께서도 너희에게 이와 같이 하시리라.”(18:33-35) 우리는 나를 불쌍히 여기신 예수님처럼 이웃을 불쌍히 여기고, 원수를 사랑하는 자들이 되어 하나님께 기쁨이 되는 삶을 살아가야 한다. 시편 기자는 이렇게 고백한다. 저가 재물을 흩어 빈궁한 자에게 주었으니 그 의가 영원히 있고 그 뿔이 영화로이 들리리로다.”(112:9) 우리는 주님께 받은 은혜를 생각하며 타인을 긍휼히 여기며 나누는 삶을 살도록 힘써야 할 것이다.

또한, 예수님은 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다고 말씀하신다. “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하나님을 볼 것임이요.”(5:8) 우리가 주님 앞에서 마음이 청결한 자가 된다면 하나님의 뜻을 잘 깨닫는 삶을 살아가게 될 것이다. 다윗은 이렇게 기도한다. “하나님이여 내 속에 정한 마음을 창조하시고 내 안에 정직한 영을 새롭게 하소서.”(51:10) 다윗은 정직한 영, 성령님과 동행하기를 원했다. 우리는 하나님과 친밀해 지고 그분과 동행하는 삶이 복임을 깨달아야 한다. 마음이 정한 자가 되어 하나님의 뜻을 날마다 잘 아는 삶이 행복한 삶임을 기억해야 한다. 야고보 기자는 이렇게 고백한다. “하나님을 가까이 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가까이 하시리라 죄인들아 손을 깨끗이 하라 두 마음을 품은 자들아 마음을 성결케 하라.”(4:8) 아직도 예수님을 삶의 주인으로 모시어 들이지 않는 분들이 있다면 있는 모습 그대로 십자가 앞에 나아와야 한다. 큰 죄, 작은 죄, 어떠한 죄든지 회개하고 예수님의 보혈로 용서함 받을 수 있음을 믿어야 한다. 인간을 위해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신 예수님을 믿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가는 자들이 되어야 한다. 우리 모두가 거룩한 마음으로 하나님을 가까이 하는 삶을 살 것을 결단하고, 타인을 긍휼히 여기고 회개를 즐겨하는 자들이 되어, 날마다 하나님의 나라를 경험하는 삶을 살아가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7. 복 있는 사람

우리는 주 안에서 복 있는 삶을 살아갈 수 있는 믿음의 사람들이다. 이 사실을 알고 복 받은 자들로서 당당하게 천국 시민의 삶을 살아가야 한다. 시편 기자는 이렇게 고백한다. “복 있는 사람은 악인의 꾀를 좇지 아니하며 죄인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1:1) 우리는 천국 백성으로서 악인의 꾀를 좇지 않는 자, 죄인의 길에 서지 않는 자,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않는 자로 살아가기를 힘써야 한다. 성령 안에서 늘 기도하기를 힘쓰고, 서로 사랑하며 삶 가운데 성령의 열매가 맺어지기를 위해 기도해야 한다. 베드로 사도는 이렇게 말한다. “너희가 진리를 순종함으로 너희 영혼을 깨끗하게 하여 거짓이 없이 형제를 사랑하기에 이르렀으니 마음으로 뜨겁게 피차 사랑하라.”(벧전 1:22) 하나님의 말씀을 기뻐하는 자, 거룩한 삶을 살기를 힘쓰는 자, 서로 뜨겁게 사랑하는 자가 되어 날마다 하나님께 기쁨이 되는 그리스도인이 되어야 한다. 바울은 이렇게 말한다. “모든 사람으로 더불어 화평함과 거룩함을 좇으라. 이것이 없이는 아무도 주를 보지 못하리라.”(12:14) 인생을 살아가는 동안 화평함과 거룩함을 드러내어 주를 뵈옵는 자들이 되도록 늘 깨어 있어 기도해야 한다.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로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 천국 백성이 되는 복을 받은 자들이다. 하나님께서 베푸신 이 은혜에 감사하며, 예수님을 믿고 구원받은 자로서 심령이 가난하고 애통한 자, 온유하고 의에 주린 자, 긍휼이 여기고 마음이 청결한 자가 되어 하나님의 나라를 날마다 경험하는 삶을 살아가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6.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우리가 죄인임을 깨닫고 나를 위해 죽으신 예수 십자가의 피로 죄를 용서받아(요일 4:9), 예수님을 나의 주인으로 받아들일 때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이 되어 천국백성의 삶을 살게 됨을 믿고(고후 5:17), 우리를 사랑하시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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