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묵상 | Posted by 데일리 푸드 2022. 4. 23. 07:57

예수님께 배우고.

예수님께 배우고.

(바른성경) 마태복음 11:29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내 멍에를 메고 내게 배워라. 그러면 너희 영혼에 안식을 얻을 것이다.

세상의 다른 것을 좇지 말고,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신 예수 그리스도께 나아와 배우며 마음의 쉼을 얻는 '우리'가 될 것을 믿고 감사드립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개역한글국한문) 마태복음 11:29 나는 마음이 溫柔하고 謙遜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러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영어esv) 마태복음 11:29 Take my yoke upon you, and learn from me, for I am gentle and lowly in heart, and you will find rest for your souls.

(헬라어신약stephanos) 마태복음 11:29 αρατε τον ζυγον μου εφ υμας και μαθετε απ εμου οτι πραος ειμι και ταπεινος τη καρδια και ευρησετε αναπαυσιν ταις ψυχαις υμων

(히브리어modern) 마태복음 11:29 קבלו עליכם את עלי ולמדו ממני כי ענו ושפל רוח אנכי ותמצאו מרגוע לנפשתיכ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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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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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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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묵상 | Posted by 데일리 푸드 2017. 4. 29. 05:37

멍에.

멍에.

(바른성경) 마태복음 11:29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내 멍에를 메고 내게 배워라. 그러면 너희 영혼에 안식을 얻을 것이다.

겸손하신 예수님의 멍에를 메고 배워서, 안식을 얻는 삶을 살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영어KJV) 마태복음 11:29 Take my yoke upon you, and learn of me; for I am meek and lowly in heart: and ye shall find rest unto your souls.

(헬라어신약Stephanos) 마태복음 11:29 αρατε τον ζυγον μου εφ υμας και μαθετε απ εμου οτι πραος ειμι και ταπεινος τη καρδια και ευρησετε αναπαυσιν ταις ψυχαις υμων

(히브리어Modern) 마태복음 11:29 קבלו עליכם את עלי ולמדו ממני כי ענו ושפל רוח אנכי ותמצאו מרגוע לנפשתיכ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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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묵상 | Posted by 데일리 푸드 2016. 7. 29. 05:22

안식.

안식.

(바른성경) 마태복음 11:29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내 멍에를 메고 내게 배워라. 그러면 너희 영혼에 안식을 얻을 것이다.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한 주님께 나아가 안식을 얻는 '우리'가 될 것을 믿고 감사드립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영어KJV) 마태복음 11:29 Take my yoke upon you, and learn of me; for I am meek and lowly in heart: and ye shall find rest unto your souls.

(헬라어신약Stephanos) 마태복음 11:29 αρατε τον ζυγον μου εφ υμας και μαθετε απ εμου οτι πραος ειμι και ταπεινος τη καρδια και ευρησετε αναπαυσιν ταις ψυχαις υμων

(히브리어Modern) 마태복음 11:29 קבלו עליכם את עלי ולמדו ממני כי ענו ושפל רוח אנכי ותמצאו מרגוע לנפשתיכ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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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성취하시는 하나님을 믿는 믿음

성경: 여호수아 21:43-45

21:43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의 조상들에게 맹세하사 주리라 하신 온 땅을 이와 같이 이스라엘에게 다 주셨으므로 그들이 그것을 차지하여 거기에 거주하였으니

21:44 여호와께서 그들의 주위에 안식을 주셨으되 그 조상들에게 맹세하신 대로 하셨으므로 그들의 모든 원수들 중에 그들과 맞선 자가 하나도 없었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그들의 모든 원수들을 그들의 손에 넘겨주셨음이니라

21:45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족속에게 말씀하신 선한 말씀이 하나도 남음이 없이 다 응하였더라

 

1. 사자와 거북이

어느 날 사자와 거북이가 길을 가다가 만났다. 두려울 게 없는 사자는 만만한 거북이에게 시비를 걸었다. 열 받은 거북이는 사자에게 한판 붙자고 했다. 그러자 사자가 거북이에게 이렇게 말했다. “, 너 싸우기 전에 가방 먼저 벗어!” 그러자 열 받은 거북이가 하는 말 잔말 말고 목도리나 풀어.”

 

2. 신실하신 하나님

하나님은 아브라함 이후 이삭과 야곱 그리고 모세와 여호수아에 이르기까지 많은 당신의 일꾼들을 향하여 가나안 땅을 주실 것을 약속해 주셨다. 이 약속은 이스라엘의 불순종과 불충으로 인해 중도에 취소되는 것만 같았다. 하지만 하나님은 인생이 아니시기에 식언치 않으시고 당신이 한번 약속하시고 맹세하신 바를 반드시 이루고야 마신다. 이러한 하나님의 신실하심으로 인해 이스라엘은 마침내 대망하던 약속의 땅 가나안에 무사히 입성할 수 있었고, 또 가나안 정복 전쟁을 완전히 끝낼 수가 있었다. 하나님은 당신의 언약에 참으로 신실하신 분으로서 당신이 약속하시고 말씀하신 바를 반드시 이뤄 내고야 마신다. 정녕 이 같은 하나님의 거룩한 집념과 초월한 사랑과 변함없는 신실성 때문에 오늘 연약한 인간이 비록 부족함에도 불구하고 감히 하나님 나라를 대망하고 주 예수의 재림을 고대할 수 있다.

본장에서는 이스라엘 열두 지파 중에서 유일하게 기업을 분배받지 못한 레위 지파를 위해 성읍을 기업으로 준 사건을 기록하고 있다. 여호수아는 레위 지파 족장들의 요구에 따라 각 지파의 기업 중에서 성읍과 그 들을 취해 그핫과 게르손, 므라리 자손에게 나누어 주었다(1-7). 이렇게 해서 레위 자손들은 이스라엘 전 지역의 48개 성읍과 들을 분배받게 되었는데(8-42), 이것은 다른 지파와 같이 생산을 위한 기업이 아니라 거주와 목축을 위한 공간 확보라는 차원에서 주어졌다. 이로써 하나님이 약속하신 모든 땅이 이스라엘 백성들에 완전히 분배되었다(43-45).

 

3. 약속의 하나님

우리 하나님은 어떠한 분이신가? 우리 하나님은 약속을 지키시는 분이시다.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주시기로 한 약속의 땅을 허락하신 분이시고 우리가 살아가는 동안 동일한 약속의 주님으로서 우리에게 역사하시는 분이시다. 세상 가운데서 믿음을 가지고 승리하기까지 많은 고통과 시련이 있겠지만, 우리가 주님을 붙잡고 믿음으로 기도한다면 약속의 하나님께서 우리를 승리케 하실 것을 우리는 기억해야 한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결국은 가나안 땅을 정복하도록 허락하신다. 그리고 이스라엘 백성들은 그 곳에 거주하게 되었다.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의 조상들에게 맹세하사 주리라 하신 온 땅을 이와 같이 이스라엘에게 다 주셨으므로 그들이 그것을 차지하여 거기에 거주하였으니.”(21:43)

우리는 삶 가운데 어떠한 주님을 바라보며 담대히 살아가고 있는가? 우리는 약속의 주님을 바라보고 그 분을 신뢰해야 한다.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과 조카 롯이 서로 갈라서게 된 후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말씀하신다. 눈을 들어 동서남북을 보아라. 너와 네 자손에게 이 땅을 줄 것이며 자손의 수도 땅의 티끌 같게 할 것이라 말씀하신다. “롯이 아브람을 떠난 후에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눈을 들어 너 있는 곳에서 동서남북을 바라보라. 보이는 땅을 내가 너와 네 자손에게 주리니 영원히 이르리라. 내가 네 자손으로 땅의 티끌 같게 하리니 사람이 땅의 티끌을 능히 셀 수 있을진대 네 자손도 세리라. 너는 일어나 그 땅을 종과 횡으로 행하여 보라 내가 그것을 네게 주리라. 이에 아브람이 장막을 옮겨 헤브론에 있는 마므레 상수리 수풀에 이르러 거하며 거기서 여호와를 위하여 단을 쌓았더라.”(13:14) 우리는 아브라함의 하나님이 의 하나님이 되심을 알고, 그 분께 응답받고 그 분께 감사함으로 예배드리며 영광을 돌리는 자들이 되어야 한다.

하나님은 또 누구에게 나타나셨을까? 야곱에게도 하나님은 나타나셨다. 야곱은 에서를 피해 브엘세바에서 떠나 하란으로 향하여 가던 중 벧엘에서 꿈을 꾸게 되었다. 해가 져서 그 곳에서 유숙하려고 한 돌을 가져다가 베개로 삼고 누워 잘 때에 하나님은 야곱에게 나타나 말씀하신다. 사닥다리가 땅 위에 서 있는데 꼭대기는 하늘에 닿았고 하나님의 사자들이 그 위에 오르락내리락 했다. 그 때에 약속의 하나님은 야곱에게 자손이 땅의 티끌 같이 되어서 동서남북에 편만 할지며 땅의 모든 족속이 너와 네 자손을 인해 복을 얻을 것을 말씀하신다. 네 자손이 땅의 티끌 같이 되어서 동서남북에 편만 할지며 땅의 모든 족속이 너와 네 자손을 인하여 복을 얻으리라.”(28:14) 야곱의 하나님이 의 하나님이 되심을 우리는 믿어야 한다.

 

4. 원수 앞에 승리케 하시는 하나님

우리 하나님은 어떠한 분이신가?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안식을 주셨다. 그리고 그들을 대적할 자들은 하나도 없었다. “여호와께서 그들의 주위에 안식을 주셨으되 그 조상들에게 맹세하신 대로 하셨으므로 그들의 모든 원수들 중에 그들과 맞선 자가 하나도 없었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그들의 모든 원수들을 그들의 손에 넘겨주셨음이니라.”(21:44) 여기서 안식은 원어로 <j'Wn: 누아흐>이다. 이는 단순한 휴식이 아니라 모든 위험이 사라진 완전한 평화와 번영의 상태를 말한다. 하나님은 믿는 자들에게 완전한 평화와 번영을 주시는 분이시다. 하나님은 그 조상들에게 맹세했다. 맹세는 영어로 Oath인데 하나님 또는 신성하게 여겨지는 대상을 가리켜, 그 말과 동기에 거짓 없음과 약속 이행의 의지를 엄숙히 증언하는 일이다. 거짓이 없으시는 약속을 지키시는 주님을 신뢰하는 우리가 되어야 한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무엇을 말씀했을까?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을 위하여 가나안 족속을 점차 몰아낼 것이라고 하시며, 말씀대로 순종할 것을 명하신다. 들짐승이 번성하여 해할지도 모르니 급히 멸하지 말라 하시며 그들을 너희에게 붙이겠다고 말씀하신다.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 민족들을 네 앞에서 점점 쫓아내시리니 너는 그들을 급히 멸하지 말라. 두렵건대 들짐승이 번성하여 너를 해할까 하노라.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들을 네게 붙이시고 그들을 크게 요란케 하여 필경은 진멸하시고 그들의 왕들을 네 손에 붙이시리니 너는 그 이름을 천하에서 제하여 버리라 너를 당할 자가 없이 네가 필경은 그들을 진멸하리라.”(7:22-24)

하나님께 온유한 자라고 칭함을 받았던 모세는 이스라엘에게 일련의 지시를 하게 된다. 여호수아가 너희들을 거느리고 건널 것이며 그 땅을 얻게 할 것을 말한다. 그리고 이러한 명령대로 행하라고 말한다. “여호와께서 이미 말씀하신 것과 같이 여호수아가 너를 거느리고 건널 것이요 네 하나님 여호와 그가 네 앞서 건너가사 이 민족들을 네 앞에서 멸하시고 너로 그 땅을 얻게 하실 것이며 여호와께서 이미 멸하신 아모리 왕 시혼과 옥과 및 그 땅에 행하신 것과 같이 그들에게도 행하실 것이라. 여호와께서 그들을 너희 앞에 붙이시리니 너희는 내가 너희에게 명한 모든 명령대로 그들에게 행할 것이라.”(31:3-5) 약속의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우리가 되어야 한다. 우리의 모습이 때로는 연약해 보일 수 있다. 그러나 인간과 비교할 수 없는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을 믿고 세상 가운데서 우리는 강하고 담대해야 한다. 모세는 여호수아를 불러 온 이스라엘 목전에서 그에게 마음을 강하게 하고 담대히 하라. 여호와께서 그들을 열조에게 주리라고 맹세하신 땅에 들어가서 그들로 그 땅을 얻게 하라 말한다. 너는 마음을 강하게 하고 담대히 하라 그들을 두려워 말라. 그들 앞에서 떨지 말라 이는 네 하나님 여호와 그가 너와 함께 행하실 것임이라 반드시 너를 떠나지 아니하시며 버리지 아니하시리라 하고 모세가 여호수아를 불러 온 이스라엘 목전에서 그에게 이르되 너는 마음을 강하게 하고 담대히 하라 너는 이 백성을 거느리고 여호와께서 그들의 열조에게 주리라고 맹세하신 땅에 들어가서 그들로 그 땅을 얻게 하라. 여호와 그가 네 앞서 행하시며 너와 함께 하사 너를 떠나지 아니 하시며 버리지 아니하시리니 너는 두려워 말라 놀라지 말라.”(31:6) 우리를 버리지 아니하시는 주님을 바라보며 강하고 담대하게 승리하는 우리가 될 수 있음을 믿어야 한다.

 

5. 이루시는 하나님

우리 하나님은 어떠한 분이신가? 우리 하나님은 이스라엘 족속에게 말씀하신 선한 말씀을 하나도 남음이 없이 다 이루어 주신 분이시다.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족속에게 말씀하신 선한 말씀이 하나도 남음이 없이 다 응하였더라.”(21:45) 하나님은 인생이 아니시니 식언치 않으시고 후회가 없으신 분이심을 믿어야 한다. 하나님은 인생이 아니시니 식언치 않으시고 인자가 아니시니 후회가 없으시도다 어찌 그 말씀하신 바를 행치 않으시며 하신 말씀을 실행치 않으시랴.”(23:19) 우리는 말씀하신 바를 다 이루시고 식언치 않으시는 주님을 신뢰해야 한다. 솔로몬은 성전 봉헌식에 앞서 무릎을 꿇고 손을 펴서 하늘을 향해 기도를 마친 후 이스라엘 회중을 위해 축복한다. 그는 이스라엘에게 태평을 주신 주님의 말씀이 하나도 이루지 않음이 없다고 하며 주님을 찬송하라고 말한다. “솔로몬이 무릎을 꿇고 손을 펴서 하늘을 향하여 이 기도와 간구로 여호와께 아뢰기를 마치고 여호와의 단 앞에서 일어나 서서 큰 소리로 이스라엘의 온 회중을 위하여 축복하며 가로되 여호와를 찬송할지로다 저가 무릇 허하신 대로 그 백성 이스라엘에게 태평을 주셨으니 그 종 모세를 빙자하여 무릇 허하신 그 선한 말씀이 하나도 이루지 않음이 없도다.”(왕상 8:54) 우리는 말씀을 온전히 이루시는 주님을 바라보아야 한다.

우리를 향한 주님의 마음은 무엇일까? 우리는 그 분을 바라보고 주님과 늘 교제하기를 원하시는 주님의 마음을 기억해야 한다. 미쁘신 하나님은 우리가 주로 더불어 교제하기를 원하신다. 너희를 불러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우리 주로 더불어 교제케 하시는 하나님은 미쁘시도다.”(고전 1:9) 하나님은 거짓이 없으신 분이심을 기억하고 주께 소망을 갖고 큰 용기를 얻어 승리하는 우리가 되어야 한다. “이는 하나님이 거짓말을 하실 수 없는 이 두 가지 변치 못할 사실을 인하여 앞에 있는 소망을 얻으려고 피하여 가는 우리로 큰 안위를 받게 하려 하심이라.”(6:18) 현대인의 성경은 아래와 같이 기록한다. “하나님은 거짓말을 하실 수 없기 때문에 그분이 하신 약속과 맹세는 절대로 변할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우리 앞에 있는 희망을 붙들려고 피난처를 향해 가는 우리는 큰 용기를 얻습니다.”(6:18)

 

6. 평안을 주시는 주

거친 세상 가운데서 우리는 어떠한 믿음을 가지고 승리할 수 있을까? 성취하시는 하나님을 믿는 믿음을 가지고 담대하게 선포하는 자들이 되어야 한다. 다윗은 자신의 하나님이 빛과 구원, 생명의 능력이시니 아무 것도 두렵지 않음을 말한다. “여호와는 나의 빛이요 나의 구원이시니 내가 누구를 두려워 하리요. 여호와는 내 생명의 능력이시니 내가 누구를 무서워 하리요.”(27:1) 다윗은 또 하나님을 의지하니 두렵지 않다. 사람이 내게 어찌하겠느냐 라고 고백한다. 내가 하나님을 의지하였은즉 두려워 아니하리니 사람이 내게 어찌하리이까.”(56:11) 우리는 사람보다 더 크고 강하신 주님을 바라보아야 한다.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신다. 평안을 주노니 이는 세상의 평안과 다르므로 마음에 근심도 두려워하지도 말아라!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14:27) 성취하시는 하나님을 믿는 강한 믿음 가지고 주 안에서 평안을 누리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6.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우리가 죄인임을 깨닫고 나를 위해 죽으신 예수 십자가의 피로 죄를 용서받아(요일 4:9), 예수님을 나의 주인으로 받아들일 때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이 되어 천국백성의 삶을 살게 됨을 믿고(고후 5:17), 우리를 사랑하시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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