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 해당되는 글 2327

  1. 2017.01.06 빛의 열매.
  2. 2017.01.05 어려운 환경 속에서의 기도, 시편 57:1-5
  3. 2017.01.05 하나님.
  4. 2017.01.04 가까이.
  5. 2017.01.03 공경.
  6. 2017.01.02 지혜.
  7. 2017.01.01 감사.
  8. 2016.12.31 감사.
  9. 2016.12.30 천국 가는 길, 누가복음 13:24-30
  10. 2016.12.30 사랑.
교육/묵상 | Posted by 데일리 푸드 2017. 1. 6. 05:27

빛의 열매.

빛의 열매.

(바른성경) 에베소서 5:9 빛의 열매는 모든 선함과 의로움과 진실함에 있다.

성령님의 도움으로 선함, 의로움, 진실함 등의 빛의 열매를 맺고 살아가는 '우리'가 될 것을 믿고 감사드립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영어KJV) 에베소서 5:9 (For the fruit of the Spirit [is] in all goodness and righteousness and truth;)

(헬라어신약Stephanos) 에베소서 5:9 ο γαρ καρπος του πνευματος εν παση αγαθωσυνη και δικαιοσυνη και αληθεια

(히브리어Modern) 에베소서 5:9 כי פרי הרוח כל מעשי חסד וצדק ואמת׃
728x90
728x90

'교육 > 묵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영광돌림.  (0) 2017.01.08
인내.  (0) 2017.01.07
하나님.  (0) 2017.01.05
가까이.  (0) 2017.01.04
공경.  (0) 2017.01.03
새로운 TV/설교문 | Posted by 데일리 푸드 2017. 1. 5. 11:21

어려운 환경 속에서의 기도, 시편 57:1-5

말씀: 어려운 환경 속에서의 기도

성경: 시편 57:1-5 / 사울을 피해 굴에 있는 다윗

57:1 하나님이여 내게 은혜를 베푸소서 내게 은혜를 베푸소서 내 영혼이 주께로 피하되 주의 날개 그늘 아래에서 이 재앙들이 지나기까지 피하리이다

57:2 내가 지존하신 하나님께 부르짖음이여 곧 나를 위하여 모든 것을 이루시는 하나님께로다

57:3 그가 하늘에서 보내사 나를 삼키려는 자의 비방에서 나를 구원하실지라 (셀라) 하나님이 그의 인자와 진리를 보내시리로다

57:4 내 영혼이 사자들 가운데에서 살며 내가 불사르는 자들 중에 누웠으니 곧 사람의 아들들 중에라 그들의 이는 창과 화살이요 그들의 혀는 날카로운 칼 같도다

57:5 하나님이여 주는 하늘 위에 높이 들리시며 주의 영광이 온 세계 위에 높아지기를 원하나이다

 

1. 문둥병

매리 리드라는 인도의 한 선교사가 있었다. 그녀는 문둥병 환자들에 대해 도울 방법이 없어 안타까워했다. 그러다가 그녀는 알 수 없는 병으로 인해 본국으로 송환되었다. 처음에는 그녀의 병명을 찾을 수가 없었다. 그러나 그녀는 얼마 후 의사로부터 그녀 역시 문둥병에 걸렸다는 진단을 받았다. 그때 그녀는 절망할 수도 있었다. 그러나 그녀는 절망하기 보다는 오히려 무릎을 꿇고 하나님께 감사드렸다. 이제까지 그녀는 문둥병 환자들로 인해 마음 아파했으나 앞으로는 그들과 함께 생활할 수 있게 되었기 때문이다. 곧 그녀는 인도로 되돌아가 동일한 환자로서 그들과 함께 일했다. 그리고 그들에게도 건강과 희망을 주는 귀한 일을 감당했다. ‘는 어떠한 형편 가운데 놓여있는가? 어떠한 환경 가운데서도 날마다 하나님의 돌보심을 확신하고, 하나님께 감사하며 승리하는 삶을 살아가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2. 구원의 주

시인은 원수에게 쫓겨 숨어 있는 상황 속에서 주의 날개 그늘 아래 피한다고 고백한다. 또한 하나님께서 자신을 구원하심으로써 자신이 하나님의 은혜를 찬양하며 널리 전파하겠다고 다짐한다. 이러한 시인의 고백과 찬양은 구원받은 모든 자의 행할 바이며 하나님의 구원 사역의 목적을 성취하는 일이다. 다윗은 하나님의 말씀을 믿었으므로 그분의 긍휼을 체험했다. 그러므로 위험을 당했을 때 하나님께 피신하였다(1). 왜냐하면 자기가 의지하고 부르짖는 하나님의 높으신 사실에 안전을 느꼈기 때문이다(2). 하나님의 구원은 불쌍한 자를 돌보시는 자비와 그 약속을 믿는 자에게 주시는 진실성으로 성립된다(3). 그러므로 위험한 원수들 가운데 처해 있으면서도(4), 하나님을 높이기 원한다(5). 이 시인은 과거의 신앙 체험에 의하여 진정한 성도를 해하려는 원수들의 흉계가 필경 그들의 자멸을 가져오는 사실에 대하여 확신했다(6). 다윗은 그런 위험에도 불구하고 마음이 안정되어 있다(7). 이런 안정된 상태에서 그 안전 보장에 대해 하나님께 힘을 다해 찬송을 드린다(8-11).

 

3. 주의 날개 그늘 아래(1)

우리는 위기의 상황가운데 놓였을 때 누구를 의지해야 할까? 다윗은 사울에게 쫓기는 삶을 살았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세우신 왕인 사울에게 악하게 대하지 않았다. 어느 날 다윗은 사울을 피해 아둘람 굴에 피하게 된다. 그리고 오늘 본문에는 시를 통한 그의 삶이 잘 표현 되어 있다. 다윗은 큰 어려움 가운데서 하나님께 은혜와 긍휼을 구했다. 다윗은 이렇게 고백한다. “하나님이여 내게 은혜를 베푸소서. 내게 은혜를 베푸소서. 내 영혼이 주께로 피하되 주의 날개 그늘 아래에서 이 재앙들이 지나기까지 피하리이다.”(57:1) 다윗은 하나님께서 은혜를 베풀어 주시기를 원했다. 심정적으로 긍휼히 여기는 것만이 아니라 은혜를 베풀어 고난에서 구원하여 주시기를 소원했다. 다윗은 자신의 영혼이 주께로 피하기를 원했는데, 여기서 피하되는 대적으로부터 위협을 받는 자가 안전한 은신처로 피하는 것처럼 하나님의 보호하심에 자신을 완전히 맡기고 평안을 누리는 상태를 뜻한다. 우리는 위기의 상황 가운데 놓이게 된다면 어디로 피해야 하는가? 우리는 위기의 상황 가운데 놓이게 되었을 때 다른 이를 의지하기 보다는 하나님께 피하는 자들이 되어야 한다. 그리고 사람을 의지하기 보다는 하나님을 의지해야 한다. “여호와여 주의 이름을 아는 자는 주를 의지하오리니 이는 주를 찾는 자들을 버리지 아니하심이니이다.”(9:10) 우리 주님은 자신을 의지 하는 자를 절대로 버리지 않으신다. 나는 누구를 의지하며 누구의 도움을 구하는 자가 될 것인가? 다윗은 이렇게 고백한다. 나는 오직 주의 인자하심을 의뢰하였사오니 내 마음은 주의 구원을 기뻐하리이다.”(13:5) 오직 주의 날개 그늘 아래 피하며, 주의 인자하심을 의뢰하고 승리하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4. 모든 것을 이루시는 주(2)

우리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우리 하나님은 모든 만물 위에 뛰어나신 주가 되신다. 그리고 모든 것들을 행하실 능력의 주님이 되신다. 그러므로 우리는 어떠한 상황 가운데서도 모든 것을 이루실 주님을 바라보아야 한다. 다윗은 어려움 가운데서 모든 것을 이루시는 하나님께 이렇게 부르짖는다. “내가 지존하신 하나님께 부르짖음이여 곧 나를 위하여 모든 것을 이루시는 하나님께로다.”(57:2) 여기서 지존하신의 의미는 원어로 <@/yl][,: 엘리온>이다. 이는 세상 통치자나 그들이 섬기는 신들보다 뛰어나며 온 우주를 다스리는 통치자이신 하나님을 가리킬 때 사용되는 칭호이다. 우리 하나님은 어떠한 신들보다도 뛰어나며 우주를 다스리는 유일한 신이 되신다. 시편 기자는 이렇게 고백한다. 모든 신에 뛰어나신 하나님께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모든 주에 뛰어나신 주께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136:2-3) 우리는 모든 신위에 뛰어나시며 인자하신 하나님께 감사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 내가 처한 상황이 위기처럼 느껴지는가? 그럴 때일수록 주님께 감사하며 하나님께서 이루실 것을 믿어야 한다. 바울은 역사를 주관하시고 이루시는 주님을 이렇게 고백한다. “너희 속에 착한 일을 시작하신 이가 그리스도 예수의 날까지 이루실 줄을 우리가 확신하노라.”(1:6) 우리는 환경을 바라보지 말고 더욱 더 주님을 의지해야 한다. 우리는 구원 받은 그리스도인으로서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구하며 하나님의 역사를 위해 귀하게 쓰임 받는 자들이 되어야 한다. 바울은 이렇게 고백한다. “그러므로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나 있을 때 뿐 아니라 더욱 지금 나 없을 때에도 항상 복종하여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2:12) 늘 주의 일에 힘쓰고, 하나님의 역사에 관심을 가지고 모든 것을 이루시는 주님을 신뢰하며 승리하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5. 삼키려는 자의 비방에서 구원(3)

우리 하나님은 우리를 어디에서 건지는 분이신가? 믿음 안에 있는 자들은 사랑으로 원수를 바라본다. 그러나 믿지 않는 자들이나 원수를 사랑으로 대하지 않는 자들은 자신의 원수를 헤하려 한다. 다윗은 자신을 헤하려는 사울의 무리들의 비방에서 건짐 받기를 하나님께 구했다. 우리도 하나님께 구한다면 원수의 비방에서 건짐 받게 될 것이다. 다윗은 이렇게 고백한다. “그가 하늘에서 보내사 나를 삼키려는 자의 비방에서 나를 구원하실지라(셀라) 하나님이 그의 인자와 진리를 보내시리로다.”(57:3) ‘삼키려는의 의미는 원어로 <#a'v;: 솨아프>이다. 이는 맹수가 먹이를 삼키는 모습을 뜻한다. 여기서는 다윗이 원수들에 의해 위급한 상황에 놓여 있음을 의미한다. 그리고 비방의 의미는 거짓된 말과 조롱하는 말로 상대방을 해치고 인격을 모독하는 것을 뜻한다. 다윗은 거짓된 말과 조롱하는 말을 통한 모독의 말을 들으며 괴로워했을 것이다. 그러나 위기의 상황 가운데 놓인 다윗은 인자와 진리가 충만하신 하나님께서 자신을 도운다면 모든 것들이 해결 받게 됨을 믿었다. 다윗을 삼키려는 자가 많았다. 다윗의 믹담 시 영장으로 요낫 엘렘 르호김에 맞춘 노래가 있다. 이 노래에서 다윗은 가드에서 블레셋인에게 잡힌 때를 이렇게 고백한다. “하나님이여 나를 긍휼히 여기소서. 사람이 나를 삼키려고 종일 치며 압제하나이다. 나의 원수가 종일 나를 삼키려 하며 나를 교만히 치는 자 많사오니.”(56:1-2) 우리는 원수의 공격으로부터 안전하기 위해 어떠한 기도를 해야 할까? 다윗은 자신을 보호해 주실 주님께 이렇게 고백한다. “저가 영원히 하나님 앞에 거하리니 인자와 진리를 예비하사 저를 보호하소서.”(61:7) 하나님은 우리가 부르짖을 때 어떠한 어려움 가운데서도 건지실 능력 있는 분이 되신다. 인자와 진리가 충만하신 하나님께 부르짖어 문제를 해결 받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6. (4)

원수들은 무엇으로 우리를 괴롭게 만들기도 할까? 인간에게 제일 중요한 것은 혀일 것이다. 훈련되지 않은 언어의 구사는 어떤 이를 불편하게 할 수도 있음을 기억해야 한다. 다윗은 자신이 불사르는 자들 중에 누웠고 원수들의 혀가 날카로운 칼 같다고 고백한다. “내 영혼이 사자들 가운데에서 살며 내가 불사르는 자들 중에 누웠으니 곧 사람의 아들들 중에라. 그들의 이는 창과 화살이요. 그들의 혀는 날카로운 칼 같도다.”(57:4) 여기서 불사르는 자는 원어로 <!yfih}l: 라타팀>이다. 이는 상대방에 대한 깊은 증오로 인해 마음속에 미움이 불타는 사람을 가리킨다. 여기서는 다윗을 해하려는 사울을 뜻한다. 그리고 날카로운 칼은 다윗을 해치려는 사울의 잔인함을 묘사한다. 사울의 무리는 다윗을 이토록 괴롭혔고 다윗의 마음에는 그들을 원수처럼 여기고자 하는 마음이 들었을 것이다. 그들의 혀를 통한 말은 한 사람의 믿음을 시험했을 것이다. 예수님의 동생 야고보는 혀에 대해 이렇게 말한다. “혀는 곧 불이요. 불의의 세계라. 혀는 우리 지체 중에서 온 몸을 더럽히고 생의 바퀴를 불사르나니 그 사르는 것이 지옥 불에서 나느니라.”(3:6) 우리는 어떠한 혀를 가져야 할까? 솔로몬은 지혜로운 자의 혀에 대해 이렇게 고백한다. 혹은 칼로 찌름 같이 함부로 말하거니와 지혜로운 자의 혀는 양약 같으니라.”(12:18) 우리는 성령님의 도움으로 지혜로운 자의 혀를 가지고 살아가야 할 것이다. 그리고 원수들을 미워하지 말고 하나님을 신뢰하며 하나님의 은혜로 원수들로부터 건짐 받기를 위해 기도해야 할 것이다. 다윗은 여호와여 일어나 나의 영혼을 구원 하소서라고 기도한다. “저는 그 움킨 것을 찢으려 하는 사자 같으며 은밀한 곳에 엎드린 젊은 사자 같으니이다. 여호와여 일어나 저를 대항하여 넘어뜨리시고 주의 칼로 악인에게서 나의 영혼을 구원하소서.”(17:12-13) 원수가 움킨 것을 찢으려 하는 사자처럼 우리를 공격하고, 날카로운 칼과 같은 혀로 우리를 넘어뜨리려 할지라도 주 안에 거하는 그리스도인들이라면 하나님을 바라보아야 한다. 성령님의 은혜로 우리 모두가 그러한 환난과 시험을 잘 통과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7. 하늘 위에 높이 들리신 주(5)

우리가 믿는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다윗은 자신을 어려움 가운데서 건지실 주님께 이러한 고백을 한다. “하나님이여 주는 하늘 위에 높이 들리시며 주의 영광이 온 세계 위에 높아지기를 원하나이다.”(57:5) 여기서 하늘 위에의 의미는 무엇일까? 고대인들은 하늘이 세상을 다스리는 신의 거처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다윗은 하나님이 세상의 주관자이심을 하늘 위에라고 표현했다. 우리는 어려움 가운데 놓였을 때 누구를 의지 할 것인가? 그리고 도움을 주실 능력의 주님을 신뢰한다면 어떻게 주님께 고백할 것인가? 우리는 하늘 위에 높이 들리실 주의 영광이 온 세계 위에 높아지기를 바라며, 부르짖는 자들을 반드시 도울 주님을 믿고 감사의 고백하는 자들이 되어야 한다.

 

8. 하나님의 날개 그늘 아래

아직도 주님을 마음에 모시어 들이지 않는 분이 있다면 있는 모습 그대로 주님께 나아와야 한다. 그리고 예수님의 보혈로 죄 용서함을 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야 한다. 그리하여 좋으신 하나님께 삶을 의탁하는 자들이 되어야 한다. 다윗은 어려움에 처했을 때 하나님의 날개 그늘 아래 있음을 확신하고 감사했다. 우리 또한 예기치 못한 일로 큰 난관에 봉착할 수도 있다. 우리는 이럴 때일수록 무엇을 확신해야 할까? 우리는 주의 날개로 암탉이나 새들이 자기 새끼를 보호하듯이 를 덮어 보호하시는 하나님을 확신해야 한다. 하나님은 반드시 우리를 지키는 분이시다. 그러나 그 보호 아래 있는 그리스도인들이 이를 깨닫지 못할 때는 어떻게 될까? 이 때 하나님은 잠시 날개를 걷고 그들에게 고통의 위험을 주기도 하신다. 그렇게 하여 그들이 더 이상 하나님 없이는 스스로 살아갈 수 없는 존재임을 가르쳐 주기도 하신다. 우리는 주의 날개 아래 보호받고 있을 때 그 보호하심을 깨닫고 하나님께 감사하며 그분을 찬송하는 다윗의 모습을 기억해야 한다. 그리고 우리도 그분께 늘 감사하며, 찬양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 시편 기자는 모든 나라 위에 높으신 하나님을 이렇게 고백한다. “여호와는 모든 나라 위에 높으시며 그 영광은 하늘 위에 높으시도다. 여호와 우리 하나님과 같은 자 누구리요. 높은 위에 앉으셨으나 스스로 낮추사 천지를 살피시고.”(113:4-6) 우리 하나님은 모든 것 위에 뛰어나신 주가 되신다. 우리가 평안함 가운데 거하고 있다면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임을 고백해야 한다. 그리고 어려움 가운데 있다면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나신 주님, 어떠한 어려운 상황도 해결 하실 수 있는 주님께 부르짖어 응답받아 주를 높이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9.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우리가 죄인임을 깨닫고 나를 위해 죽으신 예수 십자가의 피로 죄를 용서받아(요일 4:9), 예수님을 나의 주인으로 받아들일 때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이 되어 천국백성의 삶을 살게 됨을 믿고(고후 5:17), 우리를 사랑하시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728x90
728x90
교육/묵상 | Posted by 데일리 푸드 2017. 1. 5. 06:32

하나님.

하나님.

(바른성경) 고린도전서 1:25 하나님의 어리석은 것이 사람보다 지혜롭고, 하나님의 연약한 것이 사람보다 강하다.

인간과 비교할 수 없이 뛰어나신 하나님을 의지하는 '우리'가 될 것을 믿고 감사드립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영어KJV) 고린도전서 1:25 Because the foolishness of God is wiser than men; and the weakness of God is stronger than men.

(헬라어신약Stephanos) 고린도전서 1:25 οτι το μωρον του θεου σοφωτερον των ανθρωπων εστιν και το ασθενες του θεου ισχυροτερον των ανθρωπων εστιν

(히브리어Modern) 고린도전서 1:25 יען כי סכלות האל חכמה היא מאדם וחלשת האל חזקה היא מאדם׃
728x90
728x90

'교육 > 묵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인내.  (0) 2017.01.07
빛의 열매.  (0) 2017.01.06
가까이.  (0) 2017.01.04
공경.  (0) 2017.01.03
지혜.  (0) 2017.01.02
교육/묵상 | Posted by 데일리 푸드 2017. 1. 4. 06:24

가까이.

가까이.

(바른성경) 시편 147:3 마음이 상한 자를 고치시며, 그 상처를 싸매 주신다.

마음이 상한 자를 고치시며, 그 상처를 싸매 주시는 주님을 가까이 하는 '우리'가 될 것을 믿고 감사드립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영어KJV) 시편 147:3 He healeth the broken in heart, and bindeth up their wounds.

(헬라어구약Septuagint) 시편 147:3 ο τιθεις τα ορια σου ειρηνην και στεαρ πυρου εμπιπλων σε

(히브리어Modern) 시편 147:3 הרפא לשבורי לב ומחבש לעצבותם׃
728x90
728x90

'교육 > 묵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빛의 열매.  (0) 2017.01.06
하나님.  (0) 2017.01.05
공경.  (0) 2017.01.03
지혜.  (0) 2017.01.02
감사.  (0) 2017.01.01
교육/묵상 | Posted by 데일리 푸드 2017. 1. 3. 08:41

공경.

공경.

(바른성경) 출애굽기 20:12 네 부모를 공경하여라. 그러면 여호와 네 하나님이 네게 준 땅에서 네 생명이 길 것이다.

부모를 공경하는 삶을 사는 '우리'가 될 것을 믿고 감사드립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영어KJV) 출애굽기 20:12 Honour thy father and thy mother: that thy days may be long upon the land which the LORD thy God giveth thee.

(헬라어구약Septuagint) 출애굽기 20:12 τιμα τον πατερα σου και την μητερα ινα ευ σοι γενηται και ινα μακροχρονιος γενη επι της γης της αγαθης ης κυριος ο θεος σου διδωσιν σοι

(히브리어Modern) 출애굽기 20:12 כבד את אביך ואת אמך למען יארכון ימיך על האדמה אשר יהוה אלהיך נתן לך׃
728x90
728x90

'교육 > 묵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나님.  (0) 2017.01.05
가까이.  (0) 2017.01.04
지혜.  (0) 2017.01.02
감사.  (0) 2017.01.01
감사.  (0) 2016.12.31
교육/묵상 | Posted by 데일리 푸드 2017. 1. 2. 09:29

지혜.

지혜.

(바른성경) 전도서 7:12 돈이 보호하는 것처럼 지혜도 보호한다. 그러나 지식이 더 유익한 것은, 지혜가 그것을 가진 자를 소생시키기 때문이다.

지혜가 넘치는 '우리'의 삶이 될 것을 믿고 감사드립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영어KJV) 전도서 7:12 For wisdom [is] a defence, [and] money [is] a defence: but the excellency of knowledge [is, that] wisdom giveth life to them that have it.

(헬라어구약Septuagint) 전도서 7:12 οτι εν σκια αυτης η σοφια ως σκια του αργυριου και περισσεια γνωσεως της σοφιας ζωοποιησει τον παρ' αυτης

(히브리어Modern) 전도서 7:12 כי בצל החכמה בצל הכסף ויתרון דעת החכמה תחיה בעליה׃
728x90
728x90

'교육 > 묵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까이.  (0) 2017.01.04
공경.  (0) 2017.01.03
감사.  (0) 2017.01.01
감사.  (0) 2016.12.31
사랑.  (0) 2016.12.30
교육/묵상 | Posted by 데일리 푸드 2017. 1. 1. 08:23

감사.

감사.

(바른성경) 시편 26:7 감사의 소리를 들려주고, 주님의 모든 놀라운 일을 말하겠습니다.

감사의 소리를 들려주고, 주의 모든 놀라운 일을 말하는 '우리'가 될 것을 믿고 감사드립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영어KJV) 시편 26:7 That I may publish with the voice of thanksgiving, and tell of all thy wondrous works.

(헬라어구약Septuagint) 시편 26:7 εισακουσον κυριε της φωνης μου ης εκεκραξα ελεησον με και εισακουσον μου

(히브리어Modern) 시편 26:7 לשמע בקול תודה ולספר כל נפלאותיך׃
728x90
728x90

'교육 > 묵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공경.  (0) 2017.01.03
지혜.  (0) 2017.01.02
감사.  (0) 2016.12.31
사랑.  (0) 2016.12.30
감사.  (0) 2016.12.29
교육/묵상 | Posted by 데일리 푸드 2016. 12. 31. 05:40

감사.

감사.

(바른성경) 데살로니가전서 5:18 범사에 감사하여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님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다.

범사에 감사하는 '우리'가 될 것을 믿고 감사드립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영어KJV) 데살로니가전서 5:18 In every thing give thanks: for this is the will of God in Christ Jesus concerning you.

(헬라어신약Stephanos) 데살로니가전서 5:18 εν παντι ευχαριστειτε τουτο γαρ θελημα θεου εν χριστω ιησου εις υμας

(히브리어Modern) 데살로니가전서 5:18 הודו על הכל כי זה רצון האלהים אליכם במשיח ישוע׃
728x90
728x90

'교육 > 묵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지혜.  (0) 2017.01.02
감사.  (0) 2017.01.01
사랑.  (0) 2016.12.30
감사.  (0) 2016.12.29
여호와.  (0) 2016.12.28
새로운 TV/설교문 | Posted by 데일리 푸드 2016. 12. 30. 19:47

천국 가는 길, 누가복음 13:24-30

말씀: 천국 가는 길

성경: 누가복음 13:24-30

13:24 좁은 문으로 들어가기를 힘쓰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들어가기를 구하여도 못하는 자가 많으리라

13:25 집 주인이 일어나 문을 한 번 닫은 후에 너희가 밖에 서서 문을 두드리며 주여 열어 주소서 하면 그가 대답하여 이르되 나는 너희가 어디에서 온 자인지 알지 못하노라 하리니

13:26 그 때에 너희가 말하되 우리는 주 앞에서 먹고 마셨으며 주는 또한 우리를 길거리에서 가르치셨나이다 하나

13:27 그가 너희에게 말하여 이르되 나는 너희가 어디에서 왔는지 알지 못하노라 행악하는 모든 자들아 나를 떠나가라 하리라

13:28 너희가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과 모든 선지자는 하나님 나라에 있고 오직 너희는 밖에 쫓겨난 것을 볼 때에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갈리라

13:29 사람들이 동서남북으로부터 와서 하나님의 나라 잔치에 참여하리니

13:30 보라 나중 된 자로서 먼저 될 자도 있고 먼저 된 자로서 나중 될 자도 있느니라 하시더라

 

1. 신호등

한 기독교인이 길을 건너기 위해 교통 신호를 기다리고 있었다. 그런데 그 옆에 성경을 들고 있는 소녀 둘이 나란히 서 있었다. 한 소녀가 신호등을 바라보며 짜증이 섞인 목소리로 말한다. ‘그냥 건너갈까? 지나가는 차들도 없는데!’ 이 말을 들은 다른 소녀는 빨간 불인데 교통질서를 위반하고 건너가는 것보다는 녹색 불이 될 때까지 이렇게 기다려야 돼. 우리가 성경을 들고 있으니까, 그렇게 하는 것이 더 낫지 않겠니?’라고 대답했다. 우리의 삶의 모습은 어떠한가? 천국 백성 된 자로서 날마다 주님 앞에서 정직한 마음을 가지고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2. 구원

어떤 사람이 구원에 대해 질문하자 예수님께서는 그와 관련하여 하나님 나라와 그리스도인들의 책임에 대해 가르치셨다. 예수님의 말씀을 요약하면 첫째, 성도는 좁은 문으로 들어가야 하고 둘째, 준비되지 못한 자는 결코 천국에 들어 갈 수 없다. 여기서 준비되지 못한 자란 주의 이름으로 일하였으되 악행을 즐겨 일삼던 자들이다. 셋째, 지금은 나중 된 자이지만 장차는 먼저 될 자도 있다는 내용이다. 우리는 이러한 구원의 도리를 잘 깨닫고 성령님의 도움으로 날마다 빛 된 삶을 살아야 한다. 예수님께서는 두어 사람이 억울한 죽음을 당한 자에 대해 질문하자, 실로암 망대 사건을 예로 들어 설명해 주신다(1-5). 또 무화과나무 비유도 들려주신다(6-9). 안식일에 십팔 년 동안 귀신들린 여자를 고쳐 주시며(10-17), 하나님 나라에 관해 겨자씨 비유와 누룩비유를 말씀하셨다(18-20). 그리고 예루살렘 여행 중에 구원에 대한 질문에 답변해 주셨다(21-30). 어떤 바리새인들로부터 헤롯의 예수님을 체포하고자 하는 음모를 전해들은 주님께서 자신의 메시야 적 사역을 선포하시고 예루살렘을 위하여 애곡하신다(31-35).

 

3. 좁은 문으로(24)

천국은 정말로 있을까? 성경은 천국이 실제하고 있음을 말씀한다. 예수님의 십자가의 보혈로 자신의 죄를 회개하고 주님을 삶의 주인으로 모시어 들이는 자들은 천국에 갈 수 있다. 우리가 지금 예수님의 자녀로서 살아가고 있는 것은 행복한 일이다. 그러나 어떤 이들에게는 주님을 따라가는 순례자의 길이 어렵게 느껴질 수도 있다. 왜냐하면 를 위해 십자가를 지신 예수님을 따라 걸어가는 길은 좁은 길이기 때문이다.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신다. “좁은 문으로 들어가기를 힘쓰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들어가기를 구하여도 못하는 자가 많으리라.”(13:24) 여기서 좁은 문의 의미는 진리를 따르는 자가 당할 당연한 고난을 의미한다. 구체적으로는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는 길이 얼마나 험난한 것인지를 암시하고 있다. 하지만 주님을 따라가는 길이 절망적이지만은 않다. 우리의 힘으로는 되지 않지만 성령님께 순종하며 말씀을 따라 살아간다면 충분히 주님의 제자로서 승리할 수 있기 때문이다.

예수님은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이 좁음을 말씀하시며 좁은 문으로 들어갈 것을 명하신다.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이가 적음이니라.”(7:13-14) 하지만 우리는 천국행 티켓을 반드시 얻는 자들이 되어야 한다. 천국은 우리가 영원히 거할 처소이기 때문이다. 예수님은 말씀하신다. “세례 요한의 때부터 지금까지 천국은 침노를 당하나니 침노하는 자는 빼앗느니라.”(11:12) 우리는 인생을 살아가면서 무엇이 제일 소중한 것인지 분별하고, 반드시 천국을 침노하는 자가 될 것을 다짐해야 한다. 그리고 천국을 소망할 수 있도록 성령님의 도움을 구해야 한다. 우리는 무엇을 위해 일해야 할까? 우리는 천국을 소유한 자로서 하나님 아버지의 일에 더욱 관심을 가지고 힘쓰는 삶을 살아야 한다. “썩는 양식을 위하여 일하지 말고 영생하도록 있는 양식을 위하여 하라. 이 양식은 인자가 너희에게 주리니 인자는 아버지 하나님의 인치신 자니라.”(6:27) 영원한 생명을 허락하신 주님께 감사하며, 복 받은 자들로서 하늘에 소망을 두고 영적인 일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 그리고 주님을 위해 힘써 일하는 자들이 되어야 한다. 바울도 주님의 역사에 동참한 자로서 힘써 일했다. “이를 위하여 나도 내 속에서 능력으로 역사하시는 이의 역사를 따라 힘을 다하여 수고하노라.”(1:29) 좁은 문으로 들어가기를 힘쓰며 성령님을 의지하여 날마다 주의 일에 힘쓰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4. 닫힌 문(25-26)

우리는 자신의 영혼을 위해 어떠한 선택을 해야 할까? 우리는 천국의 문이 열려 있을 때 감사하며, 예수님을 구원자로 모시어 들이고 주님의 자녀로서 살아갈 것을 선택해야 한다. 그리고 주님의 자녀라면 성령님의 조명을 받아 말씀을 따라 행하며, 하나님의 뜻에 합하게 살아가야 할 것이다. 예수님은 말씀하신다. “집 주인이 일어나 문을 한 번 닫은 후에 너희가 밖에 서서 문을 두드리며 주여 열어 주소서 하면 그가 대답하여 이르되 나는 너희가 어디에서 온 자인지 알지 못하노라 하리니 그 때에 너희가 말하되 우리는 주 앞에서 먹고 마셨으며 주는 또한 우리를 길거리에서 가르치셨나이다 하나.”(13:25-26) 지혜로운 자라면 천국백성으로 살기를 소망해야 한다. 그리고 그리스도인이라면 주 앞에서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가야 할 것이다. 우리 중 예수님을 믿지만 하나님의 나라에 못 들어가는 자가 있을 수도 있는가? ‘주여, 주여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가는 것은 아니다. 예수님은 선지자 노릇,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한 자들 중에서도 천국에 들어가지 못할 자가 있음을 말씀하신다.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7:21-22) 우리는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삶을 사는 복된 자들이 되어야 한다.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가 아닌 왼편에 있는 자들이 영영한 불에 들어갈 수밖에 없음을 깨달아야 한다. 예수님은 믿지 않는 자들이 마귀와 그 사자들을 위해 예비 된 곳에 들어가게 됨을 말씀하신다. “또 왼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저주를 받은 자들아 나를 떠나 마귀와 그 사자들을 위하여 예비 된 영영한 불에 들어가라.”(25:41) ‘를 위해 십자가에서 죽으신 예수님, 그 분이 심판자가 되심을 우리는 기억해야 한다. “집 주인이 일어나 문을 한번 닫은 후에 너희가 밖에 서서 문을 두드리며 주여 열어 주소서 하면 저가 대답하여 가로되 나는 너희가 어디로서 온 자인지 알지 못하노라 하리니.”(13:25) 우리가 지금 호흡하고 있음은 주님의 은혜이다. 육신의 생명이 붙어 있는 이때, 지금이 은혜 받을 만한 때이다. 바울은 이렇게 고백한다. 가라사대 내가 은혜 베풀 때에 너를 듣고 구원의 날에 너를 도왔다 하셨으니 보라 지금은 은혜 받을만한 때요. 보라 지금은 구원의 날이로다.”(고후 6:2) 천국 문이 닫히기 전에 지혜로운 선택을 하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5. 슬피 울며 이를 갈 자(27-28)

예수님은 주님을 잘못 따르던 자들에게 냉대하기도 하실까? 우리를 위해 이 땅에 오신 예수님, 그 분께서 양과 염소를 가르는 때에는 심판의 주로서 정확한 판단을 하시게 될 것이다. 예수님은 악한 자들에게 어디에서 왔는지 알지 못한다고 하실 것을 말씀하신다. “그가 너희에게 말하여 이르되 나는 너희가 어디에서 왔는지 알지 못하노라. 행악하는 모든 자들아 나를 떠나가라 하리라. 너희가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과 모든 선지자는 하나님 나라에 있고 오직 너희는 밖에 쫓겨난 것을 볼 때에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갈리라.”(13:27-28) 여기서 행악의 의미는 일차적으로 윤리적인 무당 행위를 가리키지만 하나님의 말씀에서 벗어난 모든 행위들을 포함한다. 이러한 행악하는 자들은 천국 문 밖으로 쫓겨나서 슬피 울게 될 것이다. 우리는 행악하는 자가 되지 말고 죽기까지 사랑을 베푸신 예수님을 잘 따르는 복된 자들이 되어야 한다. 주님과 무관한 삶을 살았던 자들은 어떻게 되는가? 우리는 사랑의 주님께서도 그 때에는 알지 못한다고 말씀하게 될 것을 잘 기억해야 한다. “대답하여 가로되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가 너희를 알지 못하노라 하였느니라.”(25:12)

우리는 주님 앞에 진실한 마음을 가지고 살아가야 한다. 거짓을 말하는 자도 하나님께 속하지 않았음을 깨달아야 한다. 다윗은 이렇게 고백한다. “거짓말하는 자를 멸하시리이다. 여호와께서는 피 흘리기를 즐기고 속이는 자를 싫어하시나이다.”(5:6) 의인의 길과 악인의 길의 끝은 다르다. 대저 의인의 길은 여호와께서 인정하시나 악인의 길은 망하리로다.”(1:6) 우리는 의인의 길을 걸어가는 자들이 되어 하나님께 인정받는 삶을 살아야 한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돌아가실 때 자신의 죄 때문에 십자가형으로 죽어가는 두 사람이 있었다. 그 중 한 행악 자는 예수님을 저주했지만, 다른 한 편의 행악 자는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 때에 자신을 생각해 줄 것을 요청했다. 그리고 예수님은 긍휼을 구했던 그 행악 자가 낙원에 있을 것을 말씀하셨다. “가로되 예수여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 때에 나를 생각하소서 하니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하시니라.”(23:42-43) 우리 가운데 천국을 소망하지만 자신의 죄 때문에 바른 선택을 하지 못하고 망설이는 자들이 있다면, 사랑의 주님께 용서를 구하며 자비하신 주님께 엎드려야 할 것이다. 우리는 천국 문 밖에서 슬피 울며 이를 갈 자가 되지 말고, 예수님의 보혈을 의지하여 죄 씻음을 받고 주의 자녀로서 승리의 삶을 살 것을 선포해야 한다.

 

6. 잔치에 참여 할 자(29-30)

우리는 어디에 속할 것을 결단해야 하는가? 지금도 천국 문은 열려있다. 하나님 나라에 참여할 자들이 동서남북으로부터 오게 될 것이다.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신다. “사람들이 동서남북으로부터 와서 하나님의 나라 잔치에 참여하리니 보라 나중 된 자로서 먼저 될 자도 있고 먼저 된 자로서 나중 될 자도 있느니라 하시더라.”(13:29-30) 예수님을 먼저 믿은 자들은 열심을 가지고 좁은 길을 기쁨으로 걸어가야 할 것이며, 뒤 늦게 믿은 자들이 있다면 더욱 열심히 주를 좇는 삶을 살아가야 할 것이다. 주님의 날에 천사들은 사방으로부터 택한 자들을 모으게 될 것이다. “또 그 때에 저가 천사들을 보내어 자기 택하신 자들을 땅 끝으로부터 하늘 끝까지 사방에서 모으리라.”(13:27)

예수님은 또 두 아들에 관해 말씀하신다. “그러나 너희 생각에는 어떠하뇨. 한 사람이 두 아들이 있는데 맏아들에게 가서 이르되 얘 오늘 포도원에 가서 일하라 하니 대답하여 가로되 아버지여 가겠소이다 하더니 가지 아니하고 둘째 아들에게 가서 또 이같이 말하니 대답하여 가로되 싫소이다 하더니 그 후에 뉘우치고 갔으니 그 둘 중에 누가 아비의 뜻대로 하였느뇨. 가로되 둘째 아들이니이다. 예수께서 저희에게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세리들과 창기들이 너희보다 먼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리라.”(21:28-31) 포도원에 가서 일할 것을 대답만 하고 불순종한 맏아들이 있었고, 가기 싫다고 대답한 후 회개하고 일하러 간 둘째 아들이 있었다. 이들 중 주님은 누구를 더 기뻐하셨을까? 주님은 회개를 하고서 일하러 간 둘째 아들을 더 기뻐하셨다. 우리는 주님께서 회개 후 순종하는 아들의 편이 되심을 기억해야 한다. ‘는 천국백성 된 자로서 어떠한 삶을 살아갈 것인가? 바울은 이렇게 고백한다. “만일 너희가 믿음에 거하고 터 위에 굳게 서서 너희 들은 바 복음의 소망에서 흔들리지 아니하면 그리하리라. 이 복음은 천하 만민에게 전파된 바요. 나 바울은 이 복음의 일군이 되었노라.”(1:23) 우리는 믿음의 반석 위에 서서 주께 소망을 두고 충성된 일군으로서 승리의 삶을 살아가야 한다. 인간의 힘으로는 되지 않지만 성령님의 도움으로 예수님을 삶의 주인으로 모시어 천국 가는 길을 선택하고, 지상 최대의 복을 누리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7.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우리가 죄인임을 깨닫고 나를 위해 죽으신 예수 십자가의 피로 죄를 용서받아(요일 4:9), 예수님을 나의 주인으로 받아들일 때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이 되어 천국백성의 삶을 살게 됨을 믿고(고후 5:17), 우리를 사랑하시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728x90
728x90
교육/묵상 | Posted by 데일리 푸드 2016. 12. 30. 06:40

사랑.

사랑.

(바른성경) 요한1서 4:20 누구든지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하면서 자기 형제를 미워하면 그는 거짓말쟁이니, 보이는 형제를 사랑하지 않는 자가 보이지않는 하나님을 사랑할 수 없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형제를 사랑하는 '우리'가 될 것을 믿고 감사드립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영어KJV) 요한1서 4:20 If a man say, I love God, and hateth his brother, he is a liar: for he that loveth not his brother whom he hath seen, how can he love God whom he hath not seen?

(헬라어신약Stephanos) 요한1서 4:20 εαν τις ειπη οτι αγαπω τον θεον και τον αδελφον αυτου μιση ψευστης εστιν ο γαρ μη αγαπων τον αδελφον αυτου ον εωρακεν τον θεον ον ουχ εωρακεν πως δυναται αγαπαν

(히브리어Modern) 요한1서 4:20 כי יאמר איש אהב אני את האלהים והוא שנא את אחיו כזב הוא כי אשר לא יאהב את אחיו אשר הוא ראה איככה יוכל לאהב את האלהים אשר איננו ראה אתו׃
728x90
728x90

'교육 > 묵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감사.  (0) 2017.01.01
감사.  (0) 2016.12.31
감사.  (0) 2016.12.29
여호와.  (0) 2016.12.28
은사.  (0) 2016.1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