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묵상 | Posted by 데일리 푸드 2018. 12. 8. 10:25

그리스도인.

그리스도인.

(바른성경) 디모데후서 1:7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두려워하는 영이 아니라 능력과 사랑과 절제의 영을 주셨다.

능력과 사랑과 절제의 영, 성령님과 동행하는 '우리'가 되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영어KJV) 디모데후서 1:7 For God hath not given us the spirit of fear; but of power, and of love, and of a sound mind.

(헬라어신약Stephanos) 디모데후서 1:7 ου γαρ εδωκεν ημιν ο θεος πνευμα δειλιας αλλα δυναμεως και αγαπης και σωφρονισμου

(히브리어Modern) 디모데후서 1:7 כי האלהים לא נתן לנו רוח אימה כי אם רוח גבורה ואהבה ומוס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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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와 오메가가 되시는 하나님.

알파와 오메가가 되시는 하나님.

(바른성경) 이사야 41:4 누가 이 일을 행하였으며 또 이루었느냐? 누가 태초부터 세대들을 불러냈느냐? 나 여호와, 처음부터 있었고 나중에도 있을 자, 내가 곧 그이다.

처음과 나중이 되시는 여호와 하나님을 의지하는 '우리'가 될 것을 믿고 감사드립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영어KJV) 이사야 41:4 Who hath wrought and done [it], calling the generations from the beginning? I the LORD, the first, and with the last; I [am] he.

(히브리어Modern) 이사야 41:4 מי פעל ועשה קרא הדרות מראש אני יהוה ראשון ואת אחרנים אני הו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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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가운데.

사랑 가운데.

(바른성경) 에베소서 5:2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사랑하시어 우리를 위해 자신을 향기로운 제물과 희생 제물로 하나님께 내어 주신 것처럼 너희도 사랑 가운데 행하여라.

향기로운 제물, 희생 제물로 십자가에서 죽으시기까지 사랑을 보여주신 예수님의 사랑을 기억하며, 사랑 가운데 행하는 '우리'가 되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영어KJV) 에베소서 5:2 And walk in love, as Christ also hath loved us, and hath given himself for us an offering and a sacrifice to God for a sweetsmelling savour.

(헬라어신약Stephanos) 에베소서 5:2 και περιπατειτε εν αγαπη καθως και ο χριστος ηγαπησεν ημας και παρεδωκεν εαυτον υπερ ημων προσφοραν και θυσιαν τω θεω εις οσμην ευωδιας

(히브리어Modern) 에베소서 5:2 והתהלכו באהבה כאשר גם המשיח אהב אתנו והקריב את נפשו בעדנו לקרבן וזבח לאלהים לריח ניחו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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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성령님의 도움으로 사랑하며 사는 자!

성경: 마가복음 12:28-34

12:28 서기관 중 한 사람이 그들이 변론하는 것을 듣고 예수께서 잘 대답하신 줄을 알고 나아와 묻되 모든 계명 중에 첫째가 무엇이니이까

12:29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첫째는 이것이니 이스라엘아 들으라 주 곧 우리 하나님은 유일한 주시라

12:30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신 것이요

12:31 둘째는 이것이니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것이라 이보다 더 큰 계명이 없느니라

12:32 서기관이 이르되 선생님이여 옳소이다 하나님은 한 분이시요 그 외에 다른 이가 없다 하신 말씀이 참이니이다

12:33 또 마음을 다하고 지혜를 다하고 힘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과 또 이웃을 자기 자신과 같이 사랑하는 것이 전체로 드리는 모든 번제물과 기타 제물보다 나으니이다

12:34 예수께서 그가 지혜 있게 대답함을 보시고 이르시되 네가 하나님의 나라에서 멀지 않도다 하시니 그 후에 감히 묻는 자가 없더라

 

1. 성숙함

신학자 A. T. 스트롱은 우리가 성숙하기 위해서는 얼마나 많은 인내가 수반되어야 하는지에 대해 예화를 들어 설명했다. 어느 학생이 그가 다니던 학교 학장을 찾아가 보통 사람들이 밟는 과정보다 더 짧은 단기 과정을 밟을 수는 없는지 물었다. 학장은 이렇게 답했다. ‘물론 있지요. 그러나 그것은 당신이 되고자 하는 이상이 무엇이냐에 달려 있지요. 하나님이 오우크나무로 훌륭한 가구를 만드시기를 원하실 때는 백 년이나 걸리시지만 싸구려 가구를 만드실 때는 몇 년밖에 안 걸리신답니다.’ 이 이야기를 통해 알 수 있듯이 성숙에는 인스턴트가 없다. 성숙을 위한 시간이 필요한 것이다. 우리의 삶은 어떠한가? 단기간에 어떠한 목표를 달성하려다가 그것이 이루어지지 않는다고 절망에 빠지지 않기를 바란다. 끝까지 믿음으로 인내하여 아름다운 열매를 맺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2. 예수님의 가르침

예수님은 수많은 율법 조항들의 핵심을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으로 정의하셨다. 율법의 조항들을 형식적으로 지키기만 하면 되는 것이 아니라 마음속에 사랑이 있어야 함을 강조하시는 말씀이다. 예수님은 대제사장과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에게 포도원의 비유를 말씀하셨다(1-12). 그 후에 바리새인과 헤롯 당원과 사두개인들은 예수님을 말의 올무에 걸어 넣기 위하여 몇 가지 질문을 한다. 세금 납부의 문제와 부활의 문제에 관해 질문했으나 예수님은 놀랍고도 지혜로운 답변을 제시하신다(13-27). 마지막으로 서기관 중 한 사람이 율법 중의 최고 계명이 무엇인가를 질문하자 예수님은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이라고 대답하셨다(28-34). 모든 답변을 다 하신 후에 예수님은 그들을 향해 질문하신다. 다윗이 그리스도를 주라고 고백했는데 왜 그리스도가 다윗의 자손이 될 수 있겠느냐는 질문이었다(35-37). 그리고 예수님은 외식하지 말 것을 경고했고, 한 과부의 초라한 헌금 속에 담긴 정성스런 마음을 칭찬해 주셨다(38-44).

 

3. 유일신 하나님을 믿는 믿음(28-29)

이 땅 가운데 살아가는 동안 하나님의 사람들은 어떠한 믿음을 가지고 살아가야 하는가? 우리는 유일신 하나님을 믿는 믿음을 가지고 승리해야 한다. 본문에서 한 서기관은 예수님께 이렇게 질문한다. “서기관 중 한 사람이 그들이 변론하는 것을 듣고 예수께서 잘 대답하신 줄을 알고 나아와 묻되 모든 계명 중에 첫째가 무엇이니이까.”(12:28) 예수님께서 사람들과 변론하는 것을 지켜본 서기관 중 한 사람이 주님께 나아와 모든 계명 중에 첫째가 무엇이냐고 질문한 것이다. 본문 앞부분에서 상황은 이렇다. 사두개인들은 예수님께 이렇게 질문한다. “부활이 없다 하는 사두개인들이 예수께 와서 물어 가로되 선생님이여 모세가 우리에게 써 주기를 사람의 형이 자식이 없이 아내를 두고 죽거든 그 동생이 그 아내를 취하여 형을 위하여 후사를 세울지니라 하였나이다.”(12:18-19) 사두개인들은 자식이 없이 죽은 형이 있다고 할 때 남은 형수와 동생들이 결혼하여 후손을 이어야 한다는 모세의 말을 언급한다. 그러면서 부활 때 형수의 진짜 남편은 누구인지 묻는다. 예수님은 이렇게 답하신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가 성경도 하나님의 능력도 알지 못하므로 오해함이 아니냐 사람이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날 때에는 장가도 아니가고 시집도 아니가고 하늘에 있는 천사들과 같으니라.”(12:24-25) 예수님은 사후의 존재를 부인하는 사두개인들에게 사람이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날 때는 장가와 시집도 안 가고 천사들과 같이 됨을 말씀하신다. 그 후 변론을 듣던 한 서기관은 이렇게 잘 답변하신 예수님께 모든 계명 중 첫째가 무엇인지 질문한다.

그 질문에 예수님은 우리 하나님이 유일한 주가 되심을 말씀하신다. 본문의 말씀은 이렇게 기록한다.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첫째는 이것이니 이스라엘아 들으라 주 곧 우리 하나님은 유일한 주시라.”(12:29) 그렇다. 오직 하나님만이 신 중의 신, 참 주가 되신다. 우리에게 하나님만이 유일한 주가 되심을 믿은 믿음이 있기를 바란다. 다른 신이 모두 헛되며 하나님만이 피조물들의 주인이 되심을 인정하고, 그분을 사랑하며 경외하는 그리스도인이 되기를 소망한다. 모세는 신명기에서 이렇게 기록한다.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요구하시는 것이 무엇이냐 곧 네 하나님 여호와를 경외하여 그 모든 도를 행하고 그를 사랑하며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섬기고.”(10:12) 하나님은 믿는 자들이 주를 경외하고 말씀을 따라 행하며 마음과 성품을 다해 주를 섬기는 것을 기뻐하심을 우리가 알고, 그 믿음 가지고 살아가기를 바란다. ‘는 무엇을 결단할 수 있겠는가? 만왕의 왕이 되시는 여호와 하나님을 잘 믿고 살아가는 우리가 되기를 소망한다. “이스라엘아 들으라 우리 하나님 여호와는 오직 하나인 여호와시니.”(6:4) 성령님의 도움으로 우리 하나님이 단 한 분밖에 없는 여호와이심을 믿는 믿음이 있기를 바란다. 이 땅 가운데서 믿음 생활을 하는 동안 유일신 하나님을 믿고, 좋으신 하나님을 전하는 삶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4. 하나님을 사랑하고(30)

이 땅 가운데 살아가는 동안 하나님의 사람들은 누구를 사랑하는 믿음을 가지고 살아가야 하는가? 우리는 살아계신 하나님을 사랑하는 믿음으로 승리해야 한다. 본문에서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신다.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신 것이요.”(12:30) 여기서 마음은 인간의 마음으로 지식과 감정 그리고 의지에 있어 총체적인 의미를 지닌다. 하나님은 인간의 마음을 통하여 대화하신다. 그리고 인간도 자신의 마음을 통하여 하나님과 이웃을 대하게 되는데, 우리는 이 사실을 알고 정직하고 진실한 마음을 가지고 살아가야 할 것이다. 진실한 마음으로 하나님을 사랑하는 우리가 되기를 바란다. “아비나 어미를 나보다 더 사랑하는 자는 내게 합당치 아니하고 아들이나 딸을 나보다 더 사랑하는 자도 내게 합당치 아니하고.”(10:37) 우리 하나님은 참 좋으신 하나님이 되신다. 상한 갈대, 꺼져 가는 심지도 끄지 아니하시는 주가 되신다. 상한 갈대를 꺾지 아니하며 꺼져 가는 심지를 끄지 아니하기를 심판하여 이길 때까지 하리니.”(12:20) 끝까지 인내하시며 정의를 사랑하시고 의를 행하시는 주님을 따라 살아가는 자들이 되기를 바란다. 주께서 죄인인 를 불러 주셨음을 감사하며 마음 중심으로 주님을 예배하는 삶을 살아가기를 바란다. “너희는 가서 내가 긍휼을 원하고 제사를 원치 아니하노라 하신 뜻이 무엇인지 배우라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하시니라.”(9:13) 하나님은 우리를 너무나도 사랑하시며 지금도 찾고 계신다.

그러나 아직도 예수님을 삶의 주인으로 모시어 들이지 않는 분들이 있다면 있는 모습 그대로 주님 앞에 나오시기를 바란다. 자신에게 큰 죄, 작은 죄, 어떠한 죄가 있다면 그 죄의 본성을 가진 인간은 모두 전적 부패한 존재임을 기억해야 한다. 그러므로 우리는 원죄를 사하실 능력이 있으신 예수님 앞에 나아와야 한다. 우리는 자기 뜻대로 살아갔던 과거의 삶을 회개해야 한다. 하나님은 죄인들이 예수 십자가의 보혈로 깨끗이 씻음을 받아 새로운 삶을 살아가기를 원하고 계심을 기억하고, 자신이 주인이었던 삶을 회개하고 마음의 중심에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기를 기도한다. 그리고 먼저 믿은 주의 자녀들은 구원의 은혜에 감사하며 무엇보다도 최고로 주님을 사랑하며 살아가야 할 것이다. ‘는 무엇을 결단할 수 있겠는가? 감사로 하나님께 나아가는 우리가 되기를 소망한다. “감사로 제사를 드리는 자가 나를 영화롭게 하나니 그 행위를 옳게 하는 자에게 내가 하나님의 구원을 보이리라.”(50:23) 어떠한 형편 가운데서도 마음 중심으로 하나님을 사랑하고, 감사로 예배하는 삶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5. 이웃을 자신과 같이 사랑하고(31)

이 땅 가운데 살아가는 동안 하나님의 사람들은 누구를 사랑하는 믿음을 가지고 살아가야 하는가? 우리는 이웃을 자신과 같이 사랑하는 믿음으로 승리해야 한다. 본문에서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신다. “둘째는 이것이니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것이라 이보다 더 큰 계명이 없느니라.”(12:31) 여기서 네 몸과 같이를 통해 이웃 사랑의 근간이 자기의 사랑으로부터 출발함을 알 수 있다. 자신을 사랑하는 자만이 이웃을 진실로 사랑할 수 있다. 먼저는 하나님께서 극진히 사랑하시는 자기 자신을 사랑할 수 있기를 바란다. 우리는 예수님 안에서 존귀한 자임을 기억해야 한다. 그리고 그 사랑으로 이웃을 진실하게 사랑할 수 있기를 바란다. 나의 힘으로는 되지 않으나 성령님께서 도울 때 그러한 삶을 살게 될 것이다. “대답하여 가로되 네 마음을 다하며 목숨을 다하며 힘을 다하며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고 또한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였나이다.”(10:27) 사도 요한은 이와 관련하여 누구든지 하나님을 사랑하노라 하고 그 형제를 미워하는 자는 거짓말하는 자라고 말한다. 그 이유는 눈에 보이는 형제를 사랑치 아니하는 자는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사랑할 수 없기 때문이다(요일 4:20). 하나님 사랑은 형제 사랑을 통해서만 증명될 수 있다.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하면서 형제를 사랑하지 않는다면 주께서 슬퍼하실 것이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자신과 이웃을 사랑하는 복된 우리가 되기를 소망한다. 하나님의 은혜를 넉넉히 받아 누리는 우리가 되기를 바란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주시는 은혜대로 이웃에게 행함과 진실함으로 사랑하는 우리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 이 땅에 살아가는 진리에 속한 모든 그리스도인이 그렇게 살아 갈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해야 할 것이다. 누가 이 세상 재물을 가지고 형제의 궁핍함을 보고도 도와줄 마음을 막으면 하나님의 사랑이 어찌 그 속에 거할까 보냐. 자녀들아 우리가 말과 혀로만 사랑하지 말고 오직 행함과 진실함으로 하자. 이로써 우리가 진리에 속한 줄을 알고 또 우리 마음을 주 앞에서 굳세게 하리로다.”(요일 3:17-19) 는 무엇을 결단할 수 있겠는가? 진심을 다해 서로 사랑하며 살아가는 우리가 되기를 소망한다. “사랑은 오래 참고 사랑은 온유하며 투기하는 자가 되지 아니하며 사랑은 자랑하지 아니하며 교만하지 아니하며 무례히 행치 아니하며 자기의 유익을 구치 아니하며 성내지 아니하며 악한 것을 생각지 아니하며 불의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진리와 함께 기뻐하고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디느니라.”(고전 13:4-8) 복잡한 세상 가운데서 살아가는 동안 원수까지도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사랑하며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6. 유일신 하나님과 예수님이 사랑하시는 이웃을 사랑하며 사는 삶(32-33)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며 사는 우리가 되기를 소망한다. 예수님은 지혜로운 답변을 한 서기관을 칭찬하신다. 본문은 이렇게 기록한다. “서기관이 이르되 선생님이여 옳소이다 하나님은 한 분이시요 그 외에 다른 이가 없다 하신 말씀이 참이니이다. 또 마음을 다하고 지혜를 다하고 힘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과 또 이웃을 자기 자신과 같이 사랑하는 것이 전체로 드리는 모든 번제물과 기타 제물보다 나으니이다. 예수께서 그가 지혜 있게 대답함을 보시고 이르시되 네가 하나님의 나라에서 멀지 않도다 하시니 그 후에 감히 묻는 자가 없더라.”(12:32-34) 33절에 기록된 제물은 이 세상이 주는 여러 가지 유익들을 말한다. 여기에는 돈과 명예, 권세 등이 포함된다. 우리는 돈, 명예, 권세와 같은 제물을 좇는 것이 아니라, 마음과 지혜와 힘을 다해 하나님과 이웃을 사랑하며 살 것을 결단하는 복된 자들이 되어야 한다. 독일의 신학자 본회퍼는 선한 사마리아인의 비유에서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강도 만난 자와 함께 계시고 강도 만난 자의 속에 계신다고 보았다. 그는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사랑하는 일이 곧 그리스도를 사랑하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일이라고 본 것이다. 바울은 이렇게 말한다. “내가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할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소리 나는 구리와 울리는 꽹과리가 되고.”(고전 13:1-3) 성령님의 도움으로 서로 사랑하는 삶을 살아가는 우리가 되기를 기도한다. 성령님의 도움으로 우리 하나님이 단 한 분밖에 없는 여호와이심을 믿는 믿음을 가지고, 그분을 전파하는 삶을 살아가는 자! 어떠한 형편 가운데서도 마음 중심으로 하나님을 사랑하고, 감사로 예배하는 삶을 사는 자! 복잡한 세상 가운데서 살아가는 동안 원수까지도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사랑하며 믿음으로 승리하는 자! 이러한 복된 삶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7.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우리가 죄인임을 깨닫고 나를 위해 죽으신 예수 십자가의 피로 죄를 용서받아(요일 4:9), 예수님을 나의 주인으로 받아들일 때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이 되어 천국 백성의 삶을 살게 됨을 믿고(고후 5:17), 우리를 사랑하시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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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묵상 | Posted by 데일리 푸드 2018. 11. 21. 07:20

하나님의 자녀.

하나님의 자녀.

(바른성경) 요한1서 3:10 이것으로 하나님의 자녀와 마귀의 자녀가 드러나게 된다. 의를 행하지 않는 자나 형제를 사랑하지 않는 자는 누구나 하나님께 속하지 않았다.

의를 행하기에 힘쓰고, 형제를 사랑하기에 힘쓰는 '우리'가 되도록 성령님 도와 주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영어KJV) 요한1서 3:10 In this the children of God are manifest, and the children of the devil: whosoever doeth not righteousness is not of God, neither he that loveth not his brother.

(헬라어신약Stephanos) 요한1서 3:10 εν τουτω φανερα εστιν τα τεκνα του θεου και τα τεκνα του διαβολου πας ο μη ποιων δικαιοσυνην ουκ εστιν εκ του θεου και ο μη αγαπων τον αδελφον αυτου

(히브리어Modern) 요한1서 3:10 ונודעו בזאת בני האלהים ובני השטן כל איש אשר לא יעשה צדקה איננו מאלהים וכן כל אשר לא יאהב את אחי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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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항상 기뻐하며 감사하는 자!

성경: 빌립보서 4:4-7

4:4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 내가 다시 말하노니 기뻐하라

4:5 너희 관용을 모든 사람에게 알게 하라 주께서 가까우시니라

4:6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4:7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1. 얼굴

어떤 힌두 원주민과 선교사의 이야기이다. 어느 날, 원주민은 선교사를 찾아와 이렇게 말했다. ‘선교사님 얼굴을 빛나게 만드는 약을 내게 좀 주십시오.’ 그러자 선교사님은 도대체 그게 무슨 말입니까?’라고 되물었다. 그러자 그 원주민은 이렇게 답했다. ‘당신들 그리스도인들은 한결같이 빛나는 얼굴들을 하고 있다는 걸 내가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그것 좀 달란 말입니다.’ 원주민의 눈에 비친 그리스도인의 얼굴은 언제나 밝고 빛이 난 것이다. 우리의 삶은 어떠한가?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는 우리의 삶이 언제나 행복하기를 바란다. 늘 성령님과 동행하며 행복한 삶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2. 감사의 마음

본장에서 바울은 빌립보 교인들에게 영적 성장을 위한 결론적인 몇 가지 충고와 더불어,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고 있다. 빌립보를 포함하는 고대 마게도냐 지방의 부인들은 다른 지방의 부인들과는 달리 개인 재산을 소유하는 등 사회적으로 많은 특권을 누리고 있었다. 본장에서 바울이 언급한 유오디아와 순두게라는 여인은 이러한 사회적 배경 아래에서 빌립보 교회를 주도적으로 이끌어가는 주요 인물이었음에 틀림이 없다. 그러므로 그들의 불화는 사람들에게 화제의 대상이 되었고, 빌립보 교회에 적지 않은 영향을 끼쳤던 것이다. 바울은 빌립보 교인들이 적극적으로 그들을 도와 화해케 함으로써 주 안에서 흠 없는 온전한 공동체를 회복하기를 간절히 바라는 의도로 본장을 기록한다. 본장의 내용은 크게 두 부분으로 나눌 수 있다. 첫째 단락에서는 빌립보 교회의 문제에 대한 여러 가지 종합적인 충고를 하고 있으며(1-9), 둘째 단락에서는 빌립보 교회가 보내 준 선물에 대한 감사와 마지막 인사를 덧붙이고 있다(10-23).

 

3. 기뻐하며(4-5)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받은 그리스도인들은 이 땅 가운데 살아가는 동안 어떠한 마음을 소유해야 하는가? 마음 가운데 성령님을 모시고 살아가는 하나님의 사람들은 어떠한 상황 가운데서도 항상 기뻐할 수 있어야 한다. 본문에서 바울은 이렇게 권면한다.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 내가 다시 말하노니 기뻐하라. 너희 관용을 모든 사람에게 알게 하라 주께서 가까우시니라.”(4:4-5) 자기 삶의 형편을 볼 때 기뻐할 수 없다고 판단될지라도, 믿음으로 기뻐할 것을 결단하고, 사람들에게 사랑을 전달하는 우리가 되기를 소망한다. 하나님의 은혜를 체험했던 이스라엘 백성, 말씀을 지키기를 힘썼던 이스라엘 백성들은 초막절을 지키며 하나님 앞에 감사로 나아왔다. 레위기는 이렇게 기록한다.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하여 이르라 일곱째 달 열닷샛날은 초막절이니 여호와를 위하여 이레 동안 지킬 것이라.”(23:34) 초막절은 [] Feast of Boosths, [] twOKSuh' gj(chag hassukkoth)이다. 유월절(무교절), 칠칠절(오순절, 맥추절, 초실절)과 함께 이스라엘 백성(히브리인)3대 축절의 하나로 최대의 축제(14:16, 18)인데, [수장절]이라고도 부른다(Feast of ingathering, 23:16, 34:22). 새 번역의 요 7:2에는 [장막절]로도 번역하고 있다.

초막절은 가을의 추수로서, 올리브, 포도, 무화과 등을 거둬들이고, 이것을 감사하면서 해를 끝마치는 연말 추수의 감사제이며 동시에 신년제이기도 했다. 주께서 정해 주신 바에 따라 절기를 지키는 동안은 밭에 초막을 세우고 그곳에 거했던 것에서 초막절이라는 이름으로 불렸다(23:40-43). 이처럼 원래는 농경력의 행사였는데 후에 이스라엘이 경험한 광야의 고초와 유랑의 장막 생활을 기념하기 위하여 민족사적, 신앙적 해석이 더해지며 절기 기간 중, 야외에 나뭇가지 등으로 임시초막을 만들어 거하는 행사가 되었다(8:14-17). 이것은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보호를 기억하고 또한, 이 세상이 임시적인 초막이라는 것을 고백하는 표시였다. 우리나라의 교회에서는 칠칠절을 기념하여 맥추 감사 주일을 지키고 있고, 수장절로도 불리는 초막절을 지키며 추수 감사 주일을 지키고 있다. “칠칠절 곧 맥추의 초실절을 지키고 가을에는 수장절을 지키라.”(34:22) 이스라엘 백성들은 모든 곡식을 타작하고 포도즙을 짜서 저장한 후 칠 일 동안 초막절을 지켰던 것이다. 너희 타작마당과 포도주 틀의 소출을 수장한 후에 칠일 동안 초막절을 지킬 것이요.”(16:13)

또한, 이스라엘 백성들은 일곱째 달 보름날에는 거룩한 모임을 열고 생업을 돕는 일은 아무것도 하지 않고, 칠일 동안 여호와 앞에 절기를 키셨다. “칠월 십오일에는 너희가 성회로 모일 것이요 아무 노동도 하지 말 것이며 칠일 동안 여호와 앞에 절기를 지킬 것이라.”(29:12) 우리가 이 정도의 의식을 하며 주님 앞에 나아가지 못할 수도 있지만, 늘 감사함으로 하나님 앞에 예배드리며, 성령님과 동행하며 늘 기뻐하는 삶을 살기를 소망한다. ‘는 무엇을 결단할 수 있겠는가? 무엇을 하든지, 어디에 있던지 언제나 기뻐할 수 있는 삶을 바란다. “항상 기뻐하라.”(살전 5:16) 이 땅 가운데서 예배자의 삶을 살아가는 동안 환경을 초월한 믿음으로 항상 기뻐하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4. 감사함으로(6-7)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받은 그리스도인들은 이 땅 가운데 살아가는 동안 어떠한 마음을 소유해야 하는가? 마음 가운데 성령님을 모시고 살아가는 하나님의 사람들은 어떠한 상황 가운데서도 감사할 수 있어야 한다. 본문에서 바울은 이렇게 권면한다.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4:6-7) 여기서 지키시리라는 군대에서 보초가 병영을 지키는 것을 의미한다.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은 주께 모든 것을 맡기고 기도하며, 감사함으로 나아오는 자를 기뻐하신다. 우리가 마음과 생각을 지켜주실 주님을 신뢰하며 늘 주와 동행하는 그리스도인이 되기를 소망한다. 하나님을 사랑했고 말씀을 지키기를 힘썼던 이스라엘 백성들은 수장절을 지킬 때, 성회로 모였고 아무 노동도 하지 않았다. “첫날에는 성회로 모일지니 너희는 아무 노동도 하지 말지며.”(23:35) 여기서 성회[] Holy assembly이다. 이는 예배를 위해 성소(회막)에 소집된 종교적인 집회를 가리키는 말이다. 유월절의 첫째 날과 일곱째 날에 이 성회가 소집되었다(12:16, 28:18, 23:4-8). 또는 1년에 6, 중요한 축제일에 열렸던 것이다(28:26, 29:7, 12, 23). 이스라엘 백성들은 여호와께서 택하신 곳에 나아와 주님을 높인 것이다.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택하신 곳에서 너는 칠일 동안 네 하나님 여호와 앞에서 절기를 지키고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 모든 물산과 네 손을 댄 모든 일에 복 주실 것을 인하여 너는 온전히 즐거워할지니라.”(16:15) 이스라엘 백성들은 성소에 나와서 한 해 동안 주께서 베풀어주신 은혜와 소출을 생각하며 하나님 앞에서 즐거워했다.

우리는 주의 은혜를 생각하며 감사로 그분께 영광을 올려드리는 장성한 분량의 믿음의 사람들이 되어야 할 것이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주의 법도 지키기를 기뻐할 때, 주께서 이 땅에서도 번성케 되는 복을 허락하심을 우리는 기억해야 한다. “곧 내가 오늘날 너를 명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고 그 모든 길로 행하며 그 명령과 규례와 법도를 지키라 하는 것이라 그리하면 네가 생존하며 번성할 것이요 또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가 가서 얻을 땅에서 네게 복을 주실 것임이니라.”(30:16) 이 땅에 살아가는 모든 사람이 하나님을 알고, 그분의 법을 따라 살아가서 주께서 주시는 복을 받아 누리기를 소망한다. 하지만 아직도 예수님을 삶의 주인으로 모시어 들이지 않는 분들이 있다면 있는 모습 그대로 주님 앞에 나오시기를 바란다. 자신에게 큰 죄, 작은 죄, 어떠한 죄가 있다면 그 죄의 본성을 가진 인간은 모두 전적 부패한 존재임을 기억해야 한다. 그러므로 우리는 원죄를 사하실 능력이 있으신 예수님 앞에 나아와야 한다. 우리는 자기 뜻대로 살아갔던 과거의 삶을 회개해야 한다. 하나님은 죄인들이 예수 십자가의 보혈로 깨끗이 씻음을 받아 새로운 삶을 살아가기를 원하고 계심을 기억하고, 자신이 주인이었던 삶을 회개하고 마음의 중심에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기를 기도한다.

그리고 먼저 믿은 우리는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나님과 동행하고, 하나님과 자기 사이에 막힌 담이 없게 하여, 언제나 주님의 평강을 누리는 복된 삶을 살아가야 할 것이다. ‘는 무엇을 결단할 수 있겠는가? 범사에 감사하는 삶을 사는 우리가 되기를 소망한다.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살전 5:18) 이 땅에서 믿음의 길을 걸어가는 동안 마음속에 근심하는 연약한 모습이 아니라,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모든 일을 주께 맡기고 기도하며, 늘 감사하는 성숙한 믿음의 사람으로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5. 감사함으로 주께 나아가는 삶

날마다 주의 자녀들에게 좋은 것으로 베풀기를 원하시는 하나님께 늘 감사함으로 나아가는 우리가 되기를 소망한다. “우리가 감사함으로 그 앞에 나아가며 시로 그를 향하여 즐거이 부르자.”(95:2) 주님은 우리의 형편을 너무나도 잘 알고 계신다. ‘의 마음의 상처와 고통, ‘삶의 역경을 모두 알고 계시며, ‘를 바라보시며 응원하고 계시는 하나님이 함께하심을 기억해야 한다. 우리는 이렇게 좋으신 주님 앞에 원망과 불평이 아닌 감사의 입술로 나아가야 할 것이다. 그리고 입술을 열어 기쁜 마음으로 하나님을 찬양하는 자들이 되기를 바란다. 예수 안에서 소망을 가지고 성령 안에서 기도하는 자들이 되어, 하나님의 좋은 일꾼으로 날마다 성장하는 주의 백성들이 되기를 소망한다. 바울은 이렇게 고백한다. “소망 중에 즐거워하며 환난 중에 참으며 기도에 항상 힘쓰며.”(12:12) 이 땅 가운데서 예배자의 삶을 살아가는 동안 늘 성령님과 동행하며 환경을 초월한 믿음으로 항상 기뻐하는 자! 이 땅에서 믿음의 길을 걷는 동안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모든 일을 주께 맡기며, 성령 안에서 기도하고 늘 감사하며 살아가는 자! 이러한 복된 삶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6.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우리가 죄인임을 깨닫고 나를 위해 죽으신 예수 십자가의 피로 죄를 용서받아(요일 4:9), 예수님을 나의 주인으로 받아들일 때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이 되어 천국 백성의 삶을 살게 됨을 믿고(고후 5:17), 우리를 사랑하시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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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묵상 | Posted by 데일리 푸드 2018. 11. 12. 08:18

믿음.

믿음.

(바른성경) 요한1서 5:4 이는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마다 세상을 이기기 때문이다. 세상을 이긴 이김은 이것이니, 곧 우리의 믿음이다.

척박한 세상가운데서 믿음으로 승리하는 '우리'가 될 것을 믿고 감사드립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영어KJV) 요한1서 5:4 For whatsoever is born of God overcometh the world: and this is the victory that overcometh the world, [even] our faith.

(헬라어신약Stephanos) 요한1서 5:4 οτι παν το γεγεννημενον εκ του θεου νικα τον κοσμον και αυτη εστιν η νικη η νικησασα τον κοσμον η πιστις ημων

(히브리어Modern) 요한1서 5:4 כי כל הנולד מאת האלהים מנצח את העולם ואמונתנו הנצחון המנצח את העול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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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묵상 | Posted by 데일리 푸드 2018. 11. 6. 07:54

하나님.

하나님.

(바른성경) 시편 145:9 여호와께서는 모든 것을 선대하시고 그가 지으신 모든 것에 긍휼을 베푸신다.

모든 것을 선대하시고, 지으신 모든 것에 긍휼을 베푸시는 하나님을 의지하는 '우리'가 될 것을 믿고 감사드립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영어KJV) 시편 145:9 The LORD [is] good to all: and his tender mercies [are] over all his works.

(히브리어Modern) 시편 145:9 טוב יהוה לכל ורחמיו על כל מעשי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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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묵상 | Posted by 데일리 푸드 2018. 11. 4. 08:35

돈보다 하나님을 사랑.

돈보다 하나님을 사랑.

(바른성경) 히브리서 13:5 돈을 사랑하지 말고 있는 바를 족하게 여겨라. 그분께서 친히 "내가 결코 너를 떠나지도 않고 결코 너를 버리지도 않겠다." 라고 말씀하셨기 때문이다.

돈보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우리'가 될 것을 믿고 감사합니다. 아멘.~^^♡

(영어KJV) 히브리서 13:5 [Let your] conversation [be] without covetousness; [and be] content with such things as ye have: for he hath said, I will never leave thee, nor forsake thee.

(헬라어신약Stephanos) 히브리서 13:5 αφιλαργυρος ο τροπος αρκουμενοι τοις παρουσιν αυτος γαρ ειρηκεν ου μη σε ανω ουδ ου μη σε εγκαταλιπω

(히브리어Modern) 히브리서 13:5 רחקו מאהבת כסף ושמחו בחלקכם כי הוא אמר לא ארפך ולא אעזב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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