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TV/설교문 | Posted by 데일리 푸드 2016. 1. 6. 21:10

언약을 성취하시는 주, 이사야 40:1-5

언약을 성취하시는 주, 이사야 40:1-5 (대한성서공회 개역개정판 1998)

40:1 너희의 하나님이 이르시되 너희는 위로하라 내 백성을 위로하라

40:2 너희는 예루살렘의 마음에 닿도록 말하며 그것에게 외치라 그 노역의 때가 끝났고 그 죄악이 사함을 받았느니라 그의 모든 죄로 말미암아 여호와의 손에서 벌을 배나 받았느니라 할지니라 하시니라

40:3 외치는 자의 소리여 이르되 너희는 광야에서 여호와의 길을 예비하라 사막에서 우리 하나님의 대로를 평탄하게 하라

40:4 골짜기마다 돋우어지며 산마다, 언덕마다 낮아지며 고르지 아니한 곳이 평탄하게 되며 험한 곳이 평지가 될 것이요

40:5 여호와의 영광이 나타나고 모든 육체가 그것을 함께 보리라 이는 여호와의 입이 말씀하셨느니라

 

1. 대 심방

서울 어느 교회의 목사가 새로 부임하여 대 심방을 하게 되었다. 한 가정을 찾아갔더니 달동네 단칸방에서 네 가족이 살고 있었다. 그는 최 집사라는 사람인데 부인과 초등학교 다니는 두 아들과 함께였다. 담임목사는 심방 록에 가족의 이름을 적었다. “큰 아들의 이름은 무엇입니까?” “고야입니다.” “작은 아들의 이름은?” “고다입니다.”담임목사는 이름이 이상해서 물었다. “아이들의 이름이 어찌 이렇습니까?” “이름이 아주 좋은데 왜 그러십니까?” 최 집사가 되물었다. “고야, 고다가 무엇이 좋단 말입니까?” “이름에 성을 붙여서 불러 보세요. 목사님!” ㅠㅠ^^

 

2. 하나님의 위엄

본장은 하나님의 위엄을 보여 주는 내용으로 가득 차 있다.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백성들에게 임하는 심판의 기간이 거의 끝났다고 말씀하신다.위로라는 말이 계속 반복되는 것은 하나님의 은혜를 강조하기 위한 것이다. 외치는 자는 하나님의 영광을 예비하라고 한다(1-5절). 아름다운 소식은 예루살렘으로 돌아오는 백성들을 환영한다(6-11절). 또한 다섯 가지의 수사적인 질문을 던짐으로써 이사야 선지자는 하나님께서 우주를 창조하시며 그분은 도울 힘을 필요로 하지 않았음을 강조한다. 하나님의 창조는 너무나 웅장하여 열방의 백성들은 그 앞에서 아무것도 할 수 없다(12-17절). 나아가 이사야 선지자는 우상에 관하여 말하면서 어떤 우상과도 비교할 수 없는 하나님의 주권을 나타낸다(18-26절). 또한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백성을 지키신다는 말로 이스라엘 백성들을 위로하고 있다(27-31절).

 

3. 하나님

우리가 믿는 하나님은 어떠한 분이신가? 우리 하나님은 위로의 하나님이 되신다. 우리는 믿음으로 좋으신 하나님이 계획하신 것들을 외쳐야 한다. 언약을 성취하시는 하나님은 신실하신 분이시기 때문이다. 주의 길을 예배하는 자들이 되어 평지가 되게 하시는 주님의 역사에 동참하는 자들이 되어야 한다. 주의 영광의 임재를 통해 살아계신 주님을 경험하는 삶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4. 위로하라(1)

좋으신 우리 하나님은 이사야를 통해 유다 백성들을 위로하라고 말씀하신다. 바벨론 포로 생활로 인해 고난하고 낙심할 수도 있는 그들에게 구원의 복음을 선포케 하시어 그들을 위로하시는 하나님은 좋으신 분이시다. 이스라엘 백성의 이방 포로 생활의 기한이 70년이라고 말씀하셨던 하나님은 그 때가 가까워 옴을 말씀하신다. “너희의 하나님이 이르시되 너희는 위로하라 내 백성을 위로하라.”(사 40: 1) 우리는 하늘과 땅, 산은 주를 즐거이 노래하며, 자식을 버리지 않으시는 주님만이 높임의 대상이심을 기억해야 한다.

“하늘이여 노래하라 땅이여 기뻐하라 산들이여 즐거이 노래하라 여호와가 그 백성을 위로하였은즉 그 고난당한 자를 긍휼히 여길 것임이니라. 오직 시온이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나를 버리시며 주께서 나를 잊으셨다 하였거니와 여인이 어찌 그 젖 먹는 자식을 잊겠으며 자기 태에서 난 아들을 긍휼히 여기지 않겠느냐 그들은 혹시 잊을지라도 나는 너를 잊지 아니할 것이라. 내가 너를 내 손바닥에 새겼고 너의 성벽이 항상 내 앞에 있나니.”(사 49:13-16)

우리는 누구만을 의지해야 할까? 우리는 주님을 경외하고 그 분만을 의지해야 한다. “너희 중에 여호와를 경외하며 그 종의 목소리를 청종하는 자가 누구뇨 흑암 중에 행하여 빛이 없는 자라도 여호와의 이름을 의뢰하며 자기 하나님께 의지할지어다.”(사 50:10) 그리스도인들이 믿음 생활을 하며 겪게 되는 환난과 고통이 있을 지라도 우리는 위로의 주님을 바라보아야 한다. “우리의 모든 환난 중에서 우리를 위로하사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 받는 위로로써 모든 환난 중에 있는 자들을 능히 위로하게 하시는 이시로다.”(고후 1:4)

 

5. 외치라(포로귀환, 2)

역사를 통치하시는 주님, 상과 벌로 보응하시는 주님은 우리의 하나님이 되신다. 하나님의 통치와 섭리를 아는 우리는 무엇을 외칠 수 있을까?우리는 주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의 노역의 때가 끝났고 죄 사함을 받았음을 말씀하신다. “너희는 예루살렘의 마음에 닿도록 말하며 그것에게 외치라 그 노역의 때가 끝났고 그 죄악이 사함을 받았느니라 그의 모든 죄로 말미암아 여호와의 손에서 벌을 배나 받았느니라 할지니라 하시니라.”(사 40:2) 세례요한은 인류를 자유하게 하실 주님을 전파했는데, 천국이 가까웠으니 회개하라고 유다 광야에 외쳤다. 그는 주의 길을 예비하고 그의 첩경을 평탄케 하라 외쳤다. “그 때에 세례 요한이 이르러 유대 광야에서 전파하여 가로되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왔느니라 하였으니 저는 선지자 이사야로 말씀하신 자라 일렀으되 광야에 외치는 자의 소리가 있어 가로되 너희는 주의 길을 예비하라 그의 첩경을 평탄케 하라 하였느니라.”(마 3:1-3)

우리의 구원자 주님은 어떠한 분이신가? 우리는 이 땅에 십자가를 지시기 위해 오신 주님은 우리를 죄와 속박에서 자유롭게 하시는 분이심을 믿어야 한다. 주님은 우리에게 평안과 소망의 생각을 주시는 좋으신 분이시다.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은 내가 아나니 재앙이 아니라 곧 평안이요 너희 장래에 소망을 주려하는 생각이라.”(렘 29:11) 우리는 무엇보다 먼저 우리의 죄로부터 자유를 주시는 살아계신 예수님을 마음에 영접해야 한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을 자, 의롭다 하심을 입은 그리스도인들이 멀리해야 할 것들은 무엇인가? “불의한 자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줄을 알지 못하느냐 미혹을 받지 말라 음란하는 자나 우상 숭배하는 자나 간음하는 자나 탐색하는 자나 남색하는 자나 도적이나 탐람하는 자나 술 취하는 자나 후욕하는 자나 토색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하리라. 너희 중에 이와 같은 자들이 있더니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과 우리 하나님의 성령 안에서 씻음과 거룩함과 의롭다 하심을 얻었느니라.”(고전 6:9-11)

 

6. 여호와의 길을 예비하라(예루살렘으로 귀환, 3)

자유를 주시는 주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무엇을 할 것을 요구하셨을까? 주님은 광야에서 여호와의 길을 예비할 것을 말씀하신다. “외치는 자의 소리여 이르되 너희는 광야에서 여호와의 길을 예비하라 사막에서 우리 하나님의 대로를 평탄하게 하라.”(사 40: 3) 유다 백성들을 자유하게 하실 주님은 길을 여시는 분이시다. 이사야는 홍해를 가르신 주님이 이스라엘 백성들을 자유하게 할 것을 말한다. “여호와께서 애굽 해고를 말리우시고 손을 유브라데 하수 위에 흔들어 뜨거운 바람을 일으켜서 그 하수를 쳐서 일곱 갈래로 나눠 신 신고 건너가게 하실 것이라. 그의 남아 있는 백성을 위하여 앗수르에서부터 돌아오는 대로가 있게 하시되 이스라엘이 애굽 땅에서 나오던 날과 같게 하시리라.”(사 11:15-16) 하나님은 주의 오심 이전에 광야에 외치는 소리였던 세례요한을 통해 회개의 세례를 전파하게 하셨고 사람들은 나아와 죄를 자복하고 세례를 받았다. “선지자 이사야의 글에 보라 내가 내 사자를 네 앞에 보내노니 저가 네 길을 예비하리라. 광야에 외치는 자의 소리가 있어 가로되 너희는 주의 길을 예비하라 그의 첩경을 평탄케 하라 기록된 것과 같이 세례 요한이 이르러 광야에서 죄 사함을 받게 하는 회개의 세례를 전파하니 온 유대 지방과 예루살렘 사람이 다 나아가 자기 죄를 자복하고 요단강에서 그에게 세례를 받더라.”(막 1:2-5)

 

7. 평지가 되리라(4)

주님이 통치하시면 어떤 역사가 일어나게 될까?주님의 통치 앞에서 골짜기와 산, 언덕은 고르게 됨을 우리는 기억해야 한다. “골짜기마다 돋우어지며 산마다, 언덕마다 낮아지며 고르지 아니한 곳이 평탄하게 되며 험한 곳이 평지가 될 것이요.”(사 40:4) 우리는 완전하신 주님을 높이는 자들이 되어야 한다. 예수님을 잉태한 마리아는 주님을 높였다. “권세 있는 자를 그 위에서 내리치셨으며 비천한 자를 높이셨고 주리는 자를 좋은 것으로 배불리셨으며 부자를 공수로 보내셨도다.”(눅 1:52-53) 주님은 어떠한 분이신가? 예수님은 자기를 높이는 자는 낮아지고 낮추는 자는 높아지게 됨을 비유를 통해 말씀하신다.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 사람이 저보다 의롭다 하심을 받고 집에 내려 갔느니라 무릇 자기를 높이는 자는 낮아지고 자기를 낮추는 자는 높아지리라 하시니라.”(눅 18:14)

 

8. 여호와의 영광(5)

우리에게 속한 모든 것들은 쇠하여져도 하나님께로부터 나온 모든 것들을 온전함을 우리는 기억해야 한다. 우리 가운데 여호와의 영광이 임하게 되면 어떻게 될까? 이사야는 여호와의 영광이 나타나고 모든 육체가 그것을 함께 보게 됨을 말한다. “여호와의 영광이 나타나고 모든 육체가 그것을 함께 보리라 이는 여호와의 입이 말씀하셨느니라.”(사 40:5) 예수 그리스도의 이 땅에 오심은 어떠한 일들을 일어나게 했을까? 예수 그리스도의 나심은 이 땅 가운데 큰 영광의 사건이 분명한데 천사는 예수의 나심을 목자들에게 전한다. “천사가 이르되 무서워 말라 보라 내가 온 백성에게 미칠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을 너희에게 전하노라.오늘날 다윗의 동네에 너희를 위하여 구주가 나셨으니 곧 그리스도 주시니라. 너희가 가서 강보에 싸여 구유에 누인 아기를 보리니 이것이 너희에게 표적이니라 하더니 홀연히 허다한 천군이 그 천사와 함께 있어 하나님을 찬송하여 가로되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기뻐하심을 입은 사람들 중에 평화로다 하니라.”(눅 2:10-14) 빛이신 예수님이 오시면 어두움은 물러가고 밝음이 우리를 주장하게 된다. “어두운데서 빛이 비취리라 하시던 그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에 있는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빛을 우리 마음에 비취셨느니라.”(고후 4:6)그분은 만물을 붙드시며 죄를 정결케 하시는 우리의 주님이 되심을 믿어야 한다. “이는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시요 그 본체의 형상이시라 그의 능력의 말씀으로 만물을 붙드시며 죄를 정결케 하는 일을 하시고 높은 곳에 계신 위엄의 우편에 앉으셨느니라.”(히 1:3)

 

9.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

하나님은 신실하신 분이시다. 언약을 성취하시는 하나님은 한번 말씀하신 것은 지키시는 분이시다. 포로가 되었던 이스라엘 백성들이 소망을 잃어버렸을지라도 주님은 언약을 성실히 이행하시고 그것은 하나님의 사랑을 잘 보여준다. 우리는 위로의 주님, 모든 것들을 자유하게 하실 주님을 외쳐야 한다. 무엇보다도 주님을 최고 우선으로 마음의 주인으로 모셔드리고 주님의 말씀에 합한 삶을 살아가야 한다. 우리 모두가 길을 내시는 주의 소식을 전파하는 자들이 되어 높은 산을 평지로 만드시는 주님을 높이는 자들이 되어야 한다.우리 삶의 곳곳에 여호와의 영광이 임하여 모든 피조물들이 언약을 성취하시는 주님을 주인으로 삼는 삶을 살 수 있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10.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우리가 죄인임을 깨닫고 나를 위해 죽으신 예수 십자가의 피로 죄를 용서받아(요일 4:9), 예수님을 나의 주인으로 받아들일 때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이 되어 천국백성의 삶을 살게 됨을 믿고(고후 5:17), 우리를 사랑하시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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