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을 따라 행하는 자.
하나님은 예수 안에 있는 자들이 무엇을 따라 행하는 자가 되기를 원하시는가?
하나님은 세상에서 자신의 뜻대로 살아갔던 삶과는 다른 삶을 살아가는 그리스도인들이, 주의 영의 인도함을 받기를 원하신다.
하나님은 율법 아래 자유롭지 못한 인간을 위해 죄가 없으신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셨다. 율법이 할 수 없는 그것을 하나님이 하신 것이다.
본문에서 바울은 이렇게 말한다. “율법이 육신으로 말미암아 연약하여 할 수 없는 그것을 하나님은 하시나니 곧 죄로 말미암아 자기 아들을 죄 있는 육신의 모양으로 보내어 육신에 죄를 정하사.”(롬 8:3)
여기서 ‘보내어’는 ‘보내다, 파견하다’라는 뜻으로 그리스도의 성육신 사건을 묘사한다. 우리를 사랑하신 주님은 육신의 몸으로 이 땅에 오신 것이다.
현대인의 성경은 이렇게 기록한다. “우리의 타락한 성품 때문에 율법이 연약하여 할 수 없는 그것을 하나님은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죄의 문제를 해결하시기 위해 자기 아들을 죄 많은 인간의 모양으로 보내시고 우리의 죄 값을 그에게 담당시키신 것입니다.”(롬 8:3)
우리는 예수님께서 인간의 죄 값을 담당해 주셨음을 알고, ‘내’가 죄에 대해 죽고 의에 대해 살게 되었음을 선포해야 한다.
베드로 사도는 이렇게 말한다. “친히 나무에 달려 그 몸으로 우리 죄를 담당하셨으니 이는 우리로 죄에 대하여 죽고 의에 대하여 살게 하려 하심이라 저가 채찍에 맞음으로 너희는 나음을 얻었나니.”(벧전 2:24)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는 새로운 삶을 살고 있음을 깨달아야 한다.
그러나 아직도 예수님을 삶의 주인으로 모시어 들이지 않는 분들이 있다면 이 시간 모습 있는 그대로 주님 앞에 나아와야 한다. 자신에게 큰 죄, 작은 죄, 어떠한 죄가 있다면 그 죄의 본성을 가진 인간이 전적 부패한 존재임을 깨달아야 한다.
우리는 원죄를 사하실 능력이 있으신 예수님 앞에 나아와야 한다. 우리는 자기 뜻대로 살아갔던 과거의 삶을 회개하고, 예수 십자가의 보혈로 깨끗이 씻음을 받아 새로운 삶을 살아가야 한다.
뿐만 아니라, 먼저 믿은 우리는 영을 따라 행하는 자들이 되어야 한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셔서 십자가에서 피 흘려 죽게 하시면서 인간의 죄의 문제를 해결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해야 할 것이다.
하나님은 성령을 따라 사는 우리 속에서도 율법의 요구를 모두 이루어주셨다. 이 사실을 믿는 우리는 주님께 감사하며 이제는 육신의 법을 따라 사는 자가 아닌, 영을 따라 행하는 복된 삶을 살아가야 한다.
본문에서 바울은 이렇게 말한다. “육신을 따르지 않고 그 영을 따라 행하는 우리에게 율법의 요구가 이루어지게 하려 하심이니라.”(롬 8:4)
공동번역은 이렇게 기록한다. “이렇게 해서 육체를 따라 살지 않고 성령을 따라 사는 우리 속에서 율법의 요구가 모두 이루어졌습니다.”(롬 8:4)
그리스도 안에서 새 생명을 가지고 살아가는 우리는 이제 육체를 따라 살지 말고, 성령님의 인도함을 따라 살아가야 할 것이다.
말씀대로 살아가기를 힘쓰며 성령님을 의지하여 경건 생활에 힘쓰는 우리가 되어야 할 것이다. “그 입에 거짓말이 없고 흠이 없는 자들이더라.”(계 14:5)
‘나’는 무엇을 결단할 수 있겠는가?
자기 뜻대로 살아갔던 이전의 삶과는 다른 삶을 살아가기를 소망한다.
믿음 생활을 하는 동안 말씀 위에 서기 위해 주의 영의 인도함을 받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하나님은 예수 안에 있는 자들이 무엇을 따라 행하는 자가 되기를 원하시는가?
하나님은 세상에서 자신의 뜻대로 살아갔던 삶과는 다른 삶을 살아가는 그리스도인들이, 주의 영의 인도함을 받기를 원하신다.
하나님은 율법 아래 자유롭지 못한 인간을 위해 죄가 없으신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셨다. 율법이 할 수 없는 그것을 하나님이 하신 것이다.
본문에서 바울은 이렇게 말한다. “율법이 육신으로 말미암아 연약하여 할 수 없는 그것을 하나님은 하시나니 곧 죄로 말미암아 자기 아들을 죄 있는 육신의 모양으로 보내어 육신에 죄를 정하사.”(롬 8:3)
여기서 ‘보내어’는 ‘보내다, 파견하다’라는 뜻으로 그리스도의 성육신 사건을 묘사한다. 우리를 사랑하신 주님은 육신의 몸으로 이 땅에 오신 것이다.
현대인의 성경은 이렇게 기록한다. “우리의 타락한 성품 때문에 율법이 연약하여 할 수 없는 그것을 하나님은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죄의 문제를 해결하시기 위해 자기 아들을 죄 많은 인간의 모양으로 보내시고 우리의 죄 값을 그에게 담당시키신 것입니다.”(롬 8:3)
우리는 예수님께서 인간의 죄 값을 담당해 주셨음을 알고, ‘내’가 죄에 대해 죽고 의에 대해 살게 되었음을 선포해야 한다.
베드로 사도는 이렇게 말한다. “친히 나무에 달려 그 몸으로 우리 죄를 담당하셨으니 이는 우리로 죄에 대하여 죽고 의에 대하여 살게 하려 하심이라 저가 채찍에 맞음으로 너희는 나음을 얻었나니.”(벧전 2:24)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는 새로운 삶을 살고 있음을 깨달아야 한다.
그러나 아직도 예수님을 삶의 주인으로 모시어 들이지 않는 분들이 있다면 이 시간 모습 있는 그대로 주님 앞에 나아와야 한다. 자신에게 큰 죄, 작은 죄, 어떠한 죄가 있다면 그 죄의 본성을 가진 인간이 전적 부패한 존재임을 깨달아야 한다.
우리는 원죄를 사하실 능력이 있으신 예수님 앞에 나아와야 한다. 우리는 자기 뜻대로 살아갔던 과거의 삶을 회개하고, 예수 십자가의 보혈로 깨끗이 씻음을 받아 새로운 삶을 살아가야 한다.
뿐만 아니라, 먼저 믿은 우리는 영을 따라 행하는 자들이 되어야 한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셔서 십자가에서 피 흘려 죽게 하시면서 인간의 죄의 문제를 해결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해야 할 것이다.
하나님은 성령을 따라 사는 우리 속에서도 율법의 요구를 모두 이루어주셨다. 이 사실을 믿는 우리는 주님께 감사하며 이제는 육신의 법을 따라 사는 자가 아닌, 영을 따라 행하는 복된 삶을 살아가야 한다.
본문에서 바울은 이렇게 말한다. “육신을 따르지 않고 그 영을 따라 행하는 우리에게 율법의 요구가 이루어지게 하려 하심이니라.”(롬 8:4)
공동번역은 이렇게 기록한다. “이렇게 해서 육체를 따라 살지 않고 성령을 따라 사는 우리 속에서 율법의 요구가 모두 이루어졌습니다.”(롬 8:4)
그리스도 안에서 새 생명을 가지고 살아가는 우리는 이제 육체를 따라 살지 말고, 성령님의 인도함을 따라 살아가야 할 것이다.
말씀대로 살아가기를 힘쓰며 성령님을 의지하여 경건 생활에 힘쓰는 우리가 되어야 할 것이다. “그 입에 거짓말이 없고 흠이 없는 자들이더라.”(계 14:5)
‘나’는 무엇을 결단할 수 있겠는가?
자기 뜻대로 살아갔던 이전의 삶과는 다른 삶을 살아가기를 소망한다.
믿음 생활을 하는 동안 말씀 위에 서기 위해 주의 영의 인도함을 받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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