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TV/설교문 | Posted by 데일리 푸드 2016. 1. 6. 22:46

도움을 구하는 자, 시편 70:1-5

도움을 구하는 자, 시 70:1-5 (대한성서공회 개역개정판 1998)

70:1 하나님이여 나를 건지소서 여호와여 속히 나를 도우소서

70:2 나의 영혼을 찾는 자들이 수치와 무안을 당하게 하시며 나의 상함을 기뻐하는 자들이 뒤로 물러가 수모를 당하게 하소서

70:3 아하, 아하 하는 자들이 자기 수치로 말미암아 뒤로 물러가게 하소서

70:4 주를 찾는 모든 자들이 주로 말미암아 기뻐하고 즐거워하게 하시며 주의 구원을 사랑하는 자들이 항상 말하기를 하나님은 위대하시다 하게 하소서

70:5 나는 가난하고 궁핍하오니 하나님이여 속히 내게 임하소서 주는 나의 도움이시요 나를 건지시는 이시오니 여호와여 지체하지 마소서

 

1. 바지를 다오

어느 노인이 죽어 가는데 그의 세 아들이 옆에 있었다. 그 중 한 명이 아버지를 보고 말했다. “아버지가 돌아가실 것 같은데.” 그들은 서로 장례문제로 이야기했다. 첫째 아들: “영구차를 두 대는 불러야 할 거야.” 둘째: “한 대면 족해.” 셋째: “낭비할 필요 없어. 무덤은 반마일 밖에 안 되는데 장의업자가 알아서 할 거야.” 아버지가 눈을 뜨고 말했다. “얘들아, 바지를 다오. 내가 알아서 무덤에 걸어가겠다.”

 

2. 간구

다윗은 이 시에서 여호와의 구원을 청하되 속히 구원해 주시기를 청원한다(1절). 그래서 자기를 위협하는 자로 수차례 무안을 당해 원수들이 물러가게 되기를 기도한다(2-3절). 다윗은 자기가 원수들의 손에서 구원받는 것이 모든 다른 성도들의 기뻐할 일로 생각하고(4절), 자기가 가난하고 궁핍하기에 하나님께서 속히 자기를 구해 주시기를 간구한다(5절).

 

3. 간절한 기도(1-4)

우리는 언제 하나님께 기도하는가? 그리고 어느 때 하나님께 간절한 기도를 드릴 수 있을까? 다윗은 하나님께 나를 건져주소서라고 호소한다.다윗은 그 앞의 대적자들에게서 주님과 함께 승리하기를 소망했다. 주를 찾는 자들에게 하나님은 어떠하신 분이신가? 주님은 위대하시고 구원이 되시고 소망이 되신다. 우리는 세상 속에서 어떠한 그리스도인으로서 살아가야 할까?

 

나를 건지소서(다윗 / 하나님께 도움을 구함)

우리가 어려운 일을 당할 때 누구의 도움을 받기 위해 힘써야 할까? 우리는 사람의 도움에는 한계가 있다는 것을 잘 기억해야 한다. 다윗은 하나님이 자신을 건져주시기를 바란다. “하나님이여 나를 건지소서 여호와여 속히 나를 도우소서.”(시70:1) 우리가 믿는 하나님은 사람이 불가능한 일도 가능하신 구원의 하나님이시다. 하나님께 다윗은 자신의 영혼이 피곤하니 주의 얼굴을 숨기지 마소서, 내게 응답하소서라고 간청한다. “여호와여 속히 내게 응답하소서 내 영혼이 피곤하니이다 주의 얼굴을 내게서 숨기지 마소서 내가 무덤에 내려가는 자 같을까 두려워하나이다.”(시143:7) 고통은 정도에 따라 무게감이 다른데, 무게감이 있는 고통은 인간의 힘으로 감당할 수 없을 것이다. 하지만 하나님은 그러한 고통 가운데서도 우리를 구원하실 수 있는 분이심을 믿어야 한다.

 

대적자들에게(다윗 / 수치와 무안과 수모를 당하게 하소서)

큰 고통이 우리에게 찾아온다면 우리는 어떻게 반응 할 수 있을까? 다윗은 원수들이 망하기를 소원했다. 다윗은 자신의 영혼을 찾는 자들이 수치와 무안을 당하고 자신의 상함을 기뻐하는 자들이 뒤로 물러가기를 소망했다. “나의 영혼을 찾는 자들이 수치와 무안을 당하게 하시며 나의 상함을 기뻐하는 자들이 뒤로 물러가 수모를 당하게 하소서.”(시 70:2)

이사야는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의 대적자들을 멸할 것을 대언한다. “보라 네게 노하던 자들이 수치와 욕을 당할 것이요 너와 다투는 자들이 아무 것도 아닌 것같이 될 것이며 멸망할 것이라.”(사41:11) 하나님과 대적하는 자들은 당연히 망하게 되어 있다. 우리는 하나님과 다른 편에 서서 인생길을 걸어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편에서 주와 함께 동행하는 자들이 되어야 한다. 그리고 견디기 힘든 고통이 있다면, 정직하게 주님 앞에 모든 것들을 털어놓고 도움을 요청하기도 해야 한다. 하나님은 우리의 모든 기도를 들으시고 위로하시고 문제를 해결해 주시는 좋으신 하나님이시다.

 

비웃고 조롱하는 자들에게

다윗은 자신을 비웃고 조롱하는 자들을 향한 마음을 솔직하게 말하고 있다. 자신을 비웃는 자들이 수치로 말미암아 뒤로 물러가기를 바라고 있다. “아하, 아하 하는 자들이 자기 수치로 말미암아 뒤로 물러가게 하소서.”(시 70:3) 수치란 무엇인가? *수치(羞恥): Reproach, Shame [영]Reproach, Shame→ 부끄러움. 하나님이 우리 편이 되어 주실 때, 우리를 대적하는 자들은 결국은 수치를 당하게 된다. 하나님의 편에 반대되는 자들이 아닌 지혜로운 자들이 되어 수치를 당하지 않는 우리의 인생이 되어야 할 것이다.

주를 찾는 자들에게(다윗 / 하나님이 위대하시다 하게 하소서)

하나님은 우리 모두에게 어떠한 분이신가? 하나님은 피조물들에게 어떠한 분이셔야 하는가? 그리스도인들은 세상 사람들을 바라볼 때, 우리 가운데 어떠한 마음이 가득하기를 소원해야 할까?다윗은 주를 찾는 모든 자들이 주님으로 말미암아 기뻐하고 즐거워하기를 소망했다. 주님은 왕 중의 왕이시오, 위대하신 분이시다. “주를 찾는 모든 자들이 주로 말미암아 기뻐하고 즐거워하게 하시며 주의 구원을 사랑하는 자들이 항상 말하기를 하나님은 위대하시다 하게 하소서.”(시70:4) 우리는 우리 가운데 어떠한 말들이 계속해서 있기를 위해 기도해야 할까? 다윗은 여호와는 광대하시다 하는 말을 항상 하게 하소서라고 말한다. “나의 의를 즐거워하는 자로 기꺼이 부르고 즐겁게 하시며 그 종의 형통을 기뻐하시는 여호와는 광대하시다 하는 말을 저희로 항상 하게 하소서.”(시 35:27)

우리는 여호와로 인하여 기뻐하는 삶을 살 수 있을까? 이사야는 여호와로 인하여 기뻐하는 삶에 대해 말한다. 주로 인해 기뻐하고 영혼이 하나님으로 인해 즐거워하는 할 수 있다면 그는 복 받은 자이다. “내가 여호와로 인하여 크게 기뻐하며 내 영혼이 나의 하나님으로 인하여 즐거워하리니 이는 그가 구원의 옷으로 내게 입히시며 의의 겉옷으로 내게 더하심이 신랑이 사모를 쓰며 신부가 자기 보물로 단장함 같게 하셨음이라.”(사61:10) 우리는 주님을 더욱 사모하며 거룩한 신부로서 신랑이 되신 주님을 간절히 바라는 삶을 살아가야 한다. 우리에게 선을 베푸시는 좋으신 하나님을 붙잡고 승리해야 한다. 하나님은 기다리고 구하는 자에게 선을 베푸신다고 예레미야는 말한다. “무릇 기다리는 자에게나 구하는 영혼에게 여호와께서 선을 베푸시는도다.”(애 3:25)

 

4. 도우시는 주

하나님은 우리를 도우시고 우리 편이 되신다. 우리는 도움이 되시는 주님께 도움을 구하는 자들이 되어야 한다. 겸손하게 주님께 기도하고 마음을 아뢰어 하나님께 긍휼함을 입는 그리스도인은 복 받은 자들이다.

 

속히 도와주소서(5)

다윗은 자신이 가난하고 궁핍하오는 속이 내게 임하소서, 주는 도움이시오 건지시는 이시오니 지체하지 마소서라고 기도한다. “나는 가난하고 궁핍하오니 하나님이여 속히 내게 임하소서 주는 나의 도움이시요 나를 건지시는 이시오니 여호와여 지체하지 마소서.”(시 70:5) 다윗은 주께 부르짖어 구원을 얻었음을 고백한다. “저희가 주께 부르짖어 구원을 얻고 주께 의뢰하여 수치를 당치 아니하였나이다.”(시 22:5) 우리는 잠시 잠깐의 어려움을 주를 믿는 믿음으로 주께 부르짖어 승리하고, 잠깐 후면 오실 이를 소망하며 날마다 주님을 의지하고 승리하는 그리스도인이 되어야 한다. “잠시 잠깐 후면 오실 이가 오시리니 지체하지 아니하시리라.”(히 10:37) 하나님은 도움을 구하는 자를 외면하지 않으시고, 우리의 도움의 기도에 응답하시는 좋으신 분이심을 기억하며 힘차게 세상 가운데서 십자가를 바라보며 승리하며, 십자가의 길을 가는 그리스도인들이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5.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우리가 죄인임을 깨닫고 나를 위해 죽으신 예수 십자가의 피로 죄를 용서받아(요일 4:9), 예수님을 나의 주인으로 받아들일 때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이 되어 천국백성의 삶을 살게 됨을 믿고(고후 5:17), 우리를 사랑하시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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