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묵상 | Posted by 데일리 푸드 2021. 9. 15. 08:33

겸손한 자세로 주를 따르고.

겸손한 자세로 주를 따르고.

(바른성경) 이사야 5:25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자기 백성에게 노를 발하시고 손을 펼쳐 그들을 내려치시니, 산들이 떨고 그들의 시체가 거리 가운데 쓰레기처럼 되었으나, 이 모든 것으로도 그분은 분노를 돌이키지 않으셨으며 여전히 그분의 손이 펼쳐져 있다.

인간이 여호와의 심판 앞에 서면 작고 작은 존재임을 깨닫고, 겸손한 자세로 주를 따르는 '우리'가 될 것을 믿고 감사드립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개역한글국한문) 이사야 5:25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自己 百姓에게 怒를 發하시고 손을 들어 그들을 치신지라 山들은 震動하며 그들의 屍體는 거리 가운데 분토같이 되었으나 그 怒가 돌아서지 아니하였고 그 손이 오히려 펴졌느니라

(영어esv) 이사야 5:25 Therefore the anger of the LORD was kindled against his people, and he stretched out his hand against them and struck them, and the mountains quaked; and their corpses were as refuse in the midst of the streets. For all this his anger has not turned away, and his hand is stretched out still.

(헬라어구약septuagint) 이사야 5:25 και εθυμωθη οργη κυριος σαβαωθ επι τον λαον αυτου και επεβαλεν την χειρα αυτου επ' αυτους και επαταξεν αυτους και παρωξυνθη τα ορη και εγενηθη τα θνησιμαια αυτων ως κοπρια εν μεσω οδου και εν πασι τουτοις ουκ απεστραφη ο θυμος αλλ' ετι η χειρ υψηλη

(히브리어modern) 이사야 5:25 על כן חרה אף יהוה בעמו ויט ידו עליו ויכהו וירגזו ההרים ותהי נבלתם כסוחה בקרב חוצות בכל זאת לא שב אפו ועוד ידו נטוי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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