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주의 사랑 안에 거하며 사명을 잘 감당하고!
성경: 요한복음 15:9-17
요 15:9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사랑하였으니 나의 사랑 안에 거하라
요 15:10 내가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그의 사랑 안에 거하는 것 같이 너희도 내 계명을 지키면 내 사랑 안에 거하리라
요 15:11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내 기쁨이 너희 안에 있어 너희 기쁨을 충만하게 하려 함이라
요 15:12 내 계명은 곧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하는 이것이니라
요 15:13 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면 이보다 더 큰 사랑이 없나니
요 15:14 너희는 내가 명하는 대로 행하면 곧 나의 친구라
요 15:15 이제부터는 너희를 종이라 하지 아니하리니 종은 주인이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라 너희를 친구라 하였노니 내가 내 아버지께 들은 것을 다 너희에게 알게 하였음이라
요 15:16 너희가 나를 택한 것이 아니요 내가 너희를 택하여 세웠나니 이는 너희로 가서 열매를 맺게 하고 또 너희 열매가 항상 있게 하여 내 이름으로 아버지께 무엇을 구하든지 다 받게 하려 함이라
요 15:17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명함은 너희로 서로 사랑하게 하려 함이라

1. 예수 그리스도를 구원자로 영접하고
파리로 여행하던 제네바의 ‘밀란’ 박사가 기독교에 대해 시시콜콜 알고자 하는 한 젊은이와 얘기하게 되었다. 박사는 모든 질문에 대해 성구를 인용해 가며 대답했다. 그러자 끝내 젊은이는 이렇게 대꾸했다. ‘당신은 내가 그 성경을 믿지 않고 있다는 것을 모르시나요? 그런 대답은 나에게 무의미하답니다.’ 그러나 박사는 한마디의 대답을 할 뿐이었다. ‘네가 그리스도를 믿지 않으면 너의 죄와 함께 죽을 것이다.’ 둘은 헤어졌고 수년이 지났을 때 박사는 다음과 같은 편지 한 통을 받았다. ‘당신의 성령의 칼로 나를 거듭 찔렀습니다. 그때 난 당신과 논쟁한 게 아니라 하나님과 싸웠던 것입니다.’ 그렇다. 우리는 겸손한 마음으로 주의 말씀을 듣고 믿는 자가 되어야 할 것이다. 우리의 삶은 어떠한가? 하나님 앞에 교만함을 회개하며, 예수 그리스도를 잘 믿고 주의 자녀답게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2. 예수 그리스도 안에 거하는 주의 자녀가 되고
본장에는 포도나무 비유가 기록되어 있는데, 다른 곳에서보다 예수님과 제자 그리고 세상 사이의 관계를 명쾌하게 밝히고 있다. 예수님은 제자들에게는 사랑으로, 세상에는 심판으로 계시가 된다. 그리고 제자들은 예수님께는 순종으로, 세상에는 경계적 자세를 가져야 한다. 이러한 내용의 본장은 참 포도나무와 가지의 비유(1-11절), 예수님과의 친구 관계(12-17절), 그리고 세상의 핍박(18-27절)에 관한 언급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별히 예수님은 제자들을 가리켜 친구에 비유하기도 하신다. 이와같이 각각의 관계성에 대해 기록하면서 총체적으로 그리스도와 성도들 사이의 연합관계를 강조해 주고 있다.

3. 주님의 사랑 안에 거하고(9-11)
하나님의 사람들은 누구의 사랑 안에 거하는 지혜로운 자가 되어야 하는가? 우리는 주님의 사랑 안에 거하고, 주님이 주신 기쁨으로 충만하여 소망이 넘치는 삶을 사는 자가 되어야 한다. 본문은 이렇게 기록한다.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사랑하였으니 나의 사랑 안에 거하라 내가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그의 사랑 안에 거하는 것 같이 너희도 내 계명을 지키면 내 사랑 안에 거하리라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내 기쁨이 너희 안에 있어 너희 기쁨을 충만하게 하려 함이라.”(요 15:9-11)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잘 깨닫고, 그 사랑 안에 거하는 자가 되어야 할 것이다. 우리는 그분과 동행하며 주님의 기쁨으로 충만한 삶을 살아가야 할 것이다. 주께서 자기 백성을 사랑하심을 깨닫는 은혜가 우리에게 있기를 기도한다. “곧 내가 저희 안에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셔 저희로 온전함을 이루어 하나가 되게 하려 함은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과 또 나를 사랑하심 같이 저희도 사랑하신 것을 세상으로 알게 하려 함이로소이다.”(요 17:23) 화목 제물이 되신 예수 그리스도께 회개함으로 나아오는 지혜로운 자가 되기를 바란다. “나의 자녀들아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씀은 너희로 죄를 범치 않게 하려 함이라 만일 누가 죄를 범하면 아버지 앞에서 우리에게 대언자가 있으니 곧 의로우신 예수 그리스도시라 저는 우리 죄를 위한 화목 제물이니 우리만 위할 뿐 아니요 온 세상의 죄를 위하심이라.”(요일 2:1-2) 우리는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깨닫고, 힘있게 믿음의 길을 걸어가야 할 것이다. “능히 모든 성도와 함께 지식에 넘치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알아.”(엡 3:18)
뿐만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하며 주의 사역에 즐거움으로 동참하는 자가 되기를 바란다. 베드로 사도는 이렇게 고백한다. 예수를 너희가 보지 못하였으나 사랑하는도다. 이제도 보지 못하나 믿고 말할 수 없는 영광스러운 즐거움으로 기뻐하니.”(벧전 1:8) 우리는 어떠한 형편 가운데서도 주를 사랑함으로 맡겨진 사역을 잘 감당해야 할 것이다. 그리고 주의 계명을 지켜 주님을 사랑하고 있음을 증명할 수 있기를 바란다.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신다. “나의 계명을 가지고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요 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를 나타내리라.”(요 14:21) 또한, 우리는 주의 자녀로서 주님이 주신 평안함을 누리고 환난 가운데서도 담대해야 할 것이다.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너희로 내 안에서 평안을 누리게 하려 함이라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하시니라.”(요 16:33) ‘나’는 무엇을 결단할 수 있겠는가? 주님이 주신 기쁨으로 충만하여 소망이 넘치는 삶을 사는 자가 되기를 바란다. “소망의 하나님이 모든 기쁨과 평강을 믿음 안에서 너희에게 충만케 하사 성령의 능력으로 소망이 넘치게 하시기를 원하노라.”(롬 15:13) 세상에서 사랑을 받기 위해 이리저리 헤매는 것이 아니라, 주님의 사랑 안에 거하고 주님이 주신 기쁨으로 충만하여 소망이 넘치는 삶을 사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4. 서로 사랑하고(12-14)
하나님의 사람들은 서로 어떻게 대하는 지혜로운 자가 되어야 하는가? 우리는 서로 사랑하고, 형제를 사랑하여 주를 기쁘시게 하는 자가 되어야 한다. 본문은 이렇게 기록한다. “내 계명은 곧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하는 이것이니라 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면 이보다 더 큰 사랑이 없나니 너희는 내가 명하는 대로 행하면 곧 나의 친구라.”(요 15:12-14) 주님께서 ‘나’를 위해 십자가에서 피 흘려 죽으셨음을 잘 깨닫고, 그 사랑에 감격하며 살아갈 수 있기를 소망한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입은 자로서 서로 사랑해야 할 것이다. 주님께서 말씀하신 최고의 계명이 서로 사랑하는 것임을 잘 깨닫기를 바란다. “사랑하는 자들아 만일 우리 마음이 우리를 책망할 것이 없으면 하나님 앞에서 담대함을 얻고 무엇이든지 구하는 바를 그에게 받나니 이는 우리가 그의 계명들을 지키고 그 앞에서 기뻐하시는 것을 행함이라 그의 계명은 이것이니 곧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믿고 그가 우리에게 주신 계명대로 서로 사랑할 것이니라 그의 계명들을 지키는 자는 주 안에 거하고 주는 저 안에 거하시나니 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그가 우리 안에 거하시는 줄을 우리가 아느니라.”(요일 3:21-24) 우리는 자신의 감정과 무관하게 피차 뜨겁게 사랑하는 복된 자가 되어야 할 것이다. “너희가 진리를 순종함으로 너희 영혼을 깨끗하게 하여 거짓이 없이 형제를 사랑하기에 이르렀으니 마음으로 뜨겁게 피차 사랑하라.”(벧전 1:22)
뿐만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경건치 않은 자를 위해 십자가에서 죽으셨음을 깨닫는 자가 되기를 바란다. 바울은 이렇게 고백한다. 우리가 아직 연약할 때에 기약대로 그리스도께서 경건치 않은 자를 위하여 죽으셨도다 의인을 위하여 죽는 자가 쉽지 않고 선인을 위하여 용감히 죽는 자가 혹 있거니와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5:6-8) ‘나’를 사랑하신 주님께서 십자가에서 모진 고통을 받으며 죽으셨음을 깨닫고,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사랑으로 행하며 살 수 있기를 바란다. 사랑이 허다한 죄를 덮음을 깨닫고, 그렇게 살아갈 수 있기를 기도한다. “무엇보다도 열심으로 서로 사랑할지니 사랑은 허다한 죄를 덮느니라.”(벧전 4:8) 어떠한 상황 가운데서도 서로 사랑하며 살아갈 것을 결단하기를 바란다. “형제 사랑에 관하여는 너희에게 쓸 것이 없음은 너희가 친히 하나님의 가르치심을 받아 서로 사랑함이라.”(살전 4:9) ‘나’는 무엇을 결단할 수 있겠는가? 형제를 사랑하여 주를 기쁘시게 하는 자가 되기를 바란다. “사랑하는 자들아 내가 새 계명을 너희에게 쓰는 것이 아니라 너희가 처음부터 가진 옛 계명이니 이 옛 계명은 너희의 들은 바 말씀이거니와 다시 내가 너희에게 새 계명을 쓰노니 저에게와 너희에게도 참된 것이라 이는 어두움이 지나가고 참 빛이 벌써 비췸이니라 빛 가운데 있다 하며 그 형제를 미워하는 자는 지금까지 어두운 가운데 있는 자요. 그의 형제를 사랑하는 자는 빛 가운데 거하여 자기 속에 거리낌이 없으나.”(요일 2:7-10) 미움이 가득한 것처럼 보이는 세상에서 서로 외면하며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서로 사랑하고 형제를 사랑하여 주를 기쁘시게 하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5. 주의 자녀로서 사명을 잘 감당하고(15-17)
하나님의 사람들은 주의 자녀로서 무엇을 잘 감당하는 지혜로운 자가 되어야 하는가? 우리는 주의 자녀로서 사명을 잘 감당하고, 모든 족속으로 제자 삼으며 충성하는 자가 되어야 한다. 본문은 이렇게 기록한다. “이제부터는 너희를 종이라 하지 아니하리니 종은 주인이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라 너희를 친구라 하였노니 내가 내 아버지께 들은 것을 다 너희에게 알게 하였음이라 너희가 나를 택한 것이 아니요 내가 너희를 택하여 세웠나니 이는 너희로 가서 열매를 맺게 하고 또 너희 열매가 항상 있게 하여 내 이름으로 아버지께 무엇을 구하든지 다 받게 하려 함이라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명함은 너희로 서로 사랑하게 하려 함이라.”(요 15:15-17) 우리는 주의 자녀로 택함을 입은 자로서, 주와 동행하며 많은 열매를 맺는 삶을 살아야 할 것이다. 주님이 주신 사명을 확실히 깨닫고, 충성된 주의 일꾼으로 살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 그리고 천국 비밀을 알게 하셨음을 감사하며, 우리는 주를 위한 인생을 살아가야 할 것이다. “대답하여 가라사대 천국의 비밀을 아는 것이 너희에게는 허락되었으나 저희에게는 아니되었나니.”(마 13:11) 또한,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로 인하여 세상에서 미움을 받게 됨을 알고, 담대한 마음으로 믿음의 길을 걸어가야 할 것이다. “너희가 세상에 속하였으면 세상이 자기의 것을 사랑할 터이나 너희는 세상에 속한 자가 아니요 도리어 세상에서 나의 택함을 입은 자인 고로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느니라.”(요 15:19)
뿐만 아니라, 성령의 충만함을 입어 주의 증인으로 사는 자가 되기를 바란다. 사도행전은 이렇게 기록한다.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1:8) 우리는 성령님을 인정하고, 그분과 동행하는 복된 자들이 되어야 할 것이다. 성령님과 동행하며 주의 복음을 어떠한 형태로든 잘 증거하는 복이 우리에게 있기를 기도한다. 또한,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좋은 열매를 많이 맺을 수 있기를 기도한다. “너희가 과실을 많이 맺으면 내 아버지께서 영광을 받으실 것이요 너희가 내 제자가 되리라.”(요 15:8) 우리는 많은 영혼에게 주의 복음을 전하여, 주를 기쁘시게 하는 복된 자가 되어야 할 것이다. “또 가라사대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 믿고 세례를 받는 사람은 구원을 얻을 것이요 믿지 않는 사람은 정죄를 받으리라.”(막 16:15-16) 우리는 자신이 이렇게 복음을 듣고 믿음으로 사는 자, 복음을 전하며 사는 자임을 깨닫고 감사해야 할 것이다. 하지만 하나님을 모르고 자신이 주인이 되어 살아가는 이들은 이러한 복된 인생을 살지 못할 것이다. 아직도 예수 그리스도를 주로 영접하지 않는 이들이 있다면 지금 있는 모습 그대로 십자가 앞에 나오시기를 바란다. 인간이 모두 전적 부패한 존재임을 깨닫고 원죄를 사하실 능력이 있으신 예수님 앞에 나오시기를 바란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요 3:16) 자기 뜻대로 살아갔던 과거의 삶을 회개하고, 예수 십자가의 보혈로 깨끗이 씻음을 받아 새로운 삶을 살아갈 수 있기를 기도한다. 먼저 믿은 주의 자녀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게 하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고, 성령님과 동행하며 담대하게 사역해야 할 것이다. ‘나’는 무엇을 결단할 수 있겠는가? 모든 족속으로 제자 삼으며 충성하는 자가 되기를 바란다. “예수께서 나아와 일러 가라사대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마 28:18-19) 무엇을 위해 살아야 할지 알지 못해 방황하는 것이 아니라, 주의 자녀로서 사명을 잘 감당하고 모든 족속으로 제자 삼으며 충성하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6. 하나님의 사랑을 입은 자로서 서로 사랑하며 맡겨진 사명을 잘 감당하는 자!
짧은 인생을 살아가는 동안, 하나님의 사랑을 입은 자로서 서로 사랑하며 맡겨진 사명을 잘 감당하는 자가 되기를 바란다. “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위하여 화목제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니라.”(요일 4:10) 우리는 주께서 먼저 ‘나’를 사랑하셨음을 깨닫고, 그 은혜에 감사하며 서로 사랑 가운데 행해야 할 것이다. 그리고 주의 나라의 확장을 위해 힘써 맡겨진 일에 충성할 수 있기를 바란다. “나는 심었고 아볼로는 물을 주었으되 오직 하나님은 자라나게 하셨나니 그런즉 심는 이나 물주는 이는 아무것도 아니로되 오직 자라나게 하시는 하나님뿐이니라.”(고전 3:6-7) 주님의 사랑 안에 거하고, 주님이 주신 기쁨으로 충만하여 소망이 넘치는 삶을 사는 자! 서로 사랑하고, 형제를 사랑하여 주를 기쁘시게 하는 자! 주의 자녀로서 사명을 잘 감당하고, 모든 족속으로 제자 삼으며 충성하는 자! 이러한 복된 삶을 사는 자, 주의 사랑 안에 거하며 사명을 잘 감당하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7.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우리가 죄인임을 깨닫고 위해 죽으신 예수 십자가의 피로 죄를 용서받아(요일 4:9), 예수님을 나의 주인으로 받아들일 때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이 되어 천국 백성의 삶을 살게 됨을 믿고(고후 5:17), 우리를 사랑하시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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