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힘 주시는 하나님 바라보며 믿음으로 승리하고!
성경: 이사야 40:27-31
사 40:27 야곱아 어찌하여 네가 말하며 이스라엘아 네가 이르기를 내 길은 여호와께 숨겨졌으며 내 송사는 내 하나님에게서 벗어난다 하느냐
사 40:28 너는 알지 못하였느냐 듣지 못하였느냐 영원하신 하나님 여호와, 땅 끝까지 창조하신 이는 피곤하지 않으시며 곤비하지 않으시며 명철이 한이 없으시며
사 40:29 피곤한 자에게는 능력을 주시며 무능한 자에게는 힘을 더하시나니
사 40:30 소년이라도 피곤하며 곤비하며 장정이라도 넘어지며 쓰러지되
사 40:31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으리니 독수리가 날개치며 올라감 같을 것이요 달음박질하여도 곤비하지 아니하겠고 걸어가도 피곤하지 아니하리로다
1. 사랑으로 살아가고
겨울이 가고 강물의 두꺼운 얼음이 깨지면서 강둑을 따라 쌓아놓은 방파제가 10여km나 무너졌다. 이것은 방파제 너머 마을에 사는 11명의 인명을 위협하는 일이었다. 그곳에 사는 한 젊은이가 읍내에 나왔다가 소식을 듣고는 현장으로 달려가서 이렇게 말했다. ‘누구든지 구조를 시도하면 50달러를 주겠습니다!’ 그러나 아무도 대답이 없었다. 어쩔 수 없이 그는 자기 허리에 로프를 감고 죽음에 직면한 이들을 구하려고 했다. 그때 4명의 젊은이가 그의 로프를 붙잡았다. 결국, 이들 5명의 필사적인 노력이 강 저편의 11명을 구할 수 있었다. 50달러의 현상금에는 아무도 제 생명을 걸지 않았다. 그러나 행동하는 사랑이 사람을 움직일 수 있었다. 그렇다. 사랑에는 이토록 힘이 있는 것이다. 우리의 삶은 어떠한가? 그리스도 안에서 큰 사랑을 누리고, 거친 세상 가운데서 그 사랑으로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2. 회복시키시는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은 이사야 선지자를 통해, 이스라엘 백성이 포로 되었다가 다시 회복될 것임을 예언하셨다. 이는 이스라엘 백성과 맺으신 언약을 신실하게 지키심을 약속하신 것이다. 이사야 선지자는 하나님의 광대하심과 전지전능하심을 강조하여 백성들에게 실망치 말고 여호와를 앙망하여 새 힘을 얻을 것을 권면했다. 본장에서 하나님은 자신의 백성들에게 임하는 심판의 기간이 거의 끝났다고 말씀하신다. 위로라는 말이 계속 반복되는 것은 하나님의 은혜를 강조하기 위한 것이다. 그리고 외치는 자는 하나님의 영광을 예비하라고 한다(1-5절). 아름다운 소식은 예루살렘으로 돌아오는 백성들을 환영한다(6-11절). 또한, 다섯 가지의 수사적인 질문을 던짐으로써 이사야 선지자는 하나님께서 우주를 창조하시며 그분께는 도울 힘이 필요하지 않음을 강조한다. 하나님의 창조는 너무나 웅장하여 열방의 백성들은 그 앞에서 아무것도 할 수 없다(12-17절). 나아가 이사야 선지자는 우상에 관하여 말하면서 어떤 우상과도 비교할 수 없는 하나님의 주권을 나타낸다(18-26절). 또한,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백성을 지키신다는 말로 이스라엘 백성들을 위로하고 있다(27-31절).
3. 여호와께서 자신의 사정을 돌보지 않는다고 말하지 말며(27)
하나님의 사람들은 여호와께서 무엇을 돌보지 않는다고 말하지 않는 지혜로운 자가 되어야 하는가? 우리는 여호와께서 자신의 사정을 돌보지 않는다고 말하지 말고, 공의의 하나님 앞에 회개하고 주를 기쁘시게 하며 사는 지혜로운 자가 되어야 한다. 본문은 이렇게 기록한다. “야곱아 어찌하여 네가 말하며 이스라엘아 네가 이르기를 내 길은 여호와께 숨겨졌으며 내 송사는 내 하나님에게서 벗어난다 하느냐.”(사 40:27) 우리는 죄악된 길에 서서 하나님 앞에 불평하며 살아가는 어리석은 자가 되지 말아야 할 것이다. 죄악된 언행에서 돌이키고, 자기 백성을 버리지 않으시는 하나님을 잘 깨닫고 살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 성경은 사무엘의 권면을 이렇게 기록한다. “여호와께서는 너희로 자기 백성 삼으신 것을 기뻐하신 고로 그 크신 이름을 인하여 자기 백성을 버리지 아니하실 것이요.”(삼상 12:22) 또한, 우리는 주의 자녀가 간구할 때 들으시는 하나님께 기도하여 응답받는 복된 자가 되어야 할 것이다. 다윗은 이렇게 고백한다. “내가 경겁한 중에 말하기를 주의 목전에서 끊어졌다 하였사오나 내가 주께 부르짖을 때에 주께서 나의 간구하는 소리를 들으셨나이다.”(시 31:22) 우리는 주의 자녀를 영영한 아름다움과 기쁨으로 삼으시는 하나님을 잘 깨닫고 힘있게 믿음생활 해야 할 것이다. “전에는 네가 버림을 입으며 미움을 당하였으므로 네게로 지나는 자가 없었으나 이제는 내가 너로 영영한 아름다움과 대대의 기쁨이 되게 하리니.”(사 60:15)
뿐만 아니라, 하나님을 알지 못하면서 악을 행하기를 즐겨하는 어리석음을 회개하는 자가 되기를 바란다. 예레미야 선지자는 이렇게 대언한다. “내 백성은 나를 알지 못하는 우준한 자요 지각이 없는 미련한 자식이라 악을 행하기에는 지각이 있으나 선을 행하기에는 무지하도다.”(렘 4:22) 또한, 마른 뼈를 살리시는 하나님을 알고, 능력의 주님을 의지하며 살아가야 할 것이다. “또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이 뼈들은 이스라엘 온 족속이라 그들이 이르기를 우리의 뼈들이 말랐고 우리의 소망이 없어졌으니 우리는 다 멸절되었다 하느니라.”(겔 37:11) 우리는 하나님께 부르짖어 응답을 받고, 장성한 분량의 믿음에 이르러 주님을 기쁘시게 해드려야 할 것이다. “하물며 하나님께서 그 밤낮 부르짖는 택하신 자들의 원한을 풀어 주지 아니하시겠느냐 저희에게 오래 참으시겠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속히 그 원한을 풀어 주시리라 그러나 인자가 올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 하시니라.”(눅 18:7-8) ‘나’는 무엇을 결단할 수 있겠는가? 공의의 하나님 앞에 회개하고 주를 기쁘시게 하며 사는 자가 되기를 바란다. “너희가 말로 여호와를 괴로우시게 하고도 이르기를 우리가 어떻게 여호와를 괴로우시게 하였나 하는도다 이는 너희가 말하기를 모든 행악하는 자는 여호와의 눈에 선히 보이며 그에게 기쁨이 된다 하며 또 말하기를 공의의 하나님이 어디 계시냐 함이니라.”(말 2:17) 하나님과 무관하게 바쁘게만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여호와께서 자신의 사정을 돌보지 않는다고 말하지 말고 공의의 하나님 앞에 회개하고 주를 기쁘시게 하며 사는 지혜로운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4. 피곤하지 않으시며 명철이 한이 없으신 여호와 하나님을 알고(28)
하나님의 사람들은 피곤하지 않으시며 명철이 한이 없으신 누구를 아는 지혜로운 자가 되어야 하는가? 우리는 피곤하지 않으시며 명철이 한이 없으신 여호와 하나님을 알고, 주님의 지혜가 깊음을 깨닫고 주님께 의탁하며 사는 자가 되어야 한다. 본문은 이렇게 기록한다. “너는 알지 못하였느냐 듣지 못하였느냐 영원하신 하나님 여호와, 땅끝까지 창조하신 이는 피곤하지 않으시며 곤비하지 않으시며 명철이 한이 없으시며.”(사 40:28) 우리는 피곤치 않으시며 지혜가 깊으신 여호와 하나님을 의지하며 살아가야 할 것이다. 또한, 원수를 멸하시는 하나님을 잘 깨닫기를 바란다. 사무엘 상은 한나의 고백을 이렇게 기록한다. “여호와를 대적하는 자는 산산이 깨어질 것이라 하늘 우뢰로 그들을 치시리로다 여호와께서 땅끝까지 심판을 베푸시고 자기 왕에게 힘을 주시며 자기의 기름 부음을 받은 자의 뿔을 높이시리로다 하니라.”(삼상 2:10) 환경과 무관하게, 광대하시며 능력이 많으신 하나님을 높이며 살아갈 수 있기를 기도한다. “우리 주는 광대하시며 능력이 많으시며 그 지혜가 무궁하시도다.”(시 147:5) 우리는 주의 의로운 오른손에 붙잡혀 믿음으로 승리하는 복된 자가 되어야 할 것이다.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니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니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사 41:10)
뿐만 아니라, 구원의 하나님을 인정하며 주를 앙망하는 자가 되기를 바란다. 이사야 선지자는 이렇게 대언한다. “땅끝의 모든 백성아 나를 앙망하라 그리하면 구원을 얻으리라 나는 하나님이라 다른 이가 없음이니라.”(사 45:22) 또한, 생각이 깊으신 여호와 하나님을 신뢰하며 믿음의 길을 묵묵히 걸어갈 수 있기를 바란다. “여호와의 말씀에 내 생각은 너희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 길과 달라서 하늘이 땅보다 높음같이 내 길은 너희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 생각보다 높으니라.”(사 55:8-9) 우리는 겸손한 자세로 하나님 앞에 통회하며 살아가는 성숙한 믿음의 사람들이 되어야 할 것이다. “지존무상하며 영원히 거하며 거룩하다 이름하는 자가 이같이 말씀하시되 내가 높고 거룩한 곳에 거하며 또한 통회하고 마음이 겸손한 자와 함께 거하나니 이는 겸손한 자의 영을 소성케 하며 통회하는 자의 마음을 소성케 하려 함이라.”(사 57:15) ‘나’는 무엇을 결단할 수 있겠는가? 주님의 지혜가 깊음을 깨닫고 주님께 의탁하며 사는 자가 되기를 바란다. “깊도다. 하나님의 지혜와 지식의 부요함이여, 그의 판단은 측량치 못할 것이며 그의 길은 찾지 못할 것이로다. 누가 주의 마음을 알았느뇨 누가 그의 모사가 되었느뇨.”(롬 11:33-34) 자신의 지혜로 인생을 살아가려고 힘쓰는 것이 아니라, 피곤하지 않으시며 명철이 한이 없으신 여호와 하나님을 알고 주님의 지혜가 깊음을 깨닫고 주님께 의탁하며 사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5. 피곤한 자에게 능력을 주시고 무능한 자에게 힘을 더하시는 하나님을 알고(29)
하나님의 사람들은 피곤한 자에게 능력을 주시고 무능한 자에게 힘을 더하시는 누구를 아는 지혜로운 자가 되어야 하는가? 우리는 피곤한 자에게 능력을 주시고 무능한 자에게 힘을 더하시는 하나님을 알고, 끝까지 인내하여 믿음으로 승리하는 자가 되어야 한다. 본문은 이렇게 기록한다. “피곤한 자에게는 능력을 주시며 무능한 자에게는 힘을 더하시나니.”(사 40:29) 우리는 피곤한 자에게 능력을 주시는 주님의 도우심을 살아가야 할 것이다. 자기 백성에게 힘을 주시는 하나님을 깨닫고, 끝까지 믿음의 길을 달려갈 수 있기를 바란다. 다윗은 이렇게 고백한다. “여호와께서 자기 백성에게 힘을 주심이여 여호와께서 자기 백성에게 평강의 복을 주시리로다.”(시 29:11) 힘이 센 용사라고 다 승리하지 않음을 알고, 주님 앞에 겸손히 살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 “많은 군대로 구원 얻은 왕이 없으며 용사가 힘이 커도 스스로 구하지 못하는도다.”(시 33:16) 우리는 여호와를 찾는 자가 부족함이 없는 삶을 살게 됨을 알고, 주님을 의지하며 그분을 찾는 삶을 살아가야 할 것이다. “젊은 사자는 궁핍하여 주릴지라도 여호와를 찾는 자는 모든 좋은 것에 부족함이 없으리로다.”(시 34:10)
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살아가는 자가 되기를 바란다. 솔로몬은 이렇게 고백한다. “내가 돌이켜 해 아래서 보니 빠른 경주자라고 선착하는 것이 아니며 유력자라고 전쟁에 승리하는 것이 아니며 지혜자라고 식물을 얻는 것이 아니며 명철자라고 재물을 얻는 것이 아니며 기능자라고 은총을 입는 것이 아니니 이는 시기와 우연이 이 모든 자에게 임함이라.”(전 9:11) 우리는 자신이 연약한 인간임을 인정하며, 주를 전폭적으로 의지하는 성숙한 삶을 살아가야 할 것이다. 그리고 하나님을 온전히 신뢰하고, 자족하는 마음을 소유하며 겸손히 살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 바울은 이렇게 고백한다. “내게 이르시기를 내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 이는 내 능력이 약한 데서 온전하여짐이라 하신지라 이러므로 도리어 크게 기뻐함으로 나의 여러 약한 것들에 대하여 자랑하리니 이는 그리스도의 능력으로 내게 머물게 하려 함이라. 그러므로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약한 것들과 능욕과 궁핍과 핍박과 곤란을 기뻐하노니 이는 내가 약할 그때에 곧 강함이니라.”(고후 12:9-10) 또한, 능력을 주시는 주님 안에서 모든 게 가능함을 믿고, 담대하게 믿음의 길을 걸어갈 수 있기를 바란다.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빌 4:13) 우리는 하나님을 의지하고 그분께 도움을 구하며 살아가는 이들이 바로 주의 자녀임을 알고 감사해야 할 것이다. 하지만 자신이 주인이 되어 살아가는 이들은 이러한 복 가운데 거하지 못할 것이다. 아직도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예수님을 영접하지 않은 분들이 있다면 지금 있는 모습 그대로 주님께 나오기를 바란다. 자신에게 어떠한 죄가 있다면 그 죄의 본성을 가진 인간이 모두 전적 부패한 존재임을 깨닫기를 바란다. 원죄를 사하실 능력이 있으신 예수 그리스도 앞에 나아와 사는 자들이 되기를 바란다. “오히려 자기를 비어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었고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매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빌 2:7-8) 자기 뜻대로 살아갔던 과거의 삶을 회개하고, 예수 십자가의 보혈로 깨끗이 씻음을 받아 이제부터는 새로운 삶을 살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 그리고 먼저 믿은 주의 자녀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게 하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고,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며 주님이 주신 힘으로 살아가야 할 것이다. ‘나’는 무엇을 결단할 수 있겠는가? 끝까지 인내하여 믿음으로 승리하는 자가 되기를 바란다. “그 영광의 힘을 좇아 모든 능력으로 능하게 하시며 기쁨으로 모든 견딤과 오래 참음에 이르게 하시고.”(골 1:11) 세상에서 어려운 일을 당했다고 하여 낙망하는 것이 아니라, 피곤한 자에게 능력을 주시고 무능한 자에게 힘을 더하시는 하나님을 알고 끝까지 인내하여 믿음으로 승리하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6. 여호와를 앙망하여 새 힘을 얻는 자!(30-31)
짧은 인생을 살아가는 동안, 여호와를 앙망하여 새 힘을 얻는 자가 되기를 바란다. “소년이라도 피곤하며 곤비하며 장정이라도 넘어지며 쓰러지되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으리니 독수리가 날개치며 올라감 같을 것이요 달음박질하여도 곤비하지 아니하겠고 걸어가도 피곤하지 아니하리로다.”(사 40:30-31) 우리는 예수 생명으로 살고, 낙심하지 않으며 기도하는 성숙한 믿음의 사람들이 되어야 할 것이다. “우리가 사방으로 우겨쌈을 당하여도 싸이지 아니하며 답답한 일을 당하여도 낙심하지 아니하며 핍박을 받아도 버린 바 되지 아니하며 거꾸러뜨림을 당하여도 망하지 아니하고 우리가 항상 예수 죽인 것을 몸에 짊어짐은 예수의 생명도 우리 몸에 나타나게 하려 함이라.”(고후 4:8-10) 여호와께서 자신의 사정을 돌보지 않는다고 말하지 말고, 공의의 하나님 앞에 회개하고 주를 기쁘시게 하며 사는 지혜로운 자! 피곤하지 않으시며 명철이 한이 없으신 여호와 하나님을 알고, 주님의 지혜가 깊음을 깨닫고 주님께 의탁하며 사는 자! 피곤한 자에게 능력을 주시고 무능한 자에게 힘을 더하시는 하나님을 알고, 끝까지 인내하여 믿음으로 승리하는 자! 이러한 복된 삶을 사는 자, 힘주시는 하나님 바라보며 믿음으로 승리하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7.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우리가 죄인임을 깨닫고 나를 위해 죽으신 예수 십자가의 피로 죄를 용서받아(요일 4:9), 예수님을 나의 주인으로 받아들일 때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이 되어 천국 백성의 삶을 살게 됨을 믿고(고후 5:17), 우리를 사랑하시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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