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아와 롯의 때를 기억하며.
(바른성경) 누가복음 17:24 마치 번개가 번쩍하여 하늘 이 끝에서 하늘 저 끝까지 비치는 것처럼 인자도 자기 날에 그러할 것이다.
노아와 롯의 때를 기억하며 영적으로 깨어 있고, 두렵고 떨림으로 구원을 이루며 주님을 기쁨으로 맞이하는 '우리'가 될 것을 믿고 감사드립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개역한글국한문) 누가복음 17:24 번개가 하늘 아래 이便에서 번뜻하여 하늘 아래 저便까지 비췸같이 人子도 自己 날에 그러하리라
(영어esv) 누가복음 17:24 For as the lightning flashes and lights up the sky from one side to the other, so will the Son of Man be in his day.
(헬라어신약stephanos) 누가복음 17:24 ωσπερ γαρ η αστραπη η αστραπτουσα εκ της υπ ουρανον εις την υπ ουρανον λαμπει ουτως εσται και ο υιος του ανθρωπου εν τη ημερα αυτου
(히브리어modern) 누가복음 17:24 כי כברק אשר יברק מקצה השמים ויאיר עד קצה השמים כן יהיה בן האדם ביומו׃
728x90
728x90
'교육 > 묵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위대하신 하나님을 찬양하는 자!, 역대상 16:23-34 (0) | 2024.07.17 |
---|---|
영적으로 깨어있어. (0) | 2024.07.17 |
자기 믿음을 점검하며. (0) | 2024.07.15 |
도적같이 임하게 될 주의 날을 알고. (0) | 2024.07.13 |
기쁨으로 주를 맞이할 준비를 하며. (0) | 2024.07.11 |